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고추 찾기 1권
도서정보 : 리콜라 | 2020-10-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도서에는 노골적인 성적 묘사 등 호불호가 갈릴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타이닌 제국에서 가장 유명한 앙숙을 물어보면,
세 살 먹은 갓난아이까지 옹알거릴
제국의 검 메르세데스 공작가와 부의 상징 녹스 공작가.
그 앙금의 시발점은 제국의 전역을 떠들썩하게 만든 소문의 주인공,
메르세데스 소공자와 녹스 소공녀가 있었다.
레이라는 그날도 어김없이 침대에 누워
레사의 일방적인 이별 통보에 분노에 치를 떨고 있었다.
물컹- 물컹물컹-
“이게 뭐지? 레사, 그놈 것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그 이상한 물건이 마수의 저주를 받은 레사의 것이라는 걸 알게 됐다.
레이라는 서큐버스처럼 고추를 가지고 온갖 음란한 짓을 다 했다.
왜냐고? 그놈이 괴로워하는 모습이 재밌으니까.
그런데 그것보다 심각한 저주가 그녀에게도 내려졌다니……!
“음경의 소유권을 가진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이게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정확히 몇 명일지 모를 사람들과 해야 한다니.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따로 없다.
구매가격 : 3,000 원
숨은 고추 찾기 2권
도서정보 : 리콜라 | 2020-10-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도서에는 노골적인 성적 묘사 등 호불호가 갈릴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타이닌 제국에서 가장 유명한 앙숙을 물어보면,
세 살 먹은 갓난아이까지 옹알거릴
제국의 검 메르세데스 공작가와 부의 상징 녹스 공작가.
그 앙금의 시발점은 제국의 전역을 떠들썩하게 만든 소문의 주인공,
메르세데스 소공자와 녹스 소공녀가 있었다.
레이라는 그날도 어김없이 침대에 누워
레사의 일방적인 이별 통보에 분노에 치를 떨고 있었다.
물컹- 물컹물컹-
“이게 뭐지? 레사, 그놈 것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그 이상한 물건이 마수의 저주를 받은 레사의 것이라는 걸 알게 됐다.
레이라는 서큐버스처럼 고추를 가지고 온갖 음란한 짓을 다 했다.
왜냐고? 그놈이 괴로워하는 모습이 재밌으니까.
그런데 그것보다 심각한 저주가 그녀에게도 내려졌다니……!
“음경의 소유권을 가진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이게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정확히 몇 명일지 모를 사람들과 해야 한다니.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따로 없다.
구매가격 : 3,000 원
숨은 고추 찾기 3권
도서정보 : 리콜라 | 2020-10-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도서에는 노골적인 성적 묘사 등 호불호가 갈릴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타이닌 제국에서 가장 유명한 앙숙을 물어보면,
세 살 먹은 갓난아이까지 옹알거릴
제국의 검 메르세데스 공작가와 부의 상징 녹스 공작가.
그 앙금의 시발점은 제국의 전역을 떠들썩하게 만든 소문의 주인공,
메르세데스 소공자와 녹스 소공녀가 있었다.
레이라는 그날도 어김없이 침대에 누워
레사의 일방적인 이별 통보에 분노에 치를 떨고 있었다.
물컹- 물컹물컹-
“이게 뭐지? 레사, 그놈 것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그 이상한 물건이 마수의 저주를 받은 레사의 것이라는 걸 알게 됐다.
레이라는 서큐버스처럼 고추를 가지고 온갖 음란한 짓을 다 했다.
왜냐고? 그놈이 괴로워하는 모습이 재밌으니까.
그런데 그것보다 심각한 저주가 그녀에게도 내려졌다니……!
“음경의 소유권을 가진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이게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정확히 몇 명일지 모를 사람들과 해야 한다니.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따로 없다.
구매가격 : 3,000 원
숨은 고추 찾기 4권(완결)
도서정보 : 리콜라 | 2020-10-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도서에는 노골적인 성적 묘사 등 호불호가 갈릴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타이닌 제국에서 가장 유명한 앙숙을 물어보면,
세 살 먹은 갓난아이까지 옹알거릴
제국의 검 메르세데스 공작가와 부의 상징 녹스 공작가.
그 앙금의 시발점은 제국의 전역을 떠들썩하게 만든 소문의 주인공,
메르세데스 소공자와 녹스 소공녀가 있었다.
레이라는 그날도 어김없이 침대에 누워
레사의 일방적인 이별 통보에 분노에 치를 떨고 있었다.
물컹- 물컹물컹-
“이게 뭐지? 레사, 그놈 것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그 이상한 물건이 마수의 저주를 받은 레사의 것이라는 걸 알게 됐다.
레이라는 서큐버스처럼 고추를 가지고 온갖 음란한 짓을 다 했다.
왜냐고? 그놈이 괴로워하는 모습이 재밌으니까.
그런데 그것보다 심각한 저주가 그녀에게도 내려졌다니……!
“음경의 소유권을 가진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이게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정확히 몇 명일지 모를 사람들과 해야 한다니.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따로 없다.
구매가격 : 3,000 원
잘 알지도 못하면서 1권
도서정보 : 조인영 | 2020-10-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윤하리. 너 왜 그래.”
“……놔.”
“울고 있잖아.”
정말 차강현이라는 사람을 모르겠다.
무심하다가도 섬세하고, 차갑게 굴다가도 따뜻하고.
너는 원래 이런 사람이었을까, 아니면 내가 이제야 알게 된 걸까.
“그 새끼가 힘들게 해?”
나는 두 눈을 꼭 감은 채 고개를 저었다.
감은 눈 사이로 바닷물처럼 짜디짠 눈물이 줄줄 흘러나오고,
꽉 다문 입술 새로 흐느끼는 소리가 새어 나왔다.
“아니. 그런 거 아니야.”
“그럼 도대체 왜 우는데. 울지 말고 말해 봐.”
그가 담담하게 말을 꺼내기 시작한 순간부터였을까.
이 짝사랑의 결과를 예감한 그때부터 눈물이 터져 나왔다.
“내가 왜 이러는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쁜 놈. 차라리 다정하지나 말지.
이렇게 들켜 버리면 안 되는데,
차강현이 앞에 있으니 더욱 감정을 조절할 수가 없었다.
“차강현……, 네가 좋아졌어.”
결국, 그간 잘 쌓아 두었던 댐이 한순간에 터져 버렸다.
구매가격 : 2,800 원
잘 알지도 못하면서 2권(완결)
도서정보 : 조인영 | 2020-10-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윤하리. 너 왜 그래.”
“……놔.”
“울고 있잖아.”
정말 차강현이라는 사람을 모르겠다.
무심하다가도 섬세하고, 차갑게 굴다가도 따뜻하고.
너는 원래 이런 사람이었을까, 아니면 내가 이제야 알게 된 걸까.
“그 새끼가 힘들게 해?”
나는 두 눈을 꼭 감은 채 고개를 저었다.
감은 눈 사이로 바닷물처럼 짜디짠 눈물이 줄줄 흘러나오고,
꽉 다문 입술 새로 흐느끼는 소리가 새어 나왔다.
“아니. 그런 거 아니야.”
“그럼 도대체 왜 우는데. 울지 말고 말해 봐.”
그가 담담하게 말을 꺼내기 시작한 순간부터였을까.
이 짝사랑의 결과를 예감한 그때부터 눈물이 터져 나왔다.
“내가 왜 이러는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쁜 놈. 차라리 다정하지나 말지.
이렇게 들켜 버리면 안 되는데,
차강현이 앞에 있으니 더욱 감정을 조절할 수가 없었다.
“차강현……, 네가 좋아졌어.”
결국, 그간 잘 쌓아 두었던 댐이 한순간에 터져 버렸다.
구매가격 : 2,800 원
나쁜이별
도서정보 : 미리 | 2020-10-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재회물#메디컬#나쁜남자#오해#상처녀#계략남#고수위
이제 정말로 제발 진짜로 좀 내 앞에서 꺼져줄래”
5년 전, 날벼락보다 더한 치욕을 선물한 남자가
“자기 싫다는 남자한테 매달려서 징징거리는 눈치 없는 여자.”
순결한 사랑을 잔인하게 짓밟으며 이별했던 남자
이기하가 돌아왔다.
“나 건물주야, 네 직장의 상사, 동문 선배, 전 애인. 알지?”
개자식.”
하지만 기하를 외면할 수 없는 덫에 걸리고 만 지우는…….
구매가격 : 3,600 원
사랑은 짱나
도서정보 : 김경화 | 2020-10-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재회물#오해#계약관계#갑을관계#사내연애#계략남#상처남#상처녀#순정녀#신파
정규직들의 괄시에도
가족들이 따뜻한 집에서 살 수 있다면
무슨 일이든 극복할 수 있는 비정규직 3년 차 임국희
그런데
보증금 500만 원 때문에
선민 그룹 형제싸움의 이용대상이 되고…….
하지만
“정직원으로 발령내준다고 약속했잖아요. 그럼, 된 것 아닌가요?”
말과 다르게 김선우는 국희에게 더이상의 것을 요구하는데…….
구매가격 : 3,600 원
아픈 사랑을 시작하다 (외전증보판) 1권
도서정보 : 현재라는선물 | 2020-10-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 여학생.
여자에게 아무런 감정을 못 느끼던 지훈의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어머니의 불륜 현장을 목격한 후 감정이 멈춘 지훈.
다시 만나 보면 이 심장의 반응이 명확해질 것이라 여겼다.
그런데 찾지 못한 그녀를 다시 만난 자리는 아버지의 재혼 상견례 자리.
지훈은 새어머니의 딸인 가희를 가족으로 인정할 수 없어 방황을 하고.
아버지보다 먼저 만났더라면 이렇게 아픈 사랑을 하지 않아도 됐을 텐데.
#재혼가정 #누나라고 생각한 적 없어 #너한테만 뛰는 심장 #재회 #하나뿐인 사랑
가희를 아일랜드 위에 눕히고 엉덩이를 들어 올려 바지와 브리프를 한꺼번에 끌어 내렸다. 뽀얀 피부와 대조를 이루는 은밀한 샘을 감싼 숲을 바라보며 지훈은 만족한 미소를 지었다.
“흐읏.”
숲을 가르듯이 검지를 넣자 가희가 화들짝 놀라며 몸을 움츠렸다. 발갛게 물든 가희의 뺨을 보며 지훈은 샘 입구를 천천히 문질렀다. 자신의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입술을 반쯤 벌리고 신음을 토해 내는 가희가 야릇한 흥분으로 자신을 끌고 갔다.
검지로 날개를 벌리자 붉은색을 띤 속살이 모습을 드러냈다. 움찔거리며 꿈틀대는 것이 야하기 그지없었다.
“보지 말라니깐!”
허벅지를 모으고 싶은지 가희가 다리에 힘을 주었지만 자신이 버티고 있어 다리를 오므릴 수 없었다.
“볼 거라고 몇 번을 말해.”
매번 보지 말라고 버럭거리는 가희가 가소롭다는 듯 대꾸한 지훈은 고개를 숙였다. 어서 핥아 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샘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기까지 했다. 입술을 대자 가희의 고개가 한껏 젖혀지며 앓는 듯한 신음이 터져 나왔다. 바르르 떠는 허벅지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지훈은 여린 속살을 집요하게 빨았다.
바라볼 때 움찔거리던 것과 달리 혀가 닿자 살의 떨림이 전해졌다. 애액을 왈칵 쏟아 내는 샘 입구에 입술을 박고 혀를 정신없이 움직였다. 가희의 손가락이 자신의 머리칼을 헤집고 들어와 움켜쥐었다. 지훈은 개의치 않고 가희의 은밀한 곳을 혀로 길게 핥아 올렸다. 그러자 가희가 흐느끼듯이 아앙거리는 신음을 내뱉었다. 쪽쪽쪽, 소리가 울릴 정도로 빨고 찔꺽거리는 소리가 날 정도로 핥아 대자 가희가 몸을 바르르 떨더니 이내 등을 한껏 젖히며 주먹을 움켜쥐었다.
“느꼈어?”
“하아…… 정신을 못 차리겠어.”
“아직 안 끝났으니까 정신 놓지 마.”
지훈은 분신을 잡고 은밀한 샘 입구에 천천히 비비기 시작했다. 흐읏! 하는 소리를 터트리며 가희가 몸을 꼬았지만 지훈은 놓아주지 않았다. 살짝 넣어다가 빼고 다시 비비다 살짝 밀어 넣자 가희의 목울대가 울컥하고 움직였다.
“힘주지 마. 안 그러면 아파.”
구매가격 : 4,000 원
아픈 사랑을 시작하다 (외전증보판) 2권(완결)
도서정보 : 현재라는선물 | 2020-10-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 여학생.
여자에게 아무런 감정을 못 느끼던 지훈의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어머니의 불륜 현장을 목격한 후 감정이 멈춘 지훈.
다시 만나 보면 이 심장의 반응이 명확해질 것이라 여겼다.
그런데 찾지 못한 그녀를 다시 만난 자리는 아버지의 재혼 상견례 자리.
지훈은 새어머니의 딸인 가희를 가족으로 인정할 수 없어 방황을 하고.
아버지보다 먼저 만났더라면 이렇게 아픈 사랑을 하지 않아도 됐을 텐데.
#재혼가정 #누나라고 생각한 적 없어 #너한테만 뛰는 심장 #재회 #하나뿐인 사랑
가희를 아일랜드 위에 눕히고 엉덩이를 들어 올려 바지와 브리프를 한꺼번에 끌어 내렸다. 뽀얀 피부와 대조를 이루는 은밀한 샘을 감싼 숲을 바라보며 지훈은 만족한 미소를 지었다.
“흐읏.”
숲을 가르듯이 검지를 넣자 가희가 화들짝 놀라며 몸을 움츠렸다. 발갛게 물든 가희의 뺨을 보며 지훈은 샘 입구를 천천히 문질렀다. 자신의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입술을 반쯤 벌리고 신음을 토해 내는 가희가 야릇한 흥분으로 자신을 끌고 갔다.
검지로 날개를 벌리자 붉은색을 띤 속살이 모습을 드러냈다. 움찔거리며 꿈틀대는 것이 야하기 그지없었다.
“보지 말라니깐!”
허벅지를 모으고 싶은지 가희가 다리에 힘을 주었지만 자신이 버티고 있어 다리를 오므릴 수 없었다.
“볼 거라고 몇 번을 말해.”
매번 보지 말라고 버럭거리는 가희가 가소롭다는 듯 대꾸한 지훈은 고개를 숙였다. 어서 핥아 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샘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기까지 했다. 입술을 대자 가희의 고개가 한껏 젖혀지며 앓는 듯한 신음이 터져 나왔다. 바르르 떠는 허벅지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지훈은 여린 속살을 집요하게 빨았다.
바라볼 때 움찔거리던 것과 달리 혀가 닿자 살의 떨림이 전해졌다. 애액을 왈칵 쏟아 내는 샘 입구에 입술을 박고 혀를 정신없이 움직였다. 가희의 손가락이 자신의 머리칼을 헤집고 들어와 움켜쥐었다. 지훈은 개의치 않고 가희의 은밀한 곳을 혀로 길게 핥아 올렸다. 그러자 가희가 흐느끼듯이 아앙거리는 신음을 내뱉었다. 쪽쪽쪽, 소리가 울릴 정도로 빨고 찔꺽거리는 소리가 날 정도로 핥아 대자 가희가 몸을 바르르 떨더니 이내 등을 한껏 젖히며 주먹을 움켜쥐었다.
“느꼈어?”
“하아…… 정신을 못 차리겠어.”
“아직 안 끝났으니까 정신 놓지 마.”
지훈은 분신을 잡고 은밀한 샘 입구에 천천히 비비기 시작했다. 흐읏! 하는 소리를 터트리며 가희가 몸을 꼬았지만 지훈은 놓아주지 않았다. 살짝 넣어다가 빼고 다시 비비다 살짝 밀어 넣자 가희의 목울대가 울컥하고 움직였다.
“힘주지 마. 안 그러면 아파.”
구매가격 : 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