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효과

도서정보 : 김장설 | 2018-07-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부정부패가 없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감염자들의 이야기.
일본으로 흘러들어간 사단장과 대한민국의 김 이장.
이들의 통쾌한 활약상을 따라가 보자.

구매가격 : 4,600 원

개는 말할 것도 없고 1

도서정보 : 코니 윌리스 | 2018-07-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역사상 가장 낭만적이고 유쾌한 시간 여행 이야기!
단 1그램의 슬픔도 없다. 개는 말할 것도 없고.
휴고상, 로커스상, 쿠르드라스비츠상 수상작!

시간 여행이 가능하게 된 21세기 중반. 주인공 네드는 1940년대에 폭격으로 부서진 코번트리 성당을 복원하려는 슈라프넬 여사에게 고용되어 과거로 출장을 떠나지만, 코번트리 성당 복원의 화룡점정이 될 ‘주교의 새 그루터기’는 행방이 묘연하기만 하다. 과도한 시간 여행과 업무로 시차 증후군에 걸린 네드는 잠시 휴식이나 하려고 19세기 옥스퍼드로 향하지만, 도착하자마자 어느 남녀의 운명적인 만남을 방해하게 되고, 이제 역사는 뒤바뀌어 2차 세계 대전에서 히틀러가 승리하는 미래를 만나게 될지도 모르는데….

“오, 선생님. 고양이 한 마리 못 보셨나요?”

“넌 빠져 죽으면 안 돼! 들려?
널 구하려고 온 우주를 위험에 처하게 만들었단 말이야!”

지금까지 휴고상 11회, 네뷸러상 7회, 로커스상 12회를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SF 그랜드마스터이자 지존으로 자리잡은 코니 윌리스의 대표작이자, 단편 <화재감시원>의 세계관을 이은 옥스퍼드 시간 여행 연작의 두 번째 장편 소설. 발표 당시 휴고상과 로커스상을 받았고, 독일과 스페인의 SF 문학상까지 휩쓴 코니 윌리스의 대표작.

“코니 윌리스는 가장 가차없이 유쾌한 작가이다.
《개는 말할 것도 없고》는 코니 윌리스가 살아 있는 최고의 SF 유머 작가로서뿐만 아니라,
장르 최고의 유머 작가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 <로커스>

구매가격 : 10,000 원

개는 말할 것도 없고 2

도서정보 : 코니 윌리스 | 2018-07-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역사상 가장 낭만적이고 유쾌한 시간 여행 이야기!
단 1그램의 슬픔도 없다. 개는 말할 것도 없고.
휴고상, 로커스상, 쿠르드라스비츠상 수상작!

시간 여행이 가능하게 된 21세기 중반. 주인공 네드는 1940년대에 폭격으로 부서진 코번트리 성당을 복원하려는 슈라프넬 여사에게 고용되어 과거로 출장을 떠나지만, 코번트리 성당 복원의 화룡점정이 될 ‘주교의 새 그루터기’는 행방이 묘연하기만 하다. 과도한 시간 여행과 업무로 시차 증후군에 걸린 네드는 잠시 휴식이나 하려고 19세기 옥스퍼드로 향하지만, 도착하자마자 어느 남녀의 운명적인 만남을 방해하게 되고, 이제 역사는 뒤바뀌어 2차 세계 대전에서 히틀러가 승리하는 미래를 만나게 될지도 모르는데….

“오, 선생님. 고양이 한 마리 못 보셨나요?”

“넌 빠져 죽으면 안 돼! 들려?
널 구하려고 온 우주를 위험에 처하게 만들었단 말이야!”

지금까지 휴고상 11회, 네뷸러상 7회, 로커스상 12회를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SF 그랜드마스터이자 지존으로 자리잡은 코니 윌리스의 대표작이자, 단편 <화재감시원>의 세계관을 이은 옥스퍼드 시간 여행 연작의 두 번째 장편 소설. 발표 당시 휴고상과 로커스상을 받았고, 독일과 스페인의 SF 문학상까지 휩쓴 코니 윌리스의 대표작.

“코니 윌리스는 가장 가차없이 유쾌한 작가이다.
《개는 말할 것도 없고》는 코니 윌리스가 살아 있는 최고의 SF 유머 작가로서뿐만 아니라,
장르 최고의 유머 작가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 <로커스>

구매가격 : 10,000 원

가이런 연대기 11권

도서정보 : 화랑무도 | 2018-07-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재능을 꽃피우기도 전, 주위의 질투심과 시기심으로 목숨을 잃은 고등학생 이태현.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후, 태현은 기억을 가진 채 다시 태어난다. 그러나, 태어난 곳은 자신이 살던 곳과 다른 이세계로 불길한 아이로 지정된 태현은 바다에 버려진 채, 아케인 대륙의 '켈트론 왕국'으로 흘러들어가 그곳에서 풍요로운 집안의 양부모에게 맡겨져 자라난다.
그곳에서 '가이런'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자라는 그는 자신의 조국 켈트론의 뼈아픈 현실을 목격한 후, 자신을 받아준 고향을 지키기로 결심하게 된다.

"그랬었던가요. 저와 아애토스 공작가에 그런 사정이 있을 줄이야."

"지켜주지 못해서 원망스럽진 않으니?"

"처음엔 원망스러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뭔가 사정이 있을 거라고 짐작은 했어요.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제 목에 건 이것을 달았을 이유가 없을 테니까."

"그랬구나......정말로 네가 보고 싶었단다. 할 수만 있다면, 널 키워준 사람들을 만나서 감사를 표하고 싶건만."

"그분들도 어머니를 만났다면, 분명 잘 대해주셨을 겁니다. 저와 만나게 하였다면서."

"엄마,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이렇게 오빠를 만났으니, 그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여겨야죠."

구매가격 : 2,000 원

가이런 연대기 12권

도서정보 : 화랑무도 | 2018-07-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재능을 꽃피우기도 전, 주위의 질투심과 시기심으로 목숨을 잃은 고등학생 이태현.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후, 태현은 기억을 가진 채 다시 태어난다. 그러나, 태어난 곳은 자신이 살던 곳과 다른 이세계로 불길한 아이로 지정된 태현은 바다에 버려진 채, 아케인 대륙의 '켈트론 왕국'으로 흘러들어가 그곳에서 풍요로운 집안의 양부모에게 맡겨져 자라난다.
그곳에서 '가이런'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자라는 그는 자신의 조국 켈트론의 뼈아픈 현실을 목격한 후, 자신을 받아준 고향을 지키기로 결심하게 된다.

"이보게, 카르스. 정말로 엡실론 공작이 무슨 음모를 꾸미는 게 정말인가? 저 모습을 보면, 절대 그런 일을 할 위인이 아닌데."

"내 직감이 틀리길 기대하지만.........켈트론 왕국 내부에서 그를 따르는 자들이 뭔가를 꾸미는 것은 분명하다네. 본인이 모를 수도 있고, 엡실론 공작을 따르는 세력의 독단적인 움직임일 지도 모르지만."

"역시 가이런한테 뭔가 귀띔이라도 해주는 게 어떤가? 적어도, 지금의 그라면......"

"그러고 싶은 마음을 굴뚝 같지만. 일단 내가 기회를 봐서, 말하도록 하겠네. 가이런 밑의 정보 조직인 섀도우 솔져들이 정보를 물으면 그에게 전해지겠지."

"섀도우 솔져들이 뭔가 포착이라도 했으면 좋으련만."

현재 섀도우 솔져는 가이런 개인만을 위해서가 아닌, 켈트론 왕국의 최고 정보기관으로 탈바꿈하여 규모가 커지고, 켈트론 왕국 전역과 다른 나라들로 파견되어 활동하고 있었다.

그런 그들이 어째서 엡실론 공작 측의 움직임을 왜 진작에 간파하지 못했을까?

구매가격 : 2,000 원

가이런 연대기 13권

도서정보 : 화랑무도 | 2018-07-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재능을 꽃피우기도 전, 주위의 질투심과 시기심으로 목숨을 잃은 고등학생 이태현.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후, 태현은 기억을 가진 채 다시 태어난다. 그러나, 태어난 곳은 자신이 살던 곳과 다른 이세계로 불길한 아이로 지정된 태현은 바다에 버려진 채, 아케인 대륙의 '켈트론 왕국'으로 흘러들어가 그곳에서 풍요로운 집안의 양부모에게 맡겨져 자라난다.
그곳에서 '가이런'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자라는 그는 자신의 조국 켈트론의 뼈아픈 현실을 목격한 후, 자신을 받아준 고향을 지키기로 결심하게 된다.

"드디어 제 차례군요.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가이런은 노라드 2세에게 다녀오겠다고 말한 후, 원통형 물건 앞에 서서 구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여러 개의 공이 뒤섞여서 어떤 번호를 뽑을지 알 수 없지만, 그래도 가이런은 오랜만에 보는 거라서 조금은 즐거웠다.

무언가 손에 딱 잡히는 게 느껴져서 손을 뽑으니, 그 공에는 12라는 숫자가 적혔었다.

"오옷! 페넥스 공작께서는 12를 뽑으셨네요! 가장 맨 마지막에 열리는 경기를 고르셨습니다! 아무래도 최후의 별미는 당신을 선택한 듯하네요!"

"12라면 맨 마지막에 하는 건가."

"상대가 누군지 궁금한데."

12를 뽑은 가이런을 보고서 이미 상대가 정해진 자들은 그의 상대가 누군지 궁금해하였고, 조금 기다리니 같은 번호를 뽑은 자가 드디어 나타났었다.

구매가격 : 2,000 원

가이런 연대기 14권(완결)

도서정보 : 화랑무도 | 2018-07-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재능을 꽃피우기도 전, 주위의 질투심과 시기심으로 목숨을 잃은 고등학생 이태현.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후, 태현은 기억을 가진 채 다시 태어난다. 그러나, 태어난 곳은 자신이 살던 곳과 다른 이세계로 불길한 아이로 지정된 태현은 바다에 버려진 채, 아케인 대륙의 '켈트론 왕국'으로 흘러들어가 그곳에서 풍요로운 집안의 양부모에게 맡겨져 자라난다.
그곳에서 '가이런'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자라는 그는 자신의 조국 켈트론의 뼈아픈 현실을 목격한 후, 자신을 받아준 고향을 지키기로 결심하게 된다.

".......알겠으니, 머리를 드시오. 내가 지나갈 때마다 머리를 숙이면, 해야 할 일을 망리는 것 같으니까. 보고를 계속하시오."

"알겠습니다. 그럼, 우선....."

시간이 흐른 후, 군사회의를 마친 가이런은 측근들이 모두 나간 후 알 수 없는 피로감이 몰려들어왔다.

언제나 앞만 보고 달려갔을 때는 이런 적이 없었지만, 책임감이 엄청 커지니 부담이 오는 듯싶었다.

홀로 쉬고 있던 그때, 경비대장이 와서 라미나 일행이 왔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공작 각하, 크시포스 제국의 라미나 황녀님과 에르세데스 님께서 공작님을 뵙겠다고 합니다."

"?이시각에? 너무 이르다고 생각하는 데."

"저, 근데........라미나 님의 어머니라고 주장하는 분께서도 여기에 오셨습니다. 돌려보내기가 조금 힘든데...."

"!직접 오셨다면, 그냥 가라고 하지 못하겠지. 내가 맞이할 테니, 먼저 가서 안내해주도록."

가이런의 말을 들은 경비대장은 곧바로 달려나갔고, 가이런은 새롭게 온 사람을 맞이하기 위해 옷매무새를 단정하게 하고 라미나 일행을 맞이하러 나갔다.

구매가격 : 2,000 원

가이런 연대기 10권

도서정보 : 화랑무도 | 2018-06-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재능을 꽃피우기도 전, 주위의 질투심과 시기심으로 목숨을 잃은 고등학생 이태현.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후, 태현은 기억을 가진 채 다시 태어난다. 그러나, 태어난 곳은 자신이 살던 곳과 다른 이세계로 불길한 아이로 지정된 태현은 바다에 버려진 채, 아케인 대륙의 '켈트론 왕국'으로 흘러들어가 그곳에서 풍요로운 집안의 양부모에게 맡겨져 자라난다.
그곳에서 '가이런'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자라는 그는 자신의 조국 켈트론의 뼈아픈 현실을 목격한 후, 자신을 받아준 고향을 지키기로 결심하게 된다.

"원, 참! 일해서 돈을 벌어야지, 왜 저렇게 도박에 미쳐서 난리야? 저러다간, 자기가 번 돈도 다 잃게 생겼어!"

"난 손을 씻어서 정말 다행이야. 인제 와서 저들을 보니, 그 전까지의 내 자신이 한심하게 보이네."

"자넨 운이 좋았지. 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하고, 자식들이 생기니 정신까지 차렸으니. 자, 어서 가세나. 오늘은 누가 이기고, 누가 질지 봐야 하지 않나?"

"성격도 급하구만. 이보게, 같이 가세!"

이미 대회장의 관중석은 꽉 들어찼고, 대회장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은 거리 곳곳에 설치된 영상을 보내는 아티펙트 앞에 모여서 경기가 열리길 기다렸다. 수많은 노점상과 가판대가 그 앞에 설치됐고, 집에 가서 밥을 먹기가 아까운 사람들은 그곳에서 끼니를 해결하였다.

구매가격 : 2,000 원

가이런 연대기 8권

도서정보 : 화랑무도 | 2018-06-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재능을 꽃피우기도 전, 주위의 질투심과 시기심으로 목숨을 잃은 고등학생 이태현.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후, 태현은 기억을 가진 채 다시 태어난다. 그러나, 태어난 곳은 자신이 살던 곳과 다른 이세계로 불길한 아이로 지정된 태현은 바다에 버려진 채, 아케인 대륙의 '켈트론 왕국'으로 흘러들어가 그곳에서 풍요로운 집안의 양부모에게 맡겨져 자라난다.
그곳에서 '가이런'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자라는 그는 자신의 조국 켈트론의 뼈아픈 현실을 목격한 후, 자신을 받아준 고향을 지키기로 결심하게 된다.

"형님. 제가 몸이 허약하지 않았다면, 제가 대신 갔을 겁니다. 이런 저보단 건강하신 형님이 이 나라를 이어받아야 마땅한데, 그걸 제가 빼앗았습니다. 원망하시려거든, 절 원망하십시오."

"..........."

노라드 2세와 란티스의 행동에 칼티스는 표정이 변했고, 한참을 침묵하더니 입을 열었다.

"란티스. 한 나라의 왕태자가 그리 고개를 함부로 숙이지 마라. 난 이미 글러먹었지만, 넌 아직 그때의 마음이 살아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나처럼 초심을 잃지 말거라."

"형님...."

".....할아버님. 할아버님도 이제 그만 하십시오. 전 반역을 저지른 대역 죄인이니, 죄송할 필요도 없습니다."

"칼티스...."

구매가격 : 2,000 원

가이런 연대기 9권

도서정보 : 화랑무도 | 2018-06-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재능을 꽃피우기도 전, 주위의 질투심과 시기심으로 목숨을 잃은 고등학생 이태현.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후, 태현은 기억을 가진 채 다시 태어난다. 그러나, 태어난 곳은 자신이 살던 곳과 다른 이세계로 불길한 아이로 지정된 태현은 바다에 버려진 채, 아케인 대륙의 '켈트론 왕국'으로 흘러들어가 그곳에서 풍요로운 집안의 양부모에게 맡겨져 자라난다.
그곳에서 '가이런'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자라는 그는 자신의 조국 켈트론의 뼈아픈 현실을 목격한 후, 자신을 받아준 고향을 지키기로 결심하게 된다.

"무례를 용서하십시오! 전에 있던 사건으로 신경이 날카로워서."

"아무리 높은 지위를 가지셨더라도, 대회에 출전하시는 페넥스 공작에게 해가 될까 봐서 막아선 겁니다."

"되었네. 자네들은 자기 직분을 다한 것일 뿐. 나무랄 생각은 없네."

"폭파 사건의 범인과 배후는 아직 못 잡았다길래 조사는 해봤는데, 나조차도 단서를 잡기가 힘들더군."

"폭파 현장에 가보신 겁니까?"

"이래 봬도, 난 마법사야. 더구나, 내 맹우의 나라에 충성하는 자들이 당했다는데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지. 그래서 살펴보았지."

"오, 역시."

"윈스턴 님이라면 믿고 맡기실 수가 있죠."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