스탭입니다만
도서정보 : 또자 | 2019-09-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현대물 #오해/착각 #원나잇 #계략 #코믹/개그물 #삽질물
#미인공 #강공 #능욕공 #절륜공 #순진수 #잔망수 #호구수 #얼빠수
돈이 급한 상황에 생겨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 주인공. 그가 출근한 곳은 야한 동영상을 촬영하는 "핫핑크 스튜디오" 이다. 뭔가 찝찝한 기분을 느끼는 주인공이지만, 촬영 도중 보조 역할만 충실히 하면 된다는 감독의 말에 첫 출근을 시작한다. 게다가 야한 동영상이 남-남 관계로 찍히는 것임을 알고 당황하는 주인공. 그런데 배우들이 촬영에 열중하는 모습이 주인곳에서 사뭇 자극적으로 다가온다.
야한 동영상 촬영에 스탭으로 동원되지만, 알고 보니 자신의 취향이 맞는 촬영이었다. 인터넷에서 이 단편에 어울릴 듯한 시청각 교재를 검색하게 만드는 코믹 하드코어 단편.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합본]도토리 서점(전3권)
도서정보 : 소달무리 | 2019-09-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미남공, 다정공, 사랑꾼공, 헌신공, 짝사랑공, 재벌공, 서점사장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상처수, 서점직원수, 일상물, 잔잔물, 달달물, 공시점
작은 동네에 자리한 책방 ‘도토리 서점’을 운영하는 도우재.
얼마 전부터 매일 오후 3시만 되면 찾아오는 손님에게 자꾸 눈길이 간다.
“원래는 다시 안 오려고 했는데요.
이만큼 제 취향인 책만 있는 곳은 처음 봐서 안 올 수가 없었어요.”
이번엔 대답을 할 수 없었다. 취향인 책.
내가 고른 책들을 저렇게 칭해 주는 사람에게
어떻게 모진 말을 할 수 있을까.
“안 사도 돼요.”
남자는 놀란 듯이 고개를 들었다. 이번엔 웃으면서 입을 열었다.
오해하지 않게, 정확한 말로.
“안 사도 되니까 책 자주 보러 와요.”
흥미롭고 마음이 가는 손님 ‘서마루’를
도토리 서점의 아르바이트생으로 채용한 우재는
그와 늘 함께하는 것에 기쁨을 느끼지만
곧 마루가 큰 상처를 안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는데…….
“여기선 아무거나 다 말해도 되요. 들어 주는 건 달밖에 없거든요. 저도 모른 척할게요.”
기대해도 될까? 달이 너무 예뻐서. 마루의 목소리가 너무 예뻐서.
모른 척해 준다는 말에 작은 용기가 생겨서.
“나는 네가 좋아.”
귀뚜라미가 또롱또롱 울었다. 잠깐 구름에 가려졌던 달이 세상에 나올 때,
환한 빛이 다시금 우리를 비췄다. 모른 척해 준다더니.
“달만 듣는다며.”
숲속 비밀 서점 같은 곳에서 책 읽으며 친해지는 두 남자의 이야기.
구매가격 : 9,000 원
도토리 서점 1권
도서정보 : 소달무리 | 2019-09-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미남공, 다정공, 사랑꾼공, 헌신공, 짝사랑공, 재벌공, 서점사장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상처수, 서점직원수, 일상물, 잔잔물, 달달물, 공시점
작은 동네에 자리한 책방 ‘도토리 서점’을 운영하는 도우재.
얼마 전부터 매일 오후 3시만 되면 찾아오는 손님에게 자꾸 눈길이 간다.
“원래는 다시 안 오려고 했는데요.
이만큼 제 취향인 책만 있는 곳은 처음 봐서 안 올 수가 없었어요.”
이번엔 대답을 할 수 없었다. 취향인 책.
내가 고른 책들을 저렇게 칭해 주는 사람에게
어떻게 모진 말을 할 수 있을까.
“안 사도 돼요.”
남자는 놀란 듯이 고개를 들었다. 이번엔 웃으면서 입을 열었다.
오해하지 않게, 정확한 말로.
“안 사도 되니까 책 자주 보러 와요.”
흥미롭고 마음이 가는 손님 ‘서마루’를
도토리 서점의 아르바이트생으로 채용한 우재는
그와 늘 함께하는 것에 기쁨을 느끼지만
곧 마루가 큰 상처를 안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는데…….
“여기선 아무거나 다 말해도 되요. 들어 주는 건 달밖에 없거든요. 저도 모른 척할게요.”
기대해도 될까? 달이 너무 예뻐서. 마루의 목소리가 너무 예뻐서.
모른 척해 준다는 말에 작은 용기가 생겨서.
“나는 네가 좋아.”
귀뚜라미가 또롱또롱 울었다. 잠깐 구름에 가려졌던 달이 세상에 나올 때,
환한 빛이 다시금 우리를 비췄다. 모른 척해 준다더니.
“달만 듣는다며.”
숲속 비밀 서점 같은 곳에서 책 읽으며 친해지는 두 남자의 이야기.
구매가격 : 3,000 원
도토리 서점 2권
도서정보 : 소달무리 | 2019-09-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미남공, 다정공, 사랑꾼공, 헌신공, 짝사랑공, 재벌공, 서점사장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상처수, 서점직원수, 일상물, 잔잔물, 달달물, 공시점
작은 동네에 자리한 책방 ‘도토리 서점’을 운영하는 도우재.
얼마 전부터 매일 오후 3시만 되면 찾아오는 손님에게 자꾸 눈길이 간다.
“원래는 다시 안 오려고 했는데요.
이만큼 제 취향인 책만 있는 곳은 처음 봐서 안 올 수가 없었어요.”
이번엔 대답을 할 수 없었다. 취향인 책.
내가 고른 책들을 저렇게 칭해 주는 사람에게
어떻게 모진 말을 할 수 있을까.
“안 사도 돼요.”
남자는 놀란 듯이 고개를 들었다. 이번엔 웃으면서 입을 열었다.
오해하지 않게, 정확한 말로.
“안 사도 되니까 책 자주 보러 와요.”
흥미롭고 마음이 가는 손님 ‘서마루’를
도토리 서점의 아르바이트생으로 채용한 우재는
그와 늘 함께하는 것에 기쁨을 느끼지만
곧 마루가 큰 상처를 안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는데…….
“여기선 아무거나 다 말해도 되요. 들어 주는 건 달밖에 없거든요. 저도 모른 척할게요.”
기대해도 될까? 달이 너무 예뻐서. 마루의 목소리가 너무 예뻐서.
모른 척해 준다는 말에 작은 용기가 생겨서.
“나는 네가 좋아.”
귀뚜라미가 또롱또롱 울었다. 잠깐 구름에 가려졌던 달이 세상에 나올 때,
환한 빛이 다시금 우리를 비췄다. 모른 척해 준다더니.
“달만 듣는다며.”
숲속 비밀 서점 같은 곳에서 책 읽으며 친해지는 두 남자의 이야기.
구매가격 : 3,000 원
도토리 서점 3권(완결)
도서정보 : 소달무리 | 2019-09-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미남공, 다정공, 사랑꾼공, 헌신공, 짝사랑공, 재벌공, 서점사장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상처수, 서점직원수, 일상물, 잔잔물, 달달물, 공시점
작은 동네에 자리한 책방 ‘도토리 서점’을 운영하는 도우재.
얼마 전부터 매일 오후 3시만 되면 찾아오는 손님에게 자꾸 눈길이 간다.
“원래는 다시 안 오려고 했는데요.
이만큼 제 취향인 책만 있는 곳은 처음 봐서 안 올 수가 없었어요.”
이번엔 대답을 할 수 없었다. 취향인 책.
내가 고른 책들을 저렇게 칭해 주는 사람에게
어떻게 모진 말을 할 수 있을까.
“안 사도 돼요.”
남자는 놀란 듯이 고개를 들었다. 이번엔 웃으면서 입을 열었다.
오해하지 않게, 정확한 말로.
“안 사도 되니까 책 자주 보러 와요.”
흥미롭고 마음이 가는 손님 ‘서마루’를
도토리 서점의 아르바이트생으로 채용한 우재는
그와 늘 함께하는 것에 기쁨을 느끼지만
곧 마루가 큰 상처를 안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는데…….
“여기선 아무거나 다 말해도 되요. 들어 주는 건 달밖에 없거든요. 저도 모른 척할게요.”
기대해도 될까? 달이 너무 예뻐서. 마루의 목소리가 너무 예뻐서.
모른 척해 준다는 말에 작은 용기가 생겨서.
“나는 네가 좋아.”
귀뚜라미가 또롱또롱 울었다. 잠깐 구름에 가려졌던 달이 세상에 나올 때,
환한 빛이 다시금 우리를 비췄다. 모른 척해 준다더니.
“달만 듣는다며.”
숲속 비밀 서점 같은 곳에서 책 읽으며 친해지는 두 남자의 이야기.
구매가격 : 3,000 원
오웬가의 소년들: 제이미 편
도서정보 : 한여름 | 2019-09-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학원물, 질투, 귀족, 사제관계, 헌신공, 집착공, 능글공, 연하공, 순정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미인수, 소심수, 단정수, 외유내강수, 무심수, 연상수, 능력수, 수시점
<카피 문구>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마법, 학원물, 질투, 귀족, 사제관계, 헌신공, 집착공, 능글공, 연하공, 순정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학생공, 귀족공, 직진을넘어돌진공, 미인수, 소심수, 단정수, 외유내강수, 무심수, 연상수, 능력수, 선생수, 평민수, 공의형을좋아했던수, 수시점
귀족 학교 팡셰트의 젊은 선생 사하라에게는 날카로운 첫사랑의 기억이 있다.
학창 시절 외톨이였던 자신을 유일하게 따뜻이 대해 준 선배, 윌프레드 오웬.
고백하지도 못한 제 첫사랑을 가슴에 묻고 살아가던 어느 날,
사하라는 오웬의 동생이 팡셰트의 신입생으로 입학한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단번에 찾을 수 있었다. 선배의 동생이 누군지는.
별생각 없이 참석한 입학식에서 잊었던 오웬과 꼭 닮은 얼굴을 보고 경악하는 사하라.
매 순간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저 얼굴을 이제부터 매일 보고 살아야 한다니.
아직도 자신은 저 회색 눈만 보면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는데.
그런데 어쩐 일인지 동생 쪽 오웬은 입학 첫날부터 사하라에게 지대한 관심을 보이는데…….
“좋아하든 싫어하든, 분명 선생님도 제게 감정이 있어요.
그게 어떤 건지는 이제부터 제가 밝혀낼 거예요.”
“…….”
“제 형과 아는 사이라면서요. 부탁도 받았다면서요.
저를 돌봐 달라고. 그런데 왜 저를 미워하세요?”
“오웬. 편애를 기대한 거라면.”
“편애를 기대한 게 아니에요!”
오웬이 발을 굴렀다. 화를 내며 한 번 더 반복했다.
편애를 기대한 게 아니에요.
“전 그냥 첫눈에 반한 거라고요!”
내가 사랑했던 남자의 동생이 내게 다가오고 있다.
내가 사랑했던 남자의, 내가 처음 사랑에 빠졌던 그때의 얼굴로.
구매가격 : 2,400 원
심장이 너를 지워도 1권
도서정보 : 하지은 | 2019-09-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현대물 #오해/착각 #질투 #연예계 #재회 #친구>연인 #잔잔물 #힐링물 #성장물
#까칠공 #냉혈공 #츤데레공 #후회공 #상처공 #순진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순정수 #상처수
후가 다니는 고등학교로 시우가 전학을 오면서 두 사람은 처음 만난다. 까칠하고 도도한 성격의 후에게 시우는 친구가 되자며 이모저모 친근한 척을 주변을 맴돈다. 그러나 그런 시우가 귀찮기만 한 후. 그러나 시우의 외삼촌이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시고, 슬퍼하는 시우를 보면서 후의 마음이 움직인다. 특히 슬픔에 괴로워 하는 시우의 모습에 후의 심장이 고통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그러나 후는 시우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깨닫지 못하고 시간이 흐른다. 그러던 중 시우가 어떤 여자 아이와 사귀는 모습을 보게된 후는 자신의 감정이 사랑에 가까운 것임을 깨닫는다. 그러나 시우에게 다가설수록 후의 심장은 고통을 겪는다. 이를 견디지 못한 후는 멀리 전학을 가고, 두 사람은 그렇게 멀어진다. 그리고 몇 년 후, 유명 연예인이 된 후 앞에 프로페셔널한 작가사, 시우가 다시 나타난다.
운명처럼 다가왔다가 통증을 남기며 기억 속에서 사라진 사랑. 그 사랑을 다시 찾기 위해서는 두 사람 모두의 노력과 아픔이 필요하다. 심장이 그를 지운 자리에 남은 불의 흔적이 애절한 장편 소설.
구매가격 : 2,500 원
심장이 너를 지워도 2권
도서정보 : 하지은 | 2019-09-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현대물 #오해/착각 #질투 #연예계 #재회 #친구>연인 #잔잔물 #힐링물 #성장물
#까칠공 #냉혈공 #츤데레공 #후회공 #상처공 #순진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순정수 #상처수
후가 다니는 고등학교로 시우가 전학을 오면서 두 사람은 처음 만난다. 까칠하고 도도한 성격의 후에게 시우는 친구가 되자며 이모저모 친근한 척을 주변을 맴돈다. 그러나 그런 시우가 귀찮기만 한 후. 그러나 시우의 외삼촌이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시고, 슬퍼하는 시우를 보면서 후의 마음이 움직인다. 특히 슬픔에 괴로워 하는 시우의 모습에 후의 심장이 고통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그러나 후는 시우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깨닫지 못하고 시간이 흐른다. 그러던 중 시우가 어떤 여자 아이와 사귀는 모습을 보게된 후는 자신의 감정이 사랑에 가까운 것임을 깨닫는다. 그러나 시우에게 다가설수록 후의 심장은 고통을 겪는다. 이를 견디지 못한 후는 멀리 전학을 가고, 두 사람은 그렇게 멀어진다. 그리고 몇 년 후, 유명 연예인이 된 후 앞에 프로페셔널한 작가사, 시우가 다시 나타난다.
운명처럼 다가왔다가 통증을 남기며 기억 속에서 사라진 사랑. 그 사랑을 다시 찾기 위해서는 두 사람 모두의 노력과 아픔이 필요하다. 심장이 그를 지운 자리에 남은 불의 흔적이 애절한 장편 소설.
구매가격 : 2,500 원
애완인
도서정보 : 방앗간 | 2019-09-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판타지물 #인외존재 #감금 #SM #애증 #노예 #능욕 #시리어스물 #피폐물 #하드코어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굴림수
홀연히 지구에 나타나 인간들을 학살하고, 마음에 드는 인간들을 납치해서 애완동물처럼 키우고 있는 존재들, 그들은 '신'이라 불린다. 은우 역시 부모님이 학살 당한 후, 신에게 끌려와 애완동물, 아닌 애완인이 되었다. 그의 주인이 그에게 부여한 속성은 닭이었다. 외모 상의 변화는 없었지만, 은우는 매일 아침 알을 낳아야 하는 괴로운 신세가 된 것이다.
'신'이라고 불리면서 인간을 애완동물로 다루고 있는 거인 일족. 그들에 의해 처절하게 망가지는 나약한 존재의 이야기. 쌉싸름하며 묵직한 향이 나는 위스키 샷 같은 하드코어 단편 BL.
* 이 작품은 '애완인' 연작에 속해 있으나, 독립적인 줄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작품들과 함께 읽으시면 또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JUST BLUE
도서정보 : 백희 | 2019-09-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트럭 운전수 토니는 우연히 버려진 휴게소에 들어갔다가 블루를 만난다.
아이 같고, 모든 게 서툴고, 사랑스러운 블루.
수수께끼 같은 둘의 만남은 점차 일상이 되고,
둘은 서로에게 조금씩 의지해 간다.
하지만 블루에게는 결코 씻을 수 없는 상처가 있었다.
토니 그리고 블루 자신도 어쩌지 못하는 깊은 슬픔이…….
“블루는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 작고 상처 입은 동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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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3,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