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경제사

도서정보 : 송병건 | 2016-0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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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알렉산더 시기부터 20세기에 이르는 인류의 긴 역사 속에서 총 22개의 주제를 선택해 장마다 중심이 되는 그림을 보여주고 그 그림 뒤에 숨겨진 역사적 사실과 해석을 풀어가며 경제사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도록 했다. 그림을 미적으로 감상하기보다 제작된 시대상과 결부해 풀어보는 것이다. 이러한 "그림 읽기"를 통해 우리는 촘촘하게 얽힌 세계 역사를 보다 쉽게 이해하는 눈을 기를 수 있다.

구매가격 : 13,500 원

새 문화사전

도서정보 : 정민 | 2016-0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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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종 새에 대한 섬세한 관찰. 새를 보고 문학뿐 아니라 조류학과 미술을 가로지르는 작업을 총체적으로 정리해 저자는『새 문화사전』을 펴냈다. 즉 이 책은 세 학문 분야를 넘나들며 인문학 가로지르기를 시도하는 하나의 전범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애초에 시작은 작은 걸음에서 비롯되었다. 한시를 연구하다가 생겨난 새에 대한 호기심이 이에 이른 것이다.

이 책은 옛 한시와 설화, 그림 속에 담긴 새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 10여 년 전에 펴냈다가 그림 속에 담긴 풍부한 상징성과 화가의 탁월한 솜씨, 그 화려함의 절정을 보여주는 도판들을 새롭게 추가하고, 새와 관련된 민화와 도자기 자료들을 추가했으며, 새 전문가의 사진들도 함께 수록했다. 또한 『발합경』 「태평성시도」 등 그간 보충된 연구를 바탕으로 결정판 "새 문화사전"으로 묶어냈다.

구매가격 : 27,800 원

청일 러일전쟁 어떻게 볼 것인가

도서정보 : 하라 아키라 | 2016-01-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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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 러일전쟁 어떻게 볼 것인가』는 ‘전쟁’을 테마로 ‘근대일본’을 고찰해가면서 오늘날 이웃나라 간의 관계에 원점이 되는 요소를 재검토하기 위해 쓰였다. ‘근대일본’이 처음으로 일으킨 두 개의 대외전쟁 청일?러일전쟁부터 제1차 세게대전까지의 시기를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제1차 세계대전 종결 후부터 제2차 세계대전 개시 전까지의 상황은 간단히 언급하고 있다.

구매가격 : 11,900 원

역사 (교유서가 첫단추시리즈 2)

도서정보 : 존 H. 아널드 | 2016-01-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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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간행 개시한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제2권!
옥스퍼드 대학 〈Very Short Introduction〉 시리즈의 한국어판
전 세계 40여개 언어로 번역, 누적 판매부수 600만 부!


지식의 우주로 안내하는 우리 시대의 생각 단추, [첫단추] 시리즈
새해 들어 교유서가에서 간행하기 시작한 [첫단추] 시리즈는 각 학문 분야와 주제에 다가서는 길을 안내하는 입문서 총서다. 이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정평 있는 〈Very Short Introductions〉(옥스퍼드대 출판부)를 중심으로 짜인다. 동아시아 등 다른 언어권의 입문서도 소개한다. 역사와 사회, 정치, 경제, 과학, 철학, 종교, 예술 등 여러 분야의 굵직한 주제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Very Short Introduction〉 시리즈는 1995년에 간행을 개시해 현재 350여 종에 달하며, 컴팩트한 입문서 시리즈로 널리 호평받고 있다. 현재까지의 판매부수는 전 세계에 걸쳐 600만 부가 넘고,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다. 전문학자들이 각 분야의 학문적 내용을 소개하고 새로운 견해를 제시하며 난해한 주제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러면서 지금 무엇이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지 알려주면서 친절한 독서안내와 함께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이 시리즈의 특징이다.



역사는 과정이자 논쟁이다
과거 자체는 역사가 아니다


"과거 자체와, 과거와 현재의 관계 이해하기"를 흥미로운 방식으로 소개
역사가는 진실을 복원하는가, 아니면 그저 이야기를 들려줄 뿐인가? 이 책은 역사가가 양쪽 일을 다 하며, "진실"과 "이야기"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한다. 고대 그리스 역사가들의 믿기지 않는 이야기부터 현대 학자들의 다양한 접근법까지 두루 살펴보는 이 책은 "역사"라는 주제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알려줌으로써 역사와 우리의 관계를 보여준다. 시대구분과 인과관계 같은 개념을 논하지만 무미건조하거나 추상적인 방식은 피한다. 오히려 중세의 살인자, 17세기 식민지 개척자, 한때 노예였던 여성 같은 역사적 실례를 들어 우리가 역사를 탐구하고 이해하는 여러 방식을 제시하고 설명한다. 이 책은 역사가 왜 중요하며 역사 탐구에 어떤 문제들이 도사리고 있는지를 흥미롭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논한다.

"과거"와 "역사" 간에는 본질적 차이가 있다
역사가 E. H. 카는 "역사란 역사가와 그의 사실들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의 과정,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했다. 즉, 현재에 속하는 역사가와 과거에 속하는 사실들의 상호작용이 역사라는 것이다. 그런데 역사가는 사회적 존재이고 과거의 사실 또한 사회적 사실이므로 이 대화는 "오늘의 사회와 어제의 사회 사이의 대화"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 아널드는 역사란 "진실한 이야기"라고 말한다. 역사가 "진실한" 까닭은 "증거와 합치해야 하고 사실에 의존"하기 때문이며, "이야기"인 까닭은 ""사실"을 더 넓은 맥락이나 서사 속에 배치하는 해석"이기 때문이다. 카의 답변과 비슷하면서도 사실이 아닌 진실의 복수성(複數性)과 서사를 만들어내는 역사가의 역할을 좀더 강조하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과거"와 "역사" 사이에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고 주장한다. 과거 자체는 역사가 아니다. 과거의 흔적을 전해주는 사료는 투명하고 순진한 사실이 아니라 특정한 환경에서 특정한 목표를 위해 특정한 독자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것이다. 사료는 지나간 현실의 거울이 아니라 그 자체가 사건인 것이다.

"단 하나의 진실한 이야기"란 없다
저자는 역사서술이 보편적 확실성을 결여하고 있다는 것, 다시 말해 누구나 동의하는 "단 하나의 진실한 이야기"란 없다고 지적한다. 그렇다면 보편적 확실성을 결여한 것은 학문으로서의 역사학의 약점이 아닐까? 역사란 본질적으로 픽션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역사학을 공격할 빌미를 주는 것은 아닐까?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의혹은 오히려 역사학의 존재조건이라는 것이다. "과거에 빈틈과 문제가 없다면 과거를 완성하기 위해 역사가가 할 일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존재하는 증거가 언제나 꾸밈없고 진실하고 분명하게 말을 한다면 역사가만 할 일이 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서로 논쟁할 기회도 없을 것이다." 역사는 다른 무엇보다 논쟁이다. 역사는 픽션과 구별된다. 픽션의 저자는 인물과 장소, 사건을 지어낼 수 있지만, 역사가는 결코 사실을 지어내지 않으며 언제나 증거에 얽매이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11,100 원

수사학 (교유서가 첫단추시리즈 3)

도서정보 : 리처드 토이 | 2016-01-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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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간행 개시한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제3권!
옥스퍼드 대학 〈Very Short Introduction〉 시리즈의 한국어판
전 세계 40여개 언어로 번역, 누적 판매부수 600만 부!


지식의 우주로 안내하는 우리 시대의 생각 단추, [첫단추] 시리즈
새해 들어 교유서가에서 간행하기 시작한 [첫단추] 시리즈는 각 학문 분야와 주제에 다가서는 길을 안내하는 입문서 총서다. 이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정평 있는 〈Very Short Introductions〉(옥스퍼드대 출판부)를 중심으로 짜인다. 동아시아 등 다른 언어권의 입문서도 소개한다. 역사와 사회, 정치, 경제, 과학, 철학, 종교, 예술 등 여러 분야의 굵직한 주제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Very Short Introduction〉 시리즈는 1995년에 간행을 개시해 현재 350여 종에 달하며, 컴팩트한 입문서 시리즈로 널리 호평받고 있다. 현재까지의 판매부수는 전 세계에 걸쳐 600만 부가 넘고,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다. 전문학자들이 각 분야의 학문적 내용을 소개하고 새로운 견해를 제시하며 난해한 주제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러면서 지금 무엇이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지 알려주면서 친절한 독서안내와 함께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이 시리즈의 특징이다.


수사학은 민주주의의 토대다
수사학은 사회변화를 추동하는 원동력이다


수사학은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이자 생각을 생성하는 수단
언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사람들을 설득하거나 변화시키는 기술인 수사학은 오늘날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저자 토이는 단순히 수사학을 변호하는 것이 아니라 수사학이 시민사회의 주춧돌이자 모든 사회, 모든 민주적 절차의 필수 요소라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중세의 설교나 현대의 영화 등 다양한 실례를 들며 수사학에 대한 이해가 어떻게, 왜 모든 사람에게 이로운지 설명한다. 소크라테스는 진리를 추구하는 "변증술만이 올바른 논증 방법이자 정치적 삶의 유효한 매체"라고 주장했지만, 찾은 진리를 남에게 전달하는 방법은 수사학을 동원하는 것뿐이다. 특히 절대적 진리의 지위가 흔들리고 있는 현대에는 각자의 상대적 진리를 소통하고 합의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므로 수사학의 비중이 변증술보다 커졌다고 볼 수 있다. 더구나 수사학은 단순히 자신의 기존 생각을 남에게 주입하는 것이 아니다. 수사학은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일 뿐 아니라 생각을 생성하는 수단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말하기 연습은 곧 생각하기 연습
수사학은 자신과 세상의 관계를 바라보는 태도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 이 점에서 말하기 연습은 곧 생각하기 연습이기도 하다. 명료하게 말하려면 명료하게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내포 작가"라는 개념이 등장하는데, 내포 작가는 글 자체를 가지고 재구성한 작가 자신의 모습이다. 그런데 인터넷 소통의 시대에는 일부 저술가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내포 작가가 될 가능성이 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그런 경우다. 특히 요즘의 한국처럼 열띤 정치적 논쟁이 벌어지는 상황에서는 수사학이 우리의 민주적 과정에서 큰 역할을 담당한다. 상대방을 어떻게 설득하느냐가 정치적 결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언어를 수사학적으로 파악하는 방법 등을 폭넓게 소개
이 책은 수사학의 역사와 그 발판(웅변술의 세 갈래인 사법적 연설, 제시적 연설, 토론적 연설; 수사학의 다섯 가지 규범인 발상, 배열, 표현, 기억, 발표; 연설의 3요소인 에토스, 파토스, 로고스; 수사학의 기법인 비유와 은유, 삼절문, 대조법, 도치반복법, 예변법, 역언법), 언어의 수사학을 파악하는 방법, 언어를 수사학적으로 파악하는 방법, 현대 수사학이 적용되는 분야 등을 고루 다룬다. 또한 상대방이 수사학을 동원할 때면 속아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물론 표현 도구로서의 수사학에 주목하지만 분석 도구로서의 수사학도 매우 중요하다. 이때 수사학은 텍스트뿐 아니라 텍스트를 둘러싼 맥락을 보여준다. 무엇을 말하는가가 아닌, 어떻게 말하는가는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는 근거이자 사회, 정치, 도덕 전반을 이해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수사학은 가능성이자 한계이기 때문에, 어떤 수사학을 동원하는가에서 그 사회가 어떤가를 알 수 있다. 이 책은 수사학에 대한 총체적 이해와 그 활용을 돕는다.

구매가격 : 10,300 원

조선 여성의 일생 (규장각 교양총서03)

도서정보 :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2016-01-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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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조선시대 여성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혹 안다 하여도 그것이 과연 실상에 부합하는 앎인가?"


이 책은 기록 밖으로 밀려나 기억 저 편에 존재했던 여성들, 그 일상을 새로운 상상으로 일구어낸다. 남성들의 유흥에 동원된 기녀에서 최고 지성의 저술가에 이르기까지, 생존과 생활의 노동으로부터 한 치도 벗어나지 못했던 보통 여성에서 화가·음악가로 예술의 경지를 개척한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유교적인 가족 의례를 주체적으로 실천한 여성에서 그 가족 문화를 벗어나 새로운 삶을 개척한 불교승에 이르기까지…… 저자들은 이 다양한 여성들이 가졌을 법한 아픔과 고통, 그녀들이 누렸을 법한 기쁨과 성취감에 주목했다.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쉬지 않고 일하되 일한 티 내기 없기. 절로 산으로 떼 지어 몰려다니며 놀기 없기. 기쁘거나 슬프거나 섭섭하거나 노여워도 겉으로 내색하기 없기. 두 번 이상 시집가기 없기. 알아도 아는 척하기 없기. 있어도 없는 듯 자기 주장하기 없기. 할 말 많아도 말하기 없기. 질투하기 없기. 책 펴놓고 공부하기 없기…… 조선의 아버지들은 딸들에게 이러한 주문을 했다. 양반집 마님의 행장이나 선비 집 아내의 제문 등에는 이렇게 살다 간 여성을 기리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구매가격 : 17,900 원

엄마가 들려주는 우리나라의 전설 - 강원도

도서정보 : 그림책편집부 | 2016-0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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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들려주는 우리나라의 전설이라는 옛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는 목적으로 이 책을 엮은 것이다. 전설에는 우리보다 앞서간 사람들이 후세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런 메시지를 깨닫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하여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커지기를 바란다. 전설은 인류가 가진 위대한 유산이고 이를 통하여 아이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주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엄마가 들려주는 우리나라의 전설은 한국인의 정서와 애환이 잘 녹아 있는 각지의 대표적 전설들을 추려 각 지역별로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을 읽어 우리는 조상들의 삶을 잘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땅의 지형과 지물에 얽힌 선조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라에 대한 사랑과 우리 문화를 사랑하는 마음도 키울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구매가격 : 2,500 원

엄마가 들려주는 우리나라의 전설 - 경기도

도서정보 : 그림책편집부 | 2016-0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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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들려주는 우리나라의 전설이라는 옛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는 목적으로 이 책을 엮은 것이다. 전설에는 우리보다 앞서간 사람들이 후세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런 메시지를 깨닫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하여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커지기를 바란다. 전설은 인류가 가진 위대한 유산이고 이를 통하여 아이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주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엄마가 들려주는 우리나라의 전설은 한국인의 정서와 애환이 잘 녹아 있는 각지의 대표적 전설들을 추려 각 지역별로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을 읽어 우리는 조상들의 삶을 잘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땅의 지형과 지물에 얽힌 선조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라에 대한 사랑과 우리 문화를 사랑하는 마음도 키울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구매가격 : 2,500 원

엄마가 들려주는 우리나라의 전설 - 경상도

도서정보 : 그림책편집부 | 2016-0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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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들려주는 우리나라의 전설이라는 옛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는 목적으로 이 책을 엮은 것이다. 전설에는 우리보다 앞서간 사람들이 후세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런 메시지를 깨닫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하여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커지기를 바란다. 전설은 인류가 가진 위대한 유산이고 이를 통하여 아이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주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엄마가 들려주는 우리나라의 전설은 한국인의 정서와 애환이 잘 녹아 있는 각지의 대표적 전설들을 추려 각 지역별로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을 읽어 우리는 조상들의 삶을 잘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땅의 지형과 지물에 얽힌 선조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라에 대한 사랑과 우리 문화를 사랑하는 마음도 키울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구매가격 : 2,500 원

엄마가 들려주는 우리나라의 전설 - 전라도

도서정보 : 그림책편집부 | 2016-0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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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들려주는 우리나라의 전설이라는 옛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는 목적으로 이 책을 엮은 것이다. 전설에는 우리보다 앞서간 사람들이 후세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런 메시지를 깨닫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하여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커지기를 바란다. 전설은 인류가 가진 위대한 유산이고 이를 통하여 아이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주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엄마가 들려주는 우리나라의 전설은 한국인의 정서와 애환이 잘 녹아 있는 각지의 대표적 전설들을 추려 각 지역별로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을 읽어 우리는 조상들의 삶을 잘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땅의 지형과 지물에 얽힌 선조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라에 대한 사랑과 우리 문화를 사랑하는 마음도 키울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구매가격 : 2,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