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다 벗어줄래요
도서정보 : 중2엄마 | 2017-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고품격 무삭제 성인 관능소설>
“나한테 너 같은 딸이 있어 이 기집애야! 엄마 같은 사람 가슴에 피멍들게 만들고 네가 편할 줄 알았니? 어디 그 잘난 밑구멍 좀 보자. 이 기집애! 구멍을 발기발기 찢어주랴?”
“아, 아줌마… 이러지 마세요!”
아줌마의 기세에 질려 버린 나는 엉거주춤 상체를 숙인 채 새댁을 빼내려고 힘을 썼다. 그러나 아줌마의 펑퍼짐한 엉덩이에 배를 눌린 새댁은 요지부동이었다. 그 사이 새댁의 치맛자락을 잡아 확 당겨버린 아줌마 때문에 새댁의 분홍색 팬티가 남김없이 드러나 버렸다.
음모의 흔적이 뚜렷하게 엉겨 있는 새댁의 팬티를 본 순간, 이런 상황에서 욕정을 느낀다는 게 이해되지 않았지만 어처구니없게도 나의 아랫도리가 뜨거워지고 있었다. 차마 새댁의 부끄러운 곳을 가리기 위해 손을 얹을 수도 없는 일이고, 그렇다고 뜨거워진 욕정을 마음껏 발산할 수도 없는 일이어서 나는 잠시 할 바를 잊고 말았다.
그런데 이럴 수가… 복수심에 눈이 멀어 버린 듯 악다구니를 퍼부으며 새댁의 얼굴과 가슴을 때리던 아줌마가 갑자기 새댁의 하체 쪽으로 돌아앉더니 팬티를 양손으로 잡아 찢어발겨 버렸던 것이다.
정말 상상조차 하기 힘든 상황이 펼쳐지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두 눈과 귀를 의심하면서도 찢어진 팬티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새댁의 음부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음모가 무성한 불두덩과 달리 새댁의 두툼한 조갯살에는 털이 그다지 많지 않았다. 그 바람에 우윳빛 조갯살 틈새로 닭 벼슬 같은 꽃잎과 음핵이 부끄러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마침내 팬티 속의 불기둥이 터질 듯이 발기해 버린 걸 알아차린 나는 엉덩이를 뒤로 쑥 뺀 채 안보는 척 하면서 아줌마의 거친 손길에 의해 남김없이 까발려지고 있는 새댁의 음부를 힐끔힐끔 훔쳐보고 있었다. 놀랍게도 간밤 사내의 굳건한 기둥을 퍽퍽 받아들이던 새댁의 핑크빛 균열마저 제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런데 내 눈길이 마침내 이 여사의 가장 은밀한 곳에 다다랐을 때였다. 순간적으로 나는 두 눈을 질끈 감았다가 떴다. 도저히 믿지 못할 광경이 펼쳐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허억! 저, 저…’
그랬다. 내가 안 보는 사이 이 여사가 자신의 치마 속에 손을 밀어 넣었던 게 분명했다. 그렇지 않고서야 멀쩡했던 망사 팬티가 조갯살 저편으로 확 젖혀져 있을 턱이 없지 않은가!
어쨌든 털이 북슬북슬하고 두툼하기 그지없는 이 여사의 비부를 남김없이 보고 만 나는 다시 육방망이를 벌떡 치켜세운 채 숨넘어갈 듯 벌컥벌컥 치솟는 욕망을 참아내느라 헐떡거려야 했다. 이 여사가 그런 나를 곁눈질로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그 와중에도 안 보는 척 하려고 안간힘을 다했다.
하지만 이 여사는 애초부터 나의 얼굴이나 눈길 따윈 아무래도 좋았던 모양이었다. 어느 순간 살펴보니 이 여사가 민망하게 발기해 버린 내 육방망이 끝을 뚫어져라 응시하고 있었던 것이다.
‘흐으~ 이 여자가 정말 한 판 하자는 거야, 뭐야!’
화들짝 놀라 팔뚝으로 육방망이를 가린 나는 피식 웃는 그녀를 향해 중얼거리고 있었다. 물론 속으로 주절거리는 말이었기에 그녀가 들었을 리 만무했지만 뭐라고 표현하기조차 껄끄러운 미묘한 순간이 다시 닥쳤다.
이 여사가 화투를 치다 말고 짐짓 엉덩이를 긁는 척 하며 손을 아래로 내리더니 놀랍게도 자신의 조갯살을 찍찍 누르고 긁어댔던 것이다. 그 바람에 무척이나 잘 발달된 그녀의 공알과 꽃잎을 모두 보아 버린 나는 그저 입을 딱 벌리는 수밖에 없었다. 그 상태에서 나는 푹신한 방석에 깔려 있던 그녀의 털구멍이 슬그머니 노출되는 걸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할 수 있었다. 거무튀튀한 띠 같은 게 드리워진, 푸진 털구멍이었다.
그것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액체를 반들반들 빛내며 벌름거릴 때, 나는 마침내 능욕을 당한 여자처럼 온몸을 옹송그리고 말았다. 그런 나의 모습이 또 우스웠던지 이 여사가 피식 웃으며 손을 올려 화투 패를 바투 잡았다.
구매가격 : 4,500 원
[체험판] 이제 대줄 남자도 없어
도서정보 : 중2엄마 | 2017-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섬세하고 찰진 묘사로 호평을 받고 있는 중2엄마의 2016년 최신작!!>
“후후, 선랑이는 늘 이렇듯 성급하다니까… 시간은 많으니 그렇게 급하게 하지 않아도 돼요.”
익살을 부리는 듯한 속삭임에 얼굴이 후끈 달아올랐다. 그녀는 다시 한번 상냥한 미소를 지어보인 뒤 천천히 옷가지들을 벗어나가기 시작했다.
눈앞에서 마치 가죽이 벗겨지는 것처럼 나타나는 새하얗고 커다란 두개의 둥그런 엉덩이. 그 갈라진 부위에 위에서부터 밑으로 길게 찢어진 붉은 균열은 또다시 나를 감미롭게 유혹하고 있었다.
거칠게 그녀의 양 발목을 움켜쥐고는 좌우로 찢을 듯이 벌렸다.
“하악! 너무 거칠어. 자…잠깐 선랑아! 이제 이런 정상체위는 안돼. 뱃속의 아기에게 부담이 가거든. 내 발목 좀 놓아주겠니?”
발목을 놓아주자 그녀는 평소에는 잘 취하지 않던 후배위 자세를 취해왔다. 내 앞에서 엉덩이를 바짝 쳐든 채 그 음란한 구멍들을 속속들이 보이고 있는 모습은 지독히도 자극적이었다.
냉큼 다가가 벌써부터 촉촉이 물기를 머금고 있는 그 균열에 입을 대려고하자 그녀가 강하게 제지를 해오며 충격적인 말을 해왔다.
“아이~ 오늘은 안돼. 하지 마! 오늘은 진수를 비롯한 다른 아이들 것 모두를 몸속으로 받고 온 상태야. 씻고는 왔지만 그래도 지금 그곳, 불결해!”
그럼 이곳에 오기 전에 이미 진수를 비롯한 패거리들에게 돌려 먹혔다는 소리인가? 또다시 밀려드는 강한 질투심과 배신감에 그녀를 더욱 거칠게 유린해갔다.
둥글게 부풀어 올라있는 엉덩이를 좌우로 거칠게 쪼개고는, 드러나는 빨간 균열의 구멍 속으로 단번에 나의 육봉을 밀어 넣었다.
아이들 모두에게 거칠게 당했는지, 평소보다 한껏 충혈된 채 벌어져있던 중심부였지만 탐욕스럽게 나의 육봉을 삼키며 빨아들이고 있었다. 그리고는 음탕스러움과 추잡스러움이 느껴질 정도로 엉덩이를 돌려대기 시작한다.
이옥주 선생은 아래로 드리워진 유방을 심하게 흔들어대면서 뒤로부터 나의 공격에 연신 찔려지고 있었다.
“하윽! 하윽! 거칠게… 오늘은 거칠게 나를 가져줘! 그리고 다른 아이들처럼 내 자궁 속이 넘쳐날 정도로 가득 싸줘~ 하아앙!”
"양순이 너! 오럴 솜씨 정말 죽이는데. 지켜보는 내가 다 싸겠어. 낄낄! 대단해! 그런데 설마 내 사랑하는 동생을 그런 식으로 사정시키려는 것은 아니겠지? 이리 나와 봐. 좁은 데서 애쓰지 말고. 우리도 제대로 구경 좀 하자고."
양순은 어쩔 수 없이 경훈과 함께 끌려나갔다. 전철 안은 거의 사람이 없다시피 한산한 가운데 몇 사람이 의자에 앉아 졸고 있었다.
"형! 양순이 빠는 거 보니까 창녀보다 더 잘 빠는 거 같아. 아무튼 끝내주는 년이야."
옆에서 고릴라가 한마디 덧붙였다.
"여기 앉아서 해. 우리가 가려줄 테니까. 경훈이 바지 다시 벗고 네가 먼저 의자에 앉아!"
남자의 말에 경훈이 팬티를 까 내리고 의자에 앉았다. 양순은 강압적인 힘에 의해 짧은 치마가 골반까지 올라가면서 모욕감으로 얼굴이 벌게졌다.
"이야! 정말 잘 빠진 몸매야."
"낄낄! 다음엔 내 차례야. 이거 기대되는데. 쏠려서 미치겠어. 형!"
다시 네 명이 에워싸면서 양순은 뒤로 경훈의 무릎 위에 올라탔다.
"누, 누나 넣어도 되지?"
뒤에서 경훈이가 양순이의 가랑이가 벌어져 동시에 음순이 벌어진 질구에 육봉을 맞추고 물었다. 양순은 아무 대답 없이 육봉에 대고 자신의 엉덩이를 쑤욱 밀고 내려앉았다.
"어흐윽!"
양순은 외마디 비명을 짧게 내질렀다. 길고 단단한 육봉이 아래에서부터 밀고 들어오면서 자궁을 뚫고 뱃속 깊숙이 박히는 기분이었다.
"어욱! 누, 누나… 흐으… 으으으!"
경훈 또한 양순의 뜨거운 살들이 자신의 육봉을 감싸고 조이면서 신음을 토해냈다. 그리고 조금씩 흔들리는 양순의 엉덩이 사이에 육봉이 들락거리는 자극적인 모습에 그녀의 셔츠를 등뒤에서 밀어 올렸다.
셔츠의 갑갑함 속에서 해방된 양순의 유방은 흔들릴 때마다 탄력 있게 덜렁덜렁 요동을 쳐댔다. 둘을 둘러싼 남자들의 입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어휴! 양순이 이년 빨통 흔들리는 것 좀 봐. 미치겠네. 하아! 시발! 나도 딸딸이나 칠까? 형, 이년 가슴에다 정액 좀 팡팡 뿌릴까? 낄낄!"
"임마! 그 정액 아꼈다가 나중에 양순이 구멍에다 힘차게 뿌리라고. 그나저나 이거 정말 죽이는 생 포르노네. 어이! 양순이 좋으면 좋다고 말해. 애써 참지 말라니까. 흐흐!"
구매가격 : 0 원
이제 대줄 남자도 없어
도서정보 : 중2엄마 | 2017-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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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고 찰진 묘사로 호평을 받고 있는 중2엄마의 2016년 최신작!!>
“후후, 선랑이는 늘 이렇듯 성급하다니까… 시간은 많으니 그렇게 급하게 하지 않아도 돼요.”
익살을 부리는 듯한 속삭임에 얼굴이 후끈 달아올랐다. 그녀는 다시 한번 상냥한 미소를 지어보인 뒤 천천히 옷가지들을 벗어나가기 시작했다.
눈앞에서 마치 가죽이 벗겨지는 것처럼 나타나는 새하얗고 커다란 두개의 둥그런 엉덩이. 그 갈라진 부위에 위에서부터 밑으로 길게 찢어진 붉은 균열은 또다시 나를 감미롭게 유혹하고 있었다.
거칠게 그녀의 양 발목을 움켜쥐고는 좌우로 찢을 듯이 벌렸다.
“하악! 너무 거칠어. 자…잠깐 선랑아! 이제 이런 정상체위는 안돼. 뱃속의 아기에게 부담이 가거든. 내 발목 좀 놓아주겠니?”
발목을 놓아주자 그녀는 평소에는 잘 취하지 않던 후배위 자세를 취해왔다. 내 앞에서 엉덩이를 바짝 쳐든 채 그 음란한 구멍들을 속속들이 보이고 있는 모습은 지독히도 자극적이었다.
냉큼 다가가 벌써부터 촉촉이 물기를 머금고 있는 그 균열에 입을 대려고하자 그녀가 강하게 제지를 해오며 충격적인 말을 해왔다.
“아이~ 오늘은 안돼. 하지 마! 오늘은 진수를 비롯한 다른 아이들 것 모두를 몸속으로 받고 온 상태야. 씻고는 왔지만 그래도 지금 그곳, 불결해!”
그럼 이곳에 오기 전에 이미 진수를 비롯한 패거리들에게 돌려 먹혔다는 소리인가? 또다시 밀려드는 강한 질투심과 배신감에 그녀를 더욱 거칠게 유린해갔다.
둥글게 부풀어 올라있는 엉덩이를 좌우로 거칠게 쪼개고는, 드러나는 빨간 균열의 구멍 속으로 단번에 나의 육봉을 밀어 넣었다.
아이들 모두에게 거칠게 당했는지, 평소보다 한껏 충혈된 채 벌어져있던 중심부였지만 탐욕스럽게 나의 육봉을 삼키며 빨아들이고 있었다. 그리고는 음탕스러움과 추잡스러움이 느껴질 정도로 엉덩이를 돌려대기 시작한다.
이옥주 선생은 아래로 드리워진 유방을 심하게 흔들어대면서 뒤로부터 나의 공격에 연신 찔려지고 있었다.
“하윽! 하윽! 거칠게… 오늘은 거칠게 나를 가져줘! 그리고 다른 아이들처럼 내 자궁 속이 넘쳐날 정도로 가득 싸줘~ 하아앙!”
"양순이 너! 오럴 솜씨 정말 죽이는데. 지켜보는 내가 다 싸겠어. 낄낄! 대단해! 그런데 설마 내 사랑하는 동생을 그런 식으로 사정시키려는 것은 아니겠지? 이리 나와 봐. 좁은 데서 애쓰지 말고. 우리도 제대로 구경 좀 하자고."
양순은 어쩔 수 없이 경훈과 함께 끌려나갔다. 전철 안은 거의 사람이 없다시피 한산한 가운데 몇 사람이 의자에 앉아 졸고 있었다.
"형! 양순이 빠는 거 보니까 창녀보다 더 잘 빠는 거 같아. 아무튼 끝내주는 년이야."
옆에서 고릴라가 한마디 덧붙였다.
"여기 앉아서 해. 우리가 가려줄 테니까. 경훈이 바지 다시 벗고 네가 먼저 의자에 앉아!"
남자의 말에 경훈이 팬티를 까 내리고 의자에 앉았다. 양순은 강압적인 힘에 의해 짧은 치마가 골반까지 올라가면서 모욕감으로 얼굴이 벌게졌다.
"이야! 정말 잘 빠진 몸매야."
"낄낄! 다음엔 내 차례야. 이거 기대되는데. 쏠려서 미치겠어. 형!"
다시 네 명이 에워싸면서 양순은 뒤로 경훈의 무릎 위에 올라탔다.
"누, 누나 넣어도 되지?"
뒤에서 경훈이가 양순이의 가랑이가 벌어져 동시에 음순이 벌어진 질구에 육봉을 맞추고 물었다. 양순은 아무 대답 없이 육봉에 대고 자신의 엉덩이를 쑤욱 밀고 내려앉았다.
"어흐윽!"
양순은 외마디 비명을 짧게 내질렀다. 길고 단단한 육봉이 아래에서부터 밀고 들어오면서 자궁을 뚫고 뱃속 깊숙이 박히는 기분이었다.
"어욱! 누, 누나… 흐으… 으으으!"
경훈 또한 양순의 뜨거운 살들이 자신의 육봉을 감싸고 조이면서 신음을 토해냈다. 그리고 조금씩 흔들리는 양순의 엉덩이 사이에 육봉이 들락거리는 자극적인 모습에 그녀의 셔츠를 등뒤에서 밀어 올렸다.
셔츠의 갑갑함 속에서 해방된 양순의 유방은 흔들릴 때마다 탄력 있게 덜렁덜렁 요동을 쳐댔다. 둘을 둘러싼 남자들의 입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어휴! 양순이 이년 빨통 흔들리는 것 좀 봐. 미치겠네. 하아! 시발! 나도 딸딸이나 칠까? 형, 이년 가슴에다 정액 좀 팡팡 뿌릴까? 낄낄!"
"임마! 그 정액 아꼈다가 나중에 양순이 구멍에다 힘차게 뿌리라고. 그나저나 이거 정말 죽이는 생 포르노네. 어이! 양순이 좋으면 좋다고 말해. 애써 참지 말라니까.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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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스무살이나 어린 남자한테
도서정보 : 옆집남자 | 2017-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무살이나 어린 남자한테…
“흥분 돼?”
그러면서 나는 손을 더 깊이 밀어 넣었고 아줌마 유방을 물컹 잡으며 꿀꺽 침을 삼켰다. 그러자 아줌마가 진하게 침을 삼켰다.
“아아! 자, 자기야……”
“걱정 하지 마. 누가 오는 소리 들리면 손 빼 줄 테니깐. 후후, 유방이 탱탱하게 불었네.”
“아아……!”
“그렇게 좋아? 후후, 귀여운 내 강아지…… 팬티는 입었나?”
그러면서 나는 어깨에 올렸던 팔을 밑으로 내려 아줌마 궁둥이를 어루만졌다. 그러자 아줌마가 꿀꺽 침을 삼키곤 대답했다.
“다, 당연히 입었지.”
“그래? 그럼 진짜 입었나 안 입었나 확인……”
그러면서 나는 아줌마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러자 아줌마가 얼른 내 팔을 잡으며 뒤돌아보았다.
“아무도 없잖아. 가만있어봐.”
그러면서 나는 펑퍼짐한 아줌마 궁둥이를 팬티 위에서 어루만져주며 짜릿해했다.
“아, 좋다. 오랜만에 만지니깐 진짜 너무 좋다. 아 좋아!”
“아, 자기야…… 지, 집에 가서 해.”
“집보단 여기가 더 짜릿하고 좋지 않아? 우리 강아지 팬티 한번 벗어 볼까.”
그러면서 팬티를 밀어 내리자 아줌마가 궁둥이를 뒤로 빼며 내 손을 저지했다.
“자, 자기야 제발……”
“어허! 자꾸 그러면 나 화낸다…… 차렷!”
그러자 아줌마가 꿀꺽 침을 삼키면서 주변을 살펴보았다. 그리곤 똑바로 섰고 나는 그런 아줌마 팬티를 밀어 내렸다.
“발 들어.”
“아……!”
팬티를 완전히 벗겨낸 나는 팬티를 뒤집어 까면서 꿀꺽 침을 삼켰다. 그리곤 아줌마를 보곤 얼른 물었다.
“지금 싼 거야?”
그러자 아줌마가 꿀꺽 침을 삼키면서 고개를 떨어트렸다.
“되게도 많이 쌌네…… 그러면서 뭔 내숭을 그렇게 떨었냐?”
“……!”
“너 학교 다닐 때 윗몸 굽히기 해봤지? 한번 해봐.”
그러면서 나는 아줌마 등허리를 굽혀주었다. 그러자 아줌마가 몹시 난처한 얼굴로 사방을 둘러보았다. 그리곤 마지못해 허리를 숙여 양 손으로 양 발목을 잡았고, 나는 그런 아줌마 치마를 들어 올리며 다시 말했다.
“다리 벌려.”
그러자 아줌마가 꿀꺽 침을 삼키며 다리를 벌렸다. 순간 나는 들고 있던 아줌마 치마를 아줌마 등 쪽으로 홱 던져버렸다. 그러자 번쩍번쩍 빛나는 아줌마 알궁둥이가 확 드러났고 때를 같이해 깜짝 놀란 아줌마가 얼른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물론 세상 모든 여자들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스무 살이나 어린 남자의 맛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 하고 허덕이는 여자도 분명 있다. 바로 이 여자처럼 말이다.
구매가격 : 0 원
스무살이나 어린 남자한테
도서정보 : 옆집남자 | 2017-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무살이나 어린 남자한테…
“흥분 돼?”
그러면서 나는 손을 더 깊이 밀어 넣었고 아줌마 유방을 물컹 잡으며 꿀꺽 침을 삼켰다. 그러자 아줌마가 진하게 침을 삼켰다.
“아아! 자, 자기야……”
“걱정 하지 마. 누가 오는 소리 들리면 손 빼 줄 테니깐. 후후, 유방이 탱탱하게 불었네.”
“아아……!”
“그렇게 좋아? 후후, 귀여운 내 강아지…… 팬티는 입었나?”
그러면서 나는 어깨에 올렸던 팔을 밑으로 내려 아줌마 궁둥이를 어루만졌다. 그러자 아줌마가 꿀꺽 침을 삼키곤 대답했다.
“다, 당연히 입었지.”
“그래? 그럼 진짜 입었나 안 입었나 확인……”
그러면서 나는 아줌마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러자 아줌마가 얼른 내 팔을 잡으며 뒤돌아보았다.
“아무도 없잖아. 가만있어봐.”
그러면서 나는 펑퍼짐한 아줌마 궁둥이를 팬티 위에서 어루만져주며 짜릿해했다.
“아, 좋다. 오랜만에 만지니깐 진짜 너무 좋다. 아 좋아!”
“아, 자기야…… 지, 집에 가서 해.”
“집보단 여기가 더 짜릿하고 좋지 않아? 우리 강아지 팬티 한번 벗어 볼까.”
그러면서 팬티를 밀어 내리자 아줌마가 궁둥이를 뒤로 빼며 내 손을 저지했다.
“자, 자기야 제발……”
“어허! 자꾸 그러면 나 화낸다…… 차렷!”
그러자 아줌마가 꿀꺽 침을 삼키면서 주변을 살펴보았다. 그리곤 똑바로 섰고 나는 그런 아줌마 팬티를 밀어 내렸다.
“발 들어.”
“아……!”
팬티를 완전히 벗겨낸 나는 팬티를 뒤집어 까면서 꿀꺽 침을 삼켰다. 그리곤 아줌마를 보곤 얼른 물었다.
“지금 싼 거야?”
그러자 아줌마가 꿀꺽 침을 삼키면서 고개를 떨어트렸다.
“되게도 많이 쌌네…… 그러면서 뭔 내숭을 그렇게 떨었냐?”
“……!”
“너 학교 다닐 때 윗몸 굽히기 해봤지? 한번 해봐.”
그러면서 나는 아줌마 등허리를 굽혀주었다. 그러자 아줌마가 몹시 난처한 얼굴로 사방을 둘러보았다. 그리곤 마지못해 허리를 숙여 양 손으로 양 발목을 잡았고, 나는 그런 아줌마 치마를 들어 올리며 다시 말했다.
“다리 벌려.”
그러자 아줌마가 꿀꺽 침을 삼키며 다리를 벌렸다. 순간 나는 들고 있던 아줌마 치마를 아줌마 등 쪽으로 홱 던져버렸다. 그러자 번쩍번쩍 빛나는 아줌마 알궁둥이가 확 드러났고 때를 같이해 깜짝 놀란 아줌마가 얼른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물론 세상 모든 여자들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스무 살이나 어린 남자의 맛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 하고 허덕이는 여자도 분명 있다. 바로 이 여자처럼 말이다.
구매가격 : 3,500 원
[체험판] 어제 니 남편과 했어
도서정보 : 중2엄마 | 2017-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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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니 남편하고… 했어
설마 남편친구가 훔쳐보고 있다는 사실에 속으로는 엄청 흥분했던 걸까? 아무래도 슬쩍 확인을 해야 할 듯싶었다.
"헉헉~ 용호녀석이 계속 쳐다보네? 내 육봉이 당신의 벌어진 조개구멍 속으로, 연신 박혀드는 걸 쳐다보며 침을 흘리고 있어."
평소 해본 적 없던 천박하고 음탕한 말까지 섞어가며 아내의 반응을 살펴보았다. 내 입에서 음탕한 말이 터져 나오자 아내는 놀랍게도 더욱 흥분을 느끼는 것 같았다. 나를 더욱 격정적으로 끌어안으며, 허벅지로 내 엉덩이를 억세게 조여대기 시작했다.
"아헉……아아아아아~ 나, 나 몰라! 넘 창피해서 죽을 것 같아요. 아학……하아아아아~ 어떻게……어떻게…… 하아악……아아아~"
아내의 질 근육이 내 육봉을 사정없이 조여 대며 물어뜯고 있었다. 역시 아내는 보여진다는 수치심에 극도로 흥분을 느끼는 것 같았다. 난 아내의 전혀 또 다른 모습에 놀라면서도 대단한 발견을 한 것 같아 마음이 뿌듯했다. 더욱더 아내에게 음탕한 말을 해가며 거칠게 아내의 속살구멍을 쑤셔대었다.
"헉헉~ 이젠 녀석이 우리를 훔쳐보며 바지 밖으로 육봉을 꺼내고 있어. 헉! 저 녀석, 육봉이 무지 시커먼 게 꼭 흑인 놈들 것 같아! 게다가 상당히 굵고 기다래. 당신의 흠뻑 젖어 질척거리는 밑구멍을 훔쳐보며, 이젠 육봉을 흔들어대는데?"
"허어어억……하억! 여, 여보, 그, 그만! 나 미쳐요! 아악……하아아아! 어쩜 좋아…… 아아아흑……아아아악!"
아내의 알몸이 더욱 격정적으로 요동을 치더니, 이내 허리가 활처럼 뒤로 꺾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곤 마치 전기에 감전된 사람 마냥 온몸을 파들파들 떨어댄다. 아내의 질 근육 또한 급격한 수축을 일으키며 내 육봉을 자를 듯이 조여 대고 있었다.
내 육봉을 콱 물고 있던 속살구멍에서도 마치 오줌을 싸듯, 엄청난 양의 애액이 콸콸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평소에는 그렇게도 안 찾아오던 오르가즘이 너무도 빨리, 그리고 쉽게 찾아와 버린 거였다.
어제, 당신들의 아내는 무사했는가?
완고해 보이는 여자들도 한 순간의 격정을 참지 못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바로 이 소설 속 여자들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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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니 남편하고… 했어
설마 남편친구가 훔쳐보고 있다는 사실에 속으로는 엄청 흥분했던 걸까? 아무래도 슬쩍 확인을 해야 할 듯싶었다.
"헉헉~ 용호녀석이 계속 쳐다보네? 내 육봉이 당신의 벌어진 조개구멍 속으로, 연신 박혀드는 걸 쳐다보며 침을 흘리고 있어."
평소 해본 적 없던 천박하고 음탕한 말까지 섞어가며 아내의 반응을 살펴보았다. 내 입에서 음탕한 말이 터져 나오자 아내는 놀랍게도 더욱 흥분을 느끼는 것 같았다. 나를 더욱 격정적으로 끌어안으며, 허벅지로 내 엉덩이를 억세게 조여대기 시작했다.
"아헉……아아아아아~ 나, 나 몰라! 넘 창피해서 죽을 것 같아요. 아학……하아아아아~ 어떻게……어떻게…… 하아악……아아아~"
아내의 질 근육이 내 육봉을 사정없이 조여 대며 물어뜯고 있었다. 역시 아내는 보여진다는 수치심에 극도로 흥분을 느끼는 것 같았다. 난 아내의 전혀 또 다른 모습에 놀라면서도 대단한 발견을 한 것 같아 마음이 뿌듯했다. 더욱더 아내에게 음탕한 말을 해가며 거칠게 아내의 속살구멍을 쑤셔대었다.
"헉헉~ 이젠 녀석이 우리를 훔쳐보며 바지 밖으로 육봉을 꺼내고 있어. 헉! 저 녀석, 육봉이 무지 시커먼 게 꼭 흑인 놈들 것 같아! 게다가 상당히 굵고 기다래. 당신의 흠뻑 젖어 질척거리는 밑구멍을 훔쳐보며, 이젠 육봉을 흔들어대는데?"
"허어어억……하억! 여, 여보, 그, 그만! 나 미쳐요! 아악……하아아아! 어쩜 좋아…… 아아아흑……아아아악!"
아내의 알몸이 더욱 격정적으로 요동을 치더니, 이내 허리가 활처럼 뒤로 꺾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곤 마치 전기에 감전된 사람 마냥 온몸을 파들파들 떨어댄다. 아내의 질 근육 또한 급격한 수축을 일으키며 내 육봉을 자를 듯이 조여 대고 있었다.
내 육봉을 콱 물고 있던 속살구멍에서도 마치 오줌을 싸듯, 엄청난 양의 애액이 콸콸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평소에는 그렇게도 안 찾아오던 오르가즘이 너무도 빨리, 그리고 쉽게 찾아와 버린 거였다.
어제, 당신들의 아내는 무사했는가?
완고해 보이는 여자들도 한 순간의 격정을 참지 못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바로 이 소설 속 여자들처럼 말이다…
구매가격 : 3,500 원
[체험판] 지금 하러 갑니다
도서정보 : 중2엄마 外3인 | 2017-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야 빨리 벗겨봐! 아 씨, 미치겠다 야!
후배들의 손놀림이 급해졌다. 선배의 조급한 고함소리 때문만이 아니었다. 조금씩 드러나는 진아의 맨살 피부가 눈부실 정도로 곱고 야들야들 했기 때문이었다. 급기야 진아의 비에 젖은 원피스 자락이 무릎 위로 끌려올라가며 허연 허벅지 살을 그대로 내비치기 시작했다.
고무공처럼 탄력 있어 보이는 엉덩이 위로 검은 색 팬티가 은근히 드러날 때마다 놈들은 뜨거운 군침을 마른 목구멍으로 힘겹게 넘기고 있었다. 군살 하나 없이 잘 발달된 진아의 하체가 점점 어두워져가는 태권도부 실의 분위기를 음란하게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원피스 자락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팬티를 끌어내리기 시작했죠. 눈물이 핑 돌면서 어찌나 억울하고 서럽던지…
누군가를 그토록 증오해 본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 순간만큼요. 원피스 밖으로 드러난 팬티자락을 움켜잡으면서 발목 사이로 끄집어내리려 하기에 오기 섞인 눈초리로 째려봤어요. 그렇게 하는 것밖에 제가 달리 할 수 있는 것도 사실 없었던 거예요.
그래도 뭐… 막무가내들이었어요. 다른 학생 한 명이 뒤로 다가와서는 브래지어의 후크를 푸르고 컵을 아래로 잡아당기기에 한참을 씨름했던 기억이 나요.
두 손으로 꼭 잡고 표독스런 눈초리로 놈을 노려보면서… 이러지들 말라고 애원도 해보고 소리도 질러보았죠. 그럴 때마다 실실 웃으면서 브래지어를 빼앗아 가고 팬티까지 완전히 벗겨 내렸죠.
양손으로 유방을 가리고 무릎을 모아 치부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썼죠. 답답했는지 3학년 선배라는 놈이 앞으로 다가와 제 팔을 잡아 내리며 젖가슴을 탁탁 치며 장난을 치기 시작했어요. 유두를 손가락으로 퉁기질 않나 젖가슴을 꼬집질 않나…
전 반쯤 무릎을 굽히며 발을 동동 굴렀죠. 뒤에 서 있던 놈들이 팬티가 벗겨진 엉덩이 사이로 혓바닥을 밀어 넣으면서 그곳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항문까지'후루룩' 거리면서 빨아대는데… 정신이 아찔하더라고요. 손도 어디에 두어야 할지, 어디를 가려야 할지… 속수무책이었죠. 거의 눈물이 다 날 정도로 비명을 지르고 몸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팔을 뿌리쳤지만… 도대체 물러설 생각들을 않는 거예요.
한참을 그렇게 희롱하고는 한쪽 구석에 있는 소파로 끌고 가서 앉히더니 3학년 학생이 제 앞으로 와서는 우뚝 섰죠. 팬티를 내리고 애무하라는 의도였던 거예요.
전 시선을 오른쪽으로 돌린 채 모른 체 했어요. 아니 정면을 바라볼 수 가 없었던 거죠. 안되겠는지 직접 팬티에서 그… 그걸 끄집어내고는 뺨 위로 문지르기 시작하는데…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면서도 징그러운 표피가 콧등과 뺨, 입술 위로 스쳐 지나가는데 점점 더 뜨거워지면서 단단해지기까지…
저도 악착같이 입술을 다물고 버티고 있었죠. 그랬더니 저한테 뺨을 맞았던 1학년 학생들이 머리카락을 잡은 채 입술을 강제로 벌리게 했어요.
무, 물론 처음엔 반항했지만 손가락으로 턱뼈를 잡고 막 누르는데… 도저히 아파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어요. 입술을 벌리고 말았죠. 눈을 질끈 감고요. 입술 사이로 부드러운 피부의 그… 그것 앞부분이 밀려들어오면서 저도 모르게 '흡' 하면서 헛구역질을 했던 기억이 나요.
“응답하라, 쌍팔년 섹스”
1988년 섹스기상도는 어떠했을까?
어떤 골목에서, 어떤 차 안에서 어떤 체위로 섹스를 했을까?
여기 1988년판 진한 섹스스토리 11편을 모아봤다.
구매가격 : 0 원
지금 하러 갑니다
도서정보 : 중2엄마 外3인 | 2017-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야 빨리 벗겨봐! 아 씨, 미치겠다 야!
후배들의 손놀림이 급해졌다. 선배의 조급한 고함소리 때문만이 아니었다. 조금씩 드러나는 진아의 맨살 피부가 눈부실 정도로 곱고 야들야들 했기 때문이었다. 급기야 진아의 비에 젖은 원피스 자락이 무릎 위로 끌려올라가며 허연 허벅지 살을 그대로 내비치기 시작했다.
고무공처럼 탄력 있어 보이는 엉덩이 위로 검은 색 팬티가 은근히 드러날 때마다 놈들은 뜨거운 군침을 마른 목구멍으로 힘겹게 넘기고 있었다. 군살 하나 없이 잘 발달된 진아의 하체가 점점 어두워져가는 태권도부 실의 분위기를 음란하게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원피스 자락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팬티를 끌어내리기 시작했죠. 눈물이 핑 돌면서 어찌나 억울하고 서럽던지…
누군가를 그토록 증오해 본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 순간만큼요. 원피스 밖으로 드러난 팬티자락을 움켜잡으면서 발목 사이로 끄집어내리려 하기에 오기 섞인 눈초리로 째려봤어요. 그렇게 하는 것밖에 제가 달리 할 수 있는 것도 사실 없었던 거예요.
그래도 뭐… 막무가내들이었어요. 다른 학생 한 명이 뒤로 다가와서는 브래지어의 후크를 푸르고 컵을 아래로 잡아당기기에 한참을 씨름했던 기억이 나요.
두 손으로 꼭 잡고 표독스런 눈초리로 놈을 노려보면서… 이러지들 말라고 애원도 해보고 소리도 질러보았죠. 그럴 때마다 실실 웃으면서 브래지어를 빼앗아 가고 팬티까지 완전히 벗겨 내렸죠.
양손으로 유방을 가리고 무릎을 모아 치부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썼죠. 답답했는지 3학년 선배라는 놈이 앞으로 다가와 제 팔을 잡아 내리며 젖가슴을 탁탁 치며 장난을 치기 시작했어요. 유두를 손가락으로 퉁기질 않나 젖가슴을 꼬집질 않나…
전 반쯤 무릎을 굽히며 발을 동동 굴렀죠. 뒤에 서 있던 놈들이 팬티가 벗겨진 엉덩이 사이로 혓바닥을 밀어 넣으면서 그곳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항문까지'후루룩' 거리면서 빨아대는데… 정신이 아찔하더라고요. 손도 어디에 두어야 할지, 어디를 가려야 할지… 속수무책이었죠. 거의 눈물이 다 날 정도로 비명을 지르고 몸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팔을 뿌리쳤지만… 도대체 물러설 생각들을 않는 거예요.
한참을 그렇게 희롱하고는 한쪽 구석에 있는 소파로 끌고 가서 앉히더니 3학년 학생이 제 앞으로 와서는 우뚝 섰죠. 팬티를 내리고 애무하라는 의도였던 거예요.
전 시선을 오른쪽으로 돌린 채 모른 체 했어요. 아니 정면을 바라볼 수 가 없었던 거죠. 안되겠는지 직접 팬티에서 그… 그걸 끄집어내고는 뺨 위로 문지르기 시작하는데…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면서도 징그러운 표피가 콧등과 뺨, 입술 위로 스쳐 지나가는데 점점 더 뜨거워지면서 단단해지기까지…
저도 악착같이 입술을 다물고 버티고 있었죠. 그랬더니 저한테 뺨을 맞았던 1학년 학생들이 머리카락을 잡은 채 입술을 강제로 벌리게 했어요.
무, 물론 처음엔 반항했지만 손가락으로 턱뼈를 잡고 막 누르는데… 도저히 아파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어요. 입술을 벌리고 말았죠. 눈을 질끈 감고요. 입술 사이로 부드러운 피부의 그… 그것 앞부분이 밀려들어오면서 저도 모르게 '흡' 하면서 헛구역질을 했던 기억이 나요.
“응답하라, 쌍팔년 섹스”
1988년 섹스기상도는 어떠했을까?
어떤 골목에서, 어떤 차 안에서 어떤 체위로 섹스를 했을까?
여기 1988년판 진한 섹스스토리 11편을 모아봤다.
구매가격 : 5,400 원
[체험판] 이 여자랑 자고 싶다
도서정보 : 중2엄마 | 2017-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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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무 말도 못한 채 꿈틀거리는 그의 굵은 육봉을 꼭 조여 물고 옴찔거리면서도 머릿속으로는 '이 남자가 누굴까?' 고민했죠. 직장에서 저에게 접근해오는 남자들 대부분은 너무도 뻔뻔해서 오로지 절 섹스 파트너로만 여겼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 남자는 결혼 전 겪었던 남자 중 한 명은 아닌 게 분명했어요.
"씨발년, 역시 소문대로 구멍 하난 죽여주는군. 누군 다 벌려주고 나한테만 도도한 척 하더니. 꼴 좋군! 흐흐!"
그때야 생각이 났어요. 물품부의 그 인상 더럽고 매너 안 좋은 이민석 대리!
'세상에!'
전 순식간에 절망감에 빠졌어요. 다른 사람들이라면 모르지만 이 대리만큼은 '노!' 하고 싶었던 그런 지저분한 남자였으니까요. 여자를 무시하는 듯한 말투, 말할 때 몇 번이나 얼굴에 침이 튀어 밥맛이 떨어질 정도로 불쾌감을 느껴야 했던 그런 남자였어요.
제가 가장 싫어하던 그의 육봉이 아직도 속살에 물려 빠지지 않고 있었어요. 그때까지 건넌방에서는 남자들이 고스톱을 치며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가 들렸어요. 전 엉덩이를 빼려고 허리를 움찔거리면서 '이게 무슨 짓예요?' 하고 화를 냈죠. 얼굴을 잔뜩 찡그린 채로요.
그랬더니 이 대리가 '씨발년, 너 하나 따먹으려고 얼마나 기회를 노렸는데. 오늘 날 잡은 것도 몰랐지? 내 물건이 그리 좋든? 흐흐!' 하면서 끝까지 절 놀리더군요.
한번 몸을 주고 나니 제 입장이 말이 아니었어요. 덜컥 겁도 났고요. 빨리 나가 달라고 애원해도 통 몸을 뺄 생각을 안 했어요. 오히려 '남편하고 자주 하냐? 신통치 않아 보이던데?' 하면서 이죽거리더군요.
"상관하지 말아요. 하여튼 비밀로 해주는 것 약속해요!"
"네가 말만 잘 듣는다면야……."
"빨리 나가요!"
전 그를 밀치며 애원했어요.
"어허! 왜 이래, 구멍서방한테. 뒤로 하는 맛은 어떨까?"
"남편이 알면 당신 가만두지 않을 걸요?"
"흐흐, 그 친구 술에 절어서 곯아떨어졌는걸."
"너무해. 악마 같으니!"
"그럼, 네년은 색골에 잡년이고? 말 안 들으면 알지? 동네방네 다 떠들고 다닐 테니!"
그가 제 허릴 잡더니 돌려 눕히려고 낑낑거렸어요. 맘이 급해졌죠.
'이러다 누구한테 들키기라도 한다면?'
전 어쩔 수 없이 그에게 엉덩이를 내밀고 엎드리고 말았어요. 그때 허벅지를 타고 뭔가가 흘러내렸어요. 어둠 속에서 입술을 꼭 물고는 그가 밀고 들어오기만을 기다렸죠.
* 언제 여자한테 제일 강한 욕정을 느낄까? 노골적인 유혹? 강제적인 행위? 아니면 어리버리한 숫처녀? 여기 여류작가가 쓴 그 은밀한 이야기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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