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본] 우리들의 시간(개정판)(전2권/완결)

도서정보 : 가막가막새 | 2018-05-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재교정, 표지 재작업과 함께 문장과 대사, 갈등 해결 방식이 상당 부분 개정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은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국의 삼황자로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요나스 드 아레프.
황제의 갑작스러운 서거와 형제들의 황위 다툼에 휘말려
원치도 않던 황제위를 계승한다.

몇십 년 후.
고독한 생의 끝에서 오래전 자신을 지키다 죽은 기사가 떠오른 요나스는
모든 비극이 일어나기 전으로 회귀하게 되는데…….

“저는 오늘부터 황자님을 호위할 겁니다.”
“그…… 일이 너무 갑작스러운데.”
“어떤 주제도 모르는 새ㄲ, 아니, 무리가 제정신이 아닌 짓을 할지도 모르니까요.”
“……슈라이어 경.”
“밀란이라고 불러 주십시오.”

회귀 후, 그는 첫사랑이었던 기사가 적극적으로 다가오자 속절없이 끌린다.
이윽고 과거로 돌아온 경위와 황제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요나스는 밀란과 황궁을 떠나 여행을 시작하는데…….

“황자님이 계시는 곳에 항상 제가 있을 겁니다.
두 손으로 황자님을 받치고, 두 발로 어둠을 헤쳐 나가…….”
“…….”
“당신을 빛으로 이끌겠습니다.”

두 번 다시 황제가 되고 싶지 않은 황자, 요나스와
그를 꼬시려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호위 기사, 밀란의 황궁 탈출 프로젝트!
그들은 과연 황궁을 벗어나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을까?

구매가격 : 6,800 원

 

우리들의 시간(개정판) 1권

도서정보 : 가막가막새 | 2018-05-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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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교정, 표지 재작업과 함께 문장과 대사, 갈등 해결 방식이 상당 부분 개정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은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국의 삼황자로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요나스 드 아레프.
황제의 갑작스러운 서거와 형제들의 황위 다툼에 휘말려
원치도 않던 황제위를 계승한다.

몇십 년 후.
고독한 생의 끝에서 오래전 자신을 지키다 죽은 기사가 떠오른 요나스는
모든 비극이 일어나기 전으로 회귀하게 되는데…….

“저는 오늘부터 황자님을 호위할 겁니다.”
“그…… 일이 너무 갑작스러운데.”
“어떤 주제도 모르는 새ㄲ, 아니, 무리가 제정신이 아닌 짓을 할지도 모르니까요.”
“……슈라이어 경.”
“밀란이라고 불러 주십시오.”

회귀 후, 그는 첫사랑이었던 기사가 적극적으로 다가오자 속절없이 끌린다.
이윽고 과거로 돌아온 경위와 황제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요나스는 밀란과 황궁을 떠나 여행을 시작하는데…….

“황자님이 계시는 곳에 항상 제가 있을 겁니다.
두 손으로 황자님을 받치고, 두 발로 어둠을 헤쳐 나가…….”
“…….”
“당신을 빛으로 이끌겠습니다.”

두 번 다시 황제가 되고 싶지 않은 황자, 요나스와
그를 꼬시려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호위 기사, 밀란의 황궁 탈출 프로젝트!
그들은 과연 황궁을 벗어나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600 원

 

우리들의 시간(개정판) 2권(완결)

도서정보 : 가막가막새 | 2018-05-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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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교정, 표지 재작업과 함께 문장과 대사, 갈등 해결 방식이 상당 부분 개정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은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국의 삼황자로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요나스 드 아레프.
황제의 갑작스러운 서거와 형제들의 황위 다툼에 휘말려
원치도 않던 황제위를 계승한다.

몇십 년 후.
고독한 생의 끝에서 오래전 자신을 지키다 죽은 기사가 떠오른 요나스는
모든 비극이 일어나기 전으로 회귀하게 되는데…….

“저는 오늘부터 황자님을 호위할 겁니다.”
“그…… 일이 너무 갑작스러운데.”
“어떤 주제도 모르는 새ㄲ, 아니, 무리가 제정신이 아닌 짓을 할지도 모르니까요.”
“……슈라이어 경.”
“밀란이라고 불러 주십시오.”

회귀 후, 그는 첫사랑이었던 기사가 적극적으로 다가오자 속절없이 끌린다.
이윽고 과거로 돌아온 경위와 황제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요나스는 밀란과 황궁을 떠나 여행을 시작하는데…….

“황자님이 계시는 곳에 항상 제가 있을 겁니다.
두 손으로 황자님을 받치고, 두 발로 어둠을 헤쳐 나가…….”
“…….”
“당신을 빛으로 이끌겠습니다.”

두 번 다시 황제가 되고 싶지 않은 황자, 요나스와
그를 꼬시려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호위 기사, 밀란의 황궁 탈출 프로젝트!
그들은 과연 황궁을 벗어나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600 원

[BL] Gin and Tonic : 우리, 여전히 친구지 (Bar NOWHERE #4)

도서정보 : 이매지니 | 2018-05-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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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서양풍 #친구>연인 #질투 #달달물 #일상물 #성장물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순정공 #짝사랑공 #무심수 #다정수 #명랑수
공기 대신 술과 음악을 마시는 공간, 그리고 지친 삶들이 술처럼 흐르는 바 'NOWHERE'를 배경으로 한 연작.
오늘도 바 NOWHERE를 찾은 주인공. 그러나 주인공의 한쪽 눈은 멍이 들었고, 흥분해서 독한 보드카를 주문해서 단숨에 들이킨다. 주인공과 15 년 지기인 조의 결혼식 준비를 도와주다가 그와 주먹 다짐이 일어날 정도로 크게 싸웠던 것. 사소한 일이지만, 결혼하려는 여자의 치마폭에서 허우적대는 조의 꼴이 보기 싫었던 주인공의 짜증이 폭발했던 것이다. 그리고 바 안으로 들어오는 찌푸린 얼굴의 남자. 그 역시 한쪽 눈에 멍이 들어있다. 그리고 정말 우연히도 그 남자 역시 오래된 친구와 주먹 다짐을 한 것이고, 그 이유 역시 친구의 결혼과 관련된 것이었다.
아주 오랫동안 알아왔던 친한 친구의 결혼을 앞둔 서로 다른 두 남자의 감정 속 일렁임. 그것을 무엇이라고 불러야 할지는 읽은 이가 결정할 몫이다. 친구에게 바치는 단편.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BL] 크로키 러브

도서정보 : 로등 | 2018-05-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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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계약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일상물
#무심공 #강공 #미인공 #순진수 #적극수 #허당수 #호구수
미대생인 재민은 누드 드로잉 수업을 받으며 여자 모델이 들어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들어온 것은 남자 누드 모델. 그는 '이목구비가 굉장히 발달되었고, 진했다. 또 시원한 이마 라인 아래, 짙은 눈썹. 발달한 눈썹 뼈와 안으로 들어가 있는 눈은 굉장히 서구적이었고, 속쌍꺼풀에 끝이 삭 올라간 눈'을 가진 멋진 남자였다. 처음에는 기대하던 여자 모델의 누드가 아니어서 실망감에 연필을 들고 스케치를 시작한 재민.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이상하게도 재민의 시선이 자꾸 남자의 허벅지 사이로 쏠리고, 재민의 얼굴이 상기되기 시작한다. 결국 타오르는 욕구를 다잡느라고 스케치는 제대로 하지도 못한 재민. 동성에게서 처음 느끼는 섹시함에 재민은 아무 일도 하지 못하고 방 안에만 틀어박혀 지낸다. 그러던 재민이 한 가지 결심을 한다. 그 남자를 만나야겠다는 것.
멋진 근육질의 미남 조각상이 산산조각 나면서 당신 앞으로 걸어온다면? 그 조각상을 가지고 당신이 머릿속에서 그리던 망상이 모두 현실이 된다면? 스케치북을 한 권 꽉 채울 정도의 망상이 현실이 된 단편 소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BL] 전속 계약

도서정보 : 로등 | 2018-05-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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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계약 #질투 #오해/착각 #달달물 #일상물
#능글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순진수 #소심수 #잔망수 #얼빠수
'나'는 남자 속옷을 파는 온라인 쇼핑몰을 하면서, 자신의 컨셉에 들어맞는 피팅 모델을 구하고 있다. 사우나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자신의 상상 속 이미지에 딱 들어맞는 몸매의 남자를 만난 '나'. '나'는 홀린 듯 그 남자를 따라가서 다짜고짜 피팅 모델 제안을 한다. 놀랍게도 선선히 그의 제안에 응하는 '지훈'이라는 남자. 모델 일을 하는 것도 아닌 지훈이지만, '나'의 쇼핑몰의 단골이었던 그는 '나' 카메라 앞에 선다. 하지만 그는 어색한 모습만을 보여준다. 보다 못한 '내'가 누군가를 꼬시는 상상을 하면서 표정과 포즈를 지어보라는 말을 하고, 그 말에 반응한 지훈. 그렇게 찍은 제품 사진들 덕분에 쇼핑몰 매출이 엄청나게 늘고, '나'는 지훈을 자신의 전속 모델로 묶어둘 생각을 한다.
그냥 지나치지 못할 수준의 몸매와 색스러운 느낌이 야한 남자. 그 남자가, 평범하면서 약간은 어리버리한 남자의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잡는다. 속옷 촬영 현장으로 독자를 유혹하는 단편.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BL] 사냥

도서정보 : 송닷새 | 2018-05-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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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재회물 #배틀연애 #복수 #일상물 #잔잔물
#냉혈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무심수 #순진수 #평범수 #호구수 #도망수
현재는 구상 중인 소설의 출판 계약을 위해서 미팅에 나간다. 작가에게 출판 계약은 사냥을 당하느냐 사냥을 하느냐의 중요한 결정이다. 그런데 그곳에서 만난 사람은, 대학 내내 그를 노예처럼 휘둘렀던 민형. 민형은 자신의 출판사를 세우고, 어엿한 대표가 되어 있다. 그리고 그를 모른 척 하려는 현재 앞에서 민형은 노골적으로 예전 기억을 언급하면서 출판 계약을 조건으로 접근한다. 대학 시절, 민형은 알 수 없는 이유로 현재에게 달라붙어, 그의 모든 글에 토를 달고 평가하기도 하면서 현재의 몸과 마음을 압도하고 이용했다. 졸업하면서 민형을 떠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중요한 계약 순간에 만난 이상 현재는 그와 정면 대결을 고민해야 한다.
사냥이라는 모티브를 가지고, 강압적인 공과 수동적이면서 당하기만 하는 수의 이야기를 담담하지만 날카롭게 그려낸 단편.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BL] 이별이 찾아왔다. 드디어 나에게도…

도서정보 : 몬쥔장 | 2018-05-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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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부터 현재 회사 동료까지 은영과 진우, 그 8년 동안 긴 연애
그리고 찾아온 이별의 낯설고 통렬한 느낌.
두 사람의 사랑은 이제 추억을 찾아가야 할까. 아니면...

은영과 진우는 대학 동기부터 회사 동료까지 무려 8년 세월 동안 한결같이 사귀어 왔다. 양가 부모님도 두 사람을 인정해 주고 은영은 두 사람의 미래를 위해 적금까지 부어 신혼 아파트도 구했고 결혼까지 앞둔 어느 날.
은영은 스페인 출장을 가서 진우에게 서프라이즈를 선사하기 위해 예정보다 하루 일찍 돌아온다. 선물까지 사서 진우 아파트에 들어섰을 때, 현관에서부터 풍기는 내 짝이 아닌 낯선 냄새. 현관에는 어떤 여자의 하이힐이 벗겨져 있고, 진우는 회사 여사원과 잠자리를 하는 모습을 은영에게 들킨다... 남자도 아닌 여자란 사실. 그리고 꿈만 같은 결혼 바로 전 일어난 이 충격적 외도 사건... 은영은 자신과 진우, 지난 8년의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신들에게는 절대 올 수 없다고 믿었으나 찾아오고 만 이별의 시간을 아프게 맞이 하는데...

"나 지금 초라해?"
"뭐?"
"네가 보기에 나 지금 초라하냐고."
"은영아."
"나 너한테 초라하게 차이고 싶지 않아서 멋 내고 앉아서 폼 잡는 건데, 안 보이냐? 훗~"

난 내 와인 잔에 반쯤 가득 찬 와인을 단숨에 해치우며 진우를 바라보았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다는 것쯤은 다 아는 일인데. 내가 너무 나만의 생각 속에서 빠져 살았나 봐. 우린 뼛속까지 게이도 아니고 남자만 가능했던 사이도 아니었는데, 8년이라는 세월이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인이 박여서 절대로 다른 행동은 하지 않을 거라고, 나만의 룰을 만들어서 자만하고 있었어. 넌 나에게 무던히도 애쓰며 나를 바꾸려고 했었는데. 미안했다. 너한테 최선을 다한다고 했지만 아마도 그렇지 못했던 거 같네."

두 번째 내 와인 잔은 내 입으로 향했고 진우도 답답했는지 와인 한 잔을 다 들이켜며 헉헉 거리기 시작했다...

구매가격 : 2,400 원

 

편지의 주인

도서정보 : 에필리아 | 2018-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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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회사의 대리로 현실에 치여 살던 도현은
어느 날, 어린 시절 첫사랑의 꿈을 꾸고서
전학 이후 처음으로 초등학교 동창들을 만나기로 한다.
약속 장소로 향하던 중 그는 지하철에서 꿈의 주인공, 민재를 마주친다.

“일부러 시간 맞췄어. 이도현, 너 나온다고 해서.”
“내가 그렇게 보고 싶었냐?”
“응. 너 왜 편지 안 했어? 내가 주소도 적어 줬잖아.”

15년 만의 재회에 떨리는 마음도 잠시.
술집에서 단둘만 남자 갑자기 자신을 몰아붙이는 민재로 인해
도현은 다시금 혼란스러운 감정에 휩싸이고.

“너 도망친 거 맞잖아. 나 피하려고 전학 간 거 아니야?”
“뭔 헛소리야?”
“이번에는 도망치지 마. 6학년 때 그 편지…… 네가 쓴 거잖아.”

당황한 도현은 애써 그를 무시하려 하지만
밀어 낼수록 민재는 거침없이 다가오는데…….

[나랑 사귀자, 이도현.]

상처받은 과거로부터 도망치기만 했던 도현,
그런 그를 민재는 잊지 않고 15년이나 기다렸다고 한다.
돌고 돌아 겨우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연인이 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000 원

[BL] B & B : 어느 멋진 날 (Bar NOWHERE #3)

도서정보 : 이매지니 | 2018-05-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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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서양풍 #애증 #오해/착각 #일상물 #힐링물
#다정공 #후회공 #순진공 #순정공 #순진수 #여장수 #다정수 #적극수 #헌신수 #순정수
공기 대신 술과 음악을 마시는 공간, 그리고 지친 삶들이 술처럼 흐르는 바 'NOWHERE'를 배경으로 한 연작.
오늘도 바 NOWHERE와 마스터를 찾은 주인공. 오늘 따라 유독 사라진 작은 서점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 그때 바 안으로 들어서는 주인공을 밀치고 달려나간 깔끔한 슈트의 남자. 주인공에게 간단한 사과의 말만 남긴 남자는 어디론가 허겁지겁 달려간다. 바에 들어간 주인공은 그 남자가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서둘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의 사연에 호기심이 인다. 그리고 들어온 화려한 차림의 여장남자. 그는 B&B를 주문하면서 '지미'라는 손님을 아느냐고 마스터에게 묻는다. 그는 작은 도시에서 자신을 떠난 애인을 찾아서 NOWHERE까지 찾아온 것이다.
당신이 나를 원하게 되는, 당신이 한곳에 머무르고 싶어서 내게 오는 '어느 멋진 날'에 대한 짧은 이야기.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