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본능 2권
도서정보 : 유베리 | 2021-07-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가이드버스, 회귀물, 재회물,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강공, 집착공, 사랑꾼공, 순정공, S급에스퍼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헌신수, 상처수, 자낮수, 회귀수, B급가이드수, 처연수, 동정수, 사건물, 공시점, 수시점, 3인칭시점, 일공일수, 쌍방구원
“우리가 만나기 3년 전으로 널 회귀시킬 거야.”
자신의 가이딩 파트너이자 B급 가이드인 심차연이 크나큰 위험에 처한 순간,
진강우는 제 목숨과 맞바꾸어 서로가 만나기 3년 전으로 그를 강제 회귀시킨다.
“어서 오세요, 손님.”
“어……?”
“저기요, 손님? 혹시 어디 불편하세요?”
진강우를 결코 잊을 수 없던 심차연은 회귀 이후 각고의 노력 끝에
강우를 찾아냈으나 당연하게도 그는 차연을 기억하지 못한다.
차근차근 다시 인연을 쌓아 가는 데는 성공했지만,
저 때문에 사건이 틀어지거나 과거가 앞당겨진 것에 대한 죄책감을 이기지 못해
다시 한번 그와 이별을 맞기로 하는데…….
“가지 마. 계속 내 곁에 있기로 했잖아.”
“미안해요, 강우 씨…… 금방 돌아올게요.
조금만 기다려요. 정말 금방이면 돼.”
조금만 기다리면 되리라는 예상과 달리,
심차연이 회귀자였으며 또 한 번 위험한 상황에 처한 것을 알아차린 강우.
차연은 그런 강우에 힘입어 회귀 전 끔찍했던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고군분투한다.
이번에는 내가 지켜 줄게요.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늘 곁에서 떨어지지 않을게요.
그 누구보다도 잘난 S급 에스퍼 진강우.
B급이지만 조금 특별한 능력을 지닌 가이드 심차연.
자신들을 덮쳐 오는 위험을 제거하기 위한, 두 사람만의 여정.
구매가격 : 3,400 원
회귀본능 3권 (완결)
도서정보 : 유베리 | 2021-07-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가이드버스, 회귀물, 재회물,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강공, 집착공, 사랑꾼공, 순정공, S급에스퍼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헌신수, 상처수, 자낮수, 회귀수, B급가이드수, 처연수, 동정수, 사건물, 공시점, 수시점, 3인칭시점, 일공일수, 쌍방구원
“우리가 만나기 3년 전으로 널 회귀시킬 거야.”
자신의 가이딩 파트너이자 B급 가이드인 심차연이 크나큰 위험에 처한 순간,
진강우는 제 목숨과 맞바꾸어 서로가 만나기 3년 전으로 그를 강제 회귀시킨다.
“어서 오세요, 손님.”
“어……?”
“저기요, 손님? 혹시 어디 불편하세요?”
진강우를 결코 잊을 수 없던 심차연은 회귀 이후 각고의 노력 끝에
강우를 찾아냈으나 당연하게도 그는 차연을 기억하지 못한다.
차근차근 다시 인연을 쌓아 가는 데는 성공했지만,
저 때문에 사건이 틀어지거나 과거가 앞당겨진 것에 대한 죄책감을 이기지 못해
다시 한번 그와 이별을 맞기로 하는데…….
“가지 마. 계속 내 곁에 있기로 했잖아.”
“미안해요, 강우 씨…… 금방 돌아올게요.
조금만 기다려요. 정말 금방이면 돼.”
조금만 기다리면 되리라는 예상과 달리,
심차연이 회귀자였으며 또 한 번 위험한 상황에 처한 것을 알아차린 강우.
차연은 그런 강우에 힘입어 회귀 전 끔찍했던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고군분투한다.
이번에는 내가 지켜 줄게요.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늘 곁에서 떨어지지 않을게요.
그 누구보다도 잘난 S급 에스퍼 진강우.
B급이지만 조금 특별한 능력을 지닌 가이드 심차연.
자신들을 덮쳐 오는 위험을 제거하기 위한, 두 사람만의 여정.
구매가격 : 3,400 원
내 남편의 첫 여자
도서정보 : 은차현 | 2021-07-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정략결혼으로 여자에 대한 불신이 팽배한 남자 태현은
5년 전, 동생의 부탁으로 어쩔 수 없이 동생친구의 아기를 입양하게 되는데…….
무엇과도 견줄 수 없이 자란 이 어여쁜 해미를 제 핏줄처럼 키우던 태현에게 나타난 해미의 생모 하윤.
버린 주제에 보모로써 해미의 곁에 있게 해달라며 매달리는 하윤을 어쩔 수 없이 보모로 들인 태현은 해미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하윤에게 아픈 비밀이 있음을 알게 되는데…….
“해미는 나한테 무엇보다 소중한 존재인데 행여나 지금에 와서 해미 생모라고 나서서 되찾을 생각이라면…….”
“그런 일 없습니다. 추호도. 안심하셔도 됩니다.”
저렇게 강경하게 말하니 잠시 안심이 되면서도 그래도 마음이 영 개운하지는 않았다.
“사람 마음이 특히 천륜이 막아서 되는 것도 아니고, 언젠가는 알 일인데.”
“평생 비밀을 지키겠습니다.”
“평생 비밀로 할 생각은 없는데.”
“네?”
구매가격 : 3,000 원
다른 여자 말고 너(feat 결혼)
도서정보 : 제타 | 2021-07-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첫사랑#신파#정략결혼#상처남#재벌남#계약연애/결혼#능력#외유내강#고수위
결혼정보회사에 근무하는 강소영. 그녀에게 산하그룹 후계자 한주원의 짝을 찾아주라는 지령이 날아든다.
“특별히 원하시는 이상형이 있으신가요?”
“그쪽.”
소영은 순간 자신이 잘못 들은 건가 싶었다. 그래서 다시 되물었다.
“저기……,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왜, 내 대답이 마음에 안 듭니까?”
“농담하지 마시고요.”
“난 지금 아주 진지한데.”
이 사람이 진짜.
요점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말만 하고 듣겠다는 부류가 상대하기 제일 어려웠다.
그렇다면 방법은 한 가지였다.
“솔직하게 한주원 부사장님께 어울릴 만한 재력을 가진 여성분은 우리 회사에 없는 것 같습니다.”
“눈치가 없네.”
“예?”
“재력이 있는 여자를 원했으면 내가 러브큐에 등록을 했겠습니까? 난 그쪽을 원한다고.”
무섭도록 다가오는 한주원.
하지만 소영은 비혼주의자였고 그와 연애할 뜻이 전혀 없었다.
‘난감하네…….’
구매가격 : 3,300 원
[BL] 존경하는 이 선생
도서정보 : 포천머슴 | 2021-07-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도서에는 다음과 같은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강압적인 관계, 모브多, 윤간, 욕설, 도구, 체벌, 폭력, 원홀투스틱, 장내 배뇨, 피스트퍽, 브레스 컨트롤 등
#피폐물 #조직물 #하드코어 #다공일수>일공일수 #모브다수 #중년수 #단정수 #자낮수 #떡대수 #능욕공 #개아가공 #연하공 #순애공
폭력 조직 희문파의 전속 의사 이승택, 통칭 이 선생.
제대로 된 의사 면허는 없을지언정
사람 목숨엔 경중이 없다 생각하며 15년 동안 희문파에서 일해 왔다.
하지만 그들의 잔인한 행각이 더 이상 참기 힘들어지고,
끌려온 사람들을 몰래 풀어 주던 어느 날
한 청년의 도주를 도운 것이 발각돼 승택은 지하실에 내던져지고 만다.
죽음을 직감한 순간에도 인간으로서의 이성만큼은 잃지 않으리라 다짐했는데.
“선생이 그 구멍 노릇을 해 줘야겠어.”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어쩌면 죽음보다도 더 끔찍한 일들이었다.
구매가격 : 3,300 원
이리야, 이리 날아오너라 (19금 개정판) 합본
도서정보 : 윤이영 | 2021-07-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신들의 놀이터라 불리는 선국仙國.
그곳의 광활한 산에는 짐승들의 혼을 가진 사람들이 살았다.
그들의 왕이자 산의 주인이고 이리족의 수장인 산군은
절색이라는 말도 충분치 않은 미색을 가졌으니
그는 극락을 다스리는 신인가, 나락을 지배하는 요물인가.
그런 그가 휘선 땅으로 강림한 날,
그는 이리들의 행렬을 방해한 겁 없는 여인을 보았다.
“승냥이 떼에 몰린 꼴이구나.”
짓궂게 이죽거렸으나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였다.
황제에게 잘 보여 후궁이라도 될 요량인지 곱게 차려입은 꼴이 우스웠다.
“그럴 리가요.”
그러나 겁이라고는 없는 고운 여인은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답했다.
“산군님께선 승냥이가 아니시지 않습니까.”
제 눈을 똑바로 바라본 채.
“소녀, 이리 앞에 있사옵니다.”
* * *
산군은 그 겁 없는 여인을 마음에 품었고 끝내 모두의 반대를 무릅쓰고 혼례를 올렸다.
한없이 나약하고 무지한 인간이었지만 품은 애정에 비하면 그것들은 무의미하기 그지없었다.
하여 산군께서 품은 그 애정이 언젠가 끝이 날 거라 예상하는 자는 결단코 없었다.
그러나 예상은 빗나갔고 이리와 하나뿐인 반려의 사이는 차가워졌다.
두 해 전, 어느 밤이 시작이었다.
구매가격 : 7,800 원
이리야, 이리 날아오너라 (19금 개정판) 1권
도서정보 : 윤이영 | 2021-07-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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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놀이터라 불리는 선국仙國.
그곳의 광활한 산에는 짐승들의 혼을 가진 사람들이 살았다.
그들의 왕이자 산의 주인이고 이리족의 수장인 산군은
절색이라는 말도 충분치 않은 미색을 가졌으니
그는 극락을 다스리는 신인가, 나락을 지배하는 요물인가.
그런 그가 휘선 땅으로 강림한 날,
그는 이리들의 행렬을 방해한 겁 없는 여인을 보았다.
“승냥이 떼에 몰린 꼴이구나.”
짓궂게 이죽거렸으나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였다.
황제에게 잘 보여 후궁이라도 될 요량인지 곱게 차려입은 꼴이 우스웠다.
“그럴 리가요.”
그러나 겁이라고는 없는 고운 여인은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답했다.
“산군님께선 승냥이가 아니시지 않습니까.”
제 눈을 똑바로 바라본 채.
“소녀, 이리 앞에 있사옵니다.”
* * *
산군은 그 겁 없는 여인을 마음에 품었고 끝내 모두의 반대를 무릅쓰고 혼례를 올렸다.
한없이 나약하고 무지한 인간이었지만 품은 애정에 비하면 그것들은 무의미하기 그지없었다.
하여 산군께서 품은 그 애정이 언젠가 끝이 날 거라 예상하는 자는 결단코 없었다.
그러나 예상은 빗나갔고 이리와 하나뿐인 반려의 사이는 차가워졌다.
두 해 전, 어느 밤이 시작이었다.
구매가격 : 3,500 원
이리야, 이리 날아오너라 (19금 개정판) 2권 (완결)
도서정보 : 윤이영 | 2021-07-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신들의 놀이터라 불리는 선국仙國.
그곳의 광활한 산에는 짐승들의 혼을 가진 사람들이 살았다.
그들의 왕이자 산의 주인이고 이리족의 수장인 산군은
절색이라는 말도 충분치 않은 미색을 가졌으니
그는 극락을 다스리는 신인가, 나락을 지배하는 요물인가.
그런 그가 휘선 땅으로 강림한 날,
그는 이리들의 행렬을 방해한 겁 없는 여인을 보았다.
“승냥이 떼에 몰린 꼴이구나.”
짓궂게 이죽거렸으나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였다.
황제에게 잘 보여 후궁이라도 될 요량인지 곱게 차려입은 꼴이 우스웠다.
“그럴 리가요.”
그러나 겁이라고는 없는 고운 여인은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답했다.
“산군님께선 승냥이가 아니시지 않습니까.”
제 눈을 똑바로 바라본 채.
“소녀, 이리 앞에 있사옵니다.”
* * *
산군은 그 겁 없는 여인을 마음에 품었고 끝내 모두의 반대를 무릅쓰고 혼례를 올렸다.
한없이 나약하고 무지한 인간이었지만 품은 애정에 비하면 그것들은 무의미하기 그지없었다.
하여 산군께서 품은 그 애정이 언젠가 끝이 날 거라 예상하는 자는 결단코 없었다.
그러나 예상은 빗나갔고 이리와 하나뿐인 반려의 사이는 차가워졌다.
두 해 전, 어느 밤이 시작이었다.
구매가격 : 3,500 원
이리야, 이리 날아오너라 (19금 개정판) 외전
도서정보 : 윤이영 | 2021-07-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신들의 놀이터라 불리는 선국仙國.
그곳의 광활한 산에는 짐승들의 혼을 가진 사람들이 살았다.
그들의 왕이자 산의 주인이고 이리족의 수장인 산군은
절색이라는 말도 충분치 않은 미색을 가졌으니
그는 극락을 다스리는 신인가, 나락을 지배하는 요물인가.
그런 그가 휘선 땅으로 강림한 날,
그는 이리들의 행렬을 방해한 겁 없는 여인을 보았다.
“승냥이 떼에 몰린 꼴이구나.”
짓궂게 이죽거렸으나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였다.
황제에게 잘 보여 후궁이라도 될 요량인지 곱게 차려입은 꼴이 우스웠다.
“그럴 리가요.”
그러나 겁이라고는 없는 고운 여인은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답했다.
“산군님께선 승냥이가 아니시지 않습니까.”
제 눈을 똑바로 바라본 채.
“소녀, 이리 앞에 있사옵니다.”
* * *
산군은 그 겁 없는 여인을 마음에 품었고 끝내 모두의 반대를 무릅쓰고 혼례를 올렸다.
한없이 나약하고 무지한 인간이었지만 품은 애정에 비하면 그것들은 무의미하기 그지없었다.
하여 산군께서 품은 그 애정이 언젠가 끝이 날 거라 예상하는 자는 결단코 없었다.
그러나 예상은 빗나갔고 이리와 하나뿐인 반려의 사이는 차가워졌다.
두 해 전, 어느 밤이 시작이었다.
구매가격 : 800 원
그곳의 온도[외전포함]
도서정보 : 청단 | 2021-07-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첫사랑#재회물#소유욕/독점욕/질투#까칠남#순정남#연하남#계략남#오해#집착남#무심녀#고수위
생각해보면 이상한 일이었다. 어떻게 하나같이 곤란한 자리에 조규하가 있는 거지? 혹시 날 아는 사람이야?
반복되는 만남이 그저 우연이 아님을 알게 되는 순간. 휘둘리는 건 그녀였다.
“뭘 자꾸만 꿈지럭거려. 하고 싶어?”
그가 능청스러운 음성으로 속삭였다.
“난 하고 싶은데. 해도 돼?”
“언제부터 물어보고 했다고 물어보냐, 물어보길.”
아차차. 이게 아닌데.
“그게 아니고…….”
“아니긴. 그 말은 해도 된다는 거네? 홀딱 벗길 잘했네.”
뭐야. 잘 안 보이는데…….
“참 알기 쉬워. 응?”
이런 몹쓸 녀석. 어디서 누나를 가지고 놀아!
구매가격 : 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