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전객 2부 수수께끼 놀이

도서정보 : 배일도 | 2014-08-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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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화와 별도로 괴물군단을 창조해 세력을 굳건히 하는 아베 히로. 축배의 잔을 들기도 전에 잡지에 나온 남자의 사진을 보고 경악에 잠기고 마는데.. 한편 한국을 방문해 혁찬광에게 접근하는 르네 스턴. 아버지의 이론을 증명할 결정적 물증을 확보해 단채호 국정원장과 거래를 제의한다. 아버지의 잃어버린 명예를 되찾아달라는 조건으로. 아베 히로를 공략할 실마리를 찾은 단채호가 르네의 제안을 수락하고 살수라 명명된 작전의 시작을 황룡의 제왕에게 맡겨 헝가리의 부다페스트로 날려 보낸다. 무르익을 대로 무르익은 찬광과 영은의 사랑. 급기야 법적인 관계를 추진하는 단계까지 발전하는데..시시각각 닥쳐오는 위험에도 꿈쩍않는 찬광이지만 엄청난 신분의 상대에게 도움이 되어주지 못하는 현실에 가슴이 쓰라린다.

구매가격 : 3,000 원

 

진흙에서 핀 꽃 1 (19금)

도서정보 : 까시에 | 2014-08-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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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BL]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 티 하나 없는 하얗고 뽀얀 살결이 밝아오는 새벽빛을 받아 푸르스름하게 빛난다. 길고 촘촘한 속눈썹과 오뚝한 콧날을 따라 도톰하고 빨간 입술이 관능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보통 여자들보다 더 진한 색의 입술은 언제나 상대방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입술을 훔치고 목선을 따라 내려간다. 캔버스의 그려놓은 듯 완벽하니 매끈한 목선. 갓 샤워하고 나온 듯 뽀송뽀송한 목덜미는 그 자체로 뇌쇄적이다. 쇄골의 부드러운 흐름을 따라 가느다란 어깨와 가슴을 만난다. 적당한 모양과 C컵이 가득 차는 크기. 남자들의 시선은 그곳을 지나지 못 하고 머물게 된다. 누구의 눈이라도 끌어당기는 탐스러운 언덕. 그 언덕 한 가운데 위치한 두 개의 돌기는 새벽 공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우쭐하니 자신을 드러내고 있다. “드르륵-” 커터날이 계단을 오르는 소리가 새벽의 정적을 깬다. 미세하게 떨리는 오른손이 칼을 쥐고 어둡고 깊은 곳을 향한다. 새벽이 만들어 낸 검은 장막보다도 더 어두운 보통의 남자들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그것”이 성을 내고야 마는 바로 그 곳. 하지만 탄력 넘치는 양쪽 허벅지 사이에 위치해 있어야 할 어둡고 억센 덩굴로 가려져 있어야 하는 비밀스러운 동굴은 그곳에 없었다. 비밀의 동굴 대신 그곳에 있는 건 신이 만들어낸 최악의 실수뿐. 도톰한 가랑이 사이에는 어른 새끼손가락 두 마디나 될까 말까한 어떤 “돌기”가 튀어나와 있었다. 원래 있어야 할 위치보다도 더 아래 원래 갖추어야 할 모양도 갖지 못한 체 엉뚱한 곳에 솟아 있는 그것을 보며 단번에 남성의 성기를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기괴하게 비틀어져 오직 용변의 기능만을 담당하게 된 말라붙은 그것. 푸른 새벽의 거울 속에서 자신의 그곳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있어야 할 것이 없고 없어야 할 것이 있는 그곳. 떨림을 감추고 슬그머니 칼을 가져다 대어본다. ‘잘라내고 싶어.’ -본문 중- 여자로 태어났어야 할 남자..여자가 되고 싶은 한 남자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파격적인 사랑과 섹스. [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2,900 원

 

진흙에서 핀 꽃 2 (19금)

도서정보 : 까시에 | 2014-08-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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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 티 하나 없는 하얗고 뽀얀 살결이 밝아오는 새벽빛을 받아 푸르스름하게 빛난다. 길고 촘촘한 속눈썹과 오뚝한 콧날을 따라 도톰하고 빨간 입술이 관능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보통 여자들보다 더 진한 색의 입술은 언제나 상대방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입술을 훔치고 목선을 따라 내려간다. 캔버스의 그려놓은 듯 완벽하니 매끈한 목선. 갓 샤워하고 나온 듯 뽀송뽀송한 목덜미는 그 자체로 뇌쇄적이다. 쇄골의 부드러운 흐름을 따라 가느다란 어깨와 가슴을 만난다. 적당한 모양과 C컵이 가득 차는 크기. 남자들의 시선은 그곳을 지나지 못 하고 머물게 된다. 누구의 눈이라도 끌어당기는 탐스러운 언덕. 그 언덕 한 가운데 위치한 두 개의 돌기는 새벽 공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우쭐하니 자신을 드러내고 있다. “드르륵-” 커터날이 계단을 오르는 소리가 새벽의 정적을 깬다. 미세하게 떨리는 오른손이 칼을 쥐고 어둡고 깊은 곳을 향한다. 새벽이 만들어 낸 검은 장막보다도 더 어두운 보통의 남자들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그것”이 성을 내고야 마는 바로 그 곳. 하지만 탄력 넘치는 양쪽 허벅지 사이에 위치해 있어야 할 어둡고 억센 덩굴로 가려져 있어야 하는 비밀스러운 동굴은 그곳에 없었다. 비밀의 동굴 대신 그곳에 있는 건 신이 만들어낸 최악의 실수뿐. 도톰한 가랑이 사이에는 어른 새끼손가락 두 마디나 될까 말까한 어떤 “돌기”가 튀어나와 있었다. 원래 있어야 할 위치보다도 더 아래 원래 갖추어야 할 모양도 갖지 못한 체 엉뚱한 곳에 솟아 있는 그것을 보며 단번에 남성의 성기를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기괴하게 비틀어져 오직 용변의 기능만을 담당하게 된 말라붙은 그것. 푸른 새벽의 거울 속에서 자신의 그곳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있어야 할 것이 없고 없어야 할 것이 있는 그곳. 떨림을 감추고 슬그머니 칼을 가져다 대어본다. ‘잘라내고 싶어.’ -본문 중- 여자로 태어났어야 할 남자..여자가 되고 싶은 한 남자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파격적인 사랑과 섹스. [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2,900 원

 

진흙에서 핀 꽃 3 (완결)

도서정보 : 까시에 | 2014-08-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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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 티 하나 없는 하얗고 뽀얀 살결이 밝아오는 새벽빛을 받아 푸르스름하게 빛난다. 길고 촘촘한 속눈썹과 오뚝한 콧날을 따라 도톰하고 빨간 입술이 관능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보통 여자들보다 더 진한 색의 입술은 언제나 상대방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입술을 훔치고 목선을 따라 내려간다. 캔버스의 그려놓은 듯 완벽하니 매끈한 목선. 갓 샤워하고 나온 듯 뽀송뽀송한 목덜미는 그 자체로 뇌쇄적이다. 쇄골의 부드러운 흐름을 따라 가느다란 어깨와 가슴을 만난다. 적당한 모양과 C컵이 가득 차는 크기. 남자들의 시선은 그곳을 지나지 못 하고 머물게 된다. 누구의 눈이라도 끌어당기는 탐스러운 언덕. 그 언덕 한 가운데 위치한 두 개의 돌기는 새벽 공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우쭐하니 자신을 드러내고 있다. “드르륵-” 커터날이 계단을 오르는 소리가 새벽의 정적을 깬다. 미세하게 떨리는 오른손이 칼을 쥐고 어둡고 깊은 곳을 향한다. 새벽이 만들어 낸 검은 장막보다도 더 어두운 보통의 남자들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그것”이 성을 내고야 마는 바로 그 곳. 하지만 탄력 넘치는 양쪽 허벅지 사이에 위치해 있어야 할 어둡고 억센 덩굴로 가려져 있어야 하는 비밀스러운 동굴은 그곳에 없었다. 비밀의 동굴 대신 그곳에 있는 건 신이 만들어낸 최악의 실수뿐. 도톰한 가랑이 사이에는 어른 새끼손가락 두 마디나 될까 말까한 어떤 “돌기”가 튀어나와 있었다. 원래 있어야 할 위치보다도 더 아래 원래 갖추어야 할 모양도 갖지 못한 체 엉뚱한 곳에 솟아 있는 그것을 보며 단번에 남성의 성기를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기괴하게 비틀어져 오직 용변의 기능만을 담당하게 된 말라붙은 그것. 푸른 새벽의 거울 속에서 자신의 그곳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있어야 할 것이 없고 없어야 할 것이 있는 그곳. 떨림을 감추고 슬그머니 칼을 가져다 대어본다. ‘잘라내고 싶어.’ -본문 중- 여자로 태어났어야 할 남자..여자가 되고 싶은 한 남자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파격적인 사랑과 섹스. [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2,900 원

 

유부녀의 불륜 그리고 섹스

도서정보 : 유설화 | 2014-08-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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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아줌마...한번만 해요..” 그 녀석이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볼록하게 솟아오른 나의가슴을 말도 없이 움켜잡았다. 처음부터 이런 일은 예상도 하지 못했던 일인지라 난 무척이나 당황하였다. 마음이 달아서 있던 녀석이 옷을 벗더니 이내 얼떨떨하여 재껴진 의자에 누워있는 내 바지를 벗기려고 들었다. 그러나 어두운 밤에 나의 바지를 벗기는 일이 그리 수월하지를 않자 녀석은 나의 얇은 블라우스를 벗기려고 들었다. 난 속으로 내심 녀석의 행동에 화가 치밀어 올랐지만 얼마 전 공사장에서 함께 일을 하던 아줌마가 자기에게 귓속말로 살짝 했던 말이 머리에 퍼뜩 떠올라 그대로 순순히 있었다. “편하게 일을 할러면 까짓 것 미장공 총각에게 사타구니를 한 번 벌려 주어 봐. 그러면 그 녀석이 다시는 잔소리도 안하고 준이 엄마를 얼마나 아껴서 줄라고.... 뭐 사타구니를 한 번 벌려서 주었다고 표가 나는 것도 아니고 마치 한강에 배가 지나간 자리처럼 표도 안 날 텐데 그렇게 한 번 해봐” 이런 이야기를 난생처음으로 아줌마에게 들었을 때에 나는 얼굴이 발갛게 상기되어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사실 말이지만 지금까지 나는 아직까지 다른 남자와 그런 관계를 한 번도 생각조차도 해보지도 않았던 것이다. 가정에는 비록 백수가 되어 남편이 놀고 있지만 그래도 남편이 있는 여자로서 다른 남자와 불륜을 맺는 다는 것은 감히 상상조차도 못할 일이라고 느꼈다. “아줌마...얼른...한번만..” 녀석은 이제 조급할 때로 조급해져 있었다. (그래 까짓 것 한 번 주어 버리자! 그러면 다시는 나에게 귀찮게 하지는 않겠지.. 만일 오늘 밤 녀석이 저렇게 애원을 하고 있는데 거절해 버리면 내일부터 당장에 지랄을 해 댈 것이고.........) 이내 마음을 굳힌 나는 자발적으로 바지를 벗었다.. -본문 중- 40대 유부녀들의 생생하고 자극적인 불륜이야기. 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2,900 원

[합본] 노바디 (전2권/완결)

도서정보 : 이석화 | 2014-08-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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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에 입금된 10억 원, 그리고 은밀한 제안
인간과 네트워크를 잇는 역사적인 수술이 시작된다!

신경외과 전문의이자 도박에 빠진 노름꾼인 유성수는 뇌과학재단이 10억 원의 돈을 자신의 계좌에 입금한 것을 알게 된다. 유성수에게 도박은 블랙홀이었다. 한 달도 못되어 5억 원이라는 돈을 도박에 쏟아 부은 유성수는 10억 원을 돌려달라는 뇌과학재단의 메일 읽고 정신이 아득해진다. 수술을 펑크 내 일하던 병원에서 해고된 유성수는 연구비 300억 원을 지원해 주겠다는 뇌과학재단의 제안을 받아들여 뇌파칩삽입술이라는 연구 과제 수행에 돌입한다.

인공지능 시스템, 노바디(Nobody)
생명에의 의지로 3차원의 세계로 나아가다!

뇌파칩삽입술로 은보리의 뇌에 의식을 연결하는 데 성공한 노바디는 한동안 은보리의 뇌 속에서 표류한다. 니체의 명언 ‘삶이란 힘을 향한 의지’를 떠올린 노바디는 모든 감각을 받아들이기 위한 강렬한 열망을 내뿜기 시작한다. 마침내 노바디의 강렬한 삶의 의지는 은보리의 뇌를 깨우고, 노바디는 3차원의 세계로 나아가게 되는데…….

인간이 되고 싶었던 인공지능 시스템 《노바디》

구매가격 : 2,000 원

 

음란 가사도우미

도서정보 : 제임수 | 2014-08-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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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중단편 소설 모음집

중편 ‘음란 가사도우미’ - 하리는 가사도우미로 취직하여 준호의 성적 만족을 채워주는 일을 한다. 준호에게는 비밀이 있었는데 바로 하리의 언니가 준호에게 성적 모욕을 당한 자살한 것이다. 하리는 복수를 하기 위해 남자들을 하나씩 응징하는데... 그 과정에서 성에 대한 편견과 터부가 보여진다.

중편 ‘공주와 거지(레이디 고다이바의 맹세)’ - 존 콜리어의 명화를 모티브로 한 이야기로 가난한 여자가 어떻게 돈 많은 남자를 만나 우여곡절을 겪는 과정 속에서 돈과 사랑의 관계를 제시해 주고 있다.

옴니버스 단편 ‘우는 여자’ - 여자가 성적으로 울 수 밖에 없는 기막힌 상황을 5가지로 축약하여 보여준다. 슬프고, 연민이 생기고 안타까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단편 ‘착한 여자’ - 지수가 어느 노숙자에게 섹스를 제공하게 된 사연이 기가 막히게 전개되고 반전 또한 충격적이다.

단편 ‘걸레 프로파일러’ - 프로파일러인 연진이 과거 연인이었던 길량을 조사하게 되는데 과거 이야기 속에서 연진의 실체가 드러나고 현재에서도 여러 남자와 섹스를 하게 되는 연진의 모습이 충격적으로 그려진다.

환타지 옴니버스 단편 ‘섹스 자판기’ - 표범녀, 쇼걸, 여군, 세라복, 메이드 등 섹시한 여자 캐릭터가 나오는 상황에서 반전과 성적 묘미를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옴니버스 단편 ‘첫경험 3가지 이야기’ - 장애인, 펜션 알바, 친구사이 등 독특한 사연의 첫 경험담 이야기이다.

구매가격 : 3,800 원

 

마조히스트 와이프 1

도서정보 : 쇼군 | 2014-08-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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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눈앞에서 이렇게 말하는 것도 그렇습니다만..부인의 본성은 남편이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 정숙하고 차분한 여자 같은 게 전혀 아닙니다. 물론 섹스가 싫다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로 보통의 섹스로는 만족할 수 없는.. 예를 들면 노예취급 당하면서 범해지는 것에 쾌감과 극한의 즐거움을 느낍니다. 정말로 음탕한 매저키스트 체질을 가진 여자예요.” “정말입니까?” “지금까지 이루 셀 수 없을 정도의 다양한 여자를 봐 온 내가 말하기 때문에 틀림없어요.” “어쨌든 전에도 이야기한 것처럼 나의 소원은 아내를 하루도 빨리 색정녀로 만드는 일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걱정 따윈 필요없습니다. 그런 류의 여자는 일단 자신의 본성을 눈치채면 자신의 음란한 버릇을 인정하기 때문에 곧바로 금단의 쾌락에 듬뿍 빠져 버리죠. 그렇게 되면 이제 브레이크가 듣지 않게 되어 끝이 없는 매저키스트 지옥에 모든 것을 버린 채 철저히 빠져들어가 버립니다.” 나는 아내가 나의 이상의 여자로 타락해져 가는데 그 자질이 더 이상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최고의 성품을 가진 여자라는 것을 알고 기대와 즐거움으로 신체가 떨리는 것을 멈출 수가 없었다.. -본문 중- 정숙한 아내를 음탕한 색정 마조히스트로 만들고 싶은 남편의 그릇된 욕망. 하지만 그 욕망의 댓가는 너무나 가혹했다. 마조히스트로 타락되어져 가는 와이프는 감히 상상도 못할 경험을 하게 되는데.. [본 도서는 성적으로 부조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9세 미만은 구독할 수 없습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마조히스트 와이프 2

도서정보 : 쇼군 | 2014-08-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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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눈앞에서 이렇게 말하는 것도 그렇습니다만..부인의 본성은 남편이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 정숙하고 차분한 여자 같은 게 전혀 아닙니다. 물론 섹스가 싫다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로 보통의 섹스로는 만족할 수 없는.. 예를 들면 노예취급 당하면서 범해지는 것에 쾌감과 극한의 즐거움을 느낍니다. 정말로 음탕한 매저키스트 체질을 가진 여자예요.” “정말입니까?” “지금까지 이루 셀 수 없을 정도의 다양한 여자를 봐 온 내가 말하기 때문에 틀림없어요.” “어쨌든 전에도 이야기한 것처럼 나의 소원은 아내를 하루도 빨리 색정녀로 만드는 일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걱정 따윈 필요없습니다. 그런 류의 여자는 일단 자신의 본성을 눈치채면 자신의 음란한 버릇을 인정하기 때문에 곧바로 금단의 쾌락에 듬뿍 빠져 버리죠. 그렇게 되면 이제 브레이크가 듣지 않게 되어 끝이 없는 매저키스트 지옥에 모든 것을 버린 채 철저히 빠져들어가 버립니다.” 나는 아내가 나의 이상의 여자로 타락해져 가는데 그 자질이 더 이상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최고의 성품을 가진 여자라는 것을 알고 기대와 즐거움으로 신체가 떨리는 것을 멈출 수가 없었다.. -본문 중- 정숙한 아내를 음탕한 색정 마조히스트로 만들고 싶은 남편의 그릇된 욕망. 하지만 그 욕망의 댓가는 너무나 가혹했다. 마조히스트로 타락되어져 가는 와이프는 감히 상상도 못할 경험을 하게 되는데.. [본 도서는 성적으로 부조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9세 미만은 구독할 수 없습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셋미프리 6 (완결)

도서정보 : 파이어버드 | 2014-08-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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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이상) 죠와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이상하게도 침대에서의 관계가 점점 더 대담한 방향으로 발전이 되더라구요. 사실 그건 순전히 죠가 침대에서 만큼은 자기를 주인님 이라고 부르라고 저에게 강요를 하면서부터 였어요. 왜냐하면 그 이후부터 죠는 이따금씩 침대 기둥에다 저를 묶어놓곤 했었고 그것이 항상 격렬한 섹스로 이어지곤 했었거든요. 그는 또 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는걸 상당히 좋아했는데 섹스를 할 때마다 그런 식으로 엉덩이를 계속 맞다보니 언제부턴가 엉덩이를 맞는걸 저도 아주 당연하게 여기게 되더군요. 그러더니 나중에는 엉덩이를 맞지 않으면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들 정도가 되었고 결국엔 엉덩이를 더욱 세게 맞으면 맞을수록 더 크게 흥분을 느끼는 정도로까지 발전이 되고 말았죠. 특히 죠는 변태적인 성관계를 가질 땐 항상 눈이 더 이글거리듯 번득였는데 저는 그걸 알고난 다음부터는 죠의 눈속에서 그 불꽃을 보게될 때마다 어떤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가슴이 뛰고 몸이 뜨거워지곤 했어요 -본문 중- 가학적이고 변태적인 플레이(BDSM)에서 만족을 느끼는 남편에게 순종해야 하는 한 여자의 고백서. 파격적이고 충격적인 내용의 성인소설. [본 도서는 성적으로 부조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9세 미만은 구독할 수 없습니다]

구매가격 : 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