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남자 1,2권[합본]

도서정보 : 수향 | 2021-07-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첫사랑#재회물#상처남#나쁜남자#후회남#절륜남#재벌남#애잔물#소유욕/독점욕/질투#고수위

피만 보면 쉽게 흥분하고 잔인해지는 남자와 피가 나면 멈추지 않아 작은 상처조차 치명적인 여자의 지독한 사랑에 관해…….

심장이 반한 사람은 유일했다. 함께 했던 그 기억이 끝없이 불타올라 열망이 되어 지독한 집착과 소유욕이 되어버렸지만, 그건 분명 사랑이었다.
한 여자에게 지독한 집착을 보이던 그의 유일한 사랑은 때론, 믿을 수 없는 기적을 만들어 냈다. 지금처럼…….
거짓말 같던 모든 시련이 지나고, 기적처럼 또다시 찾아온 계절

구매가격 : 7,000 원

 

나쁜 남자 1권

도서정보 : 수향 | 2021-07-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첫사랑#재회물#상처남#나쁜남자#후회남#절륜남#재벌남#애잔물#소유욕/독점욕/질투#고수위

피만 보면 쉽게 흥분하고 잔인해지는 남자와 피가 나면 멈추지 않아 작은 상처조차 치명적인 여자의 지독한 사랑에 관해…….

심장이 반한 사람은 유일했다. 함께 했던 그 기억이 끝없이 불타올라 열망이 되어 지독한 집착과 소유욕이 되어버렸지만, 그건 분명 사랑이었다.
한 여자에게 지독한 집착을 보이던 그의 유일한 사랑은 때론, 믿을 수 없는 기적을 만들어 냈다. 지금처럼…….
거짓말 같던 모든 시련이 지나고, 기적처럼 또다시 찾아온 계절

구매가격 : 3,500 원

 

나쁜 남자 2권

도서정보 : 수향 | 2021-07-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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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첫사랑#재회물#상처남#나쁜남자#후회남#절륜남#재벌남#애잔물#소유욕/독점욕/질투#고수위

피만 보면 쉽게 흥분하고 잔인해지는 남자와 피가 나면 멈추지 않아 작은 상처조차 치명적인 여자의 지독한 사랑에 관해…….

심장이 반한 사람은 유일했다. 함께 했던 그 기억이 끝없이 불타올라 열망이 되어 지독한 집착과 소유욕이 되어버렸지만, 그건 분명 사랑이었다.
한 여자에게 지독한 집착을 보이던 그의 유일한 사랑은 때론, 믿을 수 없는 기적을 만들어 냈다. 지금처럼…….
거짓말 같던 모든 시련이 지나고, 기적처럼 또다시 찾아온 계절

구매가격 : 3,500 원

 

[BL] 개와 늑대의 시간 (IF 외전)

도서정보 : 핑크파우더 | 2021-07-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냥을 갔다 오려무나.”

황제의 개, ‘개’는 늘 그랬듯 황제의 명을 받아 숲으로 향한다.
하지만 오늘은 개의 뒤를 쫓는 암살자가 있었다.

“그럼, 잘 가라.”

절체절명의 위기.
그러나 개는 웬일인지 죽지 않는다.

“이런. 좀 더 늦게 올 걸 그랬나.”

대한제국의 공작, ‘차현’이 그를 구했기 때문이다.

그날부로 개는 차현의 저택에서 하루하루를 보낸다.
새붉은 노을빛을 등진 저 남자가
과연 어떤 꿍꿍이로 자신을 감금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개는 호시탐탐 탈출을 노린다.

하루빨리 황제의 곁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황제의 앞에서 죽어야 한다.
왜냐, 황제는 개가 죽길 원하니까.

한편, 차현은 대한제국의 몰락을 꿈꾼다.
그러나 그때까지는 알지 못했다.
이용하고 버릴 저 작은 존재가
가랑비(煙雨)처럼 어깨를 적실 줄은.

구매가격 : 500 원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2부 4권 (완결)

도서정보 : 녹슨닻 | 2021-07-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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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복수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기억상실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상처공 #미인수 #순진수 #능력수 #상처수 #퇴폐미수 #굴림수 #얼빠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정보기관 망양원(罔兩院)의 26기 요원.
린치앤을 설명하는 말로 이보다 정확한 것은 없었다.

20년 전 눈앞에서 부모가 끔찍하게 살해된 이후로 그는
망양원장 리양천에게는 어머니의 화신이었으며,
그 아들 리윤에겐 저 혼자만의 복중 약혼자였고,
하물며 첫사랑에게도 거짓 이름을 단 배신자일 뿐이었으니.

“이제 저는 뭘 하면 되나요?”
“유유자적(悠悠自適).”

마지막 임무에서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돌아온 지 반년,
리양천은 치앤에게 형벌처럼 생애 첫 휴가를 내렸다.
그의 손을 탄 이래로 단 한 번도 세상 밖으로 던져진 적 없기에
치앤으로서는 혹시라도 이대로 버려질까 두렵기만 한 외유였다.

휴가지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
치앤의 부모가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고, 둥지를 틀었던 자두나무 롱탕.
그러나 기억하지 못하는 그의 고향에서, 치앤은 천사를 만났다.
마치 그의 어머니가 아버지를 만났던 것처럼.

“이름이 뭐예요?”
“린치앤. 꼭두서니 치앤(?).”
“이상한 이름이네.”
“그런가요.”
“제 이름은 안 물어봐요?”
“…….”
“천레이옌이에요. 글자는 이렇게 써요.”
“안 이상한 이름이네요.”

사랑에 빠지는 이유는 특별할 것 없었다.
아름다운 얼굴, 기분 좋은 냄새, 처음 맛본 과실의 달콤함…….
나는 당신을 모르고, 당신은 나를 모르니 각자의 비극은 모른 체하자.
그러고 나니,
레이옌의 앞에서 치앤은 그 무엇도 아닌 린치앤, 그 자신이었다.
그간의 목마른 삶을 비로소 적시는 순간이었다.

구매가격 : 4,000 원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2부 1권

도서정보 : 녹슨닻 | 2021-07-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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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복수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기억상실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상처공 #미인수 #순진수 #능력수 #상처수 #퇴폐미수 #굴림수 #얼빠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정보기관 망양원(罔兩院)의 26기 요원.
린치앤을 설명하는 말로 이보다 정확한 것은 없었다.

20년 전 눈앞에서 부모가 끔찍하게 살해된 이후로 그는
망양원장 리양천에게는 어머니의 화신이었으며,
그 아들 리윤에겐 저 혼자만의 복중 약혼자였고,
하물며 첫사랑에게도 거짓 이름을 단 배신자일 뿐이었으니.

“이제 저는 뭘 하면 되나요?”
“유유자적(悠悠自適).”

마지막 임무에서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돌아온 지 반년,
리양천은 치앤에게 형벌처럼 생애 첫 휴가를 내렸다.
그의 손을 탄 이래로 단 한 번도 세상 밖으로 던져진 적 없기에
치앤으로서는 혹시라도 이대로 버려질까 두렵기만 한 외유였다.

휴가지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
치앤의 부모가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고, 둥지를 틀었던 자두나무 롱탕.
그러나 기억하지 못하는 그의 고향에서, 치앤은 천사를 만났다.
마치 그의 어머니가 아버지를 만났던 것처럼.

“이름이 뭐예요?”
“린치앤. 꼭두서니 치앤(?).”
“이상한 이름이네.”
“그런가요.”
“제 이름은 안 물어봐요?”
“…….”
“천레이옌이에요. 글자는 이렇게 써요.”
“안 이상한 이름이네요.”

사랑에 빠지는 이유는 특별할 것 없었다.
아름다운 얼굴, 기분 좋은 냄새, 처음 맛본 과실의 달콤함…….
나는 당신을 모르고, 당신은 나를 모르니 각자의 비극은 모른 체하자.
그러고 나니,
레이옌의 앞에서 치앤은 그 무엇도 아닌 린치앤, 그 자신이었다.
그간의 목마른 삶을 비로소 적시는 순간이었다.

구매가격 : 5,000 원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2부 2권

도서정보 : 녹슨닻 | 2021-07-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복수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기억상실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상처공 #미인수 #순진수 #능력수 #상처수 #퇴폐미수 #굴림수 #얼빠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정보기관 망양원(罔兩院)의 26기 요원.
린치앤을 설명하는 말로 이보다 정확한 것은 없었다.

20년 전 눈앞에서 부모가 끔찍하게 살해된 이후로 그는
망양원장 리양천에게는 어머니의 화신이었으며,
그 아들 리윤에겐 저 혼자만의 복중 약혼자였고,
하물며 첫사랑에게도 거짓 이름을 단 배신자일 뿐이었으니.

“이제 저는 뭘 하면 되나요?”
“유유자적(悠悠自適).”

마지막 임무에서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돌아온 지 반년,
리양천은 치앤에게 형벌처럼 생애 첫 휴가를 내렸다.
그의 손을 탄 이래로 단 한 번도 세상 밖으로 던져진 적 없기에
치앤으로서는 혹시라도 이대로 버려질까 두렵기만 한 외유였다.

휴가지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
치앤의 부모가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고, 둥지를 틀었던 자두나무 롱탕.
그러나 기억하지 못하는 그의 고향에서, 치앤은 천사를 만났다.
마치 그의 어머니가 아버지를 만났던 것처럼.

“이름이 뭐예요?”
“린치앤. 꼭두서니 치앤(?).”
“이상한 이름이네.”
“그런가요.”
“제 이름은 안 물어봐요?”
“…….”
“천레이옌이에요. 글자는 이렇게 써요.”
“안 이상한 이름이네요.”

사랑에 빠지는 이유는 특별할 것 없었다.
아름다운 얼굴, 기분 좋은 냄새, 처음 맛본 과실의 달콤함…….
나는 당신을 모르고, 당신은 나를 모르니 각자의 비극은 모른 체하자.
그러고 나니,
레이옌의 앞에서 치앤은 그 무엇도 아닌 린치앤, 그 자신이었다.
그간의 목마른 삶을 비로소 적시는 순간이었다.

구매가격 : 4,000 원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2부 3권

도서정보 : 녹슨닻 | 2021-07-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복수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기억상실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상처공 #미인수 #순진수 #능력수 #상처수 #퇴폐미수 #굴림수 #얼빠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정보기관 망양원(罔兩院)의 26기 요원.
린치앤을 설명하는 말로 이보다 정확한 것은 없었다.

20년 전 눈앞에서 부모가 끔찍하게 살해된 이후로 그는
망양원장 리양천에게는 어머니의 화신이었으며,
그 아들 리윤에겐 저 혼자만의 복중 약혼자였고,
하물며 첫사랑에게도 거짓 이름을 단 배신자일 뿐이었으니.

“이제 저는 뭘 하면 되나요?”
“유유자적(悠悠自適).”

마지막 임무에서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돌아온 지 반년,
리양천은 치앤에게 형벌처럼 생애 첫 휴가를 내렸다.
그의 손을 탄 이래로 단 한 번도 세상 밖으로 던져진 적 없기에
치앤으로서는 혹시라도 이대로 버려질까 두렵기만 한 외유였다.

휴가지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
치앤의 부모가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고, 둥지를 틀었던 자두나무 롱탕.
그러나 기억하지 못하는 그의 고향에서, 치앤은 천사를 만났다.
마치 그의 어머니가 아버지를 만났던 것처럼.

“이름이 뭐예요?”
“린치앤. 꼭두서니 치앤(?).”
“이상한 이름이네.”
“그런가요.”
“제 이름은 안 물어봐요?”
“…….”
“천레이옌이에요. 글자는 이렇게 써요.”
“안 이상한 이름이네요.”

사랑에 빠지는 이유는 특별할 것 없었다.
아름다운 얼굴, 기분 좋은 냄새, 처음 맛본 과실의 달콤함…….
나는 당신을 모르고, 당신은 나를 모르니 각자의 비극은 모른 체하자.
그러고 나니,
레이옌의 앞에서 치앤은 그 무엇도 아닌 린치앤, 그 자신이었다.
그간의 목마른 삶을 비로소 적시는 순간이었다.

구매가격 : 4,000 원

 

수정궁 선녀님 1,2권[합본][개정판]

도서정보 : 서지인 | 2021-07-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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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시대물#판타지물#동양풍#나이차커플#로맨틱코미디#재회물#초월적존재#연하남#다정남#순진녀#능글남#왕족/귀족#달달물#초능력#라이벌/앙숙#소유욕/독점욕/질투#운명적사랑#능력남#사이다남#직진남#짝사랑남#대형견남#사이다녀#철벽녀#까칠녀#털털녀

옛날 옛날 먼 옛날, 천계의 선녀가
자신을 구해 준 인간을 어여삐 여겨
나라를 세우고 왕이 되도록 도와주니
그렇게 세워진 하나라는
선녀의 가호 아래 긴 세월 부국강병한다.

하지만, 정작 하나라를 도운 선녀는
사사로이 인간을 도와준 죄로 옥황상제의 벌을 받게 되고
처음 자신을 구해 준 인간이 죽고 그 손자가 죽고 또 죽고 또 죽을 때까지
옥황상제가 내린 수정궁에 유폐되고 만다.

그렇게 유폐된 수정궁에서 몇백년을 보내던 어느 날,
선녀는 비로소 수정궁을 벗어날 한 가지 묘안을 생각해 내고

“나는 선녀라 거짓말을 못한단다. 너의 미래를 알아봐 줄 터이니 그 화살촉을 꼭 쥐거라.”

그것은 하나라 왕의 핏줄인,
아직 어린 대왕자, 진하를 이용하는 방법이었는데...

***

“왕자를 추방한다. 왕자는 이제 이름으로도 불릴 수 없으며 누구도 그를 찾아서는 아니 된다. 단, 왕자가 화 선녀를 찾아 돌아온다면 추방을 풀고 그의 직위를 돌려준다.”
선녀의 잔꾀에 빠져 왕궁에서 추방된 하나라의 대왕자, 진하.
그는 왕궁으로 돌아가기 위해 14년 동안 이름도 없이 떠돌게 되고

“당신을 연모합니다. 화리 낭자. 그대의 정인이 되고 싶습니다.”

긴 여행길 끝에 비로소 그렇게 찾아 헤매던 화리를 만나게 되나,
그녀가 자신의 원수, 화 선녀인 줄은 꿈에도 모른 채 첫눈에 반해 버리는데...

구매가격 : 7,200 원

 

수정궁 선녀님 1권[개정판]

도서정보 : 서지인 | 2021-07-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상시대물#판타지물#동양풍#나이차커플#로맨틱코미디#재회물#초월적존재#연하남#다정남#순진녀#능글남#왕족/귀족#달달물#초능력#라이벌/앙숙#소유욕/독점욕/질투#운명적사랑#능력남#사이다남#직진남#짝사랑남#대형견남#사이다녀#철벽녀#까칠녀#털털녀

옛날 옛날 먼 옛날, 천계의 선녀가
자신을 구해 준 인간을 어여삐 여겨
나라를 세우고 왕이 되도록 도와주니
그렇게 세워진 하나라는
선녀의 가호 아래 긴 세월 부국강병한다.

하지만, 정작 하나라를 도운 선녀는
사사로이 인간을 도와준 죄로 옥황상제의 벌을 받게 되고
처음 자신을 구해 준 인간이 죽고 그 손자가 죽고 또 죽고 또 죽을 때까지
옥황상제가 내린 수정궁에 유폐되고 만다.

그렇게 유폐된 수정궁에서 몇백년을 보내던 어느 날,
선녀는 비로소 수정궁을 벗어날 한 가지 묘안을 생각해 내고

“나는 선녀라 거짓말을 못한단다. 너의 미래를 알아봐 줄 터이니 그 화살촉을 꼭 쥐거라.”

그것은 하나라 왕의 핏줄인,
아직 어린 대왕자, 진하를 이용하는 방법이었는데...

***

“왕자를 추방한다. 왕자는 이제 이름으로도 불릴 수 없으며 누구도 그를 찾아서는 아니 된다. 단, 왕자가 화 선녀를 찾아 돌아온다면 추방을 풀고 그의 직위를 돌려준다.”
선녀의 잔꾀에 빠져 왕궁에서 추방된 하나라의 대왕자, 진하.
그는 왕궁으로 돌아가기 위해 14년 동안 이름도 없이 떠돌게 되고

“당신을 연모합니다. 화리 낭자. 그대의 정인이 되고 싶습니다.”

긴 여행길 끝에 비로소 그렇게 찾아 헤매던 화리를 만나게 되나,
그녀가 자신의 원수, 화 선녀인 줄은 꿈에도 모른 채 첫눈에 반해 버리는데...

구매가격 : 3,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