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의 답 없는 인생 4권(완결)
도서정보 : 달로가자 | 2020-07-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위대한 마녀 위트니의 딸, 샬롯은 분명히 마녀였다.
보잘것없는 마력을 지니고서도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그 사고방식과 증발한 모럴이라니.
그녀는 어머니의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 스무 살을 드디어 맞이했건만,
동시에 시한부 판정을 받고야 마는데…….
샬롯에겐 죽는 것보단 유산이 빌어먹을 아버지인 대공에게 간다는 사실이 더 끔찍했다.
아이를 가져야겠다! 내 유산을 모조리 상속시킬!
그러나 꼬이는 남자가 하필이면 의붓오빠인 레슬리 웨이필드일 건 뭐란 말인가.
분장한 샬롯을 알아보지도 못하는 주제에 무슨 집착은 그리 심한지.
“한 번 더 도망가 봐. 나도 내가 어떻게 할지 궁금하니까.”
망가진 계획과 시작된 오해들,
모럴 없는 탕아와 상식 없는 마녀에게 쏟아지는 사건사고들.
“편할 거야. 이제 나만 보면 되니까.”
샬롯은 빠르게 결론을 내렸다.
튀자. 최대한 신속하고, 빠르게! 근데…… 가능할까?
구매가격 : 3,100 원
묻지 말고, 가져!
도서정보 : 적야(赤夜) | 2020-07-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 로맨스
피가 섞이지 않았으나 법적으로 남매일 수밖에 없는 도하와 도희.
그들의 파격적인 사랑은 세상을 향한 반란이었다.
여동생을 사랑한 남자 ? 유도하
열 살의 나에게 넌 천사였고, 스물아홉의 나에게 넌 여동생이었다.
스물아홉의 끝자락, 여인으로 너를 기억하며 부모와 나라를 등졌다.
이제 내 나이 서른 셋,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된 너를 나는 연인이라 부른다.
오빠를 사랑한 여자 - 유도희
내 사랑이 여러 사람을 혼란스럽게 할 줄 알면서도 멈출 수 없었다.
3년 후, 스스로 택한 변수에 잃어버렸던 사랑이 돌아왔다.
한 장 서류에 담을 수 없는 진실로 나는 오늘 기쁘게 그의 손을 잡는다.
#피가 섞이지 않은 남매…… 배덕의 향기 #섹스는 맛있다 #내 여자의 남자 #남편의 남자 #금기에 불타오른다 #더티토크 #가족관계증명서, 서류 한 장의 힘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 것이다
구매가격 : 4,000 원
그 남자의 선택
도서정보 : 이기옥 | 2020-07-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나이차커플#사내연애#순정남#절륜남#순진녀
10년, 내 마음속엔 짐승이 살고 있다.
성지윤만을 안고 싶은 수컷이.
그녀는 10년간 딴 놈을 마음에 품어왔다.
목덜미를 물어뜯어 버리고 싶은 놈
딴 여자에게 한눈팔다
귀하디귀한 그녀를 놓친 머저리 때문에
눈물짓는 내 여자를 안아 주기 위해
천천히…… 움직였다.
10년간 가둬뒀던 마음을 풀어놓기 위해. 남재준이.
구매가격 : 3,600 원
배반의 축제
도서정보 : 하서린 | 2020-07-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원나잇#다정남#절륜남#운명적사랑
여자로 태어나면서 나는 꽃이 되었다.
그리고 남편 있는 나는 여전히 꽃이다.
뿌리부터 꽃잎 한 장까지 얼어붙은 나는 꽃이다.
나는 이제 꽃이 아닌 여자로서 살고 싶다.
남편을 배반한 여자가 되어, 주홍글씨의 낙인을 받는다 해도
나는 꽃이 아닌 여자이고 싶다.
구매가격 : 3,500 원
마녀, 돌아오다1,2권[합본](전2권)
도서정보 : 김강미 | 2020-07-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첫사랑#재회물#상처남#능력녀#고수위
레스토랑 쿠오레의 오너, 오수진.
그녀에겐 특별한 능력이 하나 있다.
마치 마녀의 마법처럼, 주변 사람들을 하나둘 제 편으로 만드는 능력.
유학 생활을 마치고 레스토랑의 개업을 위해 5년 만에 귀국한 그녀에게
오래전 그녀만의 첫사랑이었던, 죽은 오빠의 친구 설강우가 찾아온다.
“진실을 감당할 준비가 되었는지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을 뿐이야.”
“무슨 진실이요?”
“네 오빠와 내 아내의 불륜!”
반가워할 새도 없이 강우가 폭로한 차가운 진실은 수진을 충격에 빠뜨리고…….
그 누구도 대답해 줄 길이 없는 5년 전의 진실.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의 배신으로 굳게 닫혀 버린 한 남자의 마음.
과연 그녀의 마법은 차갑게 닫힌 그의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을까?
구매가격 : 7,200 원
마녀, 돌아오다1권
도서정보 : 김강미 | 2020-07-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첫사랑#재회물#상처남#능력녀#고수위
레스토랑 쿠오레의 오너, 오수진.
그녀에겐 특별한 능력이 하나 있다.
마치 마녀의 마법처럼, 주변 사람들을 하나둘 제 편으로 만드는 능력.
유학 생활을 마치고 레스토랑의 개업을 위해 5년 만에 귀국한 그녀에게
오래전 그녀만의 첫사랑이었던, 죽은 오빠의 친구 설강우가 찾아온다.
“진실을 감당할 준비가 되었는지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을 뿐이야.”
“무슨 진실이요?”
“네 오빠와 내 아내의 불륜!”
반가워할 새도 없이 강우가 폭로한 차가운 진실은 수진을 충격에 빠뜨리고…….
그 누구도 대답해 줄 길이 없는 5년 전의 진실.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의 배신으로 굳게 닫혀 버린 한 남자의 마음.
과연 그녀의 마법은 차갑게 닫힌 그의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600 원
마녀, 돌아오다2권
도서정보 : 김강미 | 2020-07-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첫사랑#재회물#상처남#능력녀#고수위
레스토랑 쿠오레의 오너, 오수진.
그녀에겐 특별한 능력이 하나 있다.
마치 마녀의 마법처럼, 주변 사람들을 하나둘 제 편으로 만드는 능력.
유학 생활을 마치고 레스토랑의 개업을 위해 5년 만에 귀국한 그녀에게
오래전 그녀만의 첫사랑이었던, 죽은 오빠의 친구 설강우가 찾아온다.
“진실을 감당할 준비가 되었는지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을 뿐이야.”
“무슨 진실이요?”
“네 오빠와 내 아내의 불륜!”
반가워할 새도 없이 강우가 폭로한 차가운 진실은 수진을 충격에 빠뜨리고…….
그 누구도 대답해 줄 길이 없는 5년 전의 진실.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의 배신으로 굳게 닫혀 버린 한 남자의 마음.
과연 그녀의 마법은 차갑게 닫힌 그의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600 원
은 비서의 이중생활
도서정보 : 화련 | 2020-07-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 로맨스
여자가 숨 가쁘게 토해 내는 호흡을 그는 남김없이 들이마셨고 다시 되돌려 주었다.
“하아.”
여자가 부딪힌 입술 사이로 신음을 흘리며 그의 와이셔츠 자락을 움켜잡았다.
검은 뿔테 안경에 검은색 투피스를 맞춰 입은 모습이 마치 깐깐한 사감 선생 같은 은 비서.
성격도 고지식하고 따박따박 옳은 말대답으로 매번 상사의 뒷목을 잡게 만드는 그녀가 하룻밤 뜨거운 일탈을 꿈꾼다.
그 상대는 바로 자신이 모시고 있는 라인 백화점 사장 차, 태, 혁!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진 헤어스타일과 몸에 착 달라붙은 타이트한 블랙 원피스를 입은 은소진. 그동안 꽁꽁 숨겨놓았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한껏 뽐내며 화려하게 변신한 모습으로 그를 도발하는데…….
구매가격 : 2,500 원
[합본]폐하가 너무 귀찮게 해(전5권)
도서정보 : 금귀 | 2020-07-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벌써 여덟 번째 자살 시도.
황비 밀레디아는 이번에도 죽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좀 이상하다.
“기억 상실?”
황제 라일은 밀레디아의 작전이 우습다.
내내 지독하게 괴롭히더니 이번엔 기억 상실이라고?
굳이 연기하지 않아도 2주에 한 번씩 합방일은 돌아오는데.
부질없다. 그래 봤자 네게 줄 마음 따위 없다.
하지만 라일이 간과한 것이 있다면
정말 껍데기 안에 다른 알맹이가 들었다는 것.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 오수연.
황당하게도 과음하여 죽은 뒤
소설 <황제의 아름다운 검> 속에 들어와 버렸다.
밀레디아는 극초반부에 죽는 엑스트라인데 살아났다.
그럼 여주인공 세이라는 어떻게 되는 거람?
원래 라일이랑 잘되어야 할 텐데?
혼란스러운 가운데 다가온 합방일.
웬일인지 밀레디아의 묘한 향기가 라일의 음심을 자극한다.
“네 입술이 이렇게 달콤할 리가 없는데…….”
그날부로 폐하의 귀찮은 집착이 시작된다.
과연 이대로 괜찮은 걸까?
구매가격 : 15,000 원
폐하가 너무 귀찮게 해 1권
도서정보 : 금귀 | 2020-07-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벌써 여덟 번째 자살 시도.
황비 밀레디아는 이번에도 죽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좀 이상하다.
“기억 상실?”
황제 라일은 밀레디아의 작전이 우습다.
내내 지독하게 괴롭히더니 이번엔 기억 상실이라고?
굳이 연기하지 않아도 2주에 한 번씩 합방일은 돌아오는데.
부질없다. 그래 봤자 네게 줄 마음 따위 없다.
하지만 라일이 간과한 것이 있다면
정말 껍데기 안에 다른 알맹이가 들었다는 것.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 오수연.
황당하게도 과음하여 죽은 뒤
소설 <황제의 아름다운 검> 속에 들어와 버렸다.
밀레디아는 극초반부에 죽는 엑스트라인데 살아났다.
그럼 여주인공 세이라는 어떻게 되는 거람?
원래 라일이랑 잘되어야 할 텐데?
혼란스러운 가운데 다가온 합방일.
웬일인지 밀레디아의 묘한 향기가 라일의 음심을 자극한다.
“네 입술이 이렇게 달콤할 리가 없는데…….”
그날부로 폐하의 귀찮은 집착이 시작된다.
과연 이대로 괜찮은 걸까?
구매가격 : 3,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