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의 항해일기 1

도서정보 : 진태 | 2018-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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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브의 자지를 본 순간 제시는 온몸이 오그라드는 듯한 충격과 함께 잠시후, 보지 저 깊은 곳으로부터 경련이 일었고, 마치 맛있는 음식을 앞둔 굶주린 사람이 침을 흘리듯 애액을 토해냈다.
제시는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것을 느꼈다.

(중략)

성난 코뿔소의 숨소리 같았다.
하지만 자신의 호흡도 점점 거칠어지고 있었다.
그로브는 제시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겹치고 깊숙히 감미로운 키스를 했다.

구매가격 : 5,900 원

 

J의 항해일기 2

도서정보 : 진태 | 2018-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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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 혀는 아주 집요하군요..... 아주 좋아요..... 어머."
한동안 핥아대자 도로시의 알몸은 붉게 달아 올랐다.
"아, 이젠 됐어요, 수우..... 어서요....."

(중략)

제시도 지금 그 소리를 듣고 있을 것이었다.
"아우, 나 죽겠어.... 어머.... 찔쩍... 찔쩍... 아우, 돌아 버리겠어...... 아오...."
그 순간 신음소리가 멈췄다.

구매가격 : 5,900 원

 

한여름의 정사

도서정보 : 진태 | 2018-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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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몸이 뜨거워... 왠지 녹아버릴 것 같애...)
사내를 공략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아야꼬의 방치되어 있는 몸은 더욱 열기를 띠었다. 사타구니의 균열에서는 멈추지 않고 꿀물이 넘쳐나왔다. 흥분으로 미칠 것 같았다.


-중략-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남편의 자지를 입술로 격렬하게 훑으면서 아야꼬는 미칠듯한 흥분을 하고 있었다. 애액이 허벅지에 흘러내렸다.
(아아... 아아아...괴, 굉장해... 왜 이렇게 흥분이 되지...? 이런 감각 처음이야...)

구매가격 : 5,900 원

 

Birthday Gift

도서정보 : 진태 | 2018-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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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을 양손으로 비비다가 돌리고, 젖꼭지를 빨고, 달라붙었습니다.
누구하나 보지에도 음핵에도 직접적으로 접촉하지 않았지만, 불이 붙은 것처럼 뜨거워지고 퍼져나오는 쾌감이 온몸을 강타하고 있었습니다.


(중략)

(아아.. 앞으로 계속해서 이 일대 중학교의 불량배들에게 능욕 당하겠지.. 아아...)
중학생들의 성욕 처리의 도구가 된 나는 스스로 매저키스트 노예로서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능욕 당하였고 몇 번이나 절정에 느끼며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져갔습니다.

구매가격 : 4,900 원

 

불타는 강

도서정보 : 진태 | 2018-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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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는 아직 자신이 사춘기에 들어선것을 몰랐다.
다만 요즘들어 아침이면 자기도 모르게 단단히 솟아오른 자신의 성기를 보며 당황해 하거나 자꾸 여자들의 다리와 가슴에 시선이 가는것에 대해 자신을 이상하게 느끼는 정도였다.

(중략)

그렇게 그해 여름의 시간은 유를 너무나 빠른 변화로 몰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이미 육체의 문이 열린 사춘기소년에게 쾌락의 바람은 필연처럼 회오리쳐 오고 있었다.

(중략)

유를 바라보는 미소띤 누나의 눈빛속에서 분명 호감이상의 그 어떤것이 느껴지고 있었다.얇은 부라우스밑으로 보여지는 가슴의 둥근 곡선...뽀얗게 피어나는 살결...누나의 모든것이 유의 가슴을 뛰게하고 있었다.

구매가격 : 5,900 원

 

섹스 타임머신 1

도서정보 : 진태 | 2018-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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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서울.
세기말이라는 20세기가 지난지 어느덧 18년이나 지났다.
당시 20세기를 보내며 많은 사람들은 새로 다가오는 21세기에는 20세기때 보다는 나은 세상을 바랬다.
그러나 그 바람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달력에 2000년이라는 것 외에는 별루 달라진 것은 없었다.

(중략)

집안으로 들어선 혁이는 문앞에서있는 시은이를 발견했다.
"어서 와"
"응! 어머니는?"
"응! 외출"
"그래"
시은이는 혁이가 거실로 들어오자 앞장을 서려는듯 등을 돌리며 걸어가려 했다.
그러자 혁이는 손에 들고있는 가방을 내려놓고 등을 보이고 서있는 시은이를 뒤에서 끌어안으며 티셔츠 위로 불룩하게 솟아오른 유방을 움켜 쥐었다.

(중략)

"아아아...간지러워...아아아..."
시은이는 혁이가 유두를 혀로 굴리며 애무하자 온몸이 짜릿한 간지러움이 전해지자 몸을 움찔거렸다.
혁이는 시은이의 양쪽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아댔다.
한참을 시은이의 유방을 번갈아가며 빨아대던 혁이는 유방에서 입을 때고 머리를 밑으로 내려 배를 지나 하복부쪽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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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타임머신 2

도서정보 : 진태 | 2018-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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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는 주영을 팔베게를 해주고 침대위에 나란히 누워 한손으로 주영의 유두를 만지작 거리며 누워있었다.
"혁아, 너무 무리했지?."
"아뇨,무리는요.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래,후후후..시은이와도 자주 하니?."

(중략)

그런 숙희에게 형준이 최후의 말을 하자 숙희는 의자 등받이에 등을 대고 옆으로 스르륵 쓰러지려 했다.
숙희가 옆으로 쓰러지려 하자 형준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숙희의 옆 자리에 앉으며 쓰러지려는 숙희를 끌어 안았다.

(중략)

혁이는 혜교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놀라며 멀뚱멀뚱 바라보며 알몸의 혜교 몸매를 훌터 보았다.
잠옷이 벗겨지며 들어난 혜교의 알몸.
아담하게 솟아오른 탱탱한 유방과 분홍빛 유두.
잘록한 허리와 펑퍼짐한 엉덩이.

구매가격 : 4,900 원

 

섹스 타임머신 3

도서정보 : 진태 | 2018-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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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박사를 찾아온 혁이와 시은이는 어제 일을 최박사에게 설명을 해주고 미래 혁이가 주고간 타임머신 설계도를 최박사에게 건네주었다.
설계도를 건네 받은 최박사는 설계도를 확인하고 혁이에게 일주일 후에 오라는 말과 함께 혁이의 손목에 차고있는 타임머신을 갖고 지하실에 있는 연구실로 내려가 타임머신을 개조하기 시작했다.

(중략)

혁이는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는 시은이를 바라보며 힐끈힐끈 A1의 동정을 살폈다.
A1도 시은이의 갑작스런운 행동에 앞으로 다가오던 걸음을 멈추고 혁이와 시은이를 바라보고 있었다.
"뭐해, 이바보야. 어서 광선검을 꺼내.어서"

(중략)

시은이의 두툼한 보지살은 종찬이의 부드러운 손놀림에따라 이리저리 쓸려다니며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이 미는 대로 밀려 다니고 있었다.
종찬이는 소중한 보물을 다루듯 부드럽게 시은이의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손가락 하나가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 안으로 집어넣었다.
"흐윽...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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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타임머신 4

도서정보 : 진태 | 2018-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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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검끼리 부딪치는 소리와 함께 무엇인가 잘려나가는 소리가 동시에 퍼져나왔다.
"으윽......어떻게......"
뜻밖에 혁이에게 기습을 당한 동민의 입에서 놀라움의 소리가 세어나오며 뒤로 비칠비칠 물러났다.
뒤로 비칠비칠 물러나는 동민의 몸은 좀전에는 붙어있던 두 팔이 팔꿉치 부분이 자려나간체 놀란 눈으로 혁이와 자신의 잘린 팔을 쳐다보았다.

(중략)

H1과 경찰의 총격전 중 간신히 집을 빠저나온 혁이와 민아는 한적한 외곽도시의 한 모텔에 투숙했다.
"으윽!"
도망도중 H1이 쏜 총에 어깨를 맞은 혁이는 모텔방으로 들어오자 마자 바닦에 주져 앉았다.
"혁아! 괜찮니.많이 다쳤어?."

(중략)

민아는 유방으로부터 전해지는 찌릿한 아픔과 함께 전해지는 쾌감에 상체를 비비꼬며 달뜬 신음소리를 냈다.
민아의 유방을 실컷 애무한 혁이는 머리를 밑으로 내려 혀로 복부와 허리선을 핥아가며 점점 밑으로 내려갔다.
유방을 더나 점점 밑으로 내려가던 혁이의 머리가 어느덧 하복부까지 내려오자 혁이는 머리를 들고 민아의 다리밑으로 가서 민아의 다리를 잡고 양쪽으로 넓게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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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비 이야기 1

도서정보 : 진태 | 2018-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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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뒤져보니, 그의 옷도 몽땅 젖어 있는 걸 발견했다.
덜덜 떨면서, 타월 한 장을 움켜쥐고, 몸을 닦아 낸 다음, 옆으로 던져 버리고, 다른 타월을 집어들었다.
그걸 허리에 두른 다음, 짐을 집어들고 욕실을 떠났다.

(중략)

그리고는 보비가 대경실색 하는 가운데, 그녀의 시선이 재빨리 그의 늘어져 있는 남성을 향해 내리 깔리는 것을, 그는 목격했다.
그녀의 눈이 순간적으로 커다랗게 떠졌다가는 다시 그의 얼굴로 향하자, 그는 죽고 싶은 심정이었다.

(중략)

" 그만 빈들거리고, 치워 버려, "
그자가 퉁명스럽게 그녀에게 명령하고는, 총을 보비의 머리에다 겨냥했다.
" 안 그러면, 꽝 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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