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삼키다 1
도서정보 : 이수 | 2016-08-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검은 마음을 품은 채 사랑을 갈망하는 남자, 우지후
새빨간 열정을 가졌지만 언제나 외로운 여자, 임정인
복수에서 시작된 불꽃같은 사랑 《사랑을 삼키다》
대한그룹의 유일한 후계자인 정인은 사랑했던 현우가 자신의 엄마와 부적절한 관계였다는 걸 알게 된다. 그 사실에 분노한 정인은 현우의 친구인 지후를 호텔로 불러 유혹한다. 정인은 유부남인 지후와 관계를 맺음으로써 현우에게 타락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다. 그러나 지후는 마치 정인의 유혹을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를 한입에 삼켜 버린다.
“임정인, 다 벗어. 도망갈 생각 따윈 버려. 이제 공주 대접은 끝났어.”
먹는 자와 먹히는 자의 필연적인 조우
자신이 엄마와 현우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된 정인은 혼란스러운 마음에 한국을 떠난다. 3년 후, 새로 정착한 미국에서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던 정인은 지후로부터 한 통의 메일을 받게 된다. 그 메일에는 두 사람의 정사 장면이 찍힌 사진이 첨부되어 있었다. 경악한 정인이 곧장 전화를 걸자, 지후는 그녀에게 한국으로 돌아오라고 명령하듯 말한다. 고민하던 정인은 해결하지 못한 일들을 정리하기 위해 귀국하고, 다시 한 번 지후의 마수에 휘말리게 되는데….
사랑을 삼키다 / 이수 / 로맨스 / 전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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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삼키다 2
도서정보 : 이수 | 2016-08-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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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마음을 품은 채 사랑을 갈망하는 남자, 우지후
새빨간 열정을 가졌지만 언제나 외로운 여자, 임정인
복수에서 시작된 불꽃같은 사랑 《사랑을 삼키다》
대한그룹의 유일한 후계자인 정인은 사랑했던 현우가 자신의 엄마와 부적절한 관계였다는 걸 알게 된다. 그 사실에 분노한 정인은 현우의 친구인 지후를 호텔로 불러 유혹한다. 정인은 유부남인 지후와 관계를 맺음으로써 현우에게 타락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다. 그러나 지후는 마치 정인의 유혹을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를 한입에 삼켜 버린다.
“임정인, 다 벗어. 도망갈 생각 따윈 버려. 이제 공주 대접은 끝났어.”
먹는 자와 먹히는 자의 필연적인 조우
자신이 엄마와 현우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된 정인은 혼란스러운 마음에 한국을 떠난다. 3년 후, 새로 정착한 미국에서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던 정인은 지후로부터 한 통의 메일을 받게 된다. 그 메일에는 두 사람의 정사 장면이 찍힌 사진이 첨부되어 있었다. 경악한 정인이 곧장 전화를 걸자, 지후는 그녀에게 한국으로 돌아오라고 명령하듯 말한다. 고민하던 정인은 해결하지 못한 일들을 정리하기 위해 귀국하고, 다시 한 번 지후의 마수에 휘말리게 되는데….
사랑을 삼키다 / 이수 / 로맨스 / 전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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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 사랑, 그 애절함 (전2권/완결)](http://file.booxen.com/image/BK0000316/BK0000316842_l.jpg)
[합본] 사랑, 그 애절함 (전2권/완결)
도서정보 : 한채민 | 2016-08-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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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부모를 잃은 슬픔과 오로지 자신을 돈으로만 보는 주위 사람들로 인한 고통을 모조리 한곳에 쏟아 부었다. 그래야만 버틸 수 있었다. 그가 자신의 전부라고 생각하며 아픔조차 억누른 채로 그에게 매달렸다.
그는 부모에게 받지 못한 애정으로 결핍 되어있는 상태였다. 서글픔, 분노를 모조리 그녀에게 쏟아 부었다. 그래야만 나아갈 수 있었다. 그녀의 재산만이 자신을 충족시켜줄 것이라 생각하며 피곤함조차 억누른 채로 시간을 소모했다.
- 본문 중에서
온실 속 화초처럼 자라온 공주님, 주노을.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나쁜 남자, 가신휘.
필요에 의해 시작된 인연,
그러나 어느새 서로에게 물들어 버린…… <사랑, 그 애절함>
오로지 성공만을 위해 살아온 신휘에게 어느 날 작고 여린 공주님, 노을이 찾아왔다. 졸지에 부모님의 은인의 딸이자, S물산의 최대주주인 노을을 떠맡게 된 신휘는 맹목적으로 그를 따르며 의지하는 그녀가 영 불편할 따름이다. 그는 그녀의 모든 것이 너무나 거슬리지만, 오로지 부모님과 약속한 ‘지분’을 받기 위해 그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곁을 내주기로 한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 누구에게도 열지 않았던 마음도 내주고 마는데…….
“좋아해요…… 아저씨.”
자신만을 따르며 의지하는 불편한 존재.
그런데 언젠가부터 그 존재를 놓치고 싶지 않아졌다.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졸지에 혼자가 되어버린 노을은 아버지의 오랜 지인인 코리모스 가 회장의 아들, 신휘의 집에서 머무르게 된다. 다정한 말 한마디 건넬 줄 모르는 남자, 그녀를 그저 귀찮은 존재로만 여기는 남자. 그 모든 걸 알면서도 강아지처럼 그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노을.
그러나 노을은 알고 있다. 아닌 척, 속마음을 숨기고 있지만 사실 그는 무척이나 외로운 사람이라는 것을. 그렇기에 그는 세상에서 그녀가 믿을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자, 오랜 시간 마음 깊은 곳에 품어온 단 하나의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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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 언재호야 | 2016-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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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보고픈 남자.
목소리만 들려도 설레는 남자.
하루에 열두 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남자…….
바로 택배 총각!
4층 원룸의 꼭대기 층, 관리인 겸 4년차 로설 작가 고정원.
하늘이 내려준 여신 강림의 외모와
인스턴트 음식을 입에 달고 살아도 오직 한곳에만 축척되는
신의 은총을 한 몸에 받은 그녀.
그녀의 취미는 오로지 집 안에서 택배를 받는 것.
매일 출근 도장을 찍어 주시는 택배 총각과.
매일 클릭질로 세상과 소통하는 그녀의
무시무시한 한집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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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 품격
도서정보 : 서문현주 | 2016-07-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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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떤 외압도 견뎌 내는 철혈 검사 윤재.
말로 먹고사는 검사도 못 이길 말발의 소유자, 한량 변호사 한서.
어린 소녀들을 희생양으로 권력을 쥐려는 더러운 사건에서 검사와 변호사로 만나게 되는데!
두 사람이 보여 주는 품격 있는 법정 로맨스, 변호사의 품격!***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정한서.
잘생긴 한량 변호사 정한서.
무서울 게 없는 그에게 딱 하나, 약점이 있다.
사회정의 구현에 목숨 건 열혈 검사 서윤재.
연애 세포 제로의 목석같은 그녀에게
10여 년 짝사랑의 종지부를 찍을 달콤한 제안을 하는데.
“나한테 와. 널 위해 기꺼이 박쥐가 되어 줄게.”
“넌 변호사고, 난 검사야!”
제가 맡은 의뢰인을 팔아서라도
그녀를 돕겠다는 한서의 황당한 제안에
윤재는 그저 기가 찬다.
“서윤재, 나 외면하지 마. 피하지 마.”
밀어내고 밀어내도 거듭되는 고백.
과거의 상흔이 지워지지 않은 윤재의 가슴 위로
한서의 사랑이 자꾸자꾸 떨어진다.
우리 정말, 사랑해도 괜찮은 걸까?
구매가격 : 3,600 원
빌리지 피플
도서정보 : 김성종 | 2016-07-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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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종의 3017번째 이야기
[빌리지 피플]
Villige Peolple
[시놉시스]
성훈은 귀농을 한 도시근로자 출신이다.
전세대란을 피해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고
제천으로 이주한 뒤, 배웠던 전기공으로
하루 하루를 벌어 생활한다.
어느날
남편의 귀농 맨토인 사람이 운영하는
호텔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데......
구매가격 : 7,000 원
노예가 된 날
도서정보 : 미스터슈가 | 2016-07-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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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행복한 날은 일찍이 없었다. 분명 누군가에게 얽매여 있는 지친 삶인데 말이다. 이런 천국 같은 날이 시작된 것은 몇 달 전이다. 그 때 알아봤어야 했다. 강렬한 엑스터시를 풍기는 그녀가 날 노예로 만들 거라는 것을!
구매가격 : 1,200 원
맛있는 형의 여자
도서정보 : 로이 | 2016-07-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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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괜찮은 남자라고 생각했다. 그냥 남편의 후배, 성격 좋은 사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따. 그런데 이 남자,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다. 무엇을 하려는 지도 알 길이 없다. 여자처럼 고운 선을 가진 훈남인 그가 날 바라보는 이유를 그때까지 알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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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서
도서정보 : 양희윤 | 2016-07-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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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잊기 위해 시간을 멈춰 버린 여자.
운명처럼 재회한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은 남자.
따스한 봄바람처럼 스며드는 양희윤 작가의 달콤한 로맨스.
차씨 사 남매, 그 두 번째 이야기!***
난 봄에 시작하는 사랑이 꿈이었어요.
그해의 사계절을 함께할 수 있을 테니까.
난 그게 당신이었으면 좋겠어요.
“차유준 씨, 나 이제 환자 아니에요.”
어두운 과거에 갇혀 세상 밖으로 나오길 거부하는 유리.
단절된 기억의 상처를 지닌 그녀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유준의 관심은 부담스럽기만 하다.
“이런 건 보통 여자로 대한다고 하죠.”
빼어난 외모와 출중한 능력만큼 뻔뻔한 달변가 유준.
꿈에서도 잊지 못한 그녀와의 재회를 운명이라 믿는다.
그러니까 이건 진심이다. 당신에겐 안타깝게도.
“나한테…… 왜 이래요?”
애초에 이곳까지 오게 된 이유.
내내 머릿속에 떠올랐던 사람.
그게, 당신이었다.
“봄이잖아요.”
봄.
그래, 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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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유혹
도서정보 : 밀크티 | 2016-07-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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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그녀는 현재 나와 불륜 중이다. 처음부터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그저 맘에 드는 얼굴을 가졌기에 관심이 갔을 뿐이다. 신기하게도 먼저 날 유혹한 건 그녀였다. 그것도 아주 대놓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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