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괴한 면화야차 장이호 2편 개정판

도서정보 : 장용호, 이상호 | 2013-04-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이야기는 조선 중기 임진왜란을 전후한 시기의 장이호에 대한 이야기이다. 판타지 장르라 하면 흔히들 서구유럽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하여 우리 나라의 조선 시대가 배경이 되는 소재로 다양하고 색다른 시각을 느끼고 체험하였으면 하는 필자들의 마음이 담겨있는 책이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인공 장이호는 이름 앞에 붙은 수식어처럼 불타는 얼굴을 한 야차 같이 생긴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다. 또 태생도 남들과는 다를 뿐 아니라 그 인생사도 여느 평범한 사람과는 판이하게 다른 점을 보인다. 이런 기묘한 인물이 조용한 아침의 나라 조선에서 사람들과 펼치는 이야기이다. 이야기 속에는 역사 속에 등장하는 위인들이나 지체 높은 사람들보다는 그 시대를 살던 보통의 일반 양민들을 중심으로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에 중점을 두었다. 신계와 인간계를 돌아다니며 활약하는 주인공을 통해 동양적인 판타지의 특색을 드러내고 있다. 작품은 편수로 꾸며 구성되어 있고 발간되는 매 편마다 삽화들이 곁들여져 그 재미를 더하려 애썼다. 필자들은 필자들이 꾸미는 이야기가 그대로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하여 필자들의 책은 글과 그림을 더 함을 기본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장이호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구매가격 : 800 원

기괴한 면화야차 장이호 1편 개정판

도서정보 : 장용호, 이상호 | 2013-04-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이야기는 조선 중기 임진왜란을 전후한 시기의 장이호에 대한 이야기이다. 판타지 장르라 하면 흔히들 서구유럽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하여 우리 나라의 조선 시대가 배경이 되는 소재로 다양하고 색다른 시각을 느끼고 체험하였으면 하는 필자들의 마음이 담겨있는 책이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인공 장이호는 이름 앞에 붙은 수식어처럼 불타는 얼굴을 한 야차 같이 생긴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다. 또 태생도 남들과는 다를 뿐 아니라 그 인생사도 여느 평범한 사람과는 판이하게 다른 점을 보인다. 이런 기묘한 인물이 조용한 아침의 나라 조선에서 사람들과 펼치는 이야기이다. 이야기 속에는 역사 속에 등장하는 위인들이나 지체 높은 사람들보다는 그 시대를 살던 보통의 일반 양민들을 중심으로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에 중점을 두었다. 신계와 인간계를 돌아다니며 활약하는 주인공을 통해 동양적인 판타지의 특색을 드러내고 있다. 작품은 편수로 꾸며 구성되어 있고 발간되는 매 편마다 삽화들이 곁들여져 그 재미를 더하려 애썼다. 필자들은 필자들이 꾸미는 이야기가 그대로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하여 필자들의 책은 글과 그림을 더 함을 기본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장이호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구매가격 : 800 원

천국 그리고 천사

도서정보 : 박조셉 | 2013-04-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천국은 유토피아일까? 천국에 대한 작가의 상상력 천국은 지루하지 않을까? 현실의 답답함에서 벗어나는 천사들의 여행 천국과 천사에 대한 판타지소설 환상과 현실의 경계는 무엇인가? 지구는 하나밖에 없는가? 천사들의 전쟁?

구매가격 : 2,500 원

리얼 게임 2

도서정보 : 도화 | 2013-04-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느 날, 날아온 하나의 초대장.
[게임에 참여해서 100억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게임이 시작되자, 하나씩 밝혀지는 진실.

그 진실 뒤에 숨어있는 예상치 못한 이야기가 당신을 기다린다.

18살 여고생 수진은 어느 날, 100억의 상금이 걸린 게임 초대장을 받는다. 그 돈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푼 수진은 게임에 참여하게 된다.
100여 명의 게임 진행요원들과 M이라는 진행자는 모두 가면을 쓰고 있다. 수진은 그곳에서 빛나는 외모가 눈에 띄는 제이와 사교적인 성격의 P를 만나게 된다. 100억이라는 엄청난 상금 앞에서 참가자들은 서로를 경계한다. 이런 분위기가 낯설기만 한 수진에게는 게임이 어렵기만 하지만, 위기의 상황마다 제이가 나타나 수진을 돕는다.
게임이 진행되면서 참가자들의 막연한 두려움과 100억을 향한 욕망으로 인해 게임은 목숨을 건 전쟁으로 뒤바뀐다. 제이의 도움으로 매 게임을 통과해 온 수진에게 어느 순간 탈락의 위기가 다가오고, 게임 참가자들의 진짜 목적과 정체가 서서히 밝혀진다. 이 게임의 주최자 M은 누구이며, 게임의 목적은 무엇일까? 과연 수진은 이 게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구매가격 : 2,000 원

리얼 게임 1

도서정보 : 도화 | 2013-04-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느 날, 날아온 하나의 초대장. [게임에 참여해서 100억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게임이 시작되자, 하나씩 밝혀지는 진실. 그 진실 뒤에 숨어있는 예상치 못한 이야기가 당신을 기다린다. 18살 여고생 수진은 어느 날, 100억의 상금이 걸린 게임 초대장을 받는다. 그 돈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푼 수진은 게임에 참여하게 된다. 100여 명의 게임 진행요원들과 M이라는 진행자는 모두 가면을 쓰고 있다. 수진은 그곳에서 빛나는 외모가 눈에 띄는 제이와 사교적인 성격의 P를 만나게 된다. 100억이라는 엄청난 상금 앞에서 참가자들은 서로를 경계한다. 이런 분위기가 낯설기만 한 수진에게는 게임이 어렵기만 하지만, 위기의 상황마다 제이가 나타나 수진을 돕는다. 게임이 진행되면서 참가자들의 막연한 두려움과 100억을 향한 욕망으로 인해 게임은 목숨을 건 전쟁으로 뒤바뀐다. 제이의 도움으로 매 게임을 통과해 온 수진에게 어느 순간 탈락의 위기가 다가오고, 게임 참가자들의 진짜 목적과 정체가 서서히 밝혀진다. 이 게임의 주최자 M은 누구이며, 게임의 목적은 무엇일까? 과연 수진은 이 게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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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비사 3

도서정보 : 황천우 | 2013-04-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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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지 않은 삼국시대의 역사가 장대한 스케일로 펼쳐진다!
소설 삼국지를 능가하는 그 시대의 이야기로 당신을 초대한다.

비사(秘史)는 한자의 뜻 그대로,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역사적 사실, 또는 그런 역사를 말한다. 작가는 이 세 권의 시리즈를 통해 한반도의 고대사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 이후 찾아온 삼국 통일 시대 직전까지의 시대를 그린다.

“삼국시대 때는 당나라가 신라의 통일 과업을 도와주는 척하면서 고구려 영토를 집어삼키고 말았다. 또한 작금의 북한 실정을 살피면 동북공정을 내세우는 중국에 의해 대한민국 영토가 이전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는 우려가 심하게 일어난다.”

이러한 작가의 말처럼 우리는 역사 속에서 미래를 배워야 하는 건지도 모른다. 굳이 역사가들의 말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역사는 늘 반복되어 왔고 같은 실수를 반복해 왔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의 우리가 배워야할 점은 무엇일까.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또한 지역주의에 패착된 지금은 과거 삼국시대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통일을 이룬 후 세계열강의 헤게모니가 작용된 한반도의 분단 상황은 시간이 흐를수록 고착돼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작가가 바라본 641년으로 함께 거슬러가 보자.

“백제에서 의자왕이 보위에 오르고, 이듬해인 642년에는 고구려의 연개소문이 당나라에 아부하려는 영류왕을 죽이며 권력을 잡고, 신라에서는 정통이 아니라는 이유로 소외되었던 김유신이 김춘추와 결탁하는 시점으로 이후 삼국 간 쟁패는 결론으로 치닫는다.”

작가는 641년을 작품의 시작으로 삼은 까닭을 이 같이 밝히고 있다. 그렇다면 이 책은 역사의 서술에 그친 것일까, 혹은 팩션소설이라는 장르를 입어 전혀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일까.
작가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등의 역사서를 통해 우리가 익히 알고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배경에 풀어놓는다. 그리고 그 안에 세밀한 틈 속에 작가만의 상상력을 발휘해 秘史를 펼쳐 보인다.

진실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 소설이 현재의 어떤 거울로 작용하고 있을까. 자신을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게 마련이다. 현재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자신의 트라우마를 관찰하고 극복하려고 노력하게 마련이다. 남북과 동서가 분열된 21세기를 돌아보기에, 7세기의 그것을 꺼내 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 아닐까?
이미 흥미를 느낀 분들에게는 일독을, 주제가 주는 무게 때문에 돌아서는 독자들을 위해서는 이 작품이 그냥 한 편의 소설로만 읽기에도 충분한 재미가 있다는 것을 팁으로 전한다.

구매가격 : 2,000 원

삼국비사 2

도서정보 : 황천우 | 2013-04-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드러나지 않은 삼국시대의 역사가 장대한 스케일로 펼쳐진다!
소설 삼국지를 능가하는 그 시대의 이야기로 당신을 초대한다.

비사(秘史)는 한자의 뜻 그대로,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역사적 사실, 또는 그런 역사를 말한다. 작가는 이 세 권의 시리즈를 통해 한반도의 고대사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 이후 찾아온 삼국 통일 시대 직전까지의 시대를 그린다.

“삼국시대 때는 당나라가 신라의 통일 과업을 도와주는 척하면서 고구려 영토를 집어삼키고 말았다. 또한 작금의 북한 실정을 살피면 동북공정을 내세우는 중국에 의해 대한민국 영토가 이전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는 우려가 심하게 일어난다.”

이러한 작가의 말처럼 우리는 역사 속에서 미래를 배워야 하는 건지도 모른다. 굳이 역사가들의 말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역사는 늘 반복되어 왔고 같은 실수를 반복해 왔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의 우리가 배워야할 점은 무엇일까.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또한 지역주의에 패착된 지금은 과거 삼국시대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통일을 이룬 후 세계열강의 헤게모니가 작용된 한반도의 분단 상황은 시간이 흐를수록 고착돼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작가가 바라본 641년으로 함께 거슬러가 보자.

“백제에서 의자왕이 보위에 오르고, 이듬해인 642년에는 고구려의 연개소문이 당나라에 아부하려는 영류왕을 죽이며 권력을 잡고, 신라에서는 정통이 아니라는 이유로 소외되었던 김유신이 김춘추와 결탁하는 시점으로 이후 삼국 간 쟁패는 결론으로 치닫는다.”

작가는 641년을 작품의 시작으로 삼은 까닭을 이 같이 밝히고 있다. 그렇다면 이 책은 역사의 서술에 그친 것일까, 혹은 팩션소설이라는 장르를 입어 전혀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일까.
작가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등의 역사서를 통해 우리가 익히 알고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배경에 풀어놓는다. 그리고 그 안에 세밀한 틈 속에 작가만의 상상력을 발휘해 秘史를 펼쳐 보인다.

진실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 소설이 현재의 어떤 거울로 작용하고 있을까. 자신을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게 마련이다. 현재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자신의 트라우마를 관찰하고 극복하려고 노력하게 마련이다. 남북과 동서가 분열된 21세기를 돌아보기에, 7세기의 그것을 꺼내 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 아닐까?
이미 흥미를 느낀 분들에게는 일독을, 주제가 주는 무게 때문에 돌아서는 독자들을 위해서는 이 작품이 그냥 한 편의 소설로만 읽기에도 충분한 재미가 있다는 것을 팁으로 전한다.

구매가격 : 2,000 원

삼국비사 1

도서정보 : 황천우 | 2013-04-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드러나지 않은 삼국시대의 역사가 장대한 스케일로 펼쳐진다! 소설 삼국지를 능가하는 그 시대의 이야기로 당신을 초대한다. 비사(秘史)는 한자의 뜻 그대로,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역사적 사실, 또는 그런 역사를 말한다. 작가는 이 세 권의 시리즈를 통해 한반도의 고대사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 이후 찾아온 삼국 통일 시대 직전까지의 시대를 그린다. “삼국시대 때는 당나라가 신라의 통일 과업을 도와주는 척하면서 고구려 영토를 집어삼키고 말았다. 또한 작금의 북한 실정을 살피면 동북공정을 내세우는 중국에 의해 대한민국 영토가 이전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는 우려가 심하게 일어난다.” 이러한 작가의 말처럼 우리는 역사 속에서 미래를 배워야 하는 건지도 모른다. 굳이 역사가들의 말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역사는 늘 반복되어 왔고 같은 실수를 반복해 왔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의 우리가 배워야할 점은 무엇일까.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또한 지역주의에 패착된 지금은 과거 삼국시대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통일을 이룬 후 세계열강의 헤게모니가 작용된 한반도의 분단 상황은 시간이 흐를수록 고착돼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작가가 바라본 641년으로 함께 거슬러가 보자. “백제에서 의자왕이 보위에 오르고, 이듬해인 642년에는 고구려의 연개소문이 당나라에 아부하려는 영류왕을 죽이며 권력을 잡고, 신라에서는 정통이 아니라는 이유로 소외되었던 김유신이 김춘추와 결탁하는 시점으로 이후 삼국 간 쟁패는 결론으로 치닫는다.” 작가는 641년을 작품의 시작으로 삼은 까닭을 이 같이 밝히고 있다. 그렇다면 이 책은 역사의 서술에 그친 것일까, 혹은 팩션소설이라는 장르를 입어 전혀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일까. 작가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등의 역사서를 통해 우리가 익히 알고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배경에 풀어놓는다. 그리고 그 안에 세밀한 틈 속에 작가만의 상상력을 발휘해 秘史를 펼쳐 보인다. 진실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 소설이 현재의 어떤 거울로 작용하고 있을까. 자신을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게 마련이다. 현재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자신의 트라우마를 관찰하고 극복하려고 노력하게 마련이다. 남북과 동서가 분열된 21세기를 돌아보기에, 7세기의 그것을 꺼내 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 아닐까? 이미 흥미를 느낀 분들에게는 일독을, 주제가 주는 무게 때문에 돌아서는 독자들을 위해서는 이 작품이 그냥 한 편의 소설로만 읽기에도 충분한 재미가 있다는 것을 팁으로 전한다.

구매가격 : 0 원

귀곡사(鬼曲四)

도서정보 : 파옥초 | 2013-04-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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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살인, 귀곡사

“누구도 거절할 수 없는 인생 역전 게임!”
인생 ‘모’아니면 ‘도’이지 않습니까.
이기면 당신이 지금 가장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바둑 한 판 두실까요?


다호는 애인 은희가 소개시켜 준 새 일자리를 찾아 은희와 함께 차로 떠난다. 현대식으로 어느 저택, 그리고 저택을 중심으로 지어진 숙박시설이 있는 한 외딴 관광지. 그리고 귀곡사궁(鬼曲四宮), 바둑판을 닮은 기묘한 주변. 다호는 첫 대면하는 그곳의 은희 오빠 민찬으로부터 점수를 따지 못하고 괜한 멸시만 받는다. 울적한 다호는 구멍가게 아줌마로부터 이곳에서 근래 열댓 명이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는 소문을 듣게 되고...
거부할 수 없는 제안에 바둑의 한 귀퉁이처럼 서서히 궁지에 몰리게 되는 인물들, 불길한 소문과 바둑을 소재로 한 이색적인 호러 미스터리이다. 바둑을 좀 두신다면 특히 놓치지 말아야 할 소설.

구매가격 : 1,200 원

퇴마록 외전 (소장판)

도서정보 : 이우혁 | 2013-03-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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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판타지를 대표하는 블록버스터 시리즈 『퇴마록』 본편의 굵은 줄기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모은 단편집 『퇴마록 외전 - 그들이 살아가는 법』이 『퇴마록』 첫 출간 20주년을 맞아 출간된다. 『퇴마록 외전』은 본편의 주된 사건 이면에 있던 퇴마사들의 인간적인 면모나 생활상, 이야기와 이야기를 잇는 연결고리, 간략하게 언급만 되었을 뿐 구체적으로 소개되지 않은 과거, 퇴마사 주변의 등장인물들이 겪는 이야기 등의 다채로운 소재를 다루고 있다. 시간적 흐름을 따르지 않는 중단편 위주의 옴니버스 작품집이다.

구매가격 : 9,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