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 같은 나의 스타 1

도서정보 : 온리온 | 2016-02-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0년 만에 메인 프로듀서가 된 드라마국 PD ‘설우연’
둘째가라면 서러울 자타 공인 톱스타 ‘이강현’

워커홀릭 프로듀서, 왕 싸이코를 캐스팅하다!

경력 10년 차의 드라마국 PD 우연은 우연한 기회에 드라마 한 편을 맡게 된다. 10년 만에 찾아온 기회에 들뜬 우연에게 드라마 주인공으로 톱스타 ‘이강현’을 캐스팅하라는 지시가 떨어진다.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톱스타 중 한 명인 강현의 유명세에는 일명 ‘왕 싸가지’라고 불리는 그의 성격이 한몫했다. 그런 이강현을 캐스팅하라는 엄명을 받게 된 우연은 용기를 내 그를 찾아간다. 그리고 그와 대면한 자리에서 우연은 새로운 사실 하나를 깨닫는다. 그것은 바로 이강현은 왕 싸가지를 넘어선 ‘왕 싸이코’라는 것!
“이 왕 싸가지, 쓰레기, 이강현, 잘 들어! 너 이 바닥에서 계속 승승장구하며 오래오래 계속 해먹을 것 같지? 지금 사람들이 오구오구 좋다고만 하니까 정신 못 차리겠지? 나 그러다 한 번에 훅 가는 인생 많이 봤다! 그 사람들 공통점이 뭔지 알아? 너처럼 예의가 없다는 거야!”
난생처음 치욕적인 말을 들은 강현은 우연을 향한 복수를 꿈꾸며 드라마 출연을 결심한다. 강현은 자신에게 막말을 퍼부은 우연에게 쓴맛을 보여 줄 것이라고 다짐하며 그녀의 곁을 맴돈다. 그렇게 우연에게 상처를 주기 위한 강현의 도발적인 유혹이 시작되는데…….
“근데…… 이거 한 가지는 분명하더라고요. 설우연, 당신과 자고 싶어요.”

반짝반짝 빛나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 《원수 같은 나의 스타》

원수 같은 나의 스타 / 온리온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0 원

 

원수 같은 나의 스타 2

도서정보 : 온리온 | 2016-02-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0년 만에 메인 프로듀서가 된 드라마국 PD ‘설우연’
둘째가라면 서러울 자타 공인 톱스타 ‘이강현’

워커홀릭 프로듀서, 왕 싸이코를 캐스팅하다!

경력 10년 차의 드라마국 PD 우연은 우연한 기회에 드라마 한 편을 맡게 된다. 10년 만에 찾아온 기회에 들뜬 우연에게 드라마 주인공으로 톱스타 ‘이강현’을 캐스팅하라는 지시가 떨어진다.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톱스타 중 한 명인 강현의 유명세에는 일명 ‘왕 싸가지’라고 불리는 그의 성격이 한몫했다. 그런 이강현을 캐스팅하라는 엄명을 받게 된 우연은 용기를 내 그를 찾아간다. 그리고 그와 대면한 자리에서 우연은 새로운 사실 하나를 깨닫는다. 그것은 바로 이강현은 왕 싸가지를 넘어선 ‘왕 싸이코’라는 것!
“이 왕 싸가지, 쓰레기, 이강현, 잘 들어! 너 이 바닥에서 계속 승승장구하며 오래오래 계속 해먹을 것 같지? 지금 사람들이 오구오구 좋다고만 하니까 정신 못 차리겠지? 나 그러다 한 번에 훅 가는 인생 많이 봤다! 그 사람들 공통점이 뭔지 알아? 너처럼 예의가 없다는 거야!”
난생처음 치욕적인 말을 들은 강현은 우연을 향한 복수를 꿈꾸며 드라마 출연을 결심한다. 강현은 자신에게 막말을 퍼부은 우연에게 쓴맛을 보여 줄 것이라고 다짐하며 그녀의 곁을 맴돈다. 그렇게 우연에게 상처를 주기 위한 강현의 도발적인 유혹이 시작되는데…….
“근데…… 이거 한 가지는 분명하더라고요. 설우연, 당신과 자고 싶어요.”

반짝반짝 빛나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 《원수 같은 나의 스타》

원수 같은 나의 스타 / 온리온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2,700 원

 

최고의 특종 1

도서정보 : 박선경 | 2016-02-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직은 클럽에서 노는 것이 더 좋은
하지만 나이는 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32세 여자 박수영

그녀는 잘나가는 연예부 기자로 오픈카를 몰고 다니며, 금요일 밤에는 친구들과 강남의 핫한 클럽을 찾곤 한다. 평범하지 않은 얼굴과 몸매로 동료 기자들뿐 아니라 연예인마저 홀리고 다니는데, 그녀는 관심은 오로지 기삿거리이다.
여느 때처럼 클럽에서 놀던 수영은 편집국장의 성난 전화로 인해 국회의원 이시원을 찾아가게 된다. 그녀는 또 다른 특종을 노리며 본래 의도와는 다르게 노골적으로 그를 유혹해버리고 만다.

“기자도 국회의원도 내려놓고 오늘 하루만이에요.”

시원은 목덜미를 잡았던 손을 내려 수영의 등 뒤로 가져갔다. 그리고 거침없이 드레스의 지퍼를 내렸다. 수영의 드레스 상의가 헐거워지자 시원은 드레스를 완전히 내리고 드러난 가슴을 본격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순간 수영은 정신이 아찔해지며 이성의 끈을 놓게 된다. 당황한 수영은 황급히 그곳을 빠져 나오려는데…….

“잠깐만, 박수영 씨. 내 기사 원한다면서요.”
“그래서요?”
“기사를 쓰려면 나하고 붙어있어야지요.”

절제된 욕망을 피어 오르게 하는 두 사람의 만남
'최고의 특종'

최고의 특종 / 박선경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0 원

 

최고의 특종 2

도서정보 : 박선경 | 2016-02-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직은 클럽에서 노는 것이 더 좋은
하지만 나이는 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32세 여자 박수영

그녀는 잘나가는 연예부 기자로 오픈카를 몰고 다니며, 금요일 밤에는 친구들과 강남의 핫한 클럽을 찾곤 한다. 평범하지 않은 얼굴과 몸매로 동료 기자들뿐 아니라 연예인마저 홀리고 다니는데, 그녀는 관심은 오로지 기삿거리이다.
여느 때처럼 클럽에서 놀던 수영은 편집국장의 성난 전화로 인해 국회의원 이시원을 찾아가게 된다. 그녀는 또 다른 특종을 노리며 본래 의도와는 다르게 노골적으로 그를 유혹해버리고 만다.

“기자도 국회의원도 내려놓고 오늘 하루만이에요.”

시원은 목덜미를 잡았던 손을 내려 수영의 등 뒤로 가져갔다. 그리고 거침없이 드레스의 지퍼를 내렸다. 수영의 드레스 상의가 헐거워지자 시원은 드레스를 완전히 내리고 드러난 가슴을 본격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순간 수영은 정신이 아찔해지며 이성의 끈을 놓게 된다. 당황한 수영은 황급히 그곳을 빠져 나오려는데…….

“잠깐만, 박수영 씨. 내 기사 원한다면서요.”
“그래서요?”
“기사를 쓰려면 나하고 붙어있어야지요.”

절제된 욕망을 피어 오르게 하는 두 사람의 만남
'최고의 특종'

최고의 특종 / 박선경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2,500 원

 

[합본] 은하가 보이는 세상 (전2권/완결)

도서정보 : 김준현 | 2016-02-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노량진의 서큐버스, 연예인이 되다

고시생들이 즐비한 노량진 펍바에서 밤만 되면 천상의 목소리로 가난한 고시생들의 지갑을 털어가는 여자가 있었다. 그녀의 이름 수은하. 그녀 때문에 고시생들은 공부보단 연애, 연애보단 섹스만을 갈망했다. 하지만 단순히 욕정의 상대가 아닌, 노량진의 뮤즈이자 서큐버스로 이름을 날리던 어느 날. 은하는 기획사의 연락을 받는다.

가파른 추락, 그 속에서 한 남자를 만나다

음료 CF. 화장품 CF. 드라마 주연. 이대로 그녀의 인생은 탄탄대로일 것만 같았다. 하지만 갑작스레 느낀 유명세는 얼마 지나지 않아 거품이 빠지고 말고, 그녀의 인생마저도 암흑으로 스며들었다. 그러던 그때, 소속사 대표 부제중을 만나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마는데…

필요한 사람에게 온기를 채워주는,
어디로 튈 줄 모르는 로맨스 [은하가 보이는 세상]

구매가격 : 2,500 원

 

나의 까칠한 지니(19금 무삭제 개정판)

도서정보 : 화연 윤희수 | 2016-0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의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당신이 원하신다면…….”

동화 속 유쾌한 램프의 지니는 잊어라!
21세기 당신의 소원을 이뤄줄 지니는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원하는 게 있어? 그럼 대가를 지불해야지. 명심해. 세상에 공짜는 없다!”
시사교양 2팀 까칠함의 대명사이자 모든 저널리스트의 선구자 팀장 고지니.
전지전능하신 그분과 동기동창 급이라는 고느님의 입술이 테러를 당했다.
그것도 감히, 눈을 맞출 수도 말을 섞을 수도 없는 최하급 신입 VJ에게!

“좋아해서 그런 겁니다. 동경이 사랑이 되면 안 되는 겁니까?”
사고뭉치 골칫덩어리라 개명을 해야 할 것 같은 초짜 신입 홍하라.
딱 한 번! 동경하는 그의 시선을 받고 그와 말을 섞고 싶다는 바람이
술의 힘을 빌려 행동으로 옮겨지는 순간! 거짓말처럼 지옥문이 열렸다.

구매가격 : 3,500 원

 

로맨틱 캐슬

도서정보 : 화연 윤희수 | 2016-0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환잔 내가 아니라 당신인데. 그리고 거긴 내 가슴이야. 손 떼시죠.”
“당연히 환잔 나지. 지금 치료를 위해 약 준비 중인 거 안 보여?”
“설마 그 약이라는 게 난 아니죠?”
“에이, 설마.”
“보아하니 그 치료제가 살아 있는 인간 산삼인가 봅니다. 이름이 혹시 서이도?”
“빙고.”
투덜거리는 이도의 입술을 달콤하게 물들이며 은유가 그녀의 입속에 가만히 속삭였다.
“알고 싶어?”
답을 기다리지 않고 더 깊이 입술을 맞물려 그녀의 입안을 단숨에 맛본 은유가 작은 틈을 만들었다.
“당신만 보면 자동반사야. 장소 불문, 시간 불문. 혼자서 불끈거리거든. 이거 꽤 심각한 병 아니야?”
“치료해 줘. 이건 당신밖에 못해.”
엉덩이를 떡 주무르듯 만지작거리던 손을 빼내 마치 중대한 수술을 하듯 장갑 끼는 시늉을 하며 이도가 근엄하게 말했다.
“그럼, 치료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개복부터.”
가볍게 손가락 운동을 한 뒤 바지를 벗겨 내리는 이도의 행동에 쿡 하고 웃음이 터졌다.
고놈 참 성질하고는. 급하긴 엄청 급한 모양이네. 치료가 시급하겠어.

구매가격 : 3,500 원

 

로맨틱한 걸

도서정보 : 수현 | 2016-0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꼬시는 남자 차현우.
치밀한 계획 속에 한 여자를 꼬시기 위해 3년을 공들였다.
이제 그녀를 내 것으로 만들 순간이 왔다!
“내가 말했던가? 몸으로 나누는 대화에 내가 아주 상당한 설득력을 지녔다고. 뭐부터 할래? 몸으로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종류가 아주 무궁무진한데. 뭐든 말만 해. 다 들어줄게.”

낚이는 여자 나하나.
회사 최고의 VVIP 고객이 어느 날 덜컹 제 손 위에 떨어졌다.
금 동아줄인 줄 알고 덥석 잡은 것이 알고 보니 날 선 개작두였다.
이 남자, 자꾸 내 주변에 거미줄을 치며 다가온다.
“간단하게 탐색전부터 해보죠. 과연 이 조합이 괜찮은지 아닌지.”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 순간 하나는 작두를 타고 신나게 방아질을 하고 있었다.

“오케이. 그럼 장소부터 옮길까?”
“어디로?”
“흐음. 그것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는데. 당신이 선택해. 식탁, 소파, 욕실, 침대. 더 자극적인 곳도 난 무조건 콜.”
“으음. 어디든…… 좋아요.”
“랜덤이라. 그것도 좋지.”

구매가격 : 3,500 원

 

이리와 안겨

도서정보 : 화연 윤희수 | 2016-0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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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제 페니스로 그녀의 치골과 클리토리스 전체를 자극하며 주인의 애간장을 태웠다. 들어온다고 해놓고 주변만 달궈놓는 그의 등에 나무라듯 짧은 손톱을 박아 넣었다.
쿡.
낮은 웃음과 함께 신음을 토해낸 그가 그녀의 질 속으로 페니스를 단숨에 삽입했다.
“하아악.”
절정은 꽃봉오리가 만개하듯 황홀한 순간을 맞게 해줬다. 이런 게 섹스구나. 온몸의 힘이 빠져 나간 듯 부르르 몸을 떨며 나른한 숨을 흘리던 주인이 제 몸 위로 쓰러지는 아인의 등을 부드럽게 감쌌다.
그의 가늘고 고운 머리카락이 얼굴을 간지럽혔다. 이런 느낌 너무 좋다. 함께 오르가즘을 느끼며 만족한 채로 서로의 몸에 기대 쉴 수 있다는 건 정말 이루 말 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을 선사했다.
하지만 중요한 한 가지는 아인과의 섹스가 굉장히 좋았다는 사실이었다. 그의 제안을 도저히 거부 할 수 없을 만큼.
“기대해. 하아. 다음은 이보다 더 짜릿할 테니까.”
나른한 아인의 목소리가 조금 더 섹시하게 느껴졌다. 주인이 무거운 손을 움직여 그의 머리카락을 가만가만 쓸어내렸다.

참 잘했어요,
칭찬을 하듯 그렇게.

구매가격 : 2,000 원

 

지독하게 때론 가슴 시리게 1

도서정보 : 화연 윤희수 | 2016-0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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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맛에 익숙한가 봐. 너무 잘 마시잖아. 그래서 여전히 쓴 건가?”
“너, 너무 쓰다니까. 이. 유. 은.”


제멋대로 두근거리는 이유은의 심장, 차가운 얼굴에 설핏 떠오르는 반이소의 미소. 서로가 사랑이라 각인할 시간도 없이 스치듯 지나가버린 열여덟의 첫사랑…….
기획전략팀 본부장과 신입직원으로 그 사랑을 운명처럼 다시 만났다. 여전히 유은에게 이소는 따스하게 녹여주고 싶은 사람이고, 이소에게 유은은 쓰디쓰기만 하다. 열여덟 그때처럼…….


“쓰다고 했잖아. 너 같은 방부제 너무 써서 삼킬 수가 없다고 했잖아.”
밀어낸다. 이소가 유은을 밀어내고 있었다.
“……방부제는 몸에 해로워. 삼키면 죽을 수도 있어.”
“큭. 그래서 쓴 거야? 죽지 말라고? 그게 뭐야. 하나도 쓸모가 없잖아, 방부제 따위.”
“삼키지 말고 몸에 붙이면 돼. 이렇게…….”
유은은 차가운 그의 몸을 따스하게 녹여주고 싶었다. 얼어붙은 그의 심장까지 모두 다.

구매가격 : 2,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