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역사여행] 인천과 경기 사찰에서 만나는 보물들
도서정보 : 하이스토리텔링 | 2017-12-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천과 경기도에 있는 대표적인 사찰의 보물을 찾아 떠나봅니다. 강화 전등사, 과천 보광사, 남양주 봉선사, 안성 칠장사와 청룡사, 여주 신륵사, 용인 와우정사, 파주 보광사, 파주 용암사와 용미리 마애이불입상, 화성 용주사와 봉림사에 대한 최신 사진과 이야기로 엮은 재미있고 유익한 스토리북입니다.
구매가격 : 10,000 원
[사진으로 보는 역사여행] 걷는 길에서 힐링으로 만나는 누각
도서정보 : 하이스토리텔링 | 2017-12-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경관이 빼어난 곳에 자리하고 있는 누각과 정자를 찾아 걸어 봅니다. 서울 소악루, 강릉 경포대, 삼척 죽서루, 양양 낙산사 의상대, 동해 만경대와 양양 하조대, 철원 고석정, 대전 동춘당, 봉화 석천정사와 예천 관물당, 남원 광한루에 대한 최신 사진과 이야기로 엮은 재미있고 유익한 스토리북입니다.
구매가격 : 10,000 원
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다락방
도서정보 : 이지성 | 2017-12-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꿈을 현실로 만드는 특별한 공식 R=VD
생생하게(vivid) 꿈꾸면(dream) 이루어진다(realization)!
250만 부 돌파, 10년간 자기계발 분야 스테디셀러 등 전무후무한 판매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출간되었다. 『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다락방』은 꿈이 없어 고민하는 청소년, 꿈이 있지만 어떻게 이뤄야 할지 방법을 몰라 방황하는 청소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지만 생각처럼 잘되지 않아 힘겨워하는 청소년에게 ‘나의 꿈도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준다. 타인에 의해, 혹은 내면의 부정적인 자아에 의해 불가능하다고 판명되었던 꿈이 사실은 위대한 가능성을 품고 있음을, 그 꿈이 자신을 성공으로 이끌어줄 희망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Part 1은 스티븐 스필버그, 아인슈타인 등 다양한 실례와 이론을 바탕으로 ‘꿈꾸는 능력’이 왜 중요한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며, Part 2는 R=VD와 현대물리학의 공통점, 하버드대학교의 VD 실험 등을 토대로 R=VD가 꿈의 공식임을 증명한다. Part 3에서는 상위 0.1% 공부 천재들의 VD 등을 통해 합격, 건강 등 인간이 꿈꿀 수 있는 모든 영역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Part 4와 Part 5에서는 사진 VD, 장소 VD, 글 VD 등 구체적인 R=VD 활용법을 기본편부터 심화편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시한다. 또한 이번 청소년판에는 독자가 직접 R=VD 활용법을 실천하도록 돕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VD 다이어리’와 꿈꾸는 능력으로 인생을 변화시킨 위대한 인물들을 정리한 ‘R=VD로 꿈을 현실로 만든 인물들’을 부록에 추가했다.
구매가격 : 10,000 원
계간 문학동네 2017년 겨울 통권 93호
도서정보 : 문학동네 | 2017-1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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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는 문학의 존엄과 자긍을 다지며, 한국문학의 미래를 열어가는 젊은 문예지입니다. 우리 문학의 드높은 성취를 갈무리하며, 문학의 미답지를 개척, 수호해갈 『문학동네』는 문학의 진정성을 채굴하는 든든한 굴착기로서, 매호 돋보이는 기획과 성실한 편집으로 두고두고 귀한 자료로서 가치를 지니는 고급 문예지입니다.
구매가격 : 7,500 원
이미지 2017 겨울호(통권 6호)
도서정보 : 발행인 : 방귀희 | 2017-12-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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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예술계 총결산한 『e美지』 2017 겨울(통권 6호)
장애인문화예술 전문잡지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e美지』 6호는 2017년 장애인예술계를 총정리하고 있다. 중계석에 소개된 소식이 가장 많이 게재되어 장애인문화예술계가 얼마나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한 해를 빛낸 장애예술인으로 문학은 2017년 구상솟대문학상 수상자 김대원 시인, 미술은 올 한 해 20여 차례 퍼포먼스를 한 수묵크로키 석창우 화백, 음악은 카네기홀 공연을 하고 돌아온 대한민국휠체어합창단 정상일 교수, 대중예술은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방송인 강원래 씨의 인터뷰 기사가 실려 있다.
눈길을 끈 것은 『e美지』 송년 특집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G-100일 기념, 한·중·일장애인예술축제 화보이다. 축제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생생히 볼 수 있고, 미공개 장면들이 더욱 재미를 주고 있다.
방귀희 발행인은 ‘2017년은 장애인예술의 수월성을 알리고 인정을 받을 수 있는 해여서 큰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새해는 장애인예술의 제도를 마련해서 장애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매가격 : 7,200 원
세상의 절반은 어떻게 사는가
도서정보 : 제이컵 A. 리스 | 2017-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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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뉴욕의 사회개혁은 이 책 한 권으로 시작됐다!
130년 전 뉴욕 빈민가를 사진에 담아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고전
사회운동가이자 포토저널리즘의 선구자, 제이컵 A. 리스
세기의 전환기 어두운 뉴욕에 빛을 비추다
130년 전 뉴욕의 빈민가 탐사보도
130여 년 전 뉴욕 인구의 4분의 3이 거주한 공동주택. 뉴욕 맨해튼 동쪽 지구인 이스트사이드는 당시 전 세계에서 가장 과밀한 지역이었는데, 2.6제곱킬로미터당 29만 명이 거주하는 전례가 없는 밀도를 보였다. 여의도(약 2.9제곱킬로미터)에 세종시 인구(약 28만 명)가 밀집해 있었던 셈이다. 상업이 번창하고 도시가 급성장하면서 빈민에게 필요한 주택은 정작 부유한 이웃의 사업 기회가 되었다. 낡고 허름한 집이 돈벌이의 수단이 된 것이다. 새로운 기회를 찾아 낯선 곳에 발을 들인 각국의 이민자들은 도시 빈민으로 전락했고, 그들이 모여 군락을 이룬 공동주택은 노동 착취와 도덕성 타락의 메카가 되었다. 통풍구, 화재시 대피로 등 안전과 위생에 필수적인 시설이 누락된 집에서 그들은 비참하고 야만적인 생활을 이어갔다.
제이컵 A. 리스의 글과 사진은 이 음습한 공동주택의 주거 환경을 소재로 삼는다. 저녁 시간도 없이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노동 착취의 현장, 가족은 물론이고 사회의 무관심 속에서 갱단이 되어가는 부랑아들의 골목, 사회정의 실현보다는 선거 승리에 혈안이 된 정치인들이 빈민과 부랑아들의 표를 헐값에 매수하는 싸구려 숙박업소…… 공동주택의 원죄가 저자의 탐사보도로 드러난다.
공장의 법정 노동 시간은 10시간, 늦어도 9시에는 공장 문을 닫는다. 최소 45분은 저녁식사 시간으로 허용되어야 하고, 16세 이하 청소년은 영어를 읽고 쓸 수 없으면 고용될 수 없다. 14세 이하는 무조건 고용을 금한다. 이러한 규정들이 법령집에 등재되어야 한다는 사실 자체가 노동자의 환경이 얼마나 열악한가를 보여준다. 그러나 공동주택은 법의 관대한 목적을 좌절시킨다. 이 내부에서 어린아이는 실을 잡아당길 수 있는 나이가 됐을 때부터 아무런 제지 없이 일을 시작한다. 저녁 시간 같은 것은 없다. 남자든 여자든 일을 하는 중간에 끼니를 때우고, 노동 시간은 밤늦게까지 연장된다.
_제11장 유대인 거주지의 노동착취자
고군분투하는 이민자들의 민족지
미국은 구대륙의 빈곤과 신분적 한계를 벗어나 새로운 삶을 일구고자 몰려든 이민자들이 세운 ‘꿈의 나라’였다. 동시에 ‘뜨내기의 나라’이기도 했다. 1812년 전쟁 이후 유입된 대규모 이민으로 10만 명 남짓했던 뉴욕의 인구는 35년 만에 50만 명에 육박했다. 하지만 자유와 성공의 기회를 얻기까지 이민자들은 너무나 많은 대가를 치러야 했다. 이들 대부분이 공동주택으로 흘러들어갔으며, 나중에 온 이민자는 먼저 자리잡은 이민자와 치열하게 경쟁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었다. 저자는 뉴욕 뒷골목의 공동주택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민족의 고군분투 현장을 세세하게 그려낸다.
저자에 따르면, 독일인 이민자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공동주택을 최대한 활용해 돈을 웬만큼 모으면 그 즉시 공동주택을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체코인은 유난히 거칠고 매력이 없는 언어와 폭력적이라는 부당한 선입견 때문에 철저히 고립된 채 노예처럼 담배 만드는 일로 생계를 겨우 이어간다. 중국인들은 세탁업으로 자리를 잡았지만 이질적인 종교적·문화적 배경 때문에 문을 걸어잠그고 아편에 중독되어간다. 한편 이탈리아인들은 천재적인 브로커다.
이탈리아 이민자들은 매번 좋은 급여를 받게 해주는 브로커에게 의존해야 했다. 브로커들은 이탈리아인을 철도 건설업에 취직시켜준 뒤 고용주와 이민자 양쪽으로부터 수수료를 그것도 다달이 받아 챙겼고, 심지어 마음대로 해고까지 일삼았다. 시내에서는 이민자와 숙박계약을 맺고 최악의 셋방을 아주 비싼 월세를 받고 제공했고, 이런 행태를 모방하는 예가 많았다.
_제5장 뉴욕의 이탈리아인
위대한 기록자이자 위대한 개혁가
제이컵 A. 리스의 사진과 글은 사회개혁에 대한 강렬한 열정과 목적 속에서 이루어진 것들이었다. 그의 글과 사진은 학문적 성취나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고자 한 것이 아니라 사실적 증거 자료 수집, 사회 실태의 고발에 목적을 둔 것이었다. 그러나 바로 그와 같은 뚜렷한 목적의식 덕분에 감정에 호소하는 대상과 일정한 거리 두기가 가능해졌고, 대상에 대한 열의와 사회정의에 대한 열정 덕분에 그의 글과 사진에서는 인간적인 이해와 감동이 묻어난다. 대중의 시대에 그의 책 『세상의 절반은 어떻게 사는가』는 여론의 호응을 얻을 수 있었고,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루어내는 데 성공했다.
19세기 말 미국에서 출간된 이 책이 21세기 한국에서 어떤 의의를 지닐 수 있을까? 우선 도시 빈민의 비참한 삶이 그들의 태생적인 성품이나 나태 탓이 아니라 정치·경제·사회적 조건이 빚어낸 결과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있다. 앞서 보았듯 각 민족의 성향을 세세히 언급한 것도 문제의 원인은 빈민이 아니라 사회 구조적 여건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었다. 당대의 지식인이나 사회가 무관심했던 ‘세상의 절반’이 ‘어떻게 사는지’를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다. 이 책은 또한 오늘날 다큐멘터리 사진의 토대가 되는 사실상 최초의 작품집으로 여길 만한 가치를 지닌다. 저자는 누구도 보고 싶어하지 않는 도시의 뒷골목, 어두컴컴한 치부를 찾아 기록으로 남겼다. 비참한 그들의 삶은 전시되어 호기심의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 물질문명의 탐욕이 인간의 삶을 어디까지 파괴할 수 있는지 폭로한다. 우리는 19세기 말에 출간된 이 책 『세상의 절반은 어떻게 사는가』를 ‘역사적 원전’으로만 읽을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의 현실을 뼈아프게 고발하는 책’으로도 읽어야 한다.
구매가격 : 13,500 원
[사진으로 보는 역사여행] 돌이 빚은 경기도 문화유적, 묘역과 신도비를 찾아서
도서정보 : 하이스토리텔링 | 2017-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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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있는 문화유적 중에서 역사를 간직한 묘역과 신도비를 찾아 걸어 봅니다. 파주 공효공 박중손 묘와 장명등, 파주 윤관 장군 묘, 의정부 정문부 장군 묘, 의정부 신숙주 선생 묘, 여주 서희 장군 묘, 포천 서성 선생 묘, 포천 인평대군 묘와 신도비에 대한 최신 사진과 이야기로 엮은 재미있고 유익한 스토리북입니다.
구매가격 : 10,000 원
DSLR과 함께하는 제주여행
도서정보 : 장민오 | 2017-1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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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구석구석을 담은 사진집이다. 혼자 보기 아까운 제주의 독특한 풍경을 만나면 좋은 詩가 자연스레 떠오르고, 좋은 詩를 만나면 이와 어울리는 제주도의 풍광들이 떠올라 이를 한데 담았다. 제주를 오가는 많은 여행객과 제주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볼거리, 생각거리, 읽을거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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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Design하는 축제 실전 전략
도서정보 : 최정철 | 2017-1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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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축제란 무엇일까? 많은 사람이 몰리고, 지역 사회 경제에 공헌하는 축제가 좋은 축제일까? 저자는 축제가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하는 목표는 ‘인간 행복’이라고 역설한다. 남들이 하는 그대로 따라하는 붕어빵식 축제가 아니라, 확실한 주제와 목표를 가지고 특색 있는 축제를 꾸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그동안 스스로 공부한 내용과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을 후학들을 위해 정리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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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도서정보 : 켄들 헌터 | 2017-1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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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
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스위스편으로 스위스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스위스를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스위스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스위스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스위스인의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구매가격 : 8,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