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시간
도서정보 : 와일드 오키드 | 2017-06-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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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분방한 여대생 소란은 남자들과의 육체관계에도 적극적이고 대담한 편이다. 어느날 잘 생긴 젊은 남자와 만나게 된 소란은 그의 손길에 무너져 내리게 된다. 그와 짜릿한 시간을 보내고 눈을 뜬 그녀의 앞엔 그의 흔적은 보이지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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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수
도서정보 : 메라키 | 2017-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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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그 대학에서 가장 젊은 교수였다. 서른셋의 나이에 미모도 뛰어나 남학생들에게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었다. 항상 단정하고 우아한 차림과 가끔 보이는 섹시한 표정은 큰 갭이 있어 그게 오히려 큰 매력으로 작용했다. 그 또한 그런 그녀를 보며 야릇한 상상을 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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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의 비밀
도서정보 : 밀크티 | 2017-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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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서는 별의 별 일이 다 일어난다. 이제 갓 스물 남짓한 청춘들이 모여있는 대학교 기숙사라면 더더욱. 통금 시간이 있어도 늦게 몰래 들어오는 학생, 이성 출입금지임에도 이성을 데려와 사랑을 나누는 학생 등등.
특히나 여대 기숙사의 수위라면 이 모든 것을 다 볼 수 있는 직업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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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관계
도서정보 : 레드핫 | 2017-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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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선배 오빠 중에 짝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 선배는 나를 비롯해서 여러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러다 보니 너무 경쟁자가 많아서 커플이 되고자 하는 마음은 애초에 접었다. 사귀는 게 안 된다면 유혹해서 그의 몸이라도 내가 먼저 차지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다짜고짜 돌격하자 그 잘생긴 얼굴이 빨개지는게 더 섹시하다!
구매가격 : 1,200 원
자매의 밤
도서정보 : 김소영 | 2017-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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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언니의 애인을 보게 되었다. 그것도 아주 묘한 순간에 말이다. 이혼하고 혼자 사는 언니네 집에 놀러 갔다가 이상한 소리에 안방을 엿보게 되었다. 잘생긴 남자와 언니가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남자가 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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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
도서정보 : 미스터슈가 | 2017-05-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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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여자는 자신의 처음을 약혼자와 나누게 된다. 그리고 그와의 결혼식만 기다리던 어느날, 동생의 친구인 그 남자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리고야 말게 된다. 처음엔 거부하고 부정했지만, 약혼자와는 다른 쾌감을 안겨주는 그를 더 이상 거부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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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증거
도서정보 : 허니트랩 | 2017-05-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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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꿈을 꿨다. 보통 야한 꿈이 아니다. 꿈속에서 남자는 내 두 손을 묶고 날 자극했다. 공포와 두려움, 그리고 은근한 흥분에 미칠 것만 같았다. 심지어 실제로 젖기까지 했다. 참을 수 없는 쾌감에 몸을 떨다 잠에서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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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날
도서정보 : 님포 | 2017-05-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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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난 얼굴을 붉히며 중얼거렸다.
“아니, 그래서 그런 건 아닌데…”
그는 내 얼굴을 보며 얼굴을 붉혔다. 아무래도 조금 당황스러웠던 모양이었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여서, 그의 얼굴을 똑바로 보지 못했다.
‘나 미친 거 아냐? 자꾸 이상한 생각을 해서 그런가. 이상한 상상을 하게 돼.’
창피해서 어디 숨을 곳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러면서도 가슴이 두근거렸다. 남자 경험이 없어서 면역이 없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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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선배
도서정보 : TIAM | 2017-05-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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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날 만나기 전, 2년간 남자가 있었고, 한달에 서너번 만났다고 했다. 나를 만나고선 연락을 끊었는데 자꾸 귀찮게 연락이 오곤 해서 무척이나 미안했다고. 사실 그 사람이 나쁜게 아니라 나를 만나면서 그쪽을 일방적으로 버렸고 나를 너무 사랑하기에 솔직하게 말하고 용서 받고 싶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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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현장
도서정보 : 와일드 오키드 | 2017-05-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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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잠이 오지 않아 새벽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다. 밤엔 그녀도 잠을 잘 테니 훔쳐볼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그날따라 옆집에 불이 오랫동안 켜져 있었다. 호기심을 누르지 못하고 또 그녀를 훔쳐보았다.
그런데 그 날은 그녀 외에 다른 한 사람이 또 있었다. 남자였다. 난 갑자기 밀려오는 질투심과 함께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계속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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