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가드 스컬 4

도서정보 : 온마로 | 2011-1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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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암살자 엘가드 스컬. 사부의 부탁으로 맡게 된 아이와 떠나게 된 죽음의 원정길. 생존을 위한 치열한 노력 끝에 몬스터 숲의 지배자 드레이크 퀸 세라를 얻게 되고 귀환을 향한 병사들의 엶아이 하늘을 제패할 기회를 만드는데……. 온마로의 판타지 장편 소설 『엘가드 스컬』 제 4권.

구매가격 : 3,500 원

엘가드 스컬 5 (완결)

도서정보 : 온마로 | 2011-1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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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암살자 엘가드 스컬. 사부의 부탁으로 맡게 된 아이와 떠나게 된 죽음의 원정길. 생존을 위한 치열한 노력 끝에 몬스터 숲의 지배자 드레이크 퀸 세라를 얻게 되고 귀환을 향한 병사들의 엶아이 하늘을 제패할 기회를 만드는데……. 온마로의 판타지 장편 소설 『엘가드 스컬』 제 5권.

구매가격 : 3,500 원

[무료] 생존 1

도서정보 : 푸르비 | 2011-1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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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황폐해져 있고 인적은 보이지 않는다. 거대한 도시에서 오로지 그는 혼자 존재하고 있었다. 가족들은? 사람들은? 이곳은 내가 살던 지구인가? 아무것도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 확실하다. 믿을 것은 오로지 나 자신 뿐. 그리고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는 사실!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사투! 생존을 향한 집념은 신화로 완성된다! 푸르비의 판타지 장편 소설 『생존』 제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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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2

도서정보 : 푸르비 | 2011-1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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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황폐해져 있고 인적은 보이지 않는다. 거대한 도시에서 오로지 그는 혼자 존재하고 있었다. 가족들은? 사람들은? 이곳은 내가 살던 지구인가? 아무것도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 확실하다. 믿을 것은 오로지 나 자신 뿐. 그리고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는 사실!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사투! 생존을 향한 집념은 신화로 완성된다! 푸르비의 판타지 장편 소설 『생존』 제 2권.

구매가격 : 3,500 원

생존 3

도서정보 : 푸르비 | 2011-1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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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황폐해져 있고 인적은 보이지 않는다. 거대한 도시에서 오로지 그는 혼자 존재하고 있었다. 가족들은? 사람들은? 이곳은 내가 살던 지구인가? 아무것도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 확실하다. 믿을 것은 오로지 나 자신 뿐. 그리고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는 사실!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사투! 생존을 향한 집념은 신화로 완성된다! 푸르비의 판타지 장편 소설 『생존』 제 3권.

구매가격 : 3,500 원

생존 4

도서정보 : 푸르비 | 2011-1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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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황폐해져 있고 인적은 보이지 않는다. 거대한 도시에서 오로지 그는 혼자 존재하고 있었다. 가족들은? 사람들은? 이곳은 내가 살던 지구인가? 아무것도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 확실하다. 믿을 것은 오로지 나 자신 뿐. 그리고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는 사실!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사투! 생존을 향한 집념은 신화로 완성된다! 푸르비의 판타지 장편 소설 『생존』 제 4권.

구매가격 : 3,500 원

생존 5 (완결)

도서정보 : 푸르비 | 2011-1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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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황폐해져 있고 인적은 보이지 않는다. 거대한 도시에서 오로지 그는 혼자 존재하고 있었다. 가족들은? 사람들은? 이곳은 내가 살던 지구인가? 아무것도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 확실하다. 믿을 것은 오로지 나 자신 뿐. 그리고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는 사실!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사투! 생존을 향한 집념은 신화로 완성된다! 푸르비의 판타지 장편 소설 『생존』 제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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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툽 4

도서정보 : 김종래 | 2011-1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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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중. 삼위일체의 이데아 태양이 곧 ‘생명’을 불어 넣어 주는 신이며 ‘길’을 밝혀 주는 빛이며 ‘진리’를 심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였다. 그 성스러움에 한동안 넋을 놓아 보고 있는 나를 보며 대천사장 미카엘이 청명한 목소리로 말했다. “무엇을 그리 놀라워하는 것이냐? 요한의 제자여.” “아······.” “예수님의 몸에서 발산하는 새 하얀빛과 예수님의 뒤에서 비춰지는 후광에 잠시 넋을 잃었습니다. 고대의 수많은 선지자들이나 학자들이 예수님을 태양에 비유한 것이 어쩌면 당연한 듯 해보였습니다.” “그리고 스테파노님의 말씀처럼 삼위일체는 ‘신 - 태양 - 빛’ 이라는 개념 또한 다시금 느끼고 있었습니다.” “스테파노가 많은 것을 알려 주었구나.” 미카엘이 미소 지으며 말했다. 순간 성진이 말했다. “혹시 요한복음 14장 6절은 그 삼위일체의 이데아를 설명한 것입니까?”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 말을 이데아 식으로 해석을 하자면 내가 곧 빛이요 신이요 태양이니 나를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가 되는데 제가 제대로 해석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렇단다.” 그리스도가 미카엘 대신 대답했다. “빛은 길을 인도하고 신은 진리를 통해서만 깨닫게 되며 태양은 생명에 숨결을 불어 넣어주니 그 보다도 더 적합한 비유가 어디 있겠느냐.” ‘그렇다! 성경은 어디까지나 은유와 우화로 가득 찬 스프와도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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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대통 낭인아저씨 5권

도서정보 : 소설벌레 | 2011-1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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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없으면 어때? 기연? 직접 찾아주지!” 직장도, 운도 없는 40대 노총각 아저씨! 가상현실 게임에 도전한다. 하지만 캡슐 설치부터 작은 사고가 일어나고… 게임에서의 능력을 현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집념에 가까운 기연 찾기와 기행을 통한 무서운 성장. 운 없던 천운은 엄청난 부와 무지막지한 힘을… 현실에서도 손에 거머쥔다! 노총각 아저씨의 기연 찾기 암벽등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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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툽 3

도서정보 : 김종래 | 2011-11-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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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중. “먼저 돌고래를 예로 들어 보겠다. 너희후손들 중 릭 오배리 라는 미국인이 만든 더 코브 라는 다큐멘터리를 봤던 녀석은 알겠지만 일본의 타이지 라는 마을에서는 매년 23 000마리의 돌고래들이 무참히 학살되며 그중 종이 좋은 녀석들을 선출하여 전 세계 돌고래 쇼라는 무대의 제물로 바쳐지게 된다. 그 돌고래 잡이의 본래 목적은 한 마리당 15만 달러에 거래가 되는 돌고래 쇼에 쓰일 몇 안 되는 녀석들을 잡기 위함이고 나머지 수만 마리의 죄 없는 돌고래들은 버리기도 아깝고 해서 마리당 6000달러에 식용으로 팔려 나가는데 여기서 한 가지 집고 넘어가야 할 내용은 그 식용으로 처해진 죄 없는 돌고래들을 죽이는 과정이 너무나도 비인도적이며 자비심이라고는 눈 곱 만큼도 보이지 않는 대 학살의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제물로 선출된 녀석들의 남은 일생 또한 그리 평탄하지만은 않다! 알다시피 그 불쌍한 녀석들은 자기 배설물들로 가득 찬 그 좁은 수족관속에서 영문도 모르는 채 그저 먹잇감을 얻기 위해 조련사들의 비위를 맞춰가며 엄청난 스트레스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지옥과도 같은 운명들이 기다리고 있다. 자연 상태의 돌고래들이 하루 동안 수십 키로의 여행을 하는 것에 비하면 그 작은 수족관 속에 있는 돌고래들이 받을 스트레스의 양을 대충은 짐작이 갈 것이다.” “만약 그 옛날 돌고래들의 선조들이 지상에 그대로 머물러 진화에 진화를 거쳐 지금에까지 이르렀다면 우리 인류들은 지금 수족관에 갇혀 묘기나 부리는 그 돌고래들처럼 마치 철장 속의 원숭이들과 같은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을 것이다. 인간이 돈에 눈이 멀어버리면 얼마만큼 이기적인 동물로 변하는지 얼마만큼 잔인한 동물로 변하는 지 그 다큐를 보면 알게 될 것이다.” “아. 그리고 또 한 가지 일례로 밍크 를 들 수가 있겠는데 너희후손들은 이 귀여운 생명체를 오로지 따스함과는 무관하게 멋을 내기 위해 껍데기를 벗겨 걸치고 다니는 아주 야만스러운 관습을 갖고 있더구나. 더군다나 죽은 상태에서는 껍질이 잘 벗겨지지가 않아 질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숨이 붙어 있는 상태로 비명을 지르며 발버둥을 치는 그 모습을 바라보며 아무렇지 않은 듯 껍질을 벗기는 모습을 보면 정녕 우리의 후손들이 맞는가? 라는 의구심까지 들더구나.” “그 반대로 너희들이 너무나 터무니없는 명분으로 죄 없이 죽어나간 그 국민들 중 일인이라거나 대학살의 현장에 있는 그 돌고래들 중 한 마리라면 혹은 산채로 껍질 벗겨지는 그 가여운 밍크 중 한 마리라면 그 억울함에 삶의 의지를 상실할 것이며 신에게 원망의 목소리로 한탄을 하고 있을 것이다. 이렇듯 세상 모든 일은 어느 천재 물리학자의 말처럼 상대적으로 돌아가게끔 짜여져(설계되어) 있느니라.” 베드로의 호통을 다 듣고 나서 우리는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옛날 어느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 조금씩 기억이 났다. 돌고래는 유일하게 자살 이라는 것을 하는 동물이며 거울을 보며 자의식을 깨달을 수 있고 지구상의 모든 야생 동물들 중 유일하게 인간을 위험으로부터 구해주는 동물이라는 것을. 두뇌 역시 인간의 1400cc보다 훨씬 많은 1700c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간의 두뇌보다 더 복잡함을 띠고 있고 회백질의 주름 또한 인간의 것 보다 더 많다는 것 그리고 그들의 초음파는 인류의 그 어떠한 기술로도 따라 잡지 못한 영역대의 음파라는 것을. 정말로 베드로의 말처럼 그 선조돌고래들이 바다로 돌아가지 않았더라면 물속의 수압도 받지 않았을 테니 두뇌의 용량이 더 커졌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돌고래 대신 우리가 동물원의 철장 신세를 면치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에 선조돌고래들을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어 주신 그분께 감사의 기도라도 올려야할 심정이었다. 그리고 또 생각했다. ‘과연 이 고대인이 모르는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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