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의 전근 (Mystr 컬렉션 제64권)

도서정보 : 프랭크 스톡턴 | 2018-1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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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단순히 사람들 앞에 나타나서 공포를 주는 유령 이야기가 아니라, 나름대로의 체계를 가지고 서로 경쟁하는 유령들의 세계가 매력적인 작품이다. 사랑을 고백하려는 젊은 청년 앞에서 도움을 주겠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은 익살스러운 유령이 사랑스럽다."
- 이 책의 편집부

구매가격 : 800 원

반 언데드 1권

도서정보 : 감상 | 2018-1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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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회사의 부도로 인해 꿈과 희망을 잃게 된 현우

구매가격 : 2,000 원

반 언데드 2권

도서정보 : 감상 | 2018-11-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부모님 회사의 부도로 인해 꿈과 희망을 잃게 된 현우
현우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가상현실 게임 유시아를 시작한다.
그런데 현우가 걸린 종족은 모든 자에게 경멸 받는 반 언데드!
하지만 그의 가상현실 케릭터 라이(lie)는 절망 따위에 굴복하지 않았으니...
모두 경배하라!
절대적인 생명력과 속도로 유시아 게임을 점령하는 반 언데드 라이

구매가격 : 2,000 원

자신을 행성이라 생각한 여자

도서정보 : 반다나 싱 | 2018-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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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았어, 난 행성이야. 여자, 아내, 어머니 그런 거 말고.”
어슐러 K. 르 귄이 극찬한 인도 출신의 페미니즘 SF 작가,
더 이상 아내이기를, 어머니이기를, 여자이기를 거부한 바로 당신의 이야기!

아내가 선언했다. “마침내 내가 무엇인지 알았어. 나는 행성이야. 나는 인간이었고, 여자였고, 아내이자 어머니였지. 나는 내게 그런 거 말고 뭔가 다른 건 없을까 늘 궁금했어. 이제 알았어. 난 행성이야.”
어리석은 남편은 대답한다. “당신은 행성이 아니야, 미친 거지.”

어느 아침 잠에서 깬 여자들은 발견한다. 낯선 침대 위 낯선 짐승이 옆에 누워 있는 것을. 그리고 그 짐승이 한때 사랑했던, 혹은 거의 사랑한다고 생각할 뻔했던 남편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녀들은 여행을 준비한다. 신화와 설화가 잉태한 꿈이 있고, 수학과 물리가 힘겹게 밝혀가고 있는 비밀스러운 우주의 신비가 있는 미지의 세계로. 어리석은 남편들은 아내의 마지막 경고를 새겨 들었어야 했다.
“아직, 나는 당신을 떠나고 싶지 않아, 아직은.”

어느 날 자신이 사랑하는 소설 외에는 아무것도 만날 수 없을 때(혹은 만나고 싶지 않을 때), 그때 ‘우주 저 너머로’ 가는 이야기를 집어 들고 마는 외로운 SF 독자의 친구들이 가득한 책, ‘가장 덜 SF다운 SF’의 경계에서 부드럽게 당신을 위로해 줄 어느 여름밤 꿈 같은 이야기들. 어서 오세요. 반다나 싱의 따뜻한 우주입니다.

“가장 유망하고 독창적인 젊은 작가” ― 어슐러 K. 르 귄
“끝이 보이지 않는다. 계속 새로운 시작이다.” ― <워싱턴 포스트>

구매가격 : 10,000 원

의문의 통행증 - 스칼렛 핌퍼넬 (Mystr 컬렉션 제62권)

도서정보 : 에무스카 오르치 | 2018-11-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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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대단한 소설이다. 매우 영리한 주인공이 돋보인다."
- Delynn Dodine, Goodreads 독자

"다음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스파이 영화 팬, 셜록 홈즈의 팬, 그리고 고전을 사랑하는 사람들."
- Tom, Goodreads 독자

"스칼렛 핌퍼넬은 진홍색의 꽃잎이 5개 달린 꽃 이름이기도 하고, 퍼시 블레이크니라는 영국 귀족의 암호명이기도 하다. 프랑스 혁명 시기, 단두대에 보내질 위기에 처한 프랑스 귀족들을 도와서 영국으로 탈출하도록 돕는 것이 그의 역할이다. 상당히 흥미로운 단편 소설로, 짧고 빠르게 읽기에 안성맞춤이다. 클래식한 문체 역시 사랑스럽다."
- Melina, Goodreads 독자

"스칼렛 핌퍼넬이 일상적으로 벌이는 모험에 대한 단편 소설. 장편 소설들이 머릿끝을 쭈뼛하게 만들 정도의 모험을 담고 있다면, 이 소설은 가볍게 읽으면서 스칼렛 핌퍼넬이 쇼블랭이라는 숙적을 어떻게 놀리는지를 즐길 수 있다."
- Tricia Mingerink, Goodreads 독자

"나의 10대와 20대를 차지했던 스칼렛 핌퍼넬. 다시 읽어도 흥미롭게 읽힌다. 작가는 놀라울 정도로 잘 엮인 줄거리를 통해서 거대한 연결 고리들을 섬세하게 배치해 놓았고, 그것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 H. Friedmann, Goodreads 독자

구매가격 : 800 원

공기 한 통 (SciFan 제114권)

도서정보 : 프리츠 라이버 | 2018-11-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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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나는 이 작품을 라디오 드라마를 통해서 처음 접했다. 그 당시 나는 안과 수술을 받고 치료를 받는 중이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읽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날 이후 나는 프리츠 라이버의 팬이 되었고, 이 작품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이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집안에 아이들 중 SF 독자가 있다면, 반드시 읽히도록 하라."
- Michael Ronayne, Amazon 독자

"과학 소설인 듯 보인다? 맞다. 그러나 이런 종류의 재난은 지금의 지구에서도 벌어질 수 있다. 잘 쓰여진 줄거리와 긴장감, 직관력이 돋보인다. 어쩌면 인류의 생존 체계에 대해서 지금보다 더 많은 연구를 해야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Kenneth Buhmeyer, Amazon 독자

"미래에 벌어질 수도 있는 일에 대한 섬찟한 내용의 소설. 지구가 태양 주위의 공전 궤도에서 이탈하면서, 그 위 모든 것들이 얼어버리고,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멀어져만 간다. 겨우 생존한 한 가족은 작은 방 하나에 모여 앉아서 살고 있고, 그들의 거처는 수십 겹의 담요와 이불로 감싸져 있다. 그들은 고체화된 공기를 파내서, 그 얼음 공기를 난로에 던져 넣고, 그 작은 공간에 숨 쉴 공기를 공급한다. 난로가 꺼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공기가 너무 적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약 그것을 지키지 못하면 모두가 죽게되는 상황. 매우 잘 쓰여진 줄거리가 흥미롭다. 인류와 문명의 종말에 대한 엄청나게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이 소설에서 다룬 시나리오는 굉장히 특별하다. 작가의 창조성에 박수를 보낸다."
- customer, Amazon 독자

"고전적인 SF 다수와는 달리, 이 작품은 영원한 가치를 지녔다. 훨씬 더 몰입감이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 David, Goodreads 독자

"우주적 차원의 재앙에서 생존하는 가족을 다룬 놀라운 단편 소설. 설정이 엄청나게 깔끔하고, 장편 소설로 발전될 잠재력을 지녔다. 우리가 생존하고 있는 환경과 상황에 대한 반성적 성찰을 불러오는 소설이다. 특히 우주 공간의 진공상태에 대한 일반적인 허상을 깨버리는 역할도 한다."
- Cendou, Goodreads 독자

구매가격 : 1,500 원

 

사이즈

도서정보 : SmallKr | 2018-11-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랑에는 국경도 인종도 성별도 그 어떤 제약도 없다. 그렇다면 크기 는 어떨까? 손가락만하게 작아져도 똑같이 사랑할 수 있을까? 익스트림한 사이즈 차이를 소재로 한 4편의 소설을 수록! 작아질 준비 됐습니까?

구매가격 : 1,000 원

한 겨울 밤의 공포특급

도서정보 : 안소진 | 2018-11-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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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이야기를 돌아가면서 하면 귀신이 나온다(백물어) 는 소재로 쓴 이야기입니다. 과대 지훈과 친구들이 폐가에 갔다가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을 건드려 지훈은 친구들이 실종되고 귀신을 불러들여 친구들을 구해야하는 목적으로 대학교 선후배 친구들을 모아 백물어를 하게됩니다. 100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귀신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퇴마를 하기 위해서죠. 그래서 큰 스토리 중심라인이 있고 중간중간에는 열 몇개의 공포단편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지막은 지훈과 귀신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마무리 됩니다. 겨울에도 공포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위해 한 겨울 밤의 공포특급으로 제목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어릴적 보던 외화드라마 공포캠프가 그립기도하고 공포이야기를 좋아하신다면 즐겁게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유령 인력거 (Mystr 컬렉션 제60권)

도서정보 : 러디어드 키플링 | 2018-1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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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이 작품은 에드거 앨런 포의 '이야기를 하는 심장', '검은 고양이'와 연관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과거 어느 시간의 실제 도시인 심라에서 일어난 사건을 묘사한다는 장치가 보다 큰 현실감을 부여한다."
- Louis L. Cornell, 영국 문학평론가

"이 작품은 환각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하고 있다. 키플링이 이러한 측면에서 많은 작품을 집필했는데, 이 작품은 오늘날까지도 가치를 가지고 있다."
- Charles Carrington, 영국 문학평론가

"이 작품은 작가가 홀로 되어 유령에 시달리는 기분을 묘사한 작품 중 하나이다. 그 스스로 '개인적 유령'이라고 불렀던 경험에 대한 첫 번째 작품 중 하나이다. 키플링은 그의 외부로부터 그로 하여금 글을 쓰도록 강요하는 힘이 존재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 자신의 표현으로는 '내 자신의 뭔가'가 그렇게 한다고 말했다."
- Harry Ricketts, 영국 문학평론가

"키플링 작품의 핵심. 시각적인 폭력이나 욕설이 등장하지 않고, 정확한 어법으로 쓰여진 작품이다. 키플링의 팬에게 추천하면 감사를 받을 것이다."
- David M, Amazon 독자

"시간과 장소, 영국 제국에 대한 감각을 얻기 위해서는 모두가 읽어야 하는 키플링의 작품이다."
- J. A. L., Amazon 독자

구매가격 : 2,000 원

연쇄 보석 도난 사건 (Mystr 컬렉션 제61권)

도서정보 : 아서 모리슨 | 2018-1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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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이 소설의 주인공인 휴이트는 경찰이 해결하지 못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의뢰를 받는 탐정이다. 그는 독자를 포함해서 경찰이나 관찰자 모두에게 단서나 추리 과정을 공유하지 않는다. 따라서 언제나 결론 부분이 충격적인 편이다. 매우 훌륭한 줄거리와 영리한 기법들이 보여지는 소설이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휴이트가 자신이 결론에 이르게 된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았다."
- Vivienne, Goodreads 독자

"끝까지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었다. 한 문장도 빠짐없이 읽는 것을 권한다."
- Lucy, Goodreads 독자

"일련의 추리 소설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마틴 휴이트는 셜록 홈즈와 매우 유사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그가 제시하는 설명과 단서는 모든 줄거리와 증거와 딱 들어맞는다. 결론 부분에서 제시되는 설명이 인상적이다."
- Gypsi, Goodreads 독자

"고전적인 의미에서 빅토리아 시대의 탐정 소설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훌륭한 이야기이다."
- Jack, Goodreads 독자

"셜록 홈즈가 아니다. 그래도 재미있는 이야기."
- Naomi, Goodreads 독자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