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도서정보 : 이남희 | 2021-08-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신파#재회물#까칠남#상처녀#카리스마남#외유내강

“우리, 거래하는 게 어때?”

필요 이상으로 많은 재력을 가진 남자.
결혼만 해 준다면, 기꺼이 그녀의 물주가 되어 주겠다고 한 남자.

어떻게 시작되었든,
계약서에 명시된 룰대로 결혼 생활을 마치고 거액의 위자료를 받으면 끝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예기치 않은 그와의 하룻밤 이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진심으로 그가 가지고 싶어졌다!

구매가격 : 2,700 원

 

피보다 진한

도서정보 : 페일핑크 | 2021-08-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임신만 해. 그러면 윈윈이야.”

한 번만, 딱 한 번만이라고 했다.
하룻밤만 보내고 남자의 씨를 품으면, 모든 게 끝난다고.
죽어 버린 쌍둥이 언니를 대신해 몸을 팔아 돈을 받으라고.

“넣어 줘. 나 꼭 임신할 거야.”

필사적으로 매달렸다.
할머니를 살리려면 방법이 없으니까.
하지만 이 남자, 왜 이렇게 다정한 거지?

“그래, 내가 널 임신시킬 거야.”

이제 다신 놓칠 수 없다.
너는 내 거야.
임신을 하려거든 내 아이를 가져.

구매가격 : 2,500 원

 

피보다 진한 (외전)

도서정보 : 페일핑크 | 2021-08-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임신만 해. 그러면 윈윈이야.”

한 번만, 딱 한 번만이라고 했다.
하룻밤만 보내고 남자의 씨를 품으면, 모든 게 끝난다고.
죽어 버린 쌍둥이 언니를 대신해 몸을 팔아 돈을 받으라고.

“넣어 줘. 나 꼭 임신할 거야.”

필사적으로 매달렸다.
할머니를 살리려면 방법이 없으니까.
하지만 이 남자, 왜 이렇게 다정한 거지?

“그래, 내가 널 임신시킬 거야.”

이제 다신 놓칠 수 없다.
너는 내 거야.
임신을 하려거든 내 아이를 가져.

구매가격 : 200 원

 

꽃과 그림자

도서정보 : 유리화 | 2021-08-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살려 주면 넌 내게 어떤 보답을 하겠느냐.”
“제 목숨을 드리겠습니다.”

청조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이령.
그의 손에 제 목숨을 쥐여 주는 대가로
이령은 청죽원의 살수, 독화로 피어난다.

“오늘부터 아가씨를 모시게 될 칠영이라고 합니다.”

꽃이 된 그녀에게 내려진 그림자, 칠영.
무뚝뚝하면서도 살뜰히 그녀를 보살피는 사내.
이령은 자꾸만 칠영이 신경 쓰인다.

“네 목숨이 내 것이니, 네 몸도 내 것이다.”
목숨을 빚지고 보은을 해야 하는 주인, 청조.

“제 처음도 당신에게 바치겠습니다.”
제 등을 맡길 수 있는 유일한 존재, 칠영

“날 위해 조금 더 살아 주면 안 돼요?”
목숨의 주인과 마음의 주인.
그 간극에서 이령은 바람 앞 촛불처럼 흔들리고 마는데.

구매가격 : 4,200 원

 

곁에 있는 그는 보이지 않는다

도서정보 : 히루 | 2021-08-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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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유산으로 받게 된 별장에서 홀로 살게 된 에리카.
그리고 그런 에리카의 꿈에 나타난 정체 모를 남자는 꿈속에서 매일같이 그녀를 덮치기 시작한다.

구매가격 : 5,200 원

 

자발적 결혼 (19금 개정판) 합본

도서정보 : 해인 | 2021-08-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PH그룹의 유일한 상속녀이자 경영본부장인 하승아.
호시탐탐 노리는 하이에나들로부터 그룹을 지키기 위해 연애나 결혼은 멀리하고 살았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 인생에 나타난
JD소프트웨어의 대표 도재하에게 결혼을 부탁하고 말았다.

“후회하지 않겠어?”
“후회? 내가요? 전혀. 그쪽이야말로 후회해도 늦었어요.”
“알아.”
“도망갈 기회는 없어요. 이제.”
“도망가지 않아. 하승아가 나를 피해 도망가도 끝까지 쫓아갈 생각이야.”

소프트웨어의 특허권 침해 소송에 휘말린 그룹을 구하기 위해,
그리고 그룹의 안정적인 경영권 승계를 위해 재하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한 승아.

“내가 바꿨는데, 더블로.”
“미쳤어요?”
“전혀. 난 무늬만 결혼한 게 아니거든. 굳이 내가 다른 침대에서 잘 이유가 없잖아? 그것도 신혼여행씩이나 와서.”
“우리 계약은 이런 게 아니었을 텐데요.”
“엄밀히 말하면 이것과 관련해서는 아무것도 계약한 게 없지.”

재하가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당혹스러워하는 승아에게 다가왔다.
가까이 다가온 그의 몸에서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다.
분명 승아 스스로 선택한 자발적 결혼인데,
전혀 그녀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구매가격 : 5,800 원

 

자발적 결혼 (19금 개정판) 1권

도서정보 : 해인 | 2021-08-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PH그룹의 유일한 상속녀이자 경영본부장인 하승아.
호시탐탐 노리는 하이에나들로부터 그룹을 지키기 위해 연애나 결혼은 멀리하고 살았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 인생에 나타난
JD소프트웨어의 대표 도재하에게 결혼을 부탁하고 말았다.

“후회하지 않겠어?”
“후회? 내가요? 전혀. 그쪽이야말로 후회해도 늦었어요.”
“알아.”
“도망갈 기회는 없어요. 이제.”
“도망가지 않아. 하승아가 나를 피해 도망가도 끝까지 쫓아갈 생각이야.”

소프트웨어의 특허권 침해 소송에 휘말린 그룹을 구하기 위해,
그리고 그룹의 안정적인 경영권 승계를 위해 재하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한 승아.

“내가 바꿨는데, 더블로.”
“미쳤어요?”
“전혀. 난 무늬만 결혼한 게 아니거든. 굳이 내가 다른 침대에서 잘 이유가 없잖아? 그것도 신혼여행씩이나 와서.”
“우리 계약은 이런 게 아니었을 텐데요.”
“엄밀히 말하면 이것과 관련해서는 아무것도 계약한 게 없지.”

재하가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당혹스러워하는 승아에게 다가왔다.
가까이 다가온 그의 몸에서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다.
분명 승아 스스로 선택한 자발적 결혼인데,
전혀 그녀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구매가격 : 2,900 원

 

자발적 결혼 (19금 개정판) 2권 (완결)

도서정보 : 해인 | 2021-08-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PH그룹의 유일한 상속녀이자 경영본부장인 하승아.
호시탐탐 노리는 하이에나들로부터 그룹을 지키기 위해 연애나 결혼은 멀리하고 살았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 인생에 나타난
JD소프트웨어의 대표 도재하에게 결혼을 부탁하고 말았다.

“후회하지 않겠어?”
“후회? 내가요? 전혀. 그쪽이야말로 후회해도 늦었어요.”
“알아.”
“도망갈 기회는 없어요. 이제.”
“도망가지 않아. 하승아가 나를 피해 도망가도 끝까지 쫓아갈 생각이야.”

소프트웨어의 특허권 침해 소송에 휘말린 그룹을 구하기 위해,
그리고 그룹의 안정적인 경영권 승계를 위해 재하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한 승아.

“내가 바꿨는데, 더블로.”
“미쳤어요?”
“전혀. 난 무늬만 결혼한 게 아니거든. 굳이 내가 다른 침대에서 잘 이유가 없잖아? 그것도 신혼여행씩이나 와서.”
“우리 계약은 이런 게 아니었을 텐데요.”
“엄밀히 말하면 이것과 관련해서는 아무것도 계약한 게 없지.”

재하가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당혹스러워하는 승아에게 다가왔다.
가까이 다가온 그의 몸에서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다.
분명 승아 스스로 선택한 자발적 결혼인데,
전혀 그녀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구매가격 : 2,900 원

 

나를 사 주세요

도서정보 : 웨인 | 2021-08-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동거#첫사랑#신파#재회물#순정남#다정남#절륜남#오해#재벌남#애잔물#갑을관계#뇌섹남#직진남#집착남#평범녀#다정녀#후회녀#순정녀

나를 사줘. 내가 아는 부자는 당신뿐이니까.


남해의 순진한 시골 처녀, 여은.
그녀의 집에 묵게 된 도시 남자, 재경.

가족으로 인한 상처 속에서 외로워하던 둘은 쉽게 가까워지고
어느새 서로에게 유일한 가족이자 친구가 된다.
하지만 여은은 재경의 집으로부터 헤어지면 돈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게 되고
그의 앞길을 막는다는 미안함과 함께 마침 아버지로 인해 돈이 필요해지면서 어쩔 수 없이 떠나게 된다.

6년 후,
여전히 외롭고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여은과 재경은 재회하게 된다.
그리고 상황은 또 다시 반복된다.

“하라는 건 뭐든 할게. 정말 뭐든 다 할 수 있어. 당신이 나 사 줬으면 좋겠어.”
“확실히 구미가 당기긴 한다. 죽어라 못 먹게 하던 불량식품을 먹을 기회가 생긴 것처럼.”

오로지 서로뿐인 연인.
하지만 마음을 드러낼 수 없는 계약 관계.
그럴수록 간절해지는 사랑!

내가 사랑하는, 나를 사랑하는 당신이 『나를 사 주세요』

구매가격 : 4,300 원

 

너 외엔 누구도

도서정보 : 이정숙(릴케) | 2021-08-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복수#원나잇#까칠남#나쁜남자#후회남#계략남#오해#카리스마남#소유욕/독점욕/질투#나쁜여자#외유내강

“당신 그러고도 남자야? 감히 여자를 때려? 남자로서 창피하지도 않아요?”

가장 친한 친구를 비열하게 이용한 파렴치한이라고 생각했던 남자.
하지만 그건 이채의 오해였다.
그는 친구의 친오빠였다.
여동생의 친구에게 파렴치한으로 오해를 받은 남자, 선혁.

“당신, 내 친구 옆에서 꺼져요.”

첫만남부터 또박또박 야무지게 자신을 들이받은 여자.

“아까부터 이상한 소릴 하는데. 설마 방금 욕한 그 개새끼가 나인가?”

이채의 저돌적인 반감은 TJ 그룹 후계자 선혁의 호기심을 부추긴다.
그녀를 향해 생애 처음으로 알싸한 감정이 피어오르는데.
하지만 이채의 눈은 짝사랑하는 누군가에게 향해 있다.

“너 왜 이렇게 사람 신경 쓰이게 해? 네가 뭔데?”

구매가격 : 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