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그녀의 S

도서정보 : 조민정 | 2016-06-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쩌다 정신을 차려 보니 짝사랑만 2년째. 호텔 경영기획팀 대리, 이민아. 그리고 그녀의 앞에 갑작스럽게 나타난 로열 패밀리 본부장 최이건. “오리궁뎅이는 왜 나만 괴롭힐까.” “오리궁뎅이? 그건 나를 말하는 건가?” “헉!” 낮게 울리는 음성이 지독히 퇴폐적으로 느껴졌다. “일찌감치 마음 접어.” “무, 무슨 말씀이신지.” “남자 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걘 선수야.” 느른하게 내리뜬 그의 눈이 짙은 그늘을 드리운 채 빛나고 있었다. “나, 기억 안 나?” ‘오뎅’과 ‘절편’의 비밀스러운, ‘그’와 ‘그녀’의 사랑스러운 힐링 로맨스.

구매가격 : 3,600 원

 

[합본] 쉿! (전2권/완결)

도서정보 : 루연[鏤姸] | 2016-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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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의 만남은 그가 애인에게 이별을 구할 때였다.
첫 인상이 좋지 못해서 항상 못마땅했지만, 어느 날 자신을 보며 미소짓는 그를 보며
자신에게 좋아한다, 사랑한다 다가오는 그를 보며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에게 당돌하게 다가오는 그의 손길을 느끼게 된다는 걸 깨달았을 때에 그를 가지고 싶어졌다.

-본문中에서-

"마치 유혹하는 것 같군."
"유혹이라뇨?"

은주는 지금 당장이라도 소리치고 싶은 마음을 꾹 누르며 조용히 말했다.

"젖은 머리카락에 살갖을 살짝 드러내는 슬립이라…… 아무리 봐도 유혹이야. 너무 매혹적인데?"

그가 가벼운 손짓으로 그녀의 텃부터 목선, 그리고 어깨선을 부드럽게 내려가며 씩 웃었다.
그는 그녀의 어깨에 아슬아슬하게 걸려 있는 슬립을 밑으로 떨어트려 작은 웅덩이를 만들어냈다.
그녀가 놀란 마음에 입을 뻐끔거리자, 그가 검지로 그녀의 입술을 지그시 눌렀다.

"쉿."

그는 그녀에게 한발자국 더 다가가 그녀의 브래지어 후크를 풀었다.
그리고 그녀가 온 몸이 굳어서 아무런 행동도 하지 못한다는 걸 알고는 씩 웃었다.

구매가격 : 6,000 원

 

쉿! 1

도서정보 : 루연[鏤姸] | 2016-05-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와의 만남은 그가 애인에게 이별을 구할 때였다.
첫 인상이 좋지 못해서 항상 못마땅했지만, 어느 날 자신을 보며 미소짓는 그를 보며
자신에게 좋아한다, 사랑한다 다가오는 그를 보며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에게 당돌하게 다가오는 그의 손길을 느끼게 된다는 걸 깨달았을 때에 그를 가지고 싶어졌다.

-본문中에서-

"마치 유혹하는 것 같군."
"유혹이라뇨?"

은주는 지금 당장이라도 소리치고 싶은 마음을 꾹 누르며 조용히 말했다.

"젖은 머리카락에 살갖을 살짝 드러내는 슬립이라…… 아무리 봐도 유혹이야. 너무 매혹적인데?"

그가 가벼운 손짓으로 그녀의 텃부터 목선, 그리고 어깨선을 부드럽게 내려가며 씩 웃었다.
그는 그녀의 어깨에 아슬아슬하게 걸려 있는 슬립을 밑으로 떨어트려 작은 웅덩이를 만들어냈다.
그녀가 놀란 마음에 입을 뻐끔거리자, 그가 검지로 그녀의 입술을 지그시 눌렀다.

"쉿."

그는 그녀에게 한발자국 더 다가가 그녀의 브래지어 후크를 풀었다.
그리고 그녀가 온 몸이 굳어서 아무런 행동도 하지 못한다는 걸 알고는 씩 웃었다.

구매가격 : 3,000 원

 

쉿! 2 (완결)

도서정보 : 루연[鏤姸] | 2016-05-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와의 만남은 그가 애인에게 이별을 구할 때였다.
첫 인상이 좋지 못해서 항상 못마땅했지만, 어느 날 자신을 보며 미소짓는 그를 보며
자신에게 좋아한다, 사랑한다 다가오는 그를 보며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에게 당돌하게 다가오는 그의 손길을 느끼게 된다는 걸 깨달았을 때에 그를 가지고 싶어졌다.

-본문中에서-

"마치 유혹하는 것 같군."
"유혹이라뇨?"

은주는 지금 당장이라도 소리치고 싶은 마음을 꾹 누르며 조용히 말했다.

"젖은 머리카락에 살갖을 살짝 드러내는 슬립이라…… 아무리 봐도 유혹이야. 너무 매혹적인데?"

그가 가벼운 손짓으로 그녀의 텃부터 목선, 그리고 어깨선을 부드럽게 내려가며 씩 웃었다.
그는 그녀의 어깨에 아슬아슬하게 걸려 있는 슬립을 밑으로 떨어트려 작은 웅덩이를 만들어냈다.
그녀가 놀란 마음에 입을 뻐끔거리자, 그가 검지로 그녀의 입술을 지그시 눌렀다.

"쉿."

그는 그녀에게 한발자국 더 다가가 그녀의 브래지어 후크를 풀었다.
그리고 그녀가 온 몸이 굳어서 아무런 행동도 하지 못한다는 걸 알고는 씩 웃었다.

구매가격 : 3,000 원

 

붉은 실루엣

도서정보 : 루연[鏤姸] | 2016-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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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른 여자 만나고 있어. 섹스를 몇 번을 해도 3년 내내 한결같은 네 반응에 더 이상은 못 해먹겠더라.”

서유진.
올해 3년째 만난 하석과의 권태기를 극복하고자, 야동까지 봐가면서 열심히 노력했지만,
돌아오는 건 이별 통보. 심지어 두 달전부터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술에 취해 만난 사람. 여태운.
처음보는 그와 잤다. 아니, 덮쳤다!

본문 中에서

“너무 섹시해.”
욕망에 잠긴 그녀의 목소리가 더 섹시하게 느껴졌다. 이미 그녀의 가벼운 손놀림에 반항할 생각을 잊어버린 그가 그녀의 상의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러자 그녀가 푸스스 웃으며 그의 손을 밀쳐내고 검지를 할딱이더니 타액으로 번질거리는 손가락으로 그의 유두를 부드럽게 문질렀다.
“으음!”
그녀의 손가락이 유두를 문지를 때마다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찌릿찌릿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걸로 만족할 생각이 없는지, 혀끝으로 입술을 가볍게 적시더니, 고개를 숙여 유두를 강하게 빨아들였다.
“허억!”
아까하고는 비교할 수도 없는 지독히도 짜릿한 느낌에 그가 허리를 튕기며 숨을 헐떡였다. 자신의 유두를 부드럽게 감싸는 뜨거운 혀가 그를 미치게 만들었다.
‘도대체 이런 여자한테 목석 같다고 한 남자가 누군 거야?’

?지독한 짜릿함에 오히려 이성이 조금 돌아온 그가 속으로 중얼거리며 그녀를 밀쳐내려고 했지만, 그저 그녀의 어깨를 붙잡을 뿐, 힘을 줘서 밀쳐 내지를 못했다.
“나도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게 엄청나게 많은 여자라고……. 내가 야동을 얼마나 본 줄 알아? 괜히 밝히는 여자 될까 봐 억지로 참고 있었는데…….”

구매가격 : 2,500 원

 

사랑앓이 1,2권(합본)(19세)

도서정보 : 한은성 | 2016-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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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키지 않았던 소개팅에서 만난 남자, 민형주. 첫인상에서부터 풍기는 오만함에 독을 품은 말투, 게다가 태어나서 처음 듣는 모욕적인 말까지 듣고 만 안나는 형주의 따귀를 올려붙인다. 그땐 몰랐다. 그것이 사랑앓이의 시작이 될 줄……. 그 이후 형주는 집요하게 안나의 주변을 맴돌기 시작하고, 급기야 협박까지 해 가며 안나에게 만나 줄 것을 요구해 온다. 결국, 협박에 못 이겨 그와의 만남을 수락한 안나. 그런 안나에게 형주는 열쇠를 하나 건네는데……. “받아.” “뭐예요?” “내가 가끔 쉬러 가는 아파트 열쇠야.” “이걸 왜…….” “내가 쉴 때 너도 그곳에 있을 테니까.” “날, 창녀 취급이라도 하고 싶은 건가요?” “창녀는 여러 남자의 쉼터가 되지만 넌 오로지 내 쉼터야.”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거야, 절대로.” “그래, 절대 용서하지 마. 그리고 절대로 날……좋아하지도 마.”

구매가격 : 6,300 원

 

사랑앓이 1권(19세)

도서정보 : 한은성 | 2016-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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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키지 않았던 소개팅에서 만난 남자, 민형주. 첫인상에서부터 풍기는 오만함에 독을 품은 말투, 게다가 태어나서 처음 듣는 모욕적인 말까지 듣고 만 안나는 형주의 따귀를 올려붙인다. 그땐 몰랐다. 그것이 사랑앓이의 시작이 될 줄……. 그 이후 형주는 집요하게 안나의 주변을 맴돌기 시작하고, 급기야 협박까지 해 가며 안나에게 만나 줄 것을 요구해 온다. 결국, 협박에 못 이겨 그와의 만남을 수락한 안나. 그런 안나에게 형주는 열쇠를 하나 건네는데……. “받아.” “뭐예요?” “내가 가끔 쉬러 가는 아파트 열쇠야.” “이걸 왜…….” “내가 쉴 때 너도 그곳에 있을 테니까.” “날, 창녀 취급이라도 하고 싶은 건가요?” “창녀는 여러 남자의 쉼터가 되지만 넌 오로지 내 쉼터야.”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거야, 절대로.” “그래, 절대 용서하지 마. 그리고 절대로 날……좋아하지도 마.”

구매가격 : 3,500 원

 

사랑앓이 2권(19세)

도서정보 : 한은성 | 2016-05-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키지 않았던 소개팅에서 만난 남자, 민형주. 첫인상에서부터 풍기는 오만함에 독을 품은 말투, 게다가 태어나서 처음 듣는 모욕적인 말까지 듣고 만 안나는 형주의 따귀를 올려붙인다. 그땐 몰랐다. 그것이 사랑앓이의 시작이 될 줄……. 그 이후 형주는 집요하게 안나의 주변을 맴돌기 시작하고, 급기야 협박까지 해 가며 안나에게 만나 줄 것을 요구해 온다. 결국, 협박에 못 이겨 그와의 만남을 수락한 안나. 그런 안나에게 형주는 열쇠를 하나 건네는데……. “받아.” “뭐예요?” “내가 가끔 쉬러 가는 아파트 열쇠야.” “이걸 왜…….” “내가 쉴 때 너도 그곳에 있을 테니까.” “날, 창녀 취급이라도 하고 싶은 건가요?” “창녀는 여러 남자의 쉼터가 되지만 넌 오로지 내 쉼터야.”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거야, 절대로.” “그래, 절대 용서하지 마. 그리고 절대로 날……좋아하지도 마.”

구매가격 : 3,500 원

 

외로움과 바꾼사랑(19세)

도서정보 : 김명주 | 2016-05-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불신하게 된 사랑. 사랑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본능만이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것이다. 원초적인 본능에 충실하게 살아온 도헌과 영주. 짧으면서도 긴 인생을 함께 할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기 위해서 마음을 닫고 외롭게 살아온 두 사람. 상처입고 괴로워하며 외롭게 살아온 두 사람에게 드디어 운명적인 순간이 도래한다

구매가격 : 3,500 원

 

[합본] 빠져들다 (전2권/완결)

도서정보 : 서다혜 | 2016-05-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오랫동안 짝사랑을 한 오빠를 바라만 보던 그녀. 그런 그녀에게 저돌적으로 다가오며 그녀를 바라보는 연하남. 그들이 만들어 나가는 묘하고 사랑스러운 러브스토리. 5년 전, 혜진에게 헤퍼서 싫다는 말만 남기고 홀연히 유학을 가버린 주원. 그렇게 말을 하면 그녀가 떨어질 줄 알았지만 혜진은 5년이 지난 지금도 생글생글 웃으며 주원의 곁을 맴돈다. 주원은 그런 혜진이 싫은 것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섣불리 다가갈 수도 없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녀와 어느 정도 거리를 둔다. 그러던 어느 날, 회식을 하던 혜진은 잔뜩 술에 취해 버리고 그녀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아르바이트생인 도윤은 그녀를 집까지 바래다준다. 그런데 때마침 집 근처의 슈퍼를 다녀오던 주원은 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주원과 도윤 사이에는 묘한 기운이 흐르는데…. 나의 사랑이 다른 이를 아프게 한다고 해도, 그 사랑을 멈추기에는 그에게 너무 많이 빠져들고 말았다. 방황하는 그들의 사랑. 그것은 어느 곳을 향하고 있을까. 혜진과 도윤이 같은 공간에 있는 것을 보고 질투심을 느낌 주원은 전보다 혜진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게 되고, 혜진 또한 그의 마음을 느끼고 그를 받아들인다. 하지만 이미 혜진에게 빠져든 도윤의 존재로 인하여 그녀는 어떻게 도윤을 밀어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한다. 도윤을 아프게 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미 주원에게 깊이 빠져든 혜진. 서로에게 깊이 빠져들어 방황하는 그들의 사랑은 어느 곳을 향하고 있을까.

구매가격 : 2,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