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해보면 알잖아

도서정보 : 로즈리아 | 2019-09-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현대물 #오해/착각 #질투 #리맨물 #애증 #달달물 #삽질물
#미인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츤데레공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고등학교 선후배이자 직장 상사와 부하인 성준과 준재가 처음 만난 것은 준재의 고등학교 등교 첫날. 단 30초 지각을 했을 뿐인 준재를 잡은 성준은 학교 선도부라는 권력을 이용해서 준재에게 벌을 준다. 그 이후에도 두 사람은 이상하게 우연한 장소에서 맞부딪치는데, 그 결과는 언제나 준재에게 불리하게 돌아가기만 한다. 평범한 가정에 눈에 띄지 않는 학생인 준재로서는 잘사는 집안에 공부도 잘하는 성준이 자신의 삶에 엮어드는 까닭을 알 수 없다. 그렇게 아웅다웅하던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고, 준재가 어렵게 취직한 직장에 첫 출근하는 날, 그를 맞은 직속 상사는 성준이었다.
오랜 인연이 악연으로만 느껴지는 두 사람. 그러나 감정적 다툼과 눈치 게임 속에서 밝혀지는 해묵은 감정의 순정 단막극. 담백한 우유로 뽑아낸 소프트 아이스크림의 맛과 향.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유전적 결함 1권

도서정보 : 플로나 | 2019-09-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루크한테서…… 좋은 향이 나.”

알파 위주의 상위 계층에서 자라온 루크 칼슨.
오메가를 천대하는 로저에 의해 억압당하며 살아온 그에게 있어
동생 크리스는 의지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존재다.

알파인 동생을 한 번도 부러워한 적 없다고 단언할 만큼
루크는 맹목적으로 크리스를 예뻐하고 사랑해 왔다.

성인이 다 되도록 기미가 없던 러트가 드디어 크리스에게 찾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되는 마음에 다급히 돌아간 저택에서 그는 상상도 못 한 일에 휘말리게 된다.

“우린…… 이러면 안 돼. 난 네 형이니까.”
“싫어. 나는 루크만 원해.”

그날을 기점으로 저를 제 오메가라 칭하는 크리스를
루크는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리려 노력하지만
상황은 점점 더 통제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제 내가 싫어졌어? 왜 모르는 거야, 루크.”
“제발, 크리스…….”
“사랑해.”

크리스를 외면할 수도 로저에게서 벗어날 수도 없는 루크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구매가격 : 3,000 원

 

유전적 결함 2권(완결)

도서정보 : 플로나 | 2019-09-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루크한테서…… 좋은 향이 나.”

알파 위주의 상위 계층에서 자라온 루크 칼슨.
오메가를 천대하는 로저에 의해 억압당하며 살아온 그에게 있어
동생 크리스는 의지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존재다.

알파인 동생을 한 번도 부러워한 적 없다고 단언할 만큼
루크는 맹목적으로 크리스를 예뻐하고 사랑해 왔다.

성인이 다 되도록 기미가 없던 러트가 드디어 크리스에게 찾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되는 마음에 다급히 돌아간 저택에서 그는 상상도 못 한 일에 휘말리게 된다.

“우린…… 이러면 안 돼. 난 네 형이니까.”
“싫어. 나는 루크만 원해.”

그날을 기점으로 저를 제 오메가라 칭하는 크리스를
루크는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리려 노력하지만
상황은 점점 더 통제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제 내가 싫어졌어? 왜 모르는 거야, 루크.”
“제발, 크리스…….”
“사랑해.”

크리스를 외면할 수도 로저에게서 벗어날 수도 없는 루크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구매가격 : 3,000 원

 

13월의 저택 1권

도서정보 : 희랑화랑 | 2019-09-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 현대물, 추리/스릴러, 복수, 미남공, 다정공, 강공, 무심공, 순정공, 약후회공,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허당수, 까칠수, 유혹수, 상처수, 굴림수, 여장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성장물, 3인칭시점

※본 도서에는 다수에 의한 폭력 및 강압적인 행위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주의 바랍니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떠나보낸 시호는 이어지는 불운 끝에 어머니의 절친한 친구였다는 한 후견인 부부의 보살핌을 받는다. 그러나 그곳에서의 생활이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았기에 그는 한 사건을 계기로 집을 나와 일찍이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그날 이후 생긴 트라우마로 시호는 밤에 잠드는 것이 두려웠고 여러 번 직장을 옮기게 된다. 이번 직장에서도 그는 잦은 휴가로 해고 통보를 받는다.

퇴사까지 한 달 남았을 때 시호는 부모님의 기일을 맞이해 먼 길을 떠나게 되고, 우연히 고속버스 옆자리에 앉은 남자에게서 단기간에 큰 돈을 벌 수 있는 아르바이트 제안을 받는다. 어딘가 수상쩍고 위험해 보이는 남자, 3월이 제안한 일자리는 귀신 들린 고저택에서 귀신의 살아생전 모습으로 12월 31일까지 생활하다 거짓 죽음을 맞이하면 되는 것이었는데…….

***

“여긴가?”

“집 좋아 보이는군.”

몽롱한 정신으로 주변에서 들려오는 말소리를 들으며 한 발짝씩 걸음을 옮겼다. 그러다 발을 잘못 내딛어 비틀거리자 옆에서 누군가 잡아 주었다. 3월이었다.

“고맙습니다.”

곧 11월이 옆에 왔다. 그나마 또래랍시고 친근하게 대하며 웃어 오는 게 싫지 않아 받아 주었다. 20대 초반의 11월은 25세인 시호를 보고 자신보단 연상이라고 짐작하면서도 거의 친구처럼 말을 걸었다.

“근데 진짜 집 좋지 않아요?”

시호가 11월의 말을 듣고 집을 살폈다. 확실히 크고 좋은 집이었다. 검은 쇠창살로 이루어진 2M는 거뜬히 넘을 듯한 대문 너머로 진회색 벽에 남색 지붕을 가진 그림 같은 저택이 보였다. 회색 벽을 타고 올라가는 것은 갈색 줄기로, 아마도 겨울을 제외하면 푸른 잎으로 뒤덮여 있을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 총 2층으로 보이나 지붕 쪽 다락까지 합하면 3층짜리 건물로 현재 극에 필요 없는 3층은 막아 둔 상태였다.

저택 대문 옆에는 이질적인 컨테이너 건물이 있었다. 감시 팀, 의료 팀, 조달 팀 등이 있는 곳이라고 짤막한 소개를 들었다. 그 뒤에는 모두 저택 앞에서 주의 사항을 다시 한번 들었다.

“3월이 알려 준 게 대부분이긴 하나 그래도 꼭 개인 설명서를 읽고 그에 따라 주시기를 바랍니다.”

총 관리장이라는 남자의 말에 다들 고개를 끄덕였다.

“궁금한 거 있으십니까?”

총 관리장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시호가 입을 열었다. 아무 생각 없다가 불현듯 치고 올라온 의문이었다.

“왜 다 남자죠?”

“여성분에게 맡기면 조금 곤란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모르고 지나가시겠지만…….”

시호와 총 관리장의 눈이 마주쳤다. 그 눈빛이 의미심장했다.

“알게 되는 분도 계시겠죠.”

여자인 딸 역을 맡은 시호는 저도 모르게 몸을 움찔 떨었다.

“꼭 개인 설명서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그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 말을 끝으로 총 관리장은 인사를 한 뒤 컨테이너 건물 안으로 모습을 감췄다. 다들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저택 대문 앞에 서 있었다. 3월이 그 앞으로 다가가 대문에 손을 댔다. 모두의 시선이 쏠리고 대문 열쇠가 구멍에 맞춰졌다.

“자, 들어가신 그 순간부터.”

문이 열렸다. 시호는 섬뜩한 바람이 몸을 스치고 지나간 것을 느꼈다.

“귀신이 되어 주십시오.”

연극의 서막이 올랐다.

구매가격 : 4,000 원

 

13월의 저택 2권(완결)

도서정보 : 희랑화랑 | 2019-09-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 현대물, 추리/스릴러, 복수, 미남공, 다정공, 강공, 무심공, 순정공, 약후회공,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허당수, 까칠수, 유혹수, 상처수, 굴림수, 여장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성장물, 3인칭시점

※본 도서에는 다수에 의한 폭력 및 강압적인 행위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주의 바랍니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떠나보낸 시호는 이어지는 불운 끝에 어머니의 절친한 친구였다는 한 후견인 부부의 보살핌을 받는다. 그러나 그곳에서의 생활이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았기에 그는 한 사건을 계기로 집을 나와 일찍이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그날 이후 생긴 트라우마로 시호는 밤에 잠드는 것이 두려웠고 여러 번 직장을 옮기게 된다. 이번 직장에서도 그는 잦은 휴가로 해고 통보를 받는다.

퇴사까지 한 달 남았을 때 시호는 부모님의 기일을 맞이해 먼 길을 떠나게 되고, 우연히 고속버스 옆자리에 앉은 남자에게서 단기간에 큰 돈을 벌 수 있는 아르바이트 제안을 받는다. 어딘가 수상쩍고 위험해 보이는 남자, 3월이 제안한 일자리는 귀신 들린 고저택에서 귀신의 살아생전 모습으로 12월 31일까지 생활하다 거짓 죽음을 맞이하면 되는 것이었는데…….

***

“여긴가?”

“집 좋아 보이는군.”

몽롱한 정신으로 주변에서 들려오는 말소리를 들으며 한 발짝씩 걸음을 옮겼다. 그러다 발을 잘못 내딛어 비틀거리자 옆에서 누군가 잡아 주었다. 3월이었다.

“고맙습니다.”

곧 11월이 옆에 왔다. 그나마 또래랍시고 친근하게 대하며 웃어 오는 게 싫지 않아 받아 주었다. 20대 초반의 11월은 25세인 시호를 보고 자신보단 연상이라고 짐작하면서도 거의 친구처럼 말을 걸었다.

“근데 진짜 집 좋지 않아요?”

시호가 11월의 말을 듣고 집을 살폈다. 확실히 크고 좋은 집이었다. 검은 쇠창살로 이루어진 2M는 거뜬히 넘을 듯한 대문 너머로 진회색 벽에 남색 지붕을 가진 그림 같은 저택이 보였다. 회색 벽을 타고 올라가는 것은 갈색 줄기로, 아마도 겨울을 제외하면 푸른 잎으로 뒤덮여 있을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 총 2층으로 보이나 지붕 쪽 다락까지 합하면 3층짜리 건물로 현재 극에 필요 없는 3층은 막아 둔 상태였다.

저택 대문 옆에는 이질적인 컨테이너 건물이 있었다. 감시 팀, 의료 팀, 조달 팀 등이 있는 곳이라고 짤막한 소개를 들었다. 그 뒤에는 모두 저택 앞에서 주의 사항을 다시 한번 들었다.

“3월이 알려 준 게 대부분이긴 하나 그래도 꼭 개인 설명서를 읽고 그에 따라 주시기를 바랍니다.”

총 관리장이라는 남자의 말에 다들 고개를 끄덕였다.

“궁금한 거 있으십니까?”

총 관리장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시호가 입을 열었다. 아무 생각 없다가 불현듯 치고 올라온 의문이었다.

“왜 다 남자죠?”

“여성분에게 맡기면 조금 곤란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모르고 지나가시겠지만…….”

시호와 총 관리장의 눈이 마주쳤다. 그 눈빛이 의미심장했다.

“알게 되는 분도 계시겠죠.”

여자인 딸 역을 맡은 시호는 저도 모르게 몸을 움찔 떨었다.

“꼭 개인 설명서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그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 말을 끝으로 총 관리장은 인사를 한 뒤 컨테이너 건물 안으로 모습을 감췄다. 다들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저택 대문 앞에 서 있었다. 3월이 그 앞으로 다가가 대문에 손을 댔다. 모두의 시선이 쏠리고 대문 열쇠가 구멍에 맞춰졌다.

“자, 들어가신 그 순간부터.”

문이 열렸다. 시호는 섬뜩한 바람이 몸을 스치고 지나간 것을 느꼈다.

“귀신이 되어 주십시오.”

연극의 서막이 올랐다.

구매가격 : 4,000 원

 

그곳은 오렌지 맛

도서정보 : 쥬씨 | 2019-08-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현대물 #학원물 #질투 #오해/착각 #친구>연인 #첫사랑 #달달물 #일상물
#미인공 #다정공 #능글공 #순정공 #순진수 #외유내강수 #명랑수
뾰족한 것에 대한 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선우현. 그는 자신이 그저 민감할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주사 바늘을 보고 쓰러지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자신에게 공포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주사 바늘에 쓰러지던 때, 그의 곁에서 어른거리던 짝궁의 얼굴이 선명하게 머릿속에 남아 있다는 것이다. 그 짝궁은 윤강서. 둘은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를 거쳐서 같은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줄곧 단짝으로 지내온다. 주사 공포증에 대한 반작용으로 선우현은 운동에 열중하면서 지내지만, 윤강서는 왠지 모르게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외톨이로 지낸다. 그러나 선우현에게 윤강서는 자신의 내밀한 비밀을 알고 있는 친구이자 어여쁜 미모의 남자이다.
소꿉친구 둘이 간직한 작은 비밀 하나. 땀 냄새 풍기는 파릇파릇한 남자 아이들 사이의 호기심과 열기. 그 모든 풋풋한 풍경들이 아련하면서도 달콤하게 녹아 있는 단편 BL.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모범수 3

도서정보 : 방앗간 | 2019-08-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현대물 #계약 #오래된연인 #교도소 #감금 #시리어스물 #하드코어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굴림수
친구 보증을 섰다가, 친구가 사라지는 바람에 교도소에 끌려오게 된 서준. 그는 교도소장의 따듯한(!) 배려 속에서 교도소장실 바로 옆 독방에서 지내고 있다. 계속되는 소장의 강압적인 요구와 능욕 속에서 괴로워 하는 서준. 그러는 그에게 누군가 탈옥을 도와주겠다는 작은 쪽지를 남긴다. 그리고 그날 밤, 약속된 장소로 찾아가는 서준.
감금과 능욕이 지속된 오랜 시간, 그리고 몇 번의 사고. 그렇게 한 남자는 누군가에게 길들여져 간다. 능욕물의 진수를 보여주는 하드코어 단편.
* 이 작품은 '모범수'와 연작이지만, 독립적인 줄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전작에 이어서 읽으시면 또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신은 사랑을 모른다(세트/전 3권)

도서정보 : 크림찹쌀떡 | 2019-08-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피와 살육에 미쳐있는 전쟁신 메르타노.
은총이라는 이름을 가진 인간, 아엘라.
메르타노는 어머니의 진노를 사 저주 같은 은총을 품에 안는다.
오만하고 자존심 강한 신의 손에서 인간 아기는 금세 아름다운 청년으로 성장하고, 메르타노는 결국 사랑에 빠지고 만다.
그는 한낱 인간을 사랑하게 된 것만이 어머니가 내린 벌이라 여겼는데…….


Copyrightⓒ2019 크림찹쌀떡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19 피모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9,000 원

 

신은 사랑을 모른다 1권

도서정보 : 크림찹쌀떡 | 2019-08-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피와 살육에 미쳐있는 전쟁신 메르타노.
은총이라는 이름을 가진 인간, 아엘라.
메르타노는 어머니의 진노를 사 저주 같은 은총을 품에 안는다.
오만하고 자존심 강한 신의 손에서 인간 아기는 금세 아름다운 청년으로 성장하고, 메르타노는 결국 사랑에 빠지고 만다.
그는 한낱 인간을 사랑하게 된 것만이 어머니가 내린 벌이라 여겼는데…….


Copyrightⓒ2019 크림찹쌀떡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19 피모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000 원

 

신은 사랑을 모른다 2권

도서정보 : 크림찹쌀떡 | 2019-08-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피와 살육에 미쳐있는 전쟁신 메르타노.
은총이라는 이름을 가진 인간, 아엘라.
메르타노는 어머니의 진노를 사 저주 같은 은총을 품에 안는다.
오만하고 자존심 강한 신의 손에서 인간 아기는 금세 아름다운 청년으로 성장하고, 메르타노는 결국 사랑에 빠지고 만다.
그는 한낱 인간을 사랑하게 된 것만이 어머니가 내린 벌이라 여겼는데…….


Copyrightⓒ2019 크림찹쌀떡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19 피모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