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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도애 (한뼘 BL 컬렉션 200)

도서정보 : 반하 | 2018-06-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신이 사모하던 자와 그의 연인을 죽인 검재, 유우현은 사천당문을 찾아서 양자강 하류에 도착한다. 아무도 그를 알아보지 못하도록 죽립을 쓰고 돌아다니던 그에게 사천당문의 소가주이자 독룡, 당가휘가 실종됐다는 소문이 들린다. 그때 돌연 점창파의 문채호라는 인물이 나타나서 당가휘가 독을 채집하는 수행을 하던 중 실종되었다는 이야기를 한다. 마침 당가휘를 찾아가던 길인 유우현은 그 소문에 흥미를 느끼고, 한밤중 정보를 캐기 위해 객잔을 나서고, 당가휘를 추적하는 듯한 무사들을 만난다. 무사들을 쫓아가던 중, 유우현은 위기에 빠진 당가휘를 구하게 되고,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그를 따라서 사천당문으로 향한다.
정교한 무협 코드 속에 묻힌 사랑과 복수, 오해, 질투, 감금의 하드코어 단편 무협 BL..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BL] 무림개세기

도서정보 : 반하 | 2018-06-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동양풍 #무협 #복수 #질투 #감금 #계약 #애증 #계약 #일공다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강공 #냉혈공 #능욕공 #계략공 #천재공 #강수 #냉혈수 #지랄수
정파 신창문 출신으로 의문의 죽음을 당한 사형의 사건을 조사하는 구서운. 무림 육대신룡 중 한 명인 그는 사형의 죽음이 보통 알려진 사실이 아닌 거대한 조직이 개입된 살해 사건이라고 믿고 있다. 그 사건의 조사에 도움을 받고자 구서운이 찾은 곳은 무림 내 최고의 지혜를 자랑하는 제갈세가이다. 제갈세가의 소가주 제갈부 역시 그 사건에 흥미를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구서운과 조사를 함께 하기로 한다. 그러나 그는 구서운에게서 돈이 아닌 몸을 대가로 받기를 원한다. 그렇게 무림 육대신룡 중 두 명의 거래가 이뤄지고, 둘은 무림에 엉뚱한 소문을 퍼뜨려 관련된 자들을 어느 동굴로 유인한다. 그리고 그 동굴에는 제갈세가가 자랑하는 복잡한 진식이 펼쳐져 있다. 그렇게 해서 거미줄에 걸려든 나비처럼 사로잡힌 자는, 역시 육대신룡 중 하나인 유우현이었다. 어두운 동굴 속에서 제갈부와 유우현의 위험한 대결이 시작된다.
간략한 추리 소설의 형식과 무협 본연의 각종 코드들, 그리고 감금이라는 키워드가 조화를 이루는 단편.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BL] 공주님, 너무해

도서정보 : 로등 | 2018-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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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풍 #판타지물 #애증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황제공 #미인공 #귀염공 #능글공 #초딩공 #순진수 #허당수 #츤데레수 #도망수
온 나라에 이름이 높은 기사, 그가 국왕의 부탁을 직접 받고 용에게 납치된 공주를 구하기 위해서 출발한다. 그리고 용과의 무시무시한 싸움 끝에, 공주를 구출한다. 그러나 그의 마음에 차지 않는 공주. 그래도 왕에게 약속한 보상을 받기 위해서 공주를 데리고 몬스터들이 우글거리는 지역을 통과해 왕궁으로 귀환해야만 한다.
BL인데 '공주'가 등장한다고? 그 질문이 궁금하다면, 읽어볼 이야기. 코믹한 설정과 진행, 그리고 마지막 반전까지 깔끔하게 떨어진 단편 소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BL] 내 안에 너를 그린다

도서정보 : 바나나우유 | 2018-05-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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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풍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질투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다정공 #순진공 #귀염공 #사랑꾼공 #순정공 천재공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잔망수 #평범수 #상처수
나, 데니스와 레오는 미술학교의 학생들이다. 나는 엄청난 노력을 통해서 겨우 그림을 그리지만, 레오는 그다지 큰 신경을 쓰지 않고 쉽게 훌륭한 작품들을 그려낸다. 질투심에 눈이 먼 나는 레오를 하루 종일 따라 다니면서 그의 비법이 무엇인지, 아니면 그의 행동을 모사해서라도 레오를 뛰어넘는 그림을 그리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레오가 밑칠을 하는 젯소에 뭔가 불투명하고 하얀 액체를 넣는 것을 목격한다. 그리고 레오가 자리를 비운 사이 나는 '그것'의 정체를 확인한다. 그리고 집에 돌아 온 후, 레오의 비법을 따라하기 위해서 바지를 벗어내린다.
모차르트와 살리에르와 같은 천재와 범재의 구도 하에서, 살리에르의 관점으로 본 둘 사이의 관계. 노력해도 따라잡을 수 없다면, 그의 것을 훔쳐라. 유쾌하고 엉뚱한 단편.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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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작담

도서정보 : 김세류 | 2018-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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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캠퍼스/학원물 #친구>연인 #오해/착각 #달달물 #일상물 #성장물
#순진공 #귀염공 #사랑꾼공 #순정공 #순진수 #다정수 #소심수 #단정수 #상처수
근석은 몇 달 전 여자 친구에게 차인 후, 부쩍 시를 쓰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잘 쓰는 실력은 아니지만 자신의 마음을 시로 표현한다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 청소년 문학 카페 사이트에서 근석은 민우라는 또래를 만난다. 다른 사람들이 근석의 시를 비난하거나 비웃을 때 민우만이 유일하게 편을 들어준다. 그리고 이제 근석은 민우와 같이 부산으로 내려가서 공식 백일장에 참여하기로 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시외버스를 함께 타고 이러 저런 이야기로 수다를 떨던 두 사람. 그러나 숙소를 모텔로 정하자는 민우의 제안에 둘 사이가 갑자기 어색해진다.
시를 쓰는 두 명의 고등학생이 하룻밤을 한 방에서 보내게 된다. 글로 대화를 나누던 '작담'이 몸으로 부딪치는 '작당'이 되는 순간. 두 명 모두에게 '첫경험'이 되는 그날 밤에 대한 묘사가 빙그레 미소를 떠올리게 하는 단편.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BL] 이 편지의 발신인은 없습니다

도서정보 : 휘핑많이 | 2018-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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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애증 #감금 #외국인 #SM #하드코어 #시리어스물
#무심공 #냉혈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능글공 #순진수 #소심수 #굴림수
헨리는 잠시의 볼일을 위해서 외출을 한다. 해가 지려는 늦은 오후의 외출 도중 헨리는 엄마를 잃은 어린아이 피터를 만난다. 차마 아이를 외면하지 못한 헨리는 피터의 손을 꼭 잡고서 엄마를 찾기 위해서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고, 그러는 사이 해가 지고 둘은 으슥한 장소에 도달한다. 그때 그들에게 접근하는 세 명의 남자. 헨리가 바짝 긴장해서 경계심을 보이자, 그중 한 남자가 웃음을 지으면서 헨리가 떨어뜨린 손수건을 집어준다. 자신의 과민함을 자책하면서 안심하는 헨리의 등뒤에서 날아온 쇠파이프. 까맣게 변하는 시야 속에서 피터가 다른 남나들과 함께 자신을 빤히 쳐다보는 것을 느낀다.
납치와 감금, 집단 씬 등 파격적인 소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단편.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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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구미호는 스무 살

도서정보 : 핑바일 | 2018-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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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판타지물 #친구>연인 #인외존재 #코믹/개그물 #달달물 #성장물
#다정공 #순진공 #귀염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무심수 #순진수 #잔망수 #짝사랑수
새끼 사막여우이자 구미호인 여훈은 매일 2시간만 인간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 인간 모습으로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를 당해서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여훈은 여우의 모습으로 근처 동네를 배회하다가 수열에게 발견된다. 여훈의 정체를 모르는 수열은 비를 맞으면서 헤매는 사막여우가 불쌍해서 집으로 들이지만, 이후에는 정이 들어서 가족처럼 같이 산다. 여훈은 하루 2시간 인간으로 변신하는 동안, 수열이 자주 가는 카페에 가서 쿨한 모습으로 앉아서 수열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핀다. 회사를 퇴근하고 올 시간까지 기다리기에는 수열이 너무 보고싶기 때문이다. 수열은 여훈의 정체를 모르기 때문에 평범한 사막여우를 대하듯 이 이야기 저 이야기를 늘어놓고, 그 이야기 속에는 카페에서 매일 마주치는 신비한 청년에 대한 언급도 포함되어 있다. 이 두 남자의 숨바꼭질 같은 만남이 이어지다가, 여훈은 수열을 위해서 인간이 되기로 결심한다.
하루 2시간 동안만 인간의 모습이 될 수 있는 구미호. 그 소중한 2시간을 너무나도 귀여운 방식으로 보내는 구미호. 그리고 사막여우 앞에서 속을 다 내보이는, 역시 귀여운 남자. 새끼 사막여우 입양 정보를 검색하게 만드는 단편.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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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굿바이 앤 헬로

도서정보 : 반하 | 2018-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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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친구>연인 #전문직물 #질투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츤데레공 #짝사랑공 #순정공 #존댓말공 #무심수 #연상수 #허당수 #외유내강수 #중년수 #순정수 #상처수
성빈은 독립 서점에서 일을 하는 직원이다. 그는 사장인 태영의 어설픈 태도와 한없이 느긋한 자세에 짜증을 느끼는 적이 많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다정하고 길고양이에게도 따듯한 태영의 모습이 매력적이라는 것이 성빈의 고민이다. 한참을 망설이던 성빈이 태영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몇 주 간의 유예기간 후에 대답을 듣기로 한다. 그러나 그날 밤 태영을 찾아온 낯선 남자. 고급스러운 양복에 취향 좋은 시계를 찬 그 남자는 태영에게 뭔가 사연이 있는 듯 하다. 급히 자리를 비워준 성빈은 잠시 동안이지만 초조함을 느낀다.
모든 일을 딱 부러지게 처리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남자와 허술하면서 만사태평인 남자. 스타일리쉬한 독립 서점을 배경으로, 사랑 앞 주저함과 받아들임의 짧은 이야기.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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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전2권)

도서정보 : 추삼월 | 2018-05-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재회물, 서브공있음,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집착공, 연하공, 사랑꾼공, 강공, 냉혈공, 무심공, 재벌공, 후회공, 미인수, 단정수, 연상수, 순정수, 상처수, 후회수, 일상물, 수시점

“사랑이 뭘까? 첫눈에 반해서 얼굴 보면 키스하고 싶고, 키스 몇 번 하다 보면 섹스하고 싶고, 그렇게 섹스 몇 번 하면 내 것인데 싶어 집착하고, 또 그렇게 집착해서 그만 바라보면 지겹다고 버려지고. 버려지면 좀 슬퍼하다 또 같은 과정을 다른 사람이랑 다시 반복하는 게 사랑일까? 그것… 참 시시하네.”

스무 살, 성 정체성을 깨닫자마자 첫사랑을 만나 온 마음으로 사랑했지만 스물두 살의 겨울에 결국 버림받고 만 정수현.

“네 머릿속에 내가 하나도 없는 것보다는 낫겠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지키기 위해 연인을 버렸지만, 품에서 빠져나간 뒤에야 사랑임을 깨달은 김지석.

“난 사귀는 사이 아니면 키스 안 해.”

온 열정과 해밝음으로 따스한 여름 햇살처럼 수현을 감싸주는 신입생 이연.

아픈 가시처럼 가슴에 남아 격정으로 다가오는 첫사랑과의 재회.
잔잔한 물결처럼 마음을 두드리고 따스한 햇볕처럼 스며드는 후배와의 만남.
결국 수현의 가슴에 남아 '어게인'을 그려낼 이는 누구일까.

Copyrightⓒ2018 추삼월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18 반언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5,400 원

 

어게인 1

도서정보 : 추삼월 | 2018-05-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재회물, 서브공있음,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집착공, 연하공, 사랑꾼공, 강공, 냉혈공, 무심공, 재벌공, 후회공, 미인수, 단정수, 연상수, 순정수, 상처수, 후회수, 일상물, 수시점

“사랑이 뭘까? 첫눈에 반해서 얼굴 보면 키스하고 싶고, 키스 몇 번 하다 보면 섹스하고 싶고, 그렇게 섹스 몇 번 하면 내 것인데 싶어 집착하고, 또 그렇게 집착해서 그만 바라보면 지겹다고 버려지고. 버려지면 좀 슬퍼하다 또 같은 과정을 다른 사람이랑 다시 반복하는 게 사랑일까? 그것… 참 시시하네.”

스무 살, 성 정체성을 깨닫자마자 첫사랑을 만나 온 마음으로 사랑했지만 스물두 살의 겨울에 결국 버림받고 만 정수현.

“네 머릿속에 내가 하나도 없는 것보다는 낫겠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지키기 위해 연인을 버렸지만, 품에서 빠져나간 뒤에야 사랑임을 깨달은 김지석.

“난 사귀는 사이 아니면 키스 안 해.”

온 열정과 해밝음으로 따스한 여름 햇살처럼 수현을 감싸주는 신입생 이연.

아픈 가시처럼 가슴에 남아 격정으로 다가오는 첫사랑과의 재회.
잔잔한 물결처럼 마음을 두드리고 따스한 햇볕처럼 스며드는 후배와의 만남.
결국 수현의 가슴에 남아 '어게인'을 그려낼 이는 누구일까.

Copyrightⓒ2018 추삼월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18 반언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2,7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