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쾌락. 2

도서정보 : 김수혁 | 2015-02-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 제발.. 부끄럽단 말이에요..” “보고 싶어요. 보게 해주세요..” “하지만..” “혜영씨의 가장 소중한 곳이니 저에게 보여주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그녀의 두 손을 잡아 밀어내니 그녀는 저항 없이 손을 풀어주었다. 그곳은 이미 촉촉한 물기를 머금고 있었다. 나로 인해 젖어있는 그녀의 은밀한 곳을 발견하니 흥분은 더욱 거세게 밀려들었다. 수줍게 입을 벌린 작은 꽃잎이 나를 미치도록 흥분시키고 있었다. 더 이상 머뭇거릴 이유가 없었다. 그곳에 입술을 가져갔다. 그러자 그녀가 두 손으로 내 머리채를 잡았다. “흡..안돼요..거긴..제발..” 그녀가 몸을 뒤틀며 내 머리를 밀어내려 했지만 들어주지 않았다. 그녀의 두 다리를 들어올려 단단히 잡은 채로 혀를 내밀어 그곳을 핥기 시작했다. 아주 달콤한 여인의 샘물이었다. 처음엔 아주 부드럽게 그곳을 자극했지만 혀는 점점 더 깊이 파고 들어 자극했다. “하아아..몸이 뜨거워져요..” 그녀는 버거운 신음을 내뱉으며 온 몸을 비틀어대고 있었다. 처음으로 맛보는 유부녀의 은밀한 그곳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달콤한 욕정의 열매 같았다. -본문 중- 새로운 쾌락에 대한 갈망..어느 부부의 충격적이고 파격적인 일탈이 시작된다. [남녀간의 정상적인 로맨스 사랑 소설을 찾으시는 독자분께는 해당 소설의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내가 꿈꾸는 쾌락. 3(완결)

도서정보 : 김수혁 | 2015-02-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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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부끄럽단 말이에요..” “보고 싶어요. 보게 해주세요..” “하지만..” “혜영씨의 가장 소중한 곳이니 저에게 보여주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그녀의 두 손을 잡아 밀어내니 그녀는 저항 없이 손을 풀어주었다. 그곳은 이미 촉촉한 물기를 머금고 있었다. 나로 인해 젖어있는 그녀의 은밀한 곳을 발견하니 흥분은 더욱 거세게 밀려들었다. 수줍게 입을 벌린 작은 꽃잎이 나를 미치도록 흥분시키고 있었다. 더 이상 머뭇거릴 이유가 없었다. 그곳에 입술을 가져갔다. 그러자 그녀가 두 손으로 내 머리채를 잡았다. “흡..안돼요..거긴..제발..” 그녀가 몸을 뒤틀며 내 머리를 밀어내려 했지만 들어주지 않았다. 그녀의 두 다리를 들어올려 단단히 잡은 채로 혀를 내밀어 그곳을 핥기 시작했다. 아주 달콤한 여인의 샘물이었다. 처음엔 아주 부드럽게 그곳을 자극했지만 혀는 점점 더 깊이 파고 들어 자극했다. “하아아..몸이 뜨거워져요..” 그녀는 버거운 신음을 내뱉으며 온 몸을 비틀어대고 있었다. 처음으로 맛보는 유부녀의 은밀한 그곳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달콤한 욕정의 열매 같았다. -본문 중- 새로운 쾌락에 대한 갈망..어느 부부의 충격적이고 파격적인 일탈이 시작된다. [남녀간의 정상적인 로맨스 사랑 소설을 찾으시는 독자분께는 해당 소설의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세트]지퍼속 사정(전2권)

도서정보 : 김현 | 2015-02-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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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를 열고 기어이 그것을 꺼내려는 그놈과 끝까지 벌려주지 않는 그 여자. 불나방처럼 그를 향해 달려드는 또 다른 여자들 그리고 오로지 그녀만을 침대에 눕히려는 한 남자. 인생 뭐 있어? 케세라 세라!! 옵빠는 침대스타일 의 무삭제 개정판. 나는 허겁지겁 윗도리를 벗어 던진 뒤 그녀를 침대에 뉘었다. 그녀는 이미 충분히 뜨거워져 있었다. 나는 입술로부터 귓불 목덜미 젖가슴 순으로 재빨리 그녀를 공략해 갔다. ― 나 오빠가 마음에 들었어. 그러니까 나 상처 주면 안 돼. 알았지? 그럼 안 돼…… 눈을 감은 채 연신 달뜬 신음소리를 내면서 그녀는 그렇게 뇌까려댔다. 하지만 그런 소리 따위가 내 귀에 들려올 리가 만무했다. 나는 서둘러 브래지어를 벗겨낸 뒤 그녀의 젖가슴을 거칠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움칠하며 그녀가 몸을 떨었다. 무척 빨리 반응이 오는 여자였다. 치마를 벗겨내자 놀랍게도 그녀는 국부만 살짝 가릴 수 있는 T자형 팬티를 입고 있었다. 내가 이빨로 끈을 물어 천천히 아래로 내리자 그녀는 다리를 비틀며 몸을 보챘다. 몹시 흥분해 있는 모습이었다. 그러더니 그녀는 발딱 몸을 일으켜 나를 침대에 쓰러뜨렸다. 술 취한 여자치고는 대단히 날쌘 동작이었다. 그녀는 급하게 내 혁대를 끄르며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런데 정작 문제는 다음부터였다.

구매가격 : 5,300 원

이번엔 내 맘대로 7

도서정보 : 화운 | 2015-02-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손대는 사업마다 망해 버리는 불운의 사나이 정현태.

신을 능가하는 마법의 힘을 얻게 된 정현태가 펼치는 신개념 현대 판타지를 주목하라!

구매가격 : 3,200 원

이번엔 내 맘대로 8

도서정보 : 화운 | 2015-02-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손대는 사업마다 망해 버리는 불운의 사나이 정현태.

신을 능가하는 마법의 힘을 얻게 된 정현태가 펼치는 신개념 현대 판타지를 주목하라!

구매가격 : 3,200 원

 

지퍼속 사정 1권

도서정보 : 김현 | 2015-02-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퍼를 열고 기어이 그것을 꺼내려는 그놈과 끝까지 벌려주지 않는 그 여자. 불나방처럼 그를 향해 달려드는 또 다른 여자들 그리고 오로지 그녀만을 침대에 눕히려는 한 남자. 인생 뭐 있어? 케세라 세라!! 나는 허겁지겁 윗도리를 벗어 던진 뒤 그녀를 침대에 뉘었다. 그녀는 이미 충분히 뜨거워져 있었다. 나는 입술로부터 귓불 목덜미 젖가슴 순으로 재빨리 그녀를 공략해 갔다. ― 나 오빠가 마음에 들었어. 그러니까 나 상처 주면 안 돼. 알았지? 그럼 안 돼…… 눈을 감은 채 연신 달뜬 신음소리를 내면서 그녀는 그렇게 뇌까려댔다. 하지만 그런 소리 따위가 내 귀에 들려올 리가 만무했다. 나는 서둘러 브래지어를 벗겨낸 뒤 그녀의 젖가슴을 거칠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움칠하며 그녀가 몸을 떨었다. 무척 빨리 반응이 오는 여자였다. 치마를 벗겨내자 놀랍게도 그녀는 국부만 살짝 가릴 수 있는 T자형 팬티를 입고 있었다. 내가 이빨로 끈을 물어 천천히 아래로 내리자 그녀는 다리를 비틀며 몸을 보챘다. 몹시 흥분해 있는 모습이었다. 그러더니 그녀는 발딱 몸을 일으켜 나를 침대에 쓰러뜨렸다. 술 취한 여자치고는 대단히 날쌘 동작이었다. 그녀는 급하게 내 혁대를 끄르며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런데 정작 문제는 다음부터였다.

구매가격 : 2,900 원

 

지퍼속 사정 2권

도서정보 : 김현 | 2015-02-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퍼를 열고 기어이 그것을 꺼내려는 그놈과 끝까지 벌려주지 않는 그 여자. 불나방처럼 그를 향해 달려드는 또 다른 여자들 그리고 오로지 그녀만을 침대에 눕히려는 한 남자. 인생 뭐 있어? 케세라 세라!! 옵빠는 침대스타일 무삭제 개정판!! 나는 허겁지겁 윗도리를 벗어 던진 뒤 그녀를 침대에 뉘었다. 그녀는 이미 충분히 뜨거워져 있었다. 나는 입술로부터 귓불 목덜미 젖가슴 순으로 재빨리 그녀를 공략해 갔다. ― 나 오빠가 마음에 들었어. 그러니까 나 상처 주면 안 돼. 알았지? 그럼 안 돼…… 눈을 감은 채 연신 달뜬 신음소리를 내면서 그녀는 그렇게 뇌까려댔다. 하지만 그런 소리 따위가 내 귀에 들려올 리가 만무했다. 나는 서둘러 브래지어를 벗겨낸 뒤 그녀의 젖가슴을 거칠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움칠하며 그녀가 몸을 떨었다. 무척 빨리 반응이 오는 여자였다. 치마를 벗겨내자 놀랍게도 그녀는 국부만 살짝 가릴 수 있는 T자형 팬티를 입고 있었다. 내가 이빨로 끈을 물어 천천히 아래로 내리자 그녀는 다리를 비틀며 몸을 보챘다. 몹시 흥분해 있는 모습이었다. 그러더니 그녀는 발딱 몸을 일으켜 나를 침대에 쓰러뜨렸다. 술 취한 여자치고는 대단히 날쌘 동작이었다. 그녀는 급하게 내 혁대를 끄르며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런데 정작 문제는 다음부터였다.

구매가격 : 2,900 원

 

능욕의 시간

도서정보 : 소우 | 2015-0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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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는 안 되는 섹스.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는 섹스.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해도 허용할 수 없는 것일까? 하지만 너무나 달콤하고 사람의 영혼을 갉아먹는다. “아 안 돼요!” 거칠게 저항하는 여자의 옷을 벗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는 수 없이 나는 다시 몸을 일으켜야 했다. “괘 괜찮아. 밤도 늦었고 아파서 약까지 먹고 깊이 잠든 언니가 설마 일어나기야 하겠어? 문도 잠갔으니까 그렇게 불안해하지 않아도 돼.” “그래도 안 돼……읍!” 내 뜨거운 입술이 그녀의 입을 막았다. 그녀에게 키스를 퍼부으면서도 손을 이리저리 바쁘게 놀렸다. “흐읍! 읍읍!” 그녀가 마구 도리질을 치며 강력하게 저항했다. 내 손이 상의 밑으로 들어가 브래지어 안까지 파고들어 유방을 거칠게 거머쥐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입술을 떼고 재빨리 들어 올린 상의 밑으로 얼굴을 처박았다. 향기로운 그녀의 젖가슴을 입 속으로 하나 가득 베어 물자 더 큰 욕정이 내 이성을 완전히 마비시켰다. 나는 그녀를 방바닥에 자빠트렸다. 그리고 정신없이 그녀의 젖가슴을 번갈아 빨면서 기어이 반바지를 아랫도리에서 분리해 냈다. “제발……내 내일 만나서 하면 되잖아요. 내일 따로 만나면 하자는 대로다 할게요. 언니가 알면 크 큰일 난다고요. 아! 제발……아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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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죽일놈의 욕망

도서정보 : 이우재 | 2015-0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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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외도 그리고 이혼…… 어린 시절 부모의 불륜으로 가정이 해체되는 것을 목격한 나는 우연히 마주친 단아한 인상의 유부녀한테 마음이 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녀 역시 불륜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었을 줄이야!! 눈에는 눈!! 주인공의 야릇하고 거침없는 복수가 시작된다. “지금부터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이렇게 소리치며 그녀에게 달려들어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힘없이 끌려 올라온 그녀의 얼굴이 나의 사타구니 바로 아래 놓였다. 나는 잡고 있던 어깨를 놓고 엉덩이를 내밀어 그녀의 입술에 갖다댔다. 묘한 표정으로 내 얼굴을 올려다보던 그녀가 천천히 입술을 벌렸다. 잡지와 인터넷에서 오랄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었다. 그러나 여자와의 성 관계가 처음인 나로선 오랄은커녕 알몸으로 마주하고 있는 것조차 맨 정신이었다면 견디기 어려운 일이었을 것이다. 정아 엄마는 정성을 다해 나의 방망이를 핥고 있었다. 귀두 끝에서 고환 주머니를 따라 굵게 이어진 힘줄을 할짝거릴 때 나는 거의 미칠 지경이 되어 그녀의 머리채를 휘어잡았다. 그녀는 그것을 입에 넣어달라는 신호로 알았던지 나의 방망이를 목젖이 닿도록 삼켰다. 그 순간 방망이 뿌리 깊숙한 곳이 뜨끔해지며 당장이라도 폭발해 버릴 것만 같았다. “으으……”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엉덩이를 뒤로 빼자 그녀가 놓치지 않으려는 듯 따라오며 쭉쭉 빨았다. 방망이를 감싼 그녀의 촉촉한 입술과 뱀처럼 휘감기는 혀에 나는 쓰러지기 직전의 마라토너처럼 헐떡이고 있었다.

구매가격 : 2,000 원

 

엄마의 불륜에 대처하는 몇 가지 방법

도서정보 : 이우재 | 2015-0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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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레에서 만난 엄마. 엄마의 불륜을 막기 위해 엄마친구와 상대 불륜남의 아내와 딸까지 유혹하는 나. 과연 나는 엄마의 불륜을 막아낼 수 있을까? 미애 아줌마는 쾌락의 동아줄에 걸려 목 매달린 사람처럼 허옇게 눈을 뒤집었고 목젖이 다 드러날 정도로 입을 벌리며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나 또한 미칠 지경이 되어 버린 것은 마찬가지였다. 영혜 아줌마가 불기둥을 아랫배에 철썩 밀어붙이며 바닥에 눕더니 내 하체를 끌어당겨 얼굴에 댔던 것이다. 나의 불줄기와 그 밑의 초콜릿빛 구멍이 밀려든 아줌마의 혀에 놀라 움찔거렸고 아랫배에 붙은 기둥 끝에서는 질퍽한 건물이 질질 묻어나고 있었다. 도저히……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지경이 되었을 때 나는 벌떡 몸을 일으켜 침대 위로 올라갔다. 그리곤 두 군데 중 어딘지 알 수 없는 깊고 음습한 구멍 속에 기둥을 밀어 넣고 펄떡펄떡 방아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엉거주춤 몸을 일으킨 영혜 아줌마가 지켜보는 가운데 나는 미애 아줌마의 몸을 뚫고 뚫고 또 뚫었다. 그렇게 벼락치듯 지속되던 나의 행위가 멈춘 것은 잠시 후였다. 나는 기둥에서 시작되어 나의 몸 깊숙한 곳으로 이어지는 관이 끊어져 버리는 듯한 통증 속에서 짜내듯이 액을 쏟아내고 있었다. 그 모든 것이 끝났을 때 나와 두 아줌마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쾌락의 추억을 간직한 채 곯아떨어지고 말았다.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