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본]손으로 하늘을 가려라!(전2권)
도서정보 : 고지영 | 2019-04-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늘을 가리고 싶었던 남자와 그에게 가려진 여자의 이야기!
3년 만에 재회한 그들은 사실 15년 지기인 죽마고우이자 서로가 첫사랑이었다.
“네가 연예인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
“날 이렇게 만든 건 너잖아.”
“말은 바로 하자. 널 이렇게 만들고 싶지 않았던 게 나지.”
“너의 그런 점이 날 이렇게 만든 거야. 너의 거짓말들이.”
을은 단지 연약하고 착한 하늘을 위험하고 험악한 세상으로부터 지켜 주고 싶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그저 온전한 그 모습 그대로 지키고 싶었던 남자의 마음이 이기적인 집착인 걸까. 위대한 사랑인 걸까.
여자는 남자에게 가려진 그때가 더 행복했을까, 큰 세상으로 간 후가 더 행복했을까.
구매가격 : 5,000 원
손으로 하늘을 가려라! 1권
도서정보 : 고지영 | 2019-04-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늘을 가리고 싶었던 남자와 그에게 가려진 여자의 이야기!
3년 만에 재회한 그들은 사실 15년 지기인 죽마고우이자 서로가 첫사랑이었다.
“네가 연예인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
“날 이렇게 만든 건 너잖아.”
“말은 바로 하자. 널 이렇게 만들고 싶지 않았던 게 나지.”
“너의 그런 점이 날 이렇게 만든 거야. 너의 거짓말들이.”
을은 단지 연약하고 착한 하늘을 위험하고 험악한 세상으로부터 지켜 주고 싶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그저 온전한 그 모습 그대로 지키고 싶었던 남자의 마음이 이기적인 집착인 걸까. 위대한 사랑인 걸까.
여자는 남자에게 가려진 그때가 더 행복했을까, 큰 세상으로 간 후가 더 행복했을까.
구매가격 : 2,500 원
손으로 하늘을 가려라! 2권(완결)
도서정보 : 고지영 | 2019-04-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늘을 가리고 싶었던 남자와 그에게 가려진 여자의 이야기!
3년 만에 재회한 그들은 사실 15년 지기인 죽마고우이자 서로가 첫사랑이었다.
“네가 연예인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
“날 이렇게 만든 건 너잖아.”
“말은 바로 하자. 널 이렇게 만들고 싶지 않았던 게 나지.”
“너의 그런 점이 날 이렇게 만든 거야. 너의 거짓말들이.”
을은 단지 연약하고 착한 하늘을 위험하고 험악한 세상으로부터 지켜 주고 싶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그저 온전한 그 모습 그대로 지키고 싶었던 남자의 마음이 이기적인 집착인 걸까. 위대한 사랑인 걸까.
여자는 남자에게 가려진 그때가 더 행복했을까, 큰 세상으로 간 후가 더 행복했을까.
구매가격 : 2,500 원
어화둥둥 (전3권)
도서정보 : 연(蓮) | 2019-04-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권》
“내가 얼마나 귀하게 자랐는지 알아?”
요괴의 황제가 어화둥둥 업어 키웠다는 금지옥엽 딸, 연화.
큰 실수를 저질러 인간계로 쫓겨나고 만다.
“내게 반하기라도 한 것이냐.”
선계의 가장 웃어른, 세상에서 가장 완벽에 가까운 존재.
태운은 꼬리를 살랑거리는 연화가 귀찮았다.
하지만 그게 또 너무 귀엽다.
“태운은 약하니까. 내가 지켜 줄게.”
인간이 아닌 티를 내도 소용이 없다.
오히려 평생을 지켜 준다며 청혼을 한다.
그녀는 역시나 당돌하고 오만하기 짝이 없는 여우였다.
《2권》
“다른 건 몰라도, 그놈은 절대 안 돼.”
“태운이랑 나는 이미 짝짓기를 했는걸.”
요황의 반대?
세상에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는 거다.
있어도 천상천하 유아독존 연화에게는 해당될 수 없었다.
“나 또 반해 버릴 것 같잖아.”
“나는 네 것이니 또 반해도 상관없지 않아?”
“정말 내 거 할 거야? 그 말, 정말이지? 약속하는 거지?”
태운이 좋다. 그래서 가져야겠다.
연화는 뒤로 넘어가는 부모보다 태운이 더 좋았다.
“앞으로는 내가 연화를 어화둥둥 업어 키우도록 하지.”
어화둥둥 업어 키워 준다는 태운이 정말 좋았다.
구매가격 : 9,630 원
어화둥둥 1
도서정보 : 연(蓮) | 2019-04-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권》
“내가 얼마나 귀하게 자랐는지 알아?”
요괴의 황제가 어화둥둥 업어 키웠다는 금지옥엽 딸, 연화.
큰 실수를 저질러 인간계로 쫓겨나고 만다.
“내게 반하기라도 한 것이냐.”
선계의 가장 웃어른, 세상에서 가장 완벽에 가까운 존재.
태운은 꼬리를 살랑거리는 연화가 귀찮았다.
하지만 그게 또 너무 귀엽다.
“태운은 약하니까. 내가 지켜 줄게.”
인간이 아닌 티를 내도 소용이 없다.
오히려 평생을 지켜 준다며 청혼을 한다.
그녀는 역시나 당돌하고 오만하기 짝이 없는 여우였다.
구매가격 : 5,000 원
어화둥둥 2
도서정보 : 연(蓮) | 2019-04-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권》
“다른 건 몰라도, 그놈은 절대 안 돼.”
“태운이랑 나는 이미 짝짓기를 했는걸.”
요황의 반대?
세상에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는 거다.
있어도 천상천하 유아독존 연화에게는 해당될 수 없었다.
“나 또 반해 버릴 것 같잖아.”
“나는 네 것이니 또 반해도 상관없지 않아?”
“정말 내 거 할 거야? 그 말, 정말이지? 약속하는 거지?”
태운이 좋다. 그래서 가져야겠다.
연화는 뒤로 넘어가는 부모보다 태운이 더 좋았다.
“앞으로는 내가 연화를 어화둥둥 업어 키우도록 하지.”
어화둥둥 업어 키워 준다는 태운이 정말 좋았다.
구매가격 : 5,000 원
설렘의 출처 (전2권)
도서정보 : 이채원 | 2019-04-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흘 전에 ‘썸’을 타던 여자와 끝내고
싱글생활 96시간이 도래한 금수저 중의 금수저, 추동희.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더 안 막는다!
그의 철칙을 한 번에 깨트린 여자가 나타났다.
그런데 어떻게 나를 보고 안 반할 수가 있지?
취업준비생 6개월 차인 흙수저 중의 흙수저, 송루영.
‘알바비 2배’라는 미끼에 행사요원 일을 덥석 물었다가
진정 자뻑에 ‘사이코또라이협박범’을 만났다.
뭐, 내가 식인종이 아니라 잡아먹진 않아? 과연 그럴까?
바로 그 순간 동희는 음흉하게 그녀를 사냥하고 야금야금 먹어치우는 상상을 했다. 그것도 육식동물과는 좀 다른 방식으로.
그러자 단전 아래가 자꾸만 간질거렸다.
미쳤구나? 그러고 보면 내가 너무 굶주리긴 했어.
지금 이 여자에게 이끌리는 것은 마법이다. 여자의 눈빛이 심장에 각인되고 있다는 착각을 만드는 마법, 달콤한 사기이다.
하지만 동희는 기꺼이 속임수에 발을 담근다.
치명적으로 유혹적인 달콤한 사기에 이끌려서.
구매가격 : 6,480 원
설렘의 출처 1권
도서정보 : 이채원 | 2019-04-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흘 전에 ‘썸’을 타던 여자와 끝내고
싱글생활 96시간이 도래한 금수저 중의 금수저, 추동희.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더 안 막는다!
그의 철칙을 한 번에 깨트린 여자가 나타났다.
그런데 어떻게 나를 보고 안 반할 수가 있지?
취업준비생 6개월 차인 흙수저 중의 흙수저, 송루영.
‘알바비 3배’라는 미끼에 행사요원 일을 덥석 물었다가
진정 자뻑에 ‘사이코또라이협박범’을 만났다.
뭐, 내가 식인종이 아니라 잡아먹진 않아? 과연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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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3,600 원
설렘의 출처 2권
도서정보 : 이채원 | 2019-04-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흘 전에 ‘썸’을 타던 여자와 끝내고
싱글생활 96시간이 도래한 금수저 중의 금수저, 추동희.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더 안 막는다!
그의 철칙을 한 번에 깨트린 여자가 나타났다.
그런데 어떻게 나를 보고 안 반할 수가 있지?
취업준비생 6개월 차인 흙수저 중의 흙수저, 송루영.
‘알바비 4배’라는 미끼에 행사요원 일을 덥석 물었다가
진정 자뻑에 ‘사이코또라이협박범’을 만났다.
뭐, 내가 식인종이 아니라 잡아먹진 않아? 과연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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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3,600 원
가고시마의 연인들 1권
도서정보 : 박수진(슈마이) | 2019-04-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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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지성들이 모이는 동경대 영문학과에 국비유학생으로 가게 된 은세나는 일본의 전자 산업을 이끄는 시노하라 전자의 후 계자인 시노하라 류우지와 차기 일본 총리의 아들, 사토 켄지를 같은 학과에서 만나게 된다.
하얀 피부에 흑요석같이 검고 윤기 나는 머리카락, 선명한 빨간 입술의 은세나는 한국인 특유의 아름다운 분위기와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있는 듯한 신비로운 이미지로 인해 동경대 남학생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는다.
부모의 다툼과 불륜 그리고 이혼 과정에서 생생하게 겪은 상처 때문에 그녀는 남녀 간의 사랑에 깊은 냉소와 환멸을 지니게 되고 사토 켄지는 그런 그녀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만 거절당한다.
여름 방학을 맞은 은세나는 노천탕으로 유명한 온천 지역인 가고시마로 아르바이트를 하러 떠나고, 가장 큰 규모의 온천인 기리시마 온천 호텔에 서 호텔의 실소유주인 시노하라 류우지를 만나면서 어마어마한 사건 사고에 휘말리게 되는데…….
가고시마, 교토, 도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젊은 청춘들의 찬란하게 빛나는 사랑 이야기
구매가격 : 3,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