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코드
도서정보 : 폴 룬드 | 2020-08-17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류문명 탄생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생산되었던 엄청난 양의 정보를 전송하기 위해 다양한 코드들이 어떻게 활용되었는지를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원시시대와 고대시대의 유물을 다루고 있는 첫 번째 코드를 시작으로, 비밀조직, 전쟁, 지하세계, 상업, 인간의 행동, 문명화 등 방대한 분야에 걸쳐 인간이 창조하고 활용한 코드의 의미와 사용 형태를 분석하여 보여주고 있다.
상형문자와 룬문자로부터 DNA, 다빈치 코드, 그래피티 등 다양한 집단과 문화권에서 만든 코드와 그 발전 과정을 풍부한 사진과 그림 등 1,000컷 이상의 흥미로운 시각자료와 함께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역사 속에 감춰진 비밀스런 메시지의 세계로 접근하는 새로운 통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23,100 원
월간 샘터 2020년 9월호
도서정보 : 샘터편집부 | 2020-08-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월간 <샘터>는 1970년 4월 창간한 국내 최장수 월간 교양지입니다.
창간 이후 49년 동안 <샘터>는 한결 같은 마음으로 밝고 건강하며 긍정적인 기사를 선별, 게재하여 독자에게 용기와 희망, 행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동심은 모든 어른의 마음의 고향’이라는 창간의 다짐이 말해 주듯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인간에 대한 애정과 호기심을 잃지 않는 순수한 감성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피천득, 법정, 최인호, 이해인, 정채봉, 장영희 선생 등 국내 최고의 지성의 영혼을 울리는 메시지를 통해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습니다.
명사들의 품격 높은 산문에서부터 평범한 이웃들의 이야기까지 감동 가득한 글과 문화 예술 정보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담겨 있습니다.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샘터> 정기구독료의 1%를 사회에 환원하는 한편, 독자가 모금하는 ‘샘물통장’을 만들어 매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범함 사람들을 위한 행복’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겠다는 사명감으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독자 곁을 지켜가는 <샘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구매가격 : 2,660 원
월간 샘터 2020년 9월호
도서정보 : 샘터편집부 | 2020-08-1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월간 <샘터>는 1970년 4월 창간한 국내 최장수 월간 교양지입니다.
창간 이후 49년 동안 <샘터>는 한결 같은 마음으로 밝고 건강하며 긍정적인 기사를 선별, 게재하여 독자에게 용기와 희망, 행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동심은 모든 어른의 마음의 고향’이라는 창간의 다짐이 말해 주듯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인간에 대한 애정과 호기심을 잃지 않는 순수한 감성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피천득, 법정, 최인호, 이해인, 정채봉, 장영희 선생 등 국내 최고의 지성의 영혼을 울리는 메시지를 통해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습니다.
명사들의 품격 높은 산문에서부터 평범한 이웃들의 이야기까지 감동 가득한 글과 문화 예술 정보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담겨 있습니다.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샘터> 정기구독료의 1%를 사회에 환원하는 한편, 독자가 모금하는 ‘샘물통장’을 만들어 매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범함 사람들을 위한 행복’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겠다는 사명감으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독자 곁을 지켜가는 <샘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구매가격 : 2,660 원
세상을 뒤흔든 책 15권
도서정보 : 벤저민 애덤스 | 2020-08-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에서 언급하려는 모든 책이 출판되지 않았더라면 지금 세상은 어쩌면 더욱 살기 좋았을지도 모른다. 50년 전만 하더라도 마르크스주의는 역사 안에서 긍정적으로 해석되었고 20년 전까지도 학자들 사이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구소련(the Soviet Union)을 덮고 있던 보호막이 벗겨지고 중국 대륙을 가리고 있던 보호막도 찢긴 후 그 안에 감춰졌던 수천만의 썩은 시체들이 세상 밖으로 드러나면서 사람들은 ‘《공산당 선언》이 쓰이지 않았더라면 이런 불행은 피할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늦은 후회를 해야 했다. 비록 때로는 대살육의 만행이 다른 형태로 행해지거나 절묘하게 은폐되기도 하지만 히틀러의 《나의 투쟁》과 뒤이어 언급될 다른 책들에 관해서도 같은 후회를 할 수밖에 없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책들을 모조리 불태워 없애기라도 해야 하는가? 하지만 알다시피 그럴 수는 없다. 단순히 환경 문제만 고려하더라도 그것은 옳은 방법이 아니다. 전에 누군가가 말했듯이 마치 바이러스가 걷잡을 수 없이 개체 수를 불려가는 것처럼 무한한 재판(再版)을 통해 널리 퍼져가는 이 해로운 책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최고이자 유일한 방법은 바로 그 책들을 하나하나 읽는 것이다. 악의로 가득 찬 책들을 하나하나 읽고 그 전후를 속속들이 알아내어 그 속에 감춰진 사악한 진실을 밖으로 끄집어내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이 책을 집필하게 된 이유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세상을 뒤흔든 책 15권-1 _군주론외 2권
도서정보 : 벤저민 애덤스 | 2020-08-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에서 언급하려는 모든 책이 출판되지 않았더라면 지금 세상은 어쩌면 더욱 살기 좋았을지도 모른다. 50년 전만 하더라도 마르크스주의는 역사 안에서 긍정적으로 해석되었고 20년 전까지도 학자들 사이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구소련(the Soviet Union)을 덮고 있던 보호막이 벗겨지고 중국 대륙을 가리고 있던 보호막도 찢긴 후 그 안에 감춰졌던 수천만의 썩은 시체들이 세상 밖으로 드러나면서 사람들은 ‘《공산당 선언》이 쓰이지 않았더라면 이런 불행은 피할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늦은 후회를 해야 했다. 비록 때로는 대살육의 만행이 다른 형태로 행해지거나 절묘하게 은폐되기도 하지만 히틀러의 《나의 투쟁》과 뒤이어 언급될 다른 책들에 관해서도 같은 후회를 할 수밖에 없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책들을 모조리 불태워 없애기라도 해야 하는가? 하지만 알다시피 그럴 수는 없다. 단순히 환경 문제만 고려하더라도 그것은 옳은 방법이 아니다. 전에 누군가가 말했듯이 마치 바이러스가 걷잡을 수 없이 개체 수를 불려가는 것처럼 무한한 재판(再版)을 통해 널리 퍼져가는 이 해로운 책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최고이자 유일한 방법은 바로 그 책들을 하나하나 읽는 것이다. 악의로 가득 찬 책들을 하나하나 읽고 그 전후를 속속들이 알아내어 그 속에 감춰진 사악한 진실을 밖으로 끄집어내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내가 이 책을 집필하게 된 이유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세상을 뒤흔든 책 15권-2 _공산당선언외 2권
도서정보 : 벤저민 애덤스 | 2020-08-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에서 언급하려는 모든 책이 출판되지 않았더라면 지금 세상은 어쩌면 더욱 살기 좋았을지도 모른다. 50년 전만 하더라도 마르크스주의는 역사 안에서 긍정적으로 해석되었고 20년 전까지도 학자들 사이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구소련(the Soviet Union)을 덮고 있던 보호막이 벗겨지고 중국 대륙을 가리고 있던 보호막도 찢긴 후 그 안에 감춰졌던 수천만의 썩은 시체들이 세상 밖으로 드러나면서 사람들은 ‘《공산당 선언》이 쓰이지 않았더라면 이런 불행은 피할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늦은 후회를 해야 했다. 비록 때로는 대살육의 만행이 다른 형태로 행해지거나 절묘하게 은폐되기도 하지만 히틀러의 《나의 투쟁》과 뒤이어 언급될 다른 책들에 관해서도 같은 후회를 할 수밖에 없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책들을 모조리 불태워 없애기라도 해야 하는가? 하지만 알다시피 그럴 수는 없다. 단순히 환경 문제만 고려하더라도 그것은 옳은 방법이 아니다. 전에 누군가가 말했듯이 마치 바이러스가 걷잡을 수 없이 개체 수를 불려가는 것처럼 무한한 재판(再版)을 통해 널리 퍼져가는 이 해로운 책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최고이자 유일한 방법은 바로 그 책들을 하나하나 읽는 것이다. 악의로 가득 찬 책들을 하나하나 읽고 그 전후를 속속들이 알아내어 그 속에 감춰진 사악한 진실을 밖으로 끄집어내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내가 이 책을 집필하게 된 이유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세상을 뒤흔든 책 15권-3 _국가와 혁명외 2권
도서정보 : 벤저민 애덤스 | 2020-08-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에서 언급하려는 모든 책이 출판되지 않았더라면 지금 세상은 어쩌면 더욱 살기 좋았을지도 모른다. 50년 전만 하더라도 마르크스주의는 역사 안에서 긍정적으로 해석되었고 20년 전까지도 학자들 사이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구소련(the Soviet Union)을 덮고 있던 보호막이 벗겨지고 중국 대륙을 가리고 있던 보호막도 찢긴 후 그 안에 감춰졌던 수천만의 썩은 시체들이 세상 밖으로 드러나면서 사람들은 ‘《공산당 선언》이 쓰이지 않았더라면 이런 불행은 피할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늦은 후회를 해야 했다. 비록 때로는 대살육의 만행이 다른 형태로 행해지거나 절묘하게 은폐되기도 하지만 히틀러의 《나의 투쟁》과 뒤이어 언급될 다른 책들에 관해서도 같은 후회를 할 수밖에 없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책들을 모조리 불태워 없애기라도 해야 하는가? 하지만 알다시피 그럴 수는 없다. 단순히 환경 문제만 고려하더라도 그것은 옳은 방법이 아니다. 전에 누군가가 말했듯이 마치 바이러스가 걷잡을 수 없이 개체 수를 불려가는 것처럼 무한한 재판(再版)을 통해 널리 퍼져가는 이 해로운 책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최고이자 유일한 방법은 바로 그 책들을 하나하나 읽는 것이다. 악의로 가득 찬 책들을 하나하나 읽고 그 전후를 속속들이 알아내어 그 속에 감춰진 사악한 진실을 밖으로 끄집어내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내가 이 책을 집필하게 된 이유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세상을 뒤흔든 책 15권-4 _문명의 축외 2권
도서정보 : 벤저민 애덤스 | 2020-08-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에서 언급하려는 모든 책이 출판되지 않았더라면 지금 세상은 어쩌면 더욱 살기 좋았을지도 모른다. 50년 전만 하더라도 마르크스주의는 역사 안에서 긍정적으로 해석되었고 20년 전까지도 학자들 사이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구소련(the Soviet Union)을 덮고 있던 보호막이 벗겨지고 중국 대륙을 가리고 있던 보호막도 찢긴 후 그 안에 감춰졌던 수천만의 썩은 시체들이 세상 밖으로 드러나면서 사람들은 ‘《공산당 선언》이 쓰이지 않았더라면 이런 불행은 피할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늦은 후회를 해야 했다. 비록 때로는 대살육의 만행이 다른 형태로 행해지거나 절묘하게 은폐되기도 하지만 히틀러의 《나의 투쟁》과 뒤이어 언급될 다른 책들에 관해서도 같은 후회를 할 수밖에 없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책들을 모조리 불태워 없애기라도 해야 하는가? 하지만 알다시피 그럴 수는 없다. 단순히 환경 문제만 고려하더라도 그것은 옳은 방법이 아니다. 전에 누군가가 말했듯이 마치 바이러스가 걷잡을 수 없이 개체 수를 불려가는 것처럼 무한한 재판(再版)을 통해 널리 퍼져가는 이 해로운 책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최고이자 유일한 방법은 바로 그 책들을 하나하나 읽는 것이다. 악의로 가득 찬 책들을 하나하나 읽고 그 전후를 속속들이 알아내어 그 속에 감춰진 사악한 진실을 밖으로 끄집어내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이 책을 집필하게 된 이유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세상을 뒤흔든 책 15권-5 _여성의 신비외 2권
도서정보 : 벤저민 애덤스 | 2020-08-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에서 언급하려는 모든 책이 출판되지 않았더라면 지금 세상은 어쩌면 더욱 살기 좋았을지도 모른다. 50년 전만 하더라도 마르크스주의는 역사 안에서 긍정적으로 해석되었고 20년 전까지도 학자들 사이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구소련(the Soviet Union)을 덮고 있던 보호막이 벗겨지고 중국 대륙을 가리고 있던 보호막도 찢긴 후 그 안에 감춰졌던 수천만의 썩은 시체들이 세상 밖으로 드러나면서 사람들은 ‘《공산당 선언》이 쓰이지 않았더라면 이런 불행은 피할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늦은 후회를 해야 했다. 비록 때로는 대살육의 만행이 다른 형태로 행해지거나 절묘하게 은폐되기도 하지만 히틀러의 《나의 투쟁》과 뒤이어 언급될 다른 책들에 관해서도 같은 후회를 할 수밖에 없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책들을 모조리 불태워 없애기라도 해야 하는가? 하지만 알다시피 그럴 수는 없다. 단순히 환경 문제만 고려하더라도 그것은 옳은 방법이 아니다. 전에 누군가가 말했듯이 마치 바이러스가 걷잡을 수 없이 개체 수를 불려가는 것처럼 무한한 재판(再版)을 통해 널리 퍼져가는 이 해로운 책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최고이자 유일한 방법은 바로 그 책들을 하나하나 읽는 것이다. 악의로 가득 찬 책들을 하나하나 읽고 그 전후를 속속들이 알아내어 그 속에 감춰진 사악한 진실을 밖으로 끄집어내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이 책을 집필하게 된 이유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역사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도서정보 : 문예춘추 편집부 | 2020-08-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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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색다른 시점의 역사 안내서!
지나간 세월에 담긴 다가올 날들을 위한 통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격동하는 세계사의 한가운데에 놓여 있다.
중국의 대두, 트럼프 대통령의 등장, 유럽의 혼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이민 문제, 벌어지는 격차, 전 세계로 확산하는 테러 행위 등, 손꼽아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이 같은 파도가 의미하는 것이 새로운 시대의 도래일지, 아니면 패닉의 연쇄일지는 아직 누구도 알 수 없다.
우리는 많은 선택과 시행착오의 결과로 현재의 지점에 서 있다. 무언가를 시도할 때마다 맞닥뜨리는 수많은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을 땐,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가 문제의 소재를 다시 한번 바라보는 것이 ‘역사를 통해 배우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점으로 역사를 다시 배워야 한다. 지금의 세상을 현실에 맞게 이해하기 위한 역사. 이 책이 당신을 그 입구로 이끄는 안내서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
구매가격 : 9,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