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첫경험

도서정보 : S로맨티스트 | 2014-0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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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같은 그녀와 복학생, 작가와 편집장, 첫사랑 오빠친구와 여대생... 상큼한 그녀들의 솔직한 첫경험 이야기.

구매가격 : 1,200 원

 

섹시 싱글즈

도서정보 : S로맨티스트 | 2014-0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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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치과의사, 교수, 편집자로 구성된 여고 동창 싱글 4인방! 서른 네 살의 그녀들의 섹시한 이야기! 이상한 남자들만 골라 만나는 민아, 먼저 꼬시는 여자 진희, 뭔가 제대로 안 되는 은경, 아직 한 번도 못 해본 여자 현주... 그녀들의 화끈한 에피소드!

구매가격 : 2,000 원

 

지독한 흥분(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4-01-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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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파요...그만....그렇게 세게 쥐면...아흑....그만 살살....살살해요..” 김씨가 아내의 유방을 세게 움켜쥔 모양이었다. 풍만하고 터질듯이 탄력적인 아내의 유방이 김씨의 우악스런 손길에 마구 일그러지는 모습이 상상되자 철우는 피가 머리끝까지 솟구치는 기분이었다. 더구나 살살 이라니...그 말은 아내가 김씨에게 유방을 주물러도 좋다고 완전히 허락하는 것이 분명했다. “후후... 알았어... 새댁 살살 살살 만져줄테니...가만히 좀 있으라구...그래 그렇게...흐흐흐.. 워메 부드러운거...새댁의 젖탱이가 엄청 부드럽구만...그리구 내 손이 상당히 큰편인데도 한손에 젖이 다 안잡힐 정도로 크고 탱탱해... 워메존거...물컹물컹 탱글탱글....기가 막히게 좋아....” 김씨의 목소리가 들리는 동안 아내의 입에서는 아무런 거부의 말도 나오지 않고 나직한 신음소리만 섹시하게 들렸다. “아아... 그만해요...이젠 그만큼 만지셨으면...이제... 어마...손빼요...엄머…...” “가...가만히 좀 있어봐!” “어마...거..거긴..아..안되요...아파요... -본문 중-

구매가격 : 2,000 원

그림자 세계 3

도서정보 : 추태영 | 2014-01-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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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투쟁의 대서사시, 숨 막히는 긴장감, 운명의 주사위는 굴려졌다. 살고 싶다면 상대의 능력을 취하라. 보이는 것을 의심하라. 최강의 환영술사 정국 그가 지금 모든 진실을 비튼다. 목숨을 담보로 한 배틀 로얄. 그 지독한 사투가 시작된다. 추태영의 판타지 장편 소설 『그림자 세계』 제 3권.

구매가격 : 3,500 원

[합본할인] 시온의 왕국 [전4권/완결]

도서정보 : 이승철 | 2014-0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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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 왕국, 전 4권의 이야기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볼 수 있는 기회!

음모론과 이상주의, 자본과 신의 대립.
그 사이에서 충돌하는 이념과 신념의 차이.

글의 소재는 음모론이다. 모든 것이 음모이며, 그 안엔 우리가 미처 생각지도 못한 거대한 세력이 있다. 그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해왔으며 이젠 익숙하기 까지 하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적그리스도 등등. 그래서 이러한 소재를 잘못 다루다간 ‘에이 이게 뭐야’ 라는 푸념만 듣게 된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보다 흥미로운 소재는 드물다는 점이 최대의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권력자들에게 자신의 이상이란 꼭 현재가 아니라 대를 이어 이루어야 할 숙원일지도 모르고, 그러한 숙원을 가진 자들을 없애야만 할 수도 있다. 각기 배워온 사상이 다르며 지켜야 될 신념이 있다. 다만 이념과 신념의 극명한 차이를 두자면 그것이 얼마나 이성을 따르느냐에 있을 것이다.
이 글을 관통하는 주제는 우리가 정작 두려워 할 것이 무엇인가 이며, 우리가 착각하고 있는 신념, 이른바 굳게 믿고 있는 것은 테러라는 걸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어느 순간부터, 혹은 언젠가부터 우리는 거대한 착각 속에 살고 있다. 테러는 없다. 한국이란 나라는 테러청정국이다.
9.11 테러같이 빌딩을 무너뜨릴 비행기는 한국의 상공엔 없을 것이며, 폭탄 테러는 술에 절은 주정뱅이의 심심풀이 장난전화에 불과할 것이라는 생각. 작가는 이러한 빈틈을 날카로운 바늘처럼 찌르고, 숨어있는 공포에 대해 낚싯줄을 던진다. 그리고 여러 가지 음모론과 현 한국의 상황을 뒤섞어 마치 완전히 새로운 소재처럼 묵직하게 이야기를 건넨다.
글은 전체적으로 페이지를 거의 꽉 채우고 있다 시피하며, 내용도 상당히 긴 편임에도 읽는 이로 하여금 전혀 지루함을 느끼게 하지 않는다. 하나하나 밝혀지는 충격적인 진실들에 독자들의 손만 바빠질 뿐이다. 분명 소재가 어렵고 다루기 힘든데도 작가는 어쩌면 무덤덤하리만큼 묵묵하게 자신의 글을 써내려 간다.
이러한 글의 힘은 다른 곳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바로 소재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조사하며 참고문헌을 완독하고 해석한 결과이다. 자신이 없다면 결코 손대기 힘든 이야기. 그렇기에 작가는 더욱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여 이글을 완성해 냈다. 다른 이들이 아는 내용에 자신의 바탕을 섞어 스토리를 풀어가려면 이른바 그저 ‘아는’ 수준을 벗어나 한발자국 더 나아가야 한다.
그 한 발자국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갔을지는 오로지 작가만이 알겠지만,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오롯이 느껴지는 쾌감과 풍성한 내용, 눈 뗄 수 없이 전개되는 온갖 장면들이 작가의 고생을 짐작케 하고 남음이다. 물론, 이러한 느낌은 글을 다 읽고 나서야 생각이 들게 할 만큼 시온의 왕국은 완벽에 가까운 마스터피스다.

‘악을 행하는 사람은 우선 자기가 선을 행한다고 믿어야 한다. 그리하여 자신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나쁜 일이 아니라 좋은 일을 하는 것으로 비치고, 따라서 그들은 비난이 아니라 찬사와 명예로운 소리만 듣게 되는 것이다’
- 글 중(中)에서 -

구매가격 : 5,400 원

[합본] 신의 코드 DNA [전2권/완결]

도서정보 : 이봉진 | 2014-0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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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자아와 이성의 진화로 이어지는, 인간 본질에 관한 수수께끼를 찾아서…….

과학과 철학, 종교 사상은 서로 분리되어 있는 것 같아도 깊이 들여다보면 닮은 점들이 참 많다. 시간이 지날수록 현대 물리학과 동양 사상의 거리는 점차 좁혀들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정작 문제는 이들 학문이나 사상 자체가 너무 어려워서 관심을 갖고 접근을 하더라도 그것들을 다 공부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과학, 철학, 종교등을 다루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한 작가의 흔적을 발견 할 수 있다.

신의 코드 DNA는 서기 3270년을 배경으로 쓰인 철학적 SF 소설이다.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과학이 발달한 시대에 태어난 주인공들이 뛰어난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인간의 자아와 이성의 진화로 이어지는 인간 본질에 관한 수수께끼를 찾기 위해 긴 여정을 떠난다는 것이 이 소설의 주요 골자이다. 그래서 등장인물들도 모두 평범하지 않은 탄생 배경을 갖고 있다. 먼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이진태 실장과 앨리스는 우수 유전자를 조합하여 탄생한 유전자 귀족이며, 인간적인 AI인 로빈, 그리고 복제인간의 자아를 백업받은 가상 자아 흑현, 그리고 신적 존재인 루릭 형제와, 신의 사자 칼리 레이, 절대인간 칸 등이 그러하다.
이들은 자신들의 운명과 우주의 생존을 걸고 신들의 영역으로 올라가 감추어진 비밀을 파헤친다. SF에서 신의 등장이라니 좀 아이러니한 부분도 있지만, 여기서는 현대 물리학이나 서양철학뿐만 아니라 동양사상, 특히 불교와 힌두교의 사상을 많이 채택해서 사용하고 있다. 등장하는 신들은 대부분 브라흐마, 시바, 비슈누와 같은 힌두교의 신들이다. 그래서 처음엔 만화처럼 다소 코믹하면서도 가볍게 (어쩌면 유치하게) 시작하지만, 이야기가 거듭될수록 다소 철학적인 면이 부각되고 무거워지는 경향이 있다. 그런 만큼 이야기를 스릴러 형식으로 긴박하게 진행시켜서 전체적으로는 긴장감을 높여가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하나, 하나 천천히 따라가보자. 그 이야기의 끝까지 가다보면 철학서적 한 권은 너끈히 읽은 듯이 숨이 차겠지만, 잠시 숨을 고르고 이야기를 천천히 음미하다 보면 그 끝은 또 다른 당신을 만나는 창구가 될 수 있음을 느낄 것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금단의 섹스(19금)

도서정보 : 로미오로멘 | 2014-01-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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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수오빠...... 아...... 아항..... .아........ “ “ 주연아 다리 좀 벌려봐....... 헉....헉...... “ 순간 태호는 가슴이 탁 막히면서 숨을 쉴 수 없었다. 안에서 들리는 소리도 소리였지만 소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았기 때문이었다. 설마 했던 생각이 현실로 그의 앞에 나타났다. “ 아학~~~ 앙~~ 태수오빠~~ 아항~~~ 아~~~ 이상해~~~ 아~~~ 뜨거워..... 아학~~~ 앙~ “ 들떠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여자애의 목소리는 분명 주연이었다. 자신의 나이보다 한살 아래로 귀여운 여자애였다. 같은 재계 가문의 둘째딸로 아버지 간 소개로 만나 알게 된 사이였는데 눈이 정말 예쁜 아이였다. 근데......그런 그녀가 지금 태수의 방에서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는 거였다. -본문 중-

구매가격 : 3,000 원

 

초대(19금)

도서정보 : 김레오 | 2014-01-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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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가...넣어봐.... “ 내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아내는 내 페니스를 잡아 자신의 입구에 한번에 삽입했다 “ 허억! 하아아아아......으읍......하아하아.... “ “ 읍....뜨거워....왜이리 젖었어? 헉헉... “ “ 몰라...요....하아하아.....자기가....만들....었어...... “ 우린 동시에 같은 신음을 내며 깊숙히 들어간 내 물건에 서로 느낌을 만끽하고 있었다 아내의 몸이 뜨거워 졌다. 절정이 가까워 온다는 신호다 아들을 낳고 2년후에 그러니까 지금부터 3년전부터 아내는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들이 어느정도 크고 변을 가리고 낮에 놀고 밤에 잘때 비로소 마음에 여유가 생겼는지 아내는 그때부터 뜨겁게 성생활을 즐기기 시작했다 “ 하아하아.......흐헙.......여보........나.........해.......” -본문 중- 루비출판 베스트 19금 성인소설 [본 도서는 성적으로 부조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구독하실 수 없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쾌락의 시간1(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4-01-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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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앙~~아아아아” 마담은 다시 엉덩이를 흔들며 우대리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우대리의 가슴에 손을 얹고 무릎으로 바닥을 짚고 있던 마담은 아예 무릎을 세워 M자로 만들곤 엉덩이를 위아래로 크게 움직이며 적나라하게 들락거리는 페니스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우대리의 페니스가 음부에 숨어 들어갈 때마다 소연의 손가락도 젖어있는 팬티를 뚫고 들어가려는 듯 강하게 짓누르며 압박하기 시작한다. 어정쩡하게 훔쳐보던 소연은 아예 무릎을 꿇고 들려 올려진 치마 속의 팬티 안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이제야 자신이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된 소연이었지만.. 이미 젖다 못해 흥건히 넘치고 있는 액을 손에 느끼며 그 구멍을 헤집고 손가락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마담의 시선은 여전히 가늘게 뜬 눈으로 자신을 훔쳐보고 있는 소연을 응시하며 혀를 살짝 내밀어 입술을 핥으며...그렇게 더 빠르게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본문 중- 강력추천! 루비출판 베스트 19금 성인소설! 잘못된 인연으로 섹스의 나락(奈落)에 떨어져버리는 평범한 주부..심장이 터질 것 같은 파격적인 스토리! [본 도서는 성적으로 부조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구독하실 수 없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쾌락의 시간2(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4-01-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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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음란한 끼를 들킬까봐 입술을 깨물며 신음을 억제한다. 그리고 기억되어진 낮의 남녀 간의 뜨거운 정사 신을 지우려고 애를 써보지만.. 이내 머릿속에 재생되어지는 마담의 섹기어린 얼굴 표정이 떠오르며 사라지기를 반복했던 우대리의 페니스를 떠올리게 되었다. 그것이 바로 옆에서 자신의 음부를 만져주고 있는 남편의 존재여부도 잊은 채..... 어색한 남편이 아닌 우대리의 손길처럼 느껴지는 걸 부정하듯 눈을 꽉 감아버린다.. 하지만 남편은 그런 소연의 표정에서 의외의 쾌감을 느끼며 손가락을 깊숙이 밀어 소연의 음부 속을 적시기 시작했다. “으.....음..음~” “...” “아..아파요......” “.....” “여..여보.....으......아....아~~~~..아~” 남편의 거친 손길에 허벅지를 벌리며 팬티위로 움직여 들썩임을 보여주고 있는 형태를 더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조금씩.. 허리를 들썩이게 된다. 남편의 감탄사가 뒤섞인 목소리를 듣는 소연은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를 손을 올려 입을 틀어막으며 얼굴의 반을 가린다. -본문 중- 강력추천! 루비출판 베스트 19금 성인소설! 잘못된 인연으로 섹스의 나락(奈落)에 떨어져버리는 평범한 주부..심장이 터질 것 같은 파격적인 스토리! [본 도서는 성적으로 부조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구독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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