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

도서정보 : 서지인 | 2022-08-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기억상실#소유욕/독점욕/집착#복수#운명적사랑#능력남#재벌남#복수남#계략남#나쁜남자#상처남#집착남#상처녀#동정녀#순진녀#권선징악#고수위#하드코어

“안녕 나의 토끼 널 찾으러 왔어.”

완전한 소유를 위해
지독하고 위험한 사냥을 시작한 남자 로건 아스티
악마도 못 빠져나갈 그의 사냥의 덫이 뿌려지고….

가족들의 철벽 보호 아래 꽃 중의 꽃으로 사는 여자 레아.
평범하게 사는 것이 꿈인 그녀에게 로건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며 다가오는데…….

“레아님께서 헤어지기 싫어하는 것을 알았을 때 어떠셨습니까?”
에나가 조심스럽게 물어보았다. 로건은 한동안 생각하는 듯하더니 입가를 비틀어 웃어 보였다.

“ 가둬두고 싶어. ”

구매가격 : 3,600 원

 

불타는 밤 [합본][외전포함]

도서정보 : 청단 | 2022-08-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나이차커플#동거#로맨틱코미디#사내연애#첫사랑#재회물#순정남#동정남#다정남#상처녀#달달물#능력남#직진남#순정녀#돚엉녀#까칠녀#츤데레남#고수위

오래전 여친의 배신을 겪은 태준은,
남친의 배신에 세상 남자들을 발밑에 납작 엎드리게 하겠다고 큰소리치는 시원이 가소로울 뿐이다.

그런데 두 번 다시 만날 일 없을 거라 여겼던 시원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

“그럼 아니라는 걸 증명해봐.”
“내가 왜 그걸 증명해야 하죠? 잘 알지도 못하는 아저씨한테?”
“그러니까 증명해 보라고. 안 그러면 내겐 그쪽이 맞바람으로 대응하는 사람으로 기억될 테니까. 억울하면 증명해 보든가.”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 자꾸만 그러면 확 꼬신다?”
“그러라고 기회를 주잖아. 내가.”
“이제 보니 미친 사람이잖아.”

태준의 얼토당토않은 말에 시원은 코웃음 친다.
하지만 티격태격하는 사이에 두 사람에게 가로막힌 경계가 허물어지며 점점 가까워지게 된다.

까칠하다고 여겼던 태준은 자상하다 못해 어른다운 면모를 보이고, 반면에 퉁명스럽다고 생각했던 시원은 스물다섯의 마음이 여린 눈물 많은 여자라는 걸 알게 된다.
그런 두 사람에게 불타는 밤은 찾아온다.

“홍시원. 난 널 안고 싶은 거야. 널 보면 이렇게 반응해.”
“커.”

우리 사장님은 다 커!
사장님은 키도 크고 팔도 길고 다리도 길었다. 그녀의 입술을 포갠 그의 입도 컸다. 그리고 아래쪽에서 전달되는 크기 또한 엄청났다.

한 입에 잡아먹힌다는 것이 이런 건가 봐.

시원은 앞으로 다가올 행위에 대한 두려움과 설렘에 숨을 쉴 수가 없었다. 그야말로 반반의 감정이었다.

“걱정 마. 나도 처음이라 서툴러.”

처음이라 서툴다던 태준은 순식간에 짐승의 본능을 발휘한다.
또한 그들의 인연은 아주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구매가격 : 6,000 원

 

불타는 밤 1권

도서정보 : 청단 | 2022-08-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나이차커플#동거#로맨틱코미디#사내연애#첫사랑#재회물#순정남#동정남#다정남#상처녀#달달물#능력남#직진남#순정녀#돚엉녀#까칠녀#츤데레남#고수위

오래전 여친의 배신을 겪은 태준은,
남친의 배신에 세상 남자들을 발밑에 납작 엎드리게 하겠다고 큰소리치는 시원이 가소로울 뿐이다.

그런데 두 번 다시 만날 일 없을 거라 여겼던 시원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

“그럼 아니라는 걸 증명해봐.”
“내가 왜 그걸 증명해야 하죠? 잘 알지도 못하는 아저씨한테?”
“그러니까 증명해 보라고. 안 그러면 내겐 그쪽이 맞바람으로 대응하는 사람으로 기억될 테니까. 억울하면 증명해 보든가.”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 자꾸만 그러면 확 꼬신다?”
“그러라고 기회를 주잖아. 내가.”
“이제 보니 미친 사람이잖아.”

태준의 얼토당토않은 말에 시원은 코웃음 친다.
하지만 티격태격하는 사이에 두 사람에게 가로막힌 경계가 허물어지며 점점 가까워지게 된다.

까칠하다고 여겼던 태준은 자상하다 못해 어른다운 면모를 보이고, 반면에 퉁명스럽다고 생각했던 시원은 스물다섯의 마음이 여린 눈물 많은 여자라는 걸 알게 된다.
그런 두 사람에게 불타는 밤은 찾아온다.

“홍시원. 난 널 안고 싶은 거야. 널 보면 이렇게 반응해.”
“커.”

우리 사장님은 다 커!
사장님은 키도 크고 팔도 길고 다리도 길었다. 그녀의 입술을 포갠 그의 입도 컸다. 그리고 아래쪽에서 전달되는 크기 또한 엄청났다.

한 입에 잡아먹힌다는 것이 이런 건가 봐.

시원은 앞으로 다가올 행위에 대한 두려움과 설렘에 숨을 쉴 수가 없었다. 그야말로 반반의 감정이었다.

“걱정 마. 나도 처음이라 서툴러.”

처음이라 서툴다던 태준은 순식간에 짐승의 본능을 발휘한다.
또한 그들의 인연은 아주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구매가격 : 3,000 원

 

불타는 밤 2권[외전포함]

도서정보 : 청단 | 2022-08-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나이차커플#동거#로맨틱코미디#사내연애#첫사랑#재회물#순정남#동정남#다정남#상처녀#달달물#능력남#직진남#순정녀#돚엉녀#까칠녀#츤데레남#고수위

오래전 여친의 배신을 겪은 태준은,
남친의 배신에 세상 남자들을 발밑에 납작 엎드리게 하겠다고 큰소리치는 시원이 가소로울 뿐이다.

그런데 두 번 다시 만날 일 없을 거라 여겼던 시원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

“그럼 아니라는 걸 증명해봐.”
“내가 왜 그걸 증명해야 하죠? 잘 알지도 못하는 아저씨한테?”
“그러니까 증명해 보라고. 안 그러면 내겐 그쪽이 맞바람으로 대응하는 사람으로 기억될 테니까. 억울하면 증명해 보든가.”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 자꾸만 그러면 확 꼬신다?”
“그러라고 기회를 주잖아. 내가.”
“이제 보니 미친 사람이잖아.”

태준의 얼토당토않은 말에 시원은 코웃음 친다.
하지만 티격태격하는 사이에 두 사람에게 가로막힌 경계가 허물어지며 점점 가까워지게 된다.

까칠하다고 여겼던 태준은 자상하다 못해 어른다운 면모를 보이고, 반면에 퉁명스럽다고 생각했던 시원은 스물다섯의 마음이 여린 눈물 많은 여자라는 걸 알게 된다.
그런 두 사람에게 불타는 밤은 찾아온다.

“홍시원. 난 널 안고 싶은 거야. 널 보면 이렇게 반응해.”
“커.”

우리 사장님은 다 커!
사장님은 키도 크고 팔도 길고 다리도 길었다. 그녀의 입술을 포갠 그의 입도 컸다. 그리고 아래쪽에서 전달되는 크기 또한 엄청났다.

한 입에 잡아먹힌다는 것이 이런 건가 봐.

시원은 앞으로 다가올 행위에 대한 두려움과 설렘에 숨을 쉴 수가 없었다. 그야말로 반반의 감정이었다.

“걱정 마. 나도 처음이라 서툴러.”

처음이라 서툴다던 태준은 순식간에 짐승의 본능을 발휘한다.
또한 그들의 인연은 아주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구매가격 : 3,000 원

 

알파의 사정 1권

도서정보 : 고요(꽃잎이톡톡) | 2022-08-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집안의 유일한 오메가라는 이유로 버려진 이여음.
알파로 태어난 쌍둥이 언니의 협박 같은 제안으로
알파의 천구 탑 티어에 쌍둥이 언니인 척 출근했지만
탑 티어의 회장이자 극우선 알파인 권도현에게 들켰다.

그리고 러트인 그와 ‘각인’하고 말았다.
눈먼 알파라도 찾아봐야 할 때,
알파들의 알파로 유명한 탑 티어의 회장의 짝이 되다니.

그것은 명백한 실수였다.
분명 실수로 시작한 사이인데 권도현이 쫓아다니며
오메가가 아닌 이름으로 불러 주었다.

“이여음!”


*


“읏!”
제 안에서 터질 것처럼 부풀어 오르는 것이 느껴졌다. 소스라치게 놀란 여음은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그를 밀어냈지만 한 번 박힌 것은 쉽게 빠져나갈 것 같지 않았다.
‘노팅!’
여음은 처음으로 경험하는 노팅에 고개를 뒤로 꺾었다. 고압 전류에 감전된 것처럼 전신을 지지는 기분인 데다 두개골이 흔들려 몸을 정상적으로 가눌 수 없었다.
여음이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고 꺽꺽거리자 페로몬보다 한층 센 패왕의 색기를 흩뿌리던 도현이 입꼬리를 올렸다.
아몬드형의 긴 눈으로 내려다보던 도현이 여음의 목을 있는 힘껏 물었다. 송곳니를 잔뜩 세운 짐승이 목을 물자 경련을 일으킨 그녀가 눈동자를 파르르 떨었다.
순식간에 각인을 당한 여음이 어떻게 된 상황인지 몰라 눈시울을 붉히자 위험한 정도로 사악한 눈빛을 빛내던 그가 속삭였다.
“돌려쓰는 건 취향이 아니거든.”

구매가격 : 3,000 원

 

알파의 사정 2권 (완결)

도서정보 : 고요(꽃잎이톡톡) | 2022-08-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집안의 유일한 오메가라는 이유로 버려진 이여음.
알파로 태어난 쌍둥이 언니의 협박 같은 제안으로
알파의 천구 탑 티어에 쌍둥이 언니인 척 출근했지만
탑 티어의 회장이자 극우선 알파인 권도현에게 들켰다.

그리고 러트인 그와 ‘각인’하고 말았다.
눈먼 알파라도 찾아봐야 할 때,
알파들의 알파로 유명한 탑 티어의 회장의 짝이 되다니.

그것은 명백한 실수였다.
분명 실수로 시작한 사이인데 권도현이 쫓아다니며
오메가가 아닌 이름으로 불러 주었다.

“이여음!”


*


“읏!”
제 안에서 터질 것처럼 부풀어 오르는 것이 느껴졌다. 소스라치게 놀란 여음은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그를 밀어냈지만 한 번 박힌 것은 쉽게 빠져나갈 것 같지 않았다.
‘노팅!’
여음은 처음으로 경험하는 노팅에 고개를 뒤로 꺾었다. 고압 전류에 감전된 것처럼 전신을 지지는 기분인 데다 두개골이 흔들려 몸을 정상적으로 가눌 수 없었다.
여음이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고 꺽꺽거리자 페로몬보다 한층 센 패왕의 색기를 흩뿌리던 도현이 입꼬리를 올렸다.
아몬드형의 긴 눈으로 내려다보던 도현이 여음의 목을 있는 힘껏 물었다. 송곳니를 잔뜩 세운 짐승이 목을 물자 경련을 일으킨 그녀가 눈동자를 파르르 떨었다.
순식간에 각인을 당한 여음이 어떻게 된 상황인지 몰라 눈시울을 붉히자 위험한 정도로 사악한 눈빛을 빛내던 그가 속삭였다.
“돌려쓰는 건 취향이 아니거든.”

구매가격 : 3,000 원

 

써티 이모티콘 러브! 1권

도서정보 : 카호야스 | 2022-08-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타인의 기분을 이모티콘으로 볼 수 있는 예미.
지금껏 그게 어떤 모양이든 딱히 신경 쓰지 않았건만
어느 날 특강 강사로 온 사진작가 난혁을 보고 충동적으로 말을 건넨다.

“왜 울고 계세요.”

시종일관 웃는 낯이던 표정과는 달리
그의 머리 위에 떠오른 이모티콘은 내내 울고 있었으니까.

“30일만 주세요.”
“네?”
“30일만 주시면 우는 거 안 들키게 해 드릴게요.”
“……30일요?”

예미의 제안으로 얼떨결에 시작된 슬픔 멈추기 솔루션.
하지만 어째 만남을 거듭할수록 데이트에 가까워지는데…….

“스물여섯 번 남았어요. 그렇죠?”
“맞아요.”
“마지막에 제가 꽤 마음에 드는 사람이면……. 횟수 연장해 줄 생각 있어요?”

구매가격 : 3,400 원

 

써티 이모티콘 러브! 2권 (완결)

도서정보 : 카호야스 | 2022-08-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타인의 기분을 이모티콘으로 볼 수 있는 예미.
지금껏 그게 어떤 모양이든 딱히 신경 쓰지 않았건만
어느 날 특강 강사로 온 사진작가 난혁을 보고 충동적으로 말을 건넨다.

“왜 울고 계세요.”

시종일관 웃는 낯이던 표정과는 달리
그의 머리 위에 떠오른 이모티콘은 내내 울고 있었으니까.

“30일만 주세요.”
“네?”
“30일만 주시면 우는 거 안 들키게 해 드릴게요.”
“……30일요?”

예미의 제안으로 얼떨결에 시작된 슬픔 멈추기 솔루션.
하지만 어째 만남을 거듭할수록 데이트에 가까워지는데…….

“스물여섯 번 남았어요. 그렇죠?”
“맞아요.”
“마지막에 제가 꽤 마음에 드는 사람이면……. 횟수 연장해 줄 생각 있어요?”

구매가격 : 3,600 원

 

남주를 홀린 악녀가 되었습니다 1권

도서정보 : 금귀 | 2022-08-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죽기 직전에 구매했던 구작 로맨스 소설
<오늘도 신부는 지나치게 사랑받고 있다>에 빙의해 버렸다.

“거긴 가짜 세계고, 여기가 진짜잖아. 난 이제부터 여기서 살 거야.
뭐…… 완전히 마음에 드는 몸뚱이는 아니지만, 여기가 진짜니까.”

진짜 백화연은 자신의 몸으로 돌아올 생각이 없어 보였고,
꼼짝없이 백화연으로 살게 된 규연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궁리한다.

남편인 도강우와는 계약으로 이루어진 관계이니 나에게 신경 쓰지 않을 테고,
돈이 꽤 있으니 이전 삶에서는 누리지 못한 느긋한 삶을 살 거다!

“뭐 하는 거야?”
“널 끌어안는 중이지.”
“그러니까 네가 왜 나를 끌어안냐고.”
“남편이 부인을 끌어안는 게 이상한 일인가?”

분명 내게 관심이 없었던 남자는 첫날밤 이후로 변한 듯한데…….
하지만 그에게 마음을 주는 짓 따위는 하지 않을 것이다.

“판단할 필요 없어. 다 말해 줄 테니까.”
“말할 필요 없…….”
“내가 너를 좋아하게 됐으니까.”

분명 그래야 하는데.
왜 그의 말 한마디에, 손길 하나에 무너지고 마는 걸까.

구매가격 : 3,000 원

 

남주를 홀린 악녀가 되었습니다 2권

도서정보 : 금귀 | 2022-08-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죽기 직전에 구매했던 구작 로맨스 소설
<오늘도 신부는 지나치게 사랑받고 있다>에 빙의해 버렸다.

“거긴 가짜 세계고, 여기가 진짜잖아. 난 이제부터 여기서 살 거야.
뭐…… 완전히 마음에 드는 몸뚱이는 아니지만, 여기가 진짜니까.”

진짜 백화연은 자신의 몸으로 돌아올 생각이 없어 보였고,
꼼짝없이 백화연으로 살게 된 규연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궁리한다.

남편인 도강우와는 계약으로 이루어진 관계이니 나에게 신경 쓰지 않을 테고,
돈이 꽤 있으니 이전 삶에서는 누리지 못한 느긋한 삶을 살 거다!

“뭐 하는 거야?”
“널 끌어안는 중이지.”
“그러니까 네가 왜 나를 끌어안냐고.”
“남편이 부인을 끌어안는 게 이상한 일인가?”

분명 내게 관심이 없었던 남자는 첫날밤 이후로 변한 듯한데…….
하지만 그에게 마음을 주는 짓 따위는 하지 않을 것이다.

“판단할 필요 없어. 다 말해 줄 테니까.”
“말할 필요 없…….”
“내가 너를 좋아하게 됐으니까.”

분명 그래야 하는데.
왜 그의 말 한마디에, 손길 하나에 무너지고 마는 걸까.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