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역사여행] 왕의 어머니가 된 일곱 후궁들의 사연

도서정보 : 하이스토리텔링, 김영태 | 2018-07-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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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왕의 어머니가 된 일곱 후궁들의 이야기를 따라서 찾아가는 시간입니다. 원종의 어머니 인빈 김씨, 경종의 어머니 희빈 장씨, 영조의 어머니 숙빈 최씨, 장조의 어머니 영빈 이씨, 진종의 어머니 정빈 이씨, 순조의 어머니 수빈 박씨, 영친왕의 어머니 순헌 귀비 엄씨 등 후궁들을 모신 사당인 칠궁과 묘소를 찾아서 소리 없는 전쟁터라 불리는 궁궐에서 험난하고 가여운 생을 보내야 했던 여인들의 숨겨진 삶 속으로 함께 떠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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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란의 숨은 기록

도서정보 : 차상찬 | 2018-07-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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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란의 숨은 기록』은 갑오년 동학란의 시작과 전개과정, 결론에 이르기까지 전봉준의 활동 비록을 간략히 적은 것은 것이다.
동학란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물론 누구나 그 뜻을 알지 못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뒤에 난리를 지내고 나니, 이른바 이전의 노래는 아랫녘인 충청, 경상, 전라도인 전주 고부(정읍)에서 전녹두(綠荳)(전봉준의 다른 이름) 고부에서 동학란을 일으켰다. 이에 외국 청나라 병사에게 패배하였다는 의미이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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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샘터 2018년 8월호

도서정보 : 샘터편집부 | 2018-07-1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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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역사의재구성

도서정보 : 김성배 | 2018-07-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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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민족의 역사 서언

우리 한민족은 유구한 역사를 가진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상고사에 가려진 부분이 많고 대부분이 신화로 인식되어 진실이 아닌 것으로 폄하되고 있다. 또한 오늘날에 있어서 밝혀진 역사라는 것도 중국 기록 속에 나타나는 이야기만을 역사라고 하면서 우리 한민족의 고대 역사에 대해서 의구심을 갖게 한다.
그러나 필자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우리가 신화라고 알고 있는 단군세기도 역사적인 사실을 신화화한 것으로, 현재에 살고 있는 우리가 잘 모르는 숨겨진 역사가 있다는 것이다. 이에 필자는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되찾아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이 글을 쓰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관점에서 조사해 본 우리 한민족의 상고사는 인류 초기의 문명인 수메르문명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역사적인 연결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수메르문명이 태동한 BC 3800년은 우리 한민족이 시작한 시기이다. 그 시작은 지금의 한반도가 아닌 머나먼 중동의 이국땅이었다. 그곳에서 우리 한민족은 전혀 다른 이름으로 불렸으며, 인류 최초의 문명을 이루고 발전시켜 나왔다. 그 후 그들은 전 세계로 퍼져서 현대문명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그들을 우리는 수메르인이라고 한다. 바로 그들이 우리 한민족의 선조상이다. 여기서 수메르라는 것은 ‘검은 머리의 사람’이라는 뜻이다. 고대의 수메르는 그 이전의 아나톨리아 고원지대에서 야생 밀을 재배하던 케이오누(카인)족이 농경하기 쉬운 메소포타미아로 이주하면서 시작되었으며, 대홍수를 겪고 일부는 나일강으로 이주하여 초기 이집트문명을 이루었다. 그 후 BC 2340년경까지는 큰 변화 없이 살아 왔으나, BC 2334년 셈족인 아카드의 사르곤이 메소포타미아 지역을 정복한 후 수메르는 큰 변화를 겪게 되었다. 그 당시 상당수의 수메르 사람들은 사르곤의 정복전쟁에 대항하여 티그리스강 동쪽으로 이주했고, 그곳에서 칸(카인)연맹을 결성하여 저항을 시작했다. 이때 결성된 칸연맹은 우르·키시·에리두·움마·라가시·니푸르의 6개 도시국가이다. 그러나 이들의 저항은 곧 무위로 끝나고 또 다시 사르곤의 추격을 받아 사방으로 흩어지게 된다. 그들 중 우르·키시·에리두의 3족은 동방의 홍산으로 가고, 움마·라가시·니푸르 3족은 인도의 인더스강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이들이 각각 홍산문명과 인더스문명을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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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선비

도서정보 : 백승종 | 2018-07-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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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역사에 두루 정통한 독보적인 역사가 백승종 교수의 역작
신사와 선비의 역사를 치밀하고 풍부하게 되살려내다

“중세 기사도와 신사도는 어떻게 오늘날 시민의 교양으로 계승되었을까?”
“선비정신은 한국 사회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가?”

서구 중세에는 기사가 있었고, 조선에는 선비가 있었다. 이 책은 기사도와 신사도의 특징과 역사를 탐구하고, 이를 한국 전통사회의 주역인 선비와 비교·분석한다. 아울러 일본의 부시도(사무라이)의 특징과 역사도 검토한다.

중세 기사도는 근대의 신사도로, 다시 현대의 시민의식으로 변화 발전한다. 시대에 따라 내용과 형식은 달라졌지만, 본질은 같다. 기사도를 계승한 신사도는 품격 있고 책임감이 강한 교양시민을 기르는 원동력이었다. 서구사회는 전통문화를 폐기하지 않고 계승하면서 사회적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역사를 열었다. 저자는 이 같은 역사적 변화가 있었기에 서구사회가 다른 문명권보다 정의롭고 자유롭게 진화했다고 해석한다. 이어서 저자는 조선을 지배한 선비의 공과 과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조선은 선비로 인해 꽃을 피웠고, 선비로 인해 멸망의 길을 걸었다. 조선왕조가 멸망하면서 선비정신도 쇠락해갔다.

저자는 조선의 선비들에게는 지금 우리에게 결핍된 많은 미덕이 있었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잊고 있었던 선비정신을 꼼꼼하게 되짚어보고, 거기에서 우리가 다시 되살려야 할 것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서구의 역사적 경험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한국사회가 질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실마리를 선비의 전통 위에서 찾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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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릉 산도

도서정보 : 황인혁 | 2018-07-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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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는 산도(山圖)를 능전도(陵殿圖)ㆍ산형도(山形圖)ㆍ형세도(形勢圖)ㆍ태봉도(胎封圖) 등 다양한 용어로 지칭하였으며 왕실에서는 왕릉산도(왕과 왕비 대상)ㆍ태실산도(왕자와 공주 대상)ㆍ왕실산도(왕 실 구성원 대상)로 구분하여 제작하였다. 왕실산도에 대한 자료와 연구가 많지 않은 가운데 『 조선 왕릉 산도』에서는 왕실족보의 한 유형으로 분류되는 선원보감(璿源寶鑑) 에 주목하였다. 선원보감 은 전주이씨 시조와 태조의 4대조 및 조선왕조 전체 왕릉에 대한 산도를 수록하고 있는 유일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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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

도서정보 : 김성칠 | 2018-07-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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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은 무엇이며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가?
장승은 호남이나 영남지방에서는 ‘벅수’라고 부르는 곳이 있으며, 평안도 희천(熙川) 지방의 석비 장생(長栍)은 그 석면에 장생이라는 문자가 새겨져 있다. 그런데도 마을 사람들은 ‘미륵’이라고 부른다.(본문 중에서)
이 글은 ‘장승’에 관한 단편 기고로 간략히 장승의 시작과 형태 및 의의를 통해 지금은 거의 잔재만이 있고 사라진 민속 문화를 재조명하였다.
전체적으로 본문은 맞춤법과 함께 주해를 달아 풀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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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입문

도서정보 : 김재천 | 2018-06-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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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러나라의 신화들을 다룬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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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샘터 2018년 7월호

도서정보 : 샘터편집부 | 2018-06-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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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역사여행] 충남에 숨겨진 불교 문화유적을 찾아서

도서정보 : 하이스토리텔링, 김영태 | 2018-06-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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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에 남아 있는 옛 사찰의 보물을 찾아보는 시간입니다. 홍성 고산사, 홍성 동문동 당간지주, 서천 비인 오층석탑, 천안 봉선 홍경사 갈기비, 천안 천흥사지 오층석탑과 당간지주, 청양 석조삼존불입상과 도림사지 삼층석탑, 태안 마애삼존불 등 충남이 자랑하는 유서 깊은 고찰과 불교 유적의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 함께 떠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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