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er in the Rain

도서정보 : Raymond Chandler | 2013-1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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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들러의 초기 작품중의 하나로 Philip Marlowe의 전신이 등장한다. 중편 분량이나 여전히 챈들러의 매력을 갖고 있어 한번 읽어 볼만한 소설이다. 배경은 대공황의 후유증과 금주령으로 미국이 별로 풍요롭지도 않고 흥청거릴 수도 없었던 시절 그러나 한편으로는 도덕적으로 매우 청교도적인 것을 강요하는 엄격한 시대였다. 말하자면 고답적인 정의와 순정이 좀 살아있었던 시절의 얘기이고 여자들이 속옷을 여러 겹 걸쳐야 외출을 하던 때의 얘기다. (이 작품의 출간연도는 1935년이다.) “Killer in the Rain”은 챈들러의 단편 (중편) 중 대표작으로 꼽히며 훗날에 집필한 “Big Sleep”등의 장편소설의 모델이 되었던 작품이다. 사실은 후대의 작품들은 모두 이 작품에 물을 타서 늘린 것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이것이 챈들러의 작가로서의 약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챈들러의 문장은 요즘의 기준으로는 때로는 따분하고 건조하고 동떨어지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한 마디로 현대인에게는 좀 맵시가 좀 덜 하게 느껴진다는 말이다. 하지만 문체란 시대와 환경을 뛰어 넘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 챈들러 자신도 “더 잘 쓰고 싶은 것이 작가의 욕망이지만 만약 내가 더 잘 썼더라면 출판되지 못 했을 것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펄프 픽션 작가로서의 감내해야 하는 제약을 의미하는 대목이다. 당시 작가들이 갖고 있던 formula에 의한 제약을 말한다. 챈들러 보다는 훨씬 후대이며 후배인 추리소설 작가인 Robert Parker는 이러한 formula의 제약이 없이 글을 간결하고 매끄럽게 쓸 수 있었던 작가 중의 한 사람이다. 그리고 Parker는 챈들러의 미완성 유작인 “Poodle Spring”을 완성하여 출판하였다. 이미 한국에도 번역되어 소개된 것으로 알고 있다. Killer in the Rain은 한국에서는 아직 책의 형태로는 출판되지 않았고 몇 년전에 어느 잡지에서 전 후편으로 나누어 연재한 적은 있다고 하는데 접해 본 적은 없다. “ebook으로는 이번에 처음 번역 출판하게 되었으니 재미있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페이퍼 백 80 페이지 분량의 중편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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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그레, 미소 짓다 1

도서정보 : 박하나 | 2013-12-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의사선생님께서는 환자 기록 카드 내에 자신이 수술한 부분만 보십니까?” “뭐?” “진료 카드 꼼꼼히 읽으시냐고 물었습니다.” 냉기가 철철 흐르며 딱 부러지는 말투를 쓰는 그레가 어색해 강욱은 자신도 모르게 뭐? 라는 대답이 입에서 튀어 나왔다. “이 환자 귀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환자 카드에 그렇게 쓰여 있을 겁니다.” 강욱이 몰랐다는 눈으로 고개를 크게 떠서 쳐다보았다. “……몰랐어.” “의사로써 환자의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주셔야죠. 수술만 하면 끝이 아닙니다. 이번 주부터 제 수업은 안 들어오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선생님의 경솔한 행동이 아이들에게 전염이 될까 무섭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가슴’이 없는 외과의사 강욱의 심장을 치료해줄 그녀가 나타났다?! 수술하는 기계, ‘하강욱’과 이름만큼 웃는 얼굴이 매력적인 ‘방그레’. 미소 짓게 만드는 두 남녀의 사랑스러운 로맨스! 미소대학병원의 실력 있는 외과의 ‘하강욱’. 그러나 기계처럼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그의 심장은 철갑을 두른 듯 딱딱하다. 환자를 대하는 모습조차 싸늘한 냉기를 뿜어대는 그의 별명은 ‘수술하는 기계’ 그런 강욱의 마음에 따뜻한 햇살 같은 한 여자가 스며들었다. 병원 앞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그레에게 반한 강욱은 그녀를 다시 만나기 위해 복지재단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그녀를 향한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낸다. 그러나 그녀는 의외의 말로 강욱을 당황하게 만든다. 카페사장으로 향기로운 커피를 만들고, 청각장애인들에게 수화를 가르치는 그레는 어렸을 적 사고로 청각을 잃고 구화법으로 대화를 하는 청각장애인이다. 자신에게 열렬히 호감을 표시하는 강욱에게 그녀 또한 강한 끌림을 갖지만, 의사로써 인간미를 찾을 수 없는 그를 보며 크나큰 실망감을 느낀다. 그런 그레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강욱은 점점 심장에 두른 철갑을 벗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진짜 의사 ‘하강욱’이 되어 가는데. 그레의 두 귀가 되어주는 강욱과 강욱의 따스한 심장이 되어주는 그레. 하지만 두 사람이 넘어야 할 현실의 벽은 그들의 예상보다 더 높고 단단해 보이는데……. 방그레, 미소 짓다 / 박하나 / 로맨스 / 총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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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그레, 미소 짓다 2 (완결)

도서정보 : 박하나 | 2013-12-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의사선생님께서는 환자 기록 카드 내에 자신이 수술한 부분만 보십니까?”
“뭐?”
“진료 카드 꼼꼼히 읽으시냐고 물었습니다.”
냉기가 철철 흐르며 딱 부러지는 말투를 쓰는 그레가 어색해 강욱은 자신도 모르게 뭐? 라는 대답이 입에서 튀어 나왔다.
“이 환자 귀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환자 카드에 그렇게 쓰여 있을 겁니다.”
강욱이 몰랐다는 눈으로 고개를 크게 떠서 쳐다보았다.
“……몰랐어.”
“의사로써 환자의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주셔야죠. 수술만 하면 끝이 아닙니다. 이번 주부터 제 수업은 안 들어오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선생님의 경솔한 행동이 아이들에게 전염이 될까 무섭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가슴’이 없는 외과의사 강욱의 심장을 치료해줄 그녀가 나타났다?!
수술하는 기계, ‘하강욱’과 이름만큼 웃는 얼굴이 매력적인 ‘방그레’.
미소 짓게 만드는 두 남녀의 사랑스러운 로맨스!

미소대학병원의 실력 있는 외과의 ‘하강욱’. 그러나 기계처럼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그의 심장은 철갑을 두른 듯 딱딱하다. 환자를 대하는 모습조차 싸늘한 냉기를 뿜어대는 그의 별명은 ‘수술하는 기계’ 그런 강욱의 마음에 따뜻한 햇살 같은 한 여자가 스며들었다. 병원 앞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그레에게 반한 강욱은 그녀를 다시 만나기 위해 복지재단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그녀를 향한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낸다. 그러나 그녀는 의외의 말로 강욱을 당황하게 만든다.
카페사장으로 향기로운 커피를 만들고, 청각장애인들에게 수화를 가르치는 그레는 어렸을 적 사고로 청각을 잃고 구화법으로 대화를 하는 청각장애인이다. 자신에게 열렬히 호감을 표시하는 강욱에게 그녀 또한 강한 끌림을 갖지만, 의사로써 인간미를 찾을 수 없는 그를 보며 크나큰 실망감을 느낀다. 그런 그레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강욱은 점점 심장에 두른 철갑을 벗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진짜 의사 ‘하강욱’이 되어 가는데.
그레의 두 귀가 되어주는 강욱과 강욱의 따스한 심장이 되어주는 그레. 하지만 두 사람이 넘어야 할 현실의 벽은 그들의 예상보다 더 높고 단단해 보이는데…….

방그레, 미소 짓다 / 박하나 / 로맨스 / 총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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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의 뜨거운 육체(19금)

도서정보 : 태군 | 2013-1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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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출판 리얼 19금 성인로맨스 소설 지영은 욕조속에서 문득 진수에 대한 생각이 났다. 그리고 진수와의 뜨거웠던 밤이 생각이 났다. 지영은 점점 뜨거워지는 자신을 발견했다. 지난 이년간 지영은 남자에 대한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았었다. 남편과의 섹스도 그다지 즐겁지 않았었고 형식적인 남편의 요구에 역시 형식적으로 대했을 뿐인 지영이었다. 하지만 그런 지영의 본능을 진수가 깨운 것이었다. -본문 중- 2개의 에피소드 진정 뜨거워지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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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그리고 섹스(19금)

도서정보 : 김수혁 | 2013-1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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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출판 리얼 19금 성인 로맨스 소설 그를 처음 만나고 삼년이라는 기간 동안 남들이 흔히 말하는 뜨겁고 가슴 절절한 사랑을 했었다. 마음으로 주고받던 사랑과 서로의 육체의 탐닉하던 불같은 사랑을 말이다. 한 번의 풋사랑을 제외하고는 처음으로 가슴 깊이 사랑했던 남자.. 삼년이라는 시간 내내 서로를 바라보며 불같이 타오른 사랑의 불꽃이 허망하게 꺼지리라는 추호의 의심도 없었기에 그에게 마음은 물론이고 육체까지 모두 열어주었다. 특히 그와 함께 했던 육체의 사랑은 너무도 뜨거웠다. 처음의 무안함과 쑥스러움 그리고 망설임이 사라진 이후에는 마치 육체적 사랑에 목마른 여인들처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섹스를 나눴다. -본문 중- “ 아... “ 상현의 입술이 지연의 입술을 떠나 목덜미를 더듬자 지연이 힘에 겨운 듯 한 신음을 흘렸고 상현이 자신의 턱 부근에 입술을 가져오자 머리를 뒤로 젖히며 길고 하얀 목을 상현에게 드러냈다. 상현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듯 했다. 오래전 자신의 육체를 받아 들였던 지연의 육체가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반응을 보였었는지.. 그렇게 상현은 목덜미를 훔치던 입술을 움직여 조금씩 밑으로 내려 블라우스 옷깃 사이로 언뜻 보이는 앞섶 위를 더듬기 시작했고...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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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그리고 용을 찾아서 - 프롤로그 등장인물 소개

도서정보 : luver | 2013-1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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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그리고 용을 찾아서]는 유령작가 luver의 역사 판타지 특집 소설이다. 시대배경은 서기 926년 발해 말기이며 주인공은 발해의 마지막 황제 인선왕의 아들이자 발해의 마지막 태자인 대광현의 여정을 다루고 있다. "해동성국 발해의 거란국와의 전쟁과 때아닌 백두산의 폭발과 더불어 생긴 백성들의 빈곤과 탈출로 인한 정국이 어지러운 시절 왕과 신하들은 현덕부의 백두산 관할 7현 주둔부대와 그 소속 마을이 용에게 습격을 당했다는 기상천외한 급보를 듣게 되고 인선왕은 깊은 뜻을 가지고 거란의 야율아보기(태조 한)과 전쟁을 직접 치르겠다는 광현의 기를 꺽고 용의 출현에 대한 진상을 파악하라고 현덕부로 파견한다." 본 책은 역사실 사실을 바탕으로하나 발해말기부터 현재까지 떠돌았던 예화인 용의 출현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픽션과 팩션을 담은 팩션 판타지 소설이다. 책 내용 중에는 판타지 뿐만이 아니라 인물들간의 정치적 갈등 현재 대한민국에 거론되고 있는 보수와 진보의 심리적 충돌 문제를 발해의 역사에 준하여 다루고 있으며 발해내 민족성에 대한 갈등 그리고 그 갈등들을 풀어나가는 소재 또한 그려가고 있다. 시리즈(연속간행물)로 점차 발행해 나갈 계획이며 최대 10권 이상의 발행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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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그리고 용을 찾아서 - 1권

도서정보 : luver | 2013-12-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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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그리고 용을 찾아서]는 유령작가 luver의 역사 판타지 특집 소설이다. 시대배경은 서기 926년 발해 말기이며 주인공은 발해의 마지막 황제 인선왕의 아들이자 발해의 마지막 태자인 대광현의 여정을 다루고 있다. "해동성국 발해의 거란국와의 전쟁과 때아닌 백두산의 폭발과 더불어 생긴 백성들의 빈곤과 탈출로 인한 정국이 어지러운 시절 왕과 신하들은 현덕부의 백두산 관할 7현 주둔부대와 그 소속 마을이 용에게 습격을 당했다는 기상천외한 급보를 듣게 되고 인선왕은 깊은 뜻을 가지고 거란의 야율아보기(태조 한)과 전쟁을 직접 치르겠다는 광현의 기를 꺽고 용의 출현에 대한 진상을 파악하라고 현덕부로 파견한다." 본 책은 역사실 사실을 바탕으로하나 발해말기부터 현재까지 떠돌았던 예화인 용의 출현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픽션과 팩션을 담은 팩션 판타지 소설이다. 책 내용 중에는 판타지 뿐만이 아니라 인물들간의 정치적 갈등 현재 대한민국에 거론되고 있는 보수와 진보의 심리적 충돌 문제를 발해의 역사에 준하여 다루고 있으며 발해내 민족성에 대한 갈등 그리고 그 갈등들을 풀어나가는 소재 또한 그려가고 있다. 시리즈(연속간행물)로 점차 발행해 나갈 계획이며 최대 10권 이상의 발행이 예상된다.

구매가격 : 3,200 원

 

탕녀(개정판)(19금)

도서정보 : 밝힘공주 | 2013-1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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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우의 큰 물건이 거세면 거셀수록 순이 엄마의 몸은 더욱 달아올랐고 신음소리는 더욱 요염하게 변해가고 있었다. 순이 엄마는 남자 배우의 가슴을 거세게 끌어안으며 펑퍼짐한 그 큰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온몸을 뒤트는 것이었다. 순이 엄마의 작달막한 몸뚱이는 우람한 남자 배우의 몸에 깔린 채 더욱 버둥대고 있었다. 쾌락에 점점 빠져드는 순이 엄마의 눈은 초점을 잃은 채 허공을 쳐다보고 있었다. -본문 중- 탕녀(개정판/무삭제)는 돈의 유혹에 빠진 유부녀들의 성적인 타락과 부도덕함의 끝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픽션과 논픽션의 중간에 있는 문제작이며 강한 흡입력으로 독자들은 책에서 손을 놓지 못할것이다. 루비출판 공식홈페이지 http //blog.naver.com/rubibooks

구매가격 : 3,800 원

 

은이 엄마의 늦바람 (개정판/합본)(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3-1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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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달구어지는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이젠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부드럽게 손에 잡히는 팬티를 아래로 내리며 한 번도 맨살을 만져본 적이 없는 계곡으로 들어가기 시작 했다. “어머!.... 자기!.... 나 이상해요!.... 한 번도 이런 적이 없는데!.....“ “무슨?.....“ “남편한테서는 한 번도 이런 느낌 받아본 적이 없어요!..... 정말이에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지난번에도 그랬고 .... 지금도 그렇게 자기한테서만... 이런 반응이 와요..“ -본문 중- 은이 엄마의 늦바람 개정합본판입니다. 루비출판 공식홈페이지 http //blog.naver.com/rubi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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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동거(개정합본판)(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3-1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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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얼만큼?” “지금 당장이라도 사정할 만큼.” 너무나도 음란한 속삭임 그리고 음란한 눈동자 그 구석진 테이블의 공기마저 모두 음란해 지고 있었다. -본문 중- 우연한 기회로 혼자 살게 된 원룸에 친구의 여자친구가 놀러오게 되고 서로에 대한 야릇한 감정에 휩싸인 둘은 욕정에 사로 잡히고 이제 그 둘은 걷잡을 수 없이 서로를 탐닉하게 되는데.. 음란한 동거 는 가히 성인문학의 정점을 찍었다고 말할 수 있는 수준있는 작품으로 최고의 가독성과 유려한 문체 농밀한 스토리라인으로 독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임에 틀림없다. 루비출판 홈페이지 http //blog.naver.com/rubibooks

구매가격 : 3,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