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본] 떡치면서 외워 (전 2권/완결)

도서정보 : 아이오나 | 2020-09-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작중 약간의 SM과 강압적인 행위 및 저속한 표현이 다수 등장하니 구입에 참고 바랍니다.


* 진짜 영문법 주의 *

“다 맞히면 빼 줄게요. 자, 4형식.”
“지, 진짜지? 흐읍. 주어, 동사, 가, 간접 목적어……?”
“영수 씨, 틀렸다고 하면 울 거예요?”
“아, 아니야! 자, 잠깐! 직접 목적어도 있어!”

토익 300점에게는 과분한 영문법의 세계에 똑 떨어진 김영수.
몸으로 하나하나 영문법을 배워 나가는데……?!

영어가 안 되면?
떡치면서 외워!


Copyrightⓒ2020 아이오나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0 힝둥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7,000 원

 

떡치면서 외워 1권

도서정보 : 아이오나 | 2020-09-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작중 약간의 SM과 강압적인 행위 및 저속한 표현이 다수 등장하니 구입에 참고 바랍니다.


* 진짜 영문법 주의 *

“다 맞히면 빼 줄게요. 자, 4형식.”
“지, 진짜지? 흐읍. 주어, 동사, 가, 간접 목적어……?”
“영수 씨, 틀렸다고 하면 울 거예요?”
“아, 아니야! 자, 잠깐! 직접 목적어도 있어!”

토익 300점에게는 과분한 영문법의 세계에 똑 떨어진 김영수.
몸으로 하나하나 영문법을 배워 나가는데……?!

영어가 안 되면?
떡치면서 외워!


Copyrightⓒ2020 아이오나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0 힝둥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500 원

 

떡치면서 외워 2권 (완결)

도서정보 : 아이오나 | 2020-09-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작중 약간의 SM과 강압적인 행위 및 저속한 표현이 다수 등장하니 구입에 참고 바랍니다.


* 진짜 영문법 주의 *

“다 맞히면 빼 줄게요. 자, 4형식.”
“지, 진짜지? 흐읍. 주어, 동사, 가, 간접 목적어……?”
“영수 씨, 틀렸다고 하면 울 거예요?”
“아, 아니야! 자, 잠깐! 직접 목적어도 있어!”

토익 300점에게는 과분한 영문법의 세계에 똑 떨어진 김영수.
몸으로 하나하나 영문법을 배워 나가는데……?!

영어가 안 되면?
떡치면서 외워!


Copyrightⓒ2020 아이오나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0 힝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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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3,500 원

 

[합본]유기견 습득의 공식(전3권)

도서정보 : 청채 | 2020-09-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 동거, 쌍방삽질,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대형견공, 순정공, 늑대수인공,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일상물, 잔잔물, 달달물, 힐링물, 성장물, 3인칭시점

당장이라도 눈이 내릴 듯한 겨울날,
고윤은 집 앞 골목에 쓰러져 있는 큰 개 한 마리를 발견한다.
그대로 지나칠 수 없어 어찌저찌 집까지 데려온 그는
차가워진 개의 몸을 녹여 주기 위해 애쓴다.
그 덕인지 다음 날, 조금은 생기를 찾은 모습을 보자
고윤은 개를 자신이 키우기로 결심한다.

“너 나랑 살래?”
개는 대답이 없었다.
“나랑 살자. 나랑 사는 거다? 우리 집 네가 지켜 주는 거다?”

개치고는 많이 크지만 ‘설원’이라는 이름까지 붙여 준 윤은,
마치 늑대 같은 제 반려동물을 돌보는 데 갖은 노력을 기울인다.

어느 날 아침, 눈을 뜨니 설원은 보이지 않고 웬 낯선 남자가 집 안에 있었다.
고윤은 제집에 침입한 사내가 설원까지 해쳤다고 생각하는데…….

“제 개는요?”
“개? 그게 무슨 상관인데 너랑.”
“왜 그런…… 설원이는 제 가족이에요.”
집 안에는 설원의 흔적이 곳곳에 널려 있었다.
내 소중한 가족을……
“윤아, 내가 설원이야.”
해치다니…….
“네?”
“내가 설원이라고.”

한겨울, 시리기만 했던 서로의 품을 따스하게 채운 그들의 이야기.

구매가격 : 9,000 원

 

유기견 습득의 공식 1권

도서정보 : 청채 | 2020-09-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 동거, 쌍방삽질,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대형견공, 순정공, 늑대수인공,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일상물, 잔잔물, 달달물, 힐링물, 성장물, 3인칭시점

당장이라도 눈이 내릴 듯한 겨울날,
고윤은 집 앞 골목에 쓰러져 있는 큰 개 한 마리를 발견한다.
그대로 지나칠 수 없어 어찌저찌 집까지 데려온 그는
차가워진 개의 몸을 녹여 주기 위해 애쓴다.
그 덕인지 다음 날, 조금은 생기를 찾은 모습을 보자
고윤은 개를 자신이 키우기로 결심한다.

“너 나랑 살래?”
개는 대답이 없었다.
“나랑 살자. 나랑 사는 거다? 우리 집 네가 지켜 주는 거다?”

개치고는 많이 크지만 ‘설원’이라는 이름까지 붙여 준 윤은,
마치 늑대 같은 제 반려동물을 돌보는 데 갖은 노력을 기울인다.

어느 날 아침, 눈을 뜨니 설원은 보이지 않고 웬 낯선 남자가 집 안에 있었다.
고윤은 제집에 침입한 사내가 설원까지 해쳤다고 생각하는데…….

“제 개는요?”
“개? 그게 무슨 상관인데 너랑.”
“왜 그런…… 설원이는 제 가족이에요.”
집 안에는 설원의 흔적이 곳곳에 널려 있었다.
내 소중한 가족을……
“윤아, 내가 설원이야.”
해치다니…….
“네?”
“내가 설원이라고.”

한겨울, 시리기만 했던 서로의 품을 따스하게 채운 그들의 이야기.

구매가격 : 3,000 원

 

유기견 습득의 공식 2권

도서정보 : 청채 | 2020-09-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 동거, 쌍방삽질,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대형견공, 순정공, 늑대수인공,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일상물, 잔잔물, 달달물, 힐링물, 성장물, 3인칭시점

당장이라도 눈이 내릴 듯한 겨울날,
고윤은 집 앞 골목에 쓰러져 있는 큰 개 한 마리를 발견한다.
그대로 지나칠 수 없어 어찌저찌 집까지 데려온 그는
차가워진 개의 몸을 녹여 주기 위해 애쓴다.
그 덕인지 다음 날, 조금은 생기를 찾은 모습을 보자
고윤은 개를 자신이 키우기로 결심한다.

“너 나랑 살래?”
개는 대답이 없었다.
“나랑 살자. 나랑 사는 거다? 우리 집 네가 지켜 주는 거다?”

개치고는 많이 크지만 ‘설원’이라는 이름까지 붙여 준 윤은,
마치 늑대 같은 제 반려동물을 돌보는 데 갖은 노력을 기울인다.

어느 날 아침, 눈을 뜨니 설원은 보이지 않고 웬 낯선 남자가 집 안에 있었다.
고윤은 제집에 침입한 사내가 설원까지 해쳤다고 생각하는데…….

“제 개는요?”
“개? 그게 무슨 상관인데 너랑.”
“왜 그런…… 설원이는 제 가족이에요.”
집 안에는 설원의 흔적이 곳곳에 널려 있었다.
내 소중한 가족을……
“윤아, 내가 설원이야.”
해치다니…….
“네?”
“내가 설원이라고.”

한겨울, 시리기만 했던 서로의 품을 따스하게 채운 그들의 이야기.

구매가격 : 3,000 원

 

유기견 습득의 공식 3권(완결)

도서정보 : 청채 | 2020-09-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 동거, 쌍방삽질,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대형견공, 순정공, 늑대수인공,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일상물, 잔잔물, 달달물, 힐링물, 성장물, 3인칭시점

당장이라도 눈이 내릴 듯한 겨울날,
고윤은 집 앞 골목에 쓰러져 있는 큰 개 한 마리를 발견한다.
그대로 지나칠 수 없어 어찌저찌 집까지 데려온 그는
차가워진 개의 몸을 녹여 주기 위해 애쓴다.
그 덕인지 다음 날, 조금은 생기를 찾은 모습을 보자
고윤은 개를 자신이 키우기로 결심한다.

“너 나랑 살래?”
개는 대답이 없었다.
“나랑 살자. 나랑 사는 거다? 우리 집 네가 지켜 주는 거다?”

개치고는 많이 크지만 ‘설원’이라는 이름까지 붙여 준 윤은,
마치 늑대 같은 제 반려동물을 돌보는 데 갖은 노력을 기울인다.

어느 날 아침, 눈을 뜨니 설원은 보이지 않고 웬 낯선 남자가 집 안에 있었다.
고윤은 제집에 침입한 사내가 설원까지 해쳤다고 생각하는데…….

“제 개는요?”
“개? 그게 무슨 상관인데 너랑.”
“왜 그런…… 설원이는 제 가족이에요.”
집 안에는 설원의 흔적이 곳곳에 널려 있었다.
내 소중한 가족을……
“윤아, 내가 설원이야.”
해치다니…….
“네?”
“내가 설원이라고.”

한겨울, 시리기만 했던 서로의 품을 따스하게 채운 그들의 이야기.

구매가격 : 3,000 원

 

팀장님께 예쁨 받는 법 1권

도서정보 : 프로관종러 | 2020-08-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해/착각 #원나잇 #사내연애 #조직/암흑가 #할리킹 #수한정다정공 #계략공 #능글공 #미인수 #명랑수 #허당수 #능력수 #임신수 #코믹/개그물 #달달물

입사한 지 3개월 차, 언젠가부터 사무실에 있으면 숨이 막혔다.
병원도 가 봤지만 단순 스트레스라는 이야기에 원인을 찾기 시작했다.
그렇게 세운 가설은 세 가지.

1. 최 팀장의 알파 향이 남들보다 진하다.

기각. 여러 동료들이 있는데 굳이 내가, 최 팀장의 향에만 반응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

2. 최 팀장이 일부러 나에게만 향을 흘린다.

이것도 기각. 특정인에게만 페로몬을 흘리는 건 극우성 알파만 가능하다.
그렇다면…….

3. 최 팀장님이 날 싫어하기에 무의식적으로 눈치가 보여서.

이거구나.
바로 지난 금요일에만 해도 최 팀장이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지 깨닫지 않았던가.
“아, 아퍼!”
술에 취해 주정을 부리던 내가 외마디 비명을 지르자마자, 그가 내 귓가에 이렇게 속삭였다.
“얌전히 굴어 따…… 전에.”
따귀를 때리겠다고!

아주 확실한 결론을 냈지만 가장 큰 고민거리가 남았다.
대체 상사에게 어떻게 하면 예쁨을 받을 수 있는 걸까?

어떻게든 내일채움공제를 지켜보고픈 신입 오메가 재원이와,
비밀 가득한 알파 팀장님의 예쁨 받는 사원 되기 프로젝트♡

구매가격 : 3,500 원

 

팀장님께 예쁨 받는 법 2권(완결)

도서정보 : 프로관종러 | 2020-08-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해/착각 #원나잇 #사내연애 #조직/암흑가 #할리킹 #수한정다정공 #계략공 #능글공 #미인수 #명랑수 #허당수 #능력수 #임신수 #코믹/개그물 #달달물

입사한 지 3개월 차, 언젠가부터 사무실에 있으면 숨이 막혔다.
병원도 가 봤지만 단순 스트레스라는 이야기에 원인을 찾기 시작했다.
그렇게 세운 가설은 세 가지.

1. 최 팀장의 알파 향이 남들보다 진하다.

기각. 여러 동료들이 있는데 굳이 내가, 최 팀장의 향에만 반응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

2. 최 팀장이 일부러 나에게만 향을 흘린다.

이것도 기각. 특정인에게만 페로몬을 흘리는 건 극우성 알파만 가능하다.
그렇다면…….

3. 최 팀장님이 날 싫어하기에 무의식적으로 눈치가 보여서.

이거구나.
바로 지난 금요일에만 해도 최 팀장이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지 깨닫지 않았던가.
“아, 아퍼!”
술에 취해 주정을 부리던 내가 외마디 비명을 지르자마자, 그가 내 귓가에 이렇게 속삭였다.
“얌전히 굴어 따…… 전에.”
따귀를 때리겠다고!

아주 확실한 결론을 냈지만 가장 큰 고민거리가 남았다.
대체 상사에게 어떻게 하면 예쁨을 받을 수 있는 걸까?

어떻게든 내일채움공제를 지켜보고픈 신입 오메가 재원이와,
비밀 가득한 알파 팀장님의 예쁨 받는 사원 되기 프로젝트♡

구매가격 : 3,500 원

 

[합본]프티아의 왕자(전3권)

도서정보 : 김도희 | 2020-08-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토록 운명을 증오하면서도 어쩌면 믿고 있었던 건지도 몰라.
우린 서로에게 구원일 거라고, 네게 나는 전부일 것이라고.
그것이 오만이었다는 걸 깨닫는 데에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놓쳐 버린, 놓아 버린. 그래서 결국엔 망가트려 버린 순간 깨달았어.
나를 떠난 네가, 너를 놓친 내가 이미 운명 속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말이야.
물론 이런 후회 따위, 이제 아무 쓸모없겠지만…….

“이런 내가 감히 너를 사랑해서 미안해.”

운명을 뒤집을 수 있는 건 오로지 인간뿐이라 믿던 한 남자와,
평생을 운명 아래 휩쓸려 살아온 두 사람.

“……사랑해. 네가 없는 삶은 의미가 없을 만큼.”

여자는 눈을 감았다.
감은 두 눈 사이로 그토록 참아 오던 눈물이 결국 흘러내린다.
얼굴이 모두 젖을 때까지. 우는 모습 같은 건 두 번 다시 보여 주고 싶지 않았는데.

젖은 입술을 열었다.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떨리는 목소리로 내뱉었다.

“……사랑해요.”

이번 생이 아니면, 다음 생에서라도.
그들의 앞에 모든 것이 결정지을 전쟁이 시작되었다.

이윽고, 트로이의 종막이 올랐다.

구매가격 : 10,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