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호 4

도서정보 : 삼경우 | 2017-07-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 사는 일이 뜻대로만 되는 게 어디 있을까? 어느 늦은 봄날. 산촌 마을 유곽,
우연히 만난 부녀로 인해 강호의 격랑 속으로 휩쓸려 간 약초꾼 청년 곽호.
부귀도 권력도 탐낸 적 없건만 모진 세상은 나를 내버려두지 않는다.
얽히고 설킨 강호의 비극 그 뒤편에 숨은 자는 과연 누구인가? 용서는 없다.
나는 미친 호랑이 광호다!

구매가격 : 3,200 원

광호 5

도서정보 : 삼경우 | 2017-07-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 사는 일이 뜻대로만 되는 게 어디 있을까? 어느 늦은 봄날. 산촌 마을 유곽,
우연히 만난 부녀로 인해 강호의 격랑 속으로 휩쓸려 간 약초꾼 청년 곽호.
부귀도 권력도 탐낸 적 없건만 모진 세상은 나를 내버려두지 않는다.
얽히고 설킨 강호의 비극 그 뒤편에 숨은 자는 과연 누구인가? 용서는 없다.
나는 미친 호랑이 광호다!

구매가격 : 3,200 원

광호 6

도서정보 : 삼경우 | 2017-07-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 사는 일이 뜻대로만 되는 게 어디 있을까? 어느 늦은 봄날. 산촌 마을 유곽,
우연히 만난 부녀로 인해 강호의 격랑 속으로 휩쓸려 간 약초꾼 청년 곽호.
부귀도 권력도 탐낸 적 없건만 모진 세상은 나를 내버려두지 않는다.
얽히고 설킨 강호의 비극 그 뒤편에 숨은 자는 과연 누구인가? 용서는 없다.
나는 미친 호랑이 광호다!

구매가격 : 3,200 원

[세트] 광호 (전6권/완결)

도서정보 : 삼경우 | 2017-07-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 사는 일이 뜻대로만 되는 게 어디 있을까? 어느 늦은 봄날. 산촌 마을 유곽,
우연히 만난 부녀로 인해 강호의 격랑 속으로 휩쓸려 간 약초꾼 청년 곽호.
부귀도 권력도 탐낸 적 없건만 모진 세상은 나를 내버려두지 않는다.
얽히고 설킨 강호의 비극 그 뒤편에 숨은 자는 과연 누구인가? 용서는 없다.
나는 미친 호랑이 광호다!

구매가격 : 16,000 원

오직 나만 마이너스 레벨업!!! 1권

도서정보 : 너와나요 | 2017-07-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게임에서 얻은 영주권 하나에 10억?!!

게임에서 억대 부자?!
다른 유저들과 달리 자꾸 마이너스 레벨업을 반복하는 캐릭터에 큰 의문을 갖지 않고 게임을 진행하던 '겜알못' 민수는 가상현실게임 '신세계' 비공식 1위 캐릭터가 된다.
영지전이 처음으로 열리던 날, 다른 거대 길드에서는 서로 눈치싸움을 하며 아이어 자작의 영지를 탐내지만, 마이너스 레벨엡 탓에 고렙 장비는 전혀 없이 초보자 장비를 갖춘 민수를 아무도 제지하지 않는데...


[본문]

우선 민수가 착용하고 있는 아이템들 때문이었다. 레벨이 -99가 된 민수는 아직도 자신이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구하지 못해 지금까지도 초보자의 목검과 초보자의 가죽 갑옷 그리고 사이어 반지만 끼고 있는 아주 전형적인 초보의 모습이었다.
그런데 그런 모습으로 레벨 90인 리자드 던전을 가겠다고 파티원을 모집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무시를 하고 그냥 지나쳐 갔던 것이었다.
그런데 민수도 모르고 유저들도 모르는 있는 것이 한 가지 있었다.
그것은 바로 공식적으로는 라스트가 레벨 83으로 신세계 전체 1위지만 민수는 레벨 -99로 라스트보다 레벨이 16이나 높은 신세계 비공식 1위였기 때문이었다.
그랬기에 사실상 민수 말고는 죽고 싶지 않은 이상 리자드 던전에 사냥 갈 사람은 없었던 것이었다.

구매가격 : 0 원

오직 나만 마이너스 레벨업!!! 2권

도서정보 : 너와나요 | 2017-07-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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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렙 유저를 초보자의 목검 '던지기'한방으로!

비공식 1위인 민수(리드)는 신세계 고렙 랭커인 아론과 시비가 붙자 목검 한방으로 죽여버리게 되고, 신세계 유저들은 그런 민수의 모습을 보고 그의 정체를 궁금하게 여기게 되는데... 한편 신세계 운영자 팀은 버그 캐릭터인 민수가 눈에 띄자 사건의 수습을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데...

[본문]

신세계 카페에서도 민수에 대한 이야기로 난리가 났었다.
라스트도 상대하기 힘든 아론을 한 방에 죽인 유저가 나타났기 때문이었다. 아론이 죽는 모습을 본 유저가 한두 명이 아니었기에 민수에 대한 이야기는 당연 화제가 될 수밖에 없었다.

[제가 봤는데 초보자의 목검으로...!]

-모습만 초보자의 목검이지 아마 다른 무기일 것입니다-

[신세계 비공식 1위 유저인가요?]

-비공식적으로 활동하는 유저라 알고 있습니다.―

[너무 멋있어요]

[그분 직업이 뭐예요? 레벨은 몇이고요?]

-히든 직업이라고 알고 있고 레벨도 상위권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버그 캐릭인가요?]

-신세계에서는 버그 캐릭이란 없습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오직 나만 마이너스 레벨업!!! 3권

도서정보 : 너와나요 | 2017-07-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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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제국의 황제를 노려볼까?

민수는 동생 민정이도 신세계 게임을 같이 플레이하게 되자 길드 '정'을 창설하게 되고 1주일 동안 1000명이 가까운 길드원을 확보하게 된다. 한편 가상현실게임 신세계에서는 대규모 업데이트,‘제국의 황제와, 왕국의 국왕이 되어라’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영지전을 시작하게 된다. 이미 에스더 제국의 백작위를 받은 민수는 에스더 제국을 휩쓸기 시작하는데...

[본문]

"어떤 내용의 두 번째 연계 퀘스트가 떳길래 그리 생각을 해?"

"10개의 영지를 함락시키래."

"뭐야? 생각보다 퀘스트가 엄청 쉽네?"

"근데 조건이 하나 있어"

"무슨 조건?"

"에스더 제국이 아닌 다른 왕국이나 제국의 영지를 함락 시켜야 된대…."

"!"

...
에스더 제국에서 민수가 영지전을 하게 될 경우 별다른 제제를 받지 않았다.
그런데 만약 민수가 다른 왕국이나 제국의 영지랑 영지전을 하게 될 경우 그 왕국이나 제국에 있는 길드가 오히려 역으로 민수의 영지에 영지전을 신청하고 기습을 해 올 수도 있었다.
그랬기에 민수와 민정이는 두 번째 연계 퀘스트에 대한 대책 및 계획을 세우기 위해 엄청난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구매가격 : 2,000 원

오직 나만 마이너스 레벨업!!! 4권

도서정보 : 너와나요 | 2017-07-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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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명예, 사랑. 인생 절정기가 있다면 지금 이 순간!

세연의 소개로 믿음투자 강사장을 소개받은 민수는 vvip대접을 받게 되고, 유능한 김미영 부장이 민수를 전담하게 된다.
정 길드의 정모날 우연히 하이퍼 길드의 길드장인 라이즈(희철)네 가족도 같은 장소로 가족여행을 오게 되어 민수와 희철, 희철의 누나와 만나게 되는데...

[본문]

"일, 십, 백, 천, 만, 십만, 백만. 천만, 억 ,십억 백이십사억!"

수요일이 되자 반차를 내고 민수에게 주식을 알려주기 위해 민수네 집을 찾아온 세연이는 엄청 깜짝 놀라고 말았다.
왜냐하면 민수에게 주식을 알려주기 위해 민수의 HTS를 확인하던 세연이는 증권계좌에 124억이라는 돈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민수에게 124억이라는 돈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세연이는 민수를 바라보며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민수님 왜 이렇게 돈이 많으세요?"

"아 그게… 나도 모르는 사이 그만큼의 돈이 생겼더라…"

"설마 나쁜 짓을 해서 버신 돈이에요?"

"아니야! 절대 나쁜 짓을 해서 번 돈은 아냐!"

"그러면 어떻게 민수님에게 이렇게 많은 돈이 있는 거예요!?"

"아 그게…"

구매가격 : 2,000 원

오직 나만 마이너스 레벨업!!! 5권

도서정보 : 너와나요 | 2017-07-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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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유명인?!! 이제는 현실세계다!

아론의 침입에 동맹국인 신성 제국까지 끌어들여 대승을 거둔 민수의 동생, 민정! 길드 내에서 부 길드장의 역활을 확고히 다지는데,
한편 민수가 투자하고 있는 우리 제약이 기업 사냥꾼의 먹잇감이 되어 희철, 희정 남매의 아버지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게 될 위기에 처하는데! 그들 남매를 돕고 싶은 민수는 과연 어떤 결단을 내리게 될까?

[본문]

"오, 연예인!"

퇴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온 민정이는 저녁을 만들고 있는 민수를 보자마자 놀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민수는 아직까지도 어제 자신의 모습이 신문에 실려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기에 민정이를 바라보며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갑자기 웬 연예인 타령이야?"

"어제 오빠 우리 제약 임시 주주총회에 갔었지?"

"가기는 갔었는데, 내가 우리 제약에 갔는지 어떻게 알았어?"

"그야 오빠가 어제 우리 제약에서 뭘 했는지, 신문으로 대문짝만하게 나와 있으니까 알고 있지."

"신문? 신문에 왜 내가 나와?"

민정이는 민수가 아직도 자신이 신문에 나왔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듯 하자 핸드폰을 이용하여 민수의 모습이 실려 있는 기사를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ㅁㅁ은행, ☆☆은행, △△투자증권으로부터 의결권을 위임 받아 위기에 처한 우리 제약을 기업 사냥꾼으로부터 구한 이민수…! 그렇다면 이민수 그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구매가격 : 2,000 원

서원에 드리우는 공포

도서정보 : 아우터사이더 | 2017-06-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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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사서관장으로 제직 중인 ‘나’는 충남 홍주 가야 서원의 서재고인 문장각 자료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아주 특별한 서적 한 권을 발견한다. 유학 장서들을 보관, 수집 장소에서 불도의 승려일지가 발견됨에 의문을 품은 ‘나’는 책의 낯선 음역에 비교종교학 전공 제자 중 고대 범어와 음성계보학 연구에 재능을 지닌 김동율 제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김동율 또한 그 책에 강렬한 흥미를 느끼지만 번역하던 도중 의문의 죽음을 맞고 만다. 그리고 ‘나’는 그가 진행하던 범어 번역본을 확인하던 중, 낯선 이국의 서책 원본을 최초로 접하게 된 조선시대 서원의 유생 김이듭과 그를 찾아간 승려 여광이 마주한 공포에 대해 점점 그 실체를 깨닫게 되는데...
비교종교학과 신비형이상학 연구회가 밝힐 이 공포의 책의 비밀은 무엇일까?

[본문]

이것이 생의 끝에서 꾸어지는 악몽이라면 그저 깨어나고 싶단 생각이 들 뿐이었다. 죽음이든 삶이든 그런 것은 더는 아무 상관이 없었다.
“너는 이제 우리의 인도자가 될 것이다.”
남만 사내의 음성이 육중하게 들려왔다. 그의 목소리가 산봉우리에 부딪히면서 메아리로 되돌아와 수십여 개의 소리로 분열되었다.
“너는 이제 우리의 인도자가 되어, 벌레의 시대로 가는 문을 열게 될 것이로다.”
여광은 너무나 황망한 심정으로 고개를 들어 다시 앞을 보니, 남만인이 벌레의 옆구리를 조심히 움켜쥔 채로 그것을 공중을 향해 높이 들어 눈이 깜박이지 않는 여인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었다.
여인의 눈빛은 잔인한 악의와 사악한 환희가 번갈아가며 스쳐 지나고 있었다. 벌레는 다리를 휘저으며 공중에서 발버둥을 쳤고, 몸 전체에서 핏방울이 뚝뚝 떨어졌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곧장 러브 크래프트나 보르헤스를 떠올릴 수 있었다.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행위 자체가 두려움과 공포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책임 편집자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