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그 놈(19세 미만 구독 불가)

도서정보 : 민은아(사랑하는 내 딸) | 2020-04-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홀연히 사라졌다가
7년 만에 다시 나타난 첫사랑, 윤석찬.
그는 예전 그때와 달라진 게 하나도 없었다.
여전히 고급스럽고
여전히 기품이 흘러넘쳤다.
그리고 여전히……
“나를 기다렸잖아. 아니야?”
제멋대로, 민귀희, 그녀의 마음을 사정없이 뒤흔들었다.
그가 꽃처럼 붉고 탐스러운 그녀의 질구를 벌렸다. 그리고는 이내 작정한 듯 손가락 두 개를 질 안에 넣고 헤집었다.
“나만 생각해.”
물이 제법 많이 고여 있었다.
“나만 머릿속에 입력시켜.”
애액이 질퍽하게 흐르는 그녀의 질이 노골적으로 벌어지면서 색정적인 자태를 뽐냈다.
“나한테만 웃어. 다른 놈에게는 웃지 말라고.”
“그건 억지예요.”
“내 말 안 듣는다 이거지?”
그의 손가락이 마치 건반을 두들기듯 그녀의 질 안을 현란하게 돌아다녔다.
“으읏. 하아.”
짜릿한 통증을 느낀 그녀가 엉덩이를 살며시 위로 들어 올리면서 들썩거렸다.
“졸라 봐, 넣어 달라고.”

구매가격 : 4,000 원

 

Anemone 1권

도서정보 : 서소월 | 2020-04-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본 도서에는 폭력 및 합의되지 않은 관계, 신체 개조, 윤간, 자극적인 단어 등의 피폐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대물 #조직/암흑가 #복수 #오해/착각 #감금 #후회공 #냉혈공 #능욕공 #초딩공 #집착공 #상처수 #미남수 #강수 #굴림수 #능력수 #하드코어 #양성구유 #신체개조 #피폐물 #사건물 #3인칭시점



흑성그룹의 후계자 최주혁이 새로운 보스가 된 이후, 한차례 습격이 있었다.
남은 흔적이라고는 그의 몸에 박혔던 총탄 하나뿐.
그런데 그토록 찾아 헤매던 총이 서원의 방에서 발견되었다.
그의 동선을 알 만큼 가까운 내부인, 같은 모델의 총탄, 그 총에서 나온 지문.

“수술은 잘 끝났어. 자네도 내 솜씨 알지? 이제 자넨 여자처럼 이 작은 구멍을 적실 수도 있고, 남자를 받을 수도 있다고.”

흑성그룹의 이인자, 주서원 전무는 그날 죽었다.

분노한 주혁에 의해 수술실로 보내진 서원은 값비싼 홍보 상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언제든지 투자자를 위해 다리를 벌리고, 마음껏 시험하게 해 주어야 했다. 한때 비즈니스 파트너였던 이들과 이제 악수조차 나눌 수 없는 물건의 위치. 그게 주서원이었다.

“앞으론 이 작은 보X를 수시로 적셔야 해. 그래야 상품에 흠집이 안 날 테니까.”

학창 시절부터 가장 믿고 아껴 온 사람에게 당한 배신은 주혁을 더욱 가혹하게 만들었다. 서원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분노하며 필요 이상으로 그를 몰아세웠다. 더 고통스럽게, 더 수치스럽게.
그러나 상처는 주혁의 것만이 아니었다.

“벌써 걸레 다 됐네, 주서원.”

주혁이 서원의 다리 사이를 갈라 놓았을 때. 그의 가슴에 한 송이 아네모네 꽃이 싹을 틔웠다. 서원의 애원과 원망을 먹고 자란 그 꽃의 꽃말은…….

구매가격 : 2,800 원

 

Anemone 2권(완결)

도서정보 : 서소월 | 2020-04-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본 도서에는 폭력 및 합의되지 않은 관계, 신체 개조, 윤간, 자극적인 단어 등의 피폐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대물 #조직/암흑가 #복수 #오해/착각 #감금 #후회공 #냉혈공 #능욕공 #초딩공 #집착공 #상처수 #미남수 #강수 #굴림수 #능력수 #하드코어 #양성구유 #신체개조 #피폐물 #사건물 #3인칭시점



흑성그룹의 후계자 최주혁이 새로운 보스가 된 이후, 한차례 습격이 있었다.
남은 흔적이라고는 그의 몸에 박혔던 총탄 하나뿐.
그런데 그토록 찾아 헤매던 총이 서원의 방에서 발견되었다.
그의 동선을 알 만큼 가까운 내부인, 같은 모델의 총탄, 그 총에서 나온 지문.

“수술은 잘 끝났어. 자네도 내 솜씨 알지? 이제 자넨 여자처럼 이 작은 구멍을 적실 수도 있고, 남자를 받을 수도 있다고.”

흑성그룹의 이인자, 주서원 전무는 그날 죽었다.

분노한 주혁에 의해 수술실로 보내진 서원은 값비싼 홍보 상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언제든지 투자자를 위해 다리를 벌리고, 마음껏 시험하게 해 주어야 했다. 한때 비즈니스 파트너였던 이들과 이제 악수조차 나눌 수 없는 물건의 위치. 그게 주서원이었다.

“앞으론 이 작은 보X를 수시로 적셔야 해. 그래야 상품에 흠집이 안 날 테니까.”

학창 시절부터 가장 믿고 아껴 온 사람에게 당한 배신은 주혁을 더욱 가혹하게 만들었다. 서원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분노하며 필요 이상으로 그를 몰아세웠다. 더 고통스럽게, 더 수치스럽게.
그러나 상처는 주혁의 것만이 아니었다.

“벌써 걸레 다 됐네, 주서원.”

주혁이 서원의 다리 사이를 갈라 놓았을 때. 그의 가슴에 한 송이 아네모네 꽃이 싹을 틔웠다. 서원의 애원과 원망을 먹고 자란 그 꽃의 꽃말은…….

구매가격 : 2,800 원

 

이제, 우리(외전)

도서정보 : 도쿄마블 | 2020-04-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의 밤.
‘아무렴 어때?’ 하는 영화 속 무모한 여주인공처럼 한 번쯤 빠져 보고 싶은 밤.

“압생트, 들어 봤죠? 반 고흐가 마시고 귀를 잘랐다는.
내 방에 가서 한번 마셔 볼래요?”

뻔한 유혹.

“지금 나랑 같이 이 방에 들어가는 게 무슨 뜻인지 모르나?”
“알아요.”
“모르는 것 같은데.”

어쩌면 섹스가 사랑이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살짝 가져 본 순간.

“이 여자 진짜 큰일 날 여자네~ 돌았어? 아니면 진짜 미치기라도 한 거야?”

‘내가 돌았니? 너 같은 거랑 하게? 나도 노파심에 말해 두는데, 미치지 않고서야 너 같은 개자식이랑은 하늘이 두 쪽 나도 안 해!!’

“나랑은 하늘이 두 쪽 나도 안 한다며?”

12년 전 그 개자식이 지금 왜 내 눈 앞에 있어?

구매가격 : 300 원

 

이제, 우리(외전증보판)

도서정보 : 도쿄마블 | 2020-04-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의 밤.
‘아무렴 어때?’ 하는 영화 속 무모한 여주인공처럼 한 번쯤 빠져 보고 싶은 밤.

“압생트, 들어 봤죠? 반 고흐가 마시고 귀를 잘랐다는.
내 방에 가서 한번 마셔 볼래요?”

뻔한 유혹.

“지금 나랑 같이 이 방에 들어가는 게 무슨 뜻인지 모르나?”
“알아요.”
“모르는 것 같은데.”

어쩌면 섹스가 사랑이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살짝 가져 본 순간.

“이 여자 진짜 큰일 날 여자네~ 돌았어? 아니면 진짜 미치기라도 한 거야?”

‘내가 돌았니? 너 같은 거랑 하게? 나도 노파심에 말해 두는데, 미치지 않고서야 너 같은 개자식이랑은 하늘이 두 쪽 나도 안 해!!’

“나랑은 하늘이 두 쪽 나도 안 한다며?”

12년 전 그 개자식이 지금 왜 내 눈 앞에 있어?

구매가격 : 6,300 원

 

[합본]인티암(전 3권/완결)

도서정보 : 서늘 | 2020-04-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주 받은 왕국 인티암.
믿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폭우가 쏟아지던 밤, 홀린 듯 인티암으로 들어선 사람들.
저주받은 괴물과 내면의 공포가 키운 의심이 서로를 죄어든다.

동료의 배신으로 일행과 떨어지게 된 레이.
괴물이 활개 치는 도시를 떠돌다 신비로운 인티암의 망령들을 만나게 되는데…….


Copyrightⓒ2020 서늘 & M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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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8,100 원

 

인티암 1권

도서정보 : 서늘 | 2020-04-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주 받은 왕국 인티암.
믿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폭우가 쏟아지던 밤, 홀린 듯 인티암으로 들어선 사람들.
저주받은 괴물과 내면의 공포가 키운 의심이 서로를 죄어든다.

동료의 배신으로 일행과 떨어지게 된 레이.
괴물이 활개 치는 도시를 떠돌다 신비로운 인티암의 망령들을 만나게 되는데…….


Copyrightⓒ2020 서늘 & M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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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2,700 원

 

인티암 2권

도서정보 : 서늘 | 2020-04-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주 받은 왕국 인티암.
믿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폭우가 쏟아지던 밤, 홀린 듯 인티암으로 들어선 사람들.
저주받은 괴물과 내면의 공포가 키운 의심이 서로를 죄어든다.

동료의 배신으로 일행과 떨어지게 된 레이.
괴물이 활개 치는 도시를 떠돌다 신비로운 인티암의 망령들을 만나게 되는데…….


Copyrightⓒ2019 서늘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tⓒ2019 licock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2,700 원

 

인티암 3권 (완결)

도서정보 : 서늘 | 2020-04-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주 받은 왕국 인티암.
믿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폭우가 쏟아지던 밤, 홀린 듯 인티암으로 들어선 사람들.
저주받은 괴물과 내면의 공포가 키운 의심이 서로를 죄어든다.

동료의 배신으로 일행과 떨어지게 된 레이.
괴물이 활개 치는 도시를 떠돌다 신비로운 인티암의 망령들을 만나게 되는데…….


Copyrightⓒ2019 서늘 & M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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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2,700 원

 

[합본]수리(琇漓) : 낚아채다(전 3권/완결)

도서정보 : 화성신 | 2020-04-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느 날 승냥이 땅에 떨어진 날개 꺾인 독수리 한 마리.
은제는 기억 잃은 어린 독수리를 구하고,
독수리는 구해 준 은혜를 갚겠다며 은제의 몸종을 자처한다.

은제로부터 ‘수리’라는 이름을 받은 그는 처음 본 그날부터 은제를 향해 마음을 품었지만,
자신을 친아우처럼 생각하는 그에겐 드러낼 수 없다.
은제에게는 가문에서 정해 준 정혼자가 있기에 더더욱.

그러던 어느 날, 수리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마는데…….

*

그림자여도 지금처럼 은제와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랐다.
그러나 이제 수리에게 되돌아갈 곳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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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7,1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