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의 정원

도서정보 : 박승환 | 2016-01-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랑도 돈과 권력 앞에서는 의미가 없었다.
모든 것을 잃고 세상의 끝에 서고 나서야 복수의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어둠의 세계를 지배하는 남자에게 모든 것을 잃은 여자.
짓밟힌 육체는 더 이상 소중하지도 지켜야하는 것도 아니었다.
욕망의 굴레에서 육체는 복수의 도구일 뿐이다.
내 안에 너를 담으면 나는 곧 너를 잊을 거야.

구매가격 : 3,500 원

 

정 비서를 잡아라!(19세 개정판)

도서정보 : 붉은새 | 2016-01-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눈치챘어요? 내 이상형이 선배님이라는 거.”

어느 날 갑자기 백마 탄 왕자가 되어서 나타난 그 남자의 도발은,
평범함을 꿈꾸었던 희영의 삶을 뒤흔들었다.

흔들렸지만, 외면했다.
하지만…….

“지금 도대체 뭐하자는 건데?
나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는 사람은 당신이었어.”

저를 향한 분노를 가득 담고 있는 검은 눈을 마주하는 순간,
심장이 세차게 뛰었다.

이젠 인정할 수밖에 없다.

“……하고 싶어졌어요. 이사님이랑 연애.”

도망치고 싶었던 이 남자에게 사로잡히고 말았음을.

구매가격 : 3,600 원

 

[합본] 찬란한 썸남 (전2권/완결)

도서정보 : 류혜영 | 2016-01-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클럽에서 시작된 남자와 여자의 뻔한 로맨스
하룻밤의 인연이라고 생각했는데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

최지유. 그녀의 나이 스물일곱에 신분이 있다면, 그건 바로 취준생이었다. 취업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모태솔로라는 신분으로 살았고, 형명기업에만 입사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을 참을 수 있었다. 그렇게 형명기업 하나만을 바라보고 걸어온 지난 3년. 질긴 노력은 배신하지 않았고, 드디어 성공의 기쁨을 맛보게 되었다. 그렇게 행복의 끝에서 방황을 하자 했으니 클럽행이었다. 처음 와본 클럽은 어색하기만 했고, 그 때 다가온 한 남자였다.

“나, 안아줄래요?”
그 말이 시작이 되어 재준은 천천히 그녀를 안았다. 지유의 웨이브 진 풍성한 머리 사이로 얼굴을 내민 뒤, 들릴 듯 말듯 숨을 들이마셨다.
“먼저 씻고 올까요?”

남자를 몰랐지만, 본능에 따라 뜨거운 사랑을 했고 그렇게 혐오하던 원 나잇마저 하게 되었다. 원 나잇으로 만난 이상 두 번 다시 마주칠 일은 없을 거라 했고, 그랬기에 호텔방에서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쳤다. 그런데 이상하다. 그토록 원하던 형명기업에서의 입사 첫날, 눈에 보인 원 나잇의 남자였고, 그 많고 많은 인연 가운데, 홍보팀 사수로서 만나게 되는데….

한밤의 원 나잇, 스케일이 커져도 너무 커져버린
그들의 뜨거운 연애담 [찬란한 썸남]

구매가격 : 2,700 원

 

이기적인 남자 1

도서정보 : 최진숙 | 2016-01-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끼고 싶었는데. 네 향기가 날 취하게 한다. 어떡하지?” 오아시스 같은 그녀, 천신혜 사막 같은 남자, 박이기 모래바람만 날리던 사막, 오아시스를 만나다! 신혜는 오랜 시간 마음속에 한 남자를 향한 고마움을 품으며 살아가고 있다. 사랑에 목말라 제 행동이 잘못인지 인식도 못하던 자신을 따끔하게 혼내던 그 남자. “인생 짧다. 남자한테 목메지 말고 네 인생은 네가 주체가 돼서 살아라.” 그녀는 그 말을 남긴 뒤 멀어지는 그를 눈에 담았고, 그의 말을 마음속에 담아 삶의 주체가 돼 당당하게 살 수 있었다. 그리고 잊을 수 없었던 평생의 은인과 우연히 재회하는데……. 이기는 수많은 여자들을 품으며 아쉬울 것 없는 삶을 살아왔다. 그러나 여자를 품어도 목마름만 심해질 뿐, 이유 모를 갈증은 사라지지 않았다. 바짝 말라 버린 감성은 모래알처럼 흩어져, 어느새 그의 마음은 사막으로 변해버렸다. 어쩌면 이렇게 평생 죽지 않을 만큼의 물만 허용 되는 건 아닐까? 불안감을 느끼며 살아가던 그는 어느 날 자신을 ‘은인’이라고 부르는 한 여자를 만나게 되고, 갈증만 주던 다른 여자들과는 달리 오아시스 같은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네 살결, 숨결, 우물까지. 내겐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 같아. 네가 그곳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난 숨을 쉴 수 있어. 내 생명수니까. 넌 그저 이대로 내 곁에 있어주면 돼.” 메마른 가슴을 적셔줄 그들의 이야기, [이기적인 남자]이다. 이기적인 남자 / 최진숙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0 원

 

이기적인 남자 2

도서정보 : 최진숙 | 2016-01-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끼고 싶었는데.
네 향기가 날 취하게 한다.
어떡하지?”

오아시스 같은 그녀, 천신혜
사막 같은 남자, 박이기
모래바람만 날리던 사막, 오아시스를 만나다!

신혜는 오랜 시간 마음속에 한 남자를 향한 고마움을 품으며 살아가고 있다. 사랑에 목말라 제 행동이 잘못인지 인식도 못하던 자신을 따끔하게 혼내던 그 남자.
“인생 짧다. 남자한테 목메지 말고 네 인생은 네가 주체가 돼서 살아라.”
그녀는 그 말을 남긴 뒤 멀어지는 그를 눈에 담았고, 그의 말을 마음속에 담아 삶의 주체가 돼 당당하게 살 수 있었다.
그리고 잊을 수 없었던 평생의 은인과 우연히 재회하는데…….

이기는 수많은 여자들을 품으며 아쉬울 것 없는 삶을 살아왔다. 그러나 여자를 품어도 목마름만 심해질 뿐, 이유 모를 갈증은 사라지지 않았다. 바짝 말라 버린 감성은 모래알처럼 흩어져, 어느새 그의 마음은 사막으로 변해버렸다. 어쩌면 이렇게 평생 죽지 않을 만큼의 물만 허용 되는 건 아닐까? 불안감을 느끼며 살아가던 그는 어느 날 자신을 ‘은인’이라고 부르는 한 여자를 만나게 되고, 갈증만 주던 다른 여자들과는 달리 오아시스 같은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네 살결, 숨결, 우물까지. 내겐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 같아. 네가 그곳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난 숨을 쉴 수 있어. 내 생명수니까. 넌 그저 이대로 내 곁에 있어주면 돼.”
메마른 가슴을 적셔줄 그들의 이야기, [이기적인 남자]이다.

이기적인 남자 / 최진숙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2,500 원

 

나쁜 사랑 1

도서정보 : 한여름 | 2016-01-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욱 멀어지기만 하는 남자, 상민. 더욱 멀어져도 본능적으로 그에게 다가가는 여자, 미진. 그들이 보여주는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로맨스. 회장의 비서직에 면접을 보게 된 미진은 긴장된 마음에 연신 실수를 한다. 결국 면접관인 상민의 눈 밖에 나게 되자, 미진은 그저 갑질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상민의 행동에 화가 나서 대형사고를 친다. 하지만 상민은 여느 지원자들과는 다른 그녀의 모습을 보고 채용을 결심한다. 그렇게 입사를 하게 된 미진은 상민에게 업무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그와 같이 회사생활을 하면서 얻은 결론이라고는 김상민이라는 남자는 회사밖에 모르고, 아주 무심한 사람이라는 것이었지만 그의 우직한 모습에 점차 반하게 된다. 하지만 상민은 미진을 부하직원으로만 생각하며 그녀와 거리를 두려고 한다. 잊으려고 해도, 잊히지 않는 사랑은 자꾸 미진의 마음을 괴롭힌다. 이 나쁘기 만한 사랑은 언제쯤 끝이 나게 될까. 마음을 감추기 힘든 미진은 상민에게 대뜸 고백을 하지만 그는 아무 말도 없이 다음 날 중국으로 출장을 간다.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출장을 다녀온 상민은 냉랭한 기운이 가득한 미진과 불편하게 마주하게 되고,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자신에게 관심을 끊으라고 이야기를 한다. 평소에 미진을 안쓰럽게 생각하던 상민이었기에 미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회사를 생각하며 그녀와 더욱 거리를 둔다. 그러던 어느 날, 상민은 박태준 회장이 미진과 자신의 사이를 감시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둘은 우연히 같은 공간에서 마주하여 곤경에 처하게 되는데…. 나쁜 사랑 / 한여름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0 원

 

나쁜 사랑 2

도서정보 : 한여름 | 2016-01-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욱 멀어지기만 하는 남자, 상민.
더욱 멀어져도 본능적으로 그에게 다가가는 여자, 미진.
그들이 보여주는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로맨스.

회장의 비서직에 면접을 보게 된 미진은 긴장된 마음에 연신 실수를 한다. 결국 면접관인 상민의 눈 밖에 나게 되자, 미진은 그저 갑질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상민의 행동에 화가 나서 대형사고를 친다. 하지만 상민은 여느 지원자들과는 다른 그녀의 모습을 보고 채용을 결심한다.
그렇게 입사를 하게 된 미진은 상민에게 업무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그와 같이 회사생활을 하면서 얻은 결론이라고는 김상민이라는 남자는 회사밖에 모르고, 아주 무심한 사람이라는 것이었지만 그의 우직한 모습에 점차 반하게 된다. 하지만 상민은 미진을 부하직원으로만 생각하며 그녀와 거리를 두려고 한다.

잊으려고 해도, 잊히지 않는 사랑은 자꾸 미진의 마음을 괴롭힌다.
이 나쁘기 만한 사랑은 언제쯤 끝이 나게 될까.

마음을 감추기 힘든 미진은 상민에게 대뜸 고백을 하지만 그는 아무 말도 없이 다음 날 중국으로 출장을 간다.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출장을 다녀온 상민은 냉랭한 기운이 가득한 미진과 불편하게 마주하게 되고,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자신에게 관심을 끊으라고 이야기를 한다. 평소에 미진을 안쓰럽게 생각하던 상민이었기에 미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회사를 생각하며 그녀와 더욱 거리를 둔다.
그러던 어느 날, 상민은 박태준 회장이 미진과 자신의 사이를 감시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둘은 우연히 같은 공간에서 마주하여 곤경에 처하게 되는데….

나쁜 사랑 / 한여름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2,700 원

 

그가 나를 다루는 법

도서정보 : 윤이영(유지아) | 2016-01-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애초에 둘은 어울리지 않는 남녀였다.

“왜 하필 저였어요?”

신인작가인 현주는 수줍은 만큼 순진했지만,

“즉흥적이고, 적나라하고, 쾌락적인 거잖아.
이유가 분명한 게 이상한 거 아니야?”

정상에 오른 배우, 지원은 매혹적인 만큼 타락했다.

순간적이었던 하룻밤, 그렇기에 둘의 인연도 순간으로 끝나야 했다.

“당신은 매력적이야. 내 손이 닿는 대로 긴장하는 당신 몸도 좋고,
내 눈이 닿는 대로 붉어지는 당신 뺨도 좋아.”

그러나 남자는 여자를 쉽게 놓아주지 않고,
악마의 유혹만큼이나 거절하기 어려운 제안을 한다.

“당신은 도화지 같아. 아무도 손대지 않은 도화지.
주인을 잘못 만나면 한낱 낙서 신세를 면치 못하겠지만
제대로 된 화가를 만나면 범접할 수 없는 예술작품이 되겠지.”

그의 깊고 투명한 눈이 모든 것을 다 이루어 줄 것처럼 빛이 났다.

“그리고 난…… 꽤 괜찮은 화가야.”

구매가격 : 3,600 원

 

우리의 행복을 위해 1

도서정보 : 삼색냥 | 2015-12-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물여섯 살 꽃다운 처녀, 최미우 계약 기간이 없는 수상한 계약서에 사인하다 강원도 산골에서 지내다가 사채를 쓴 아버지 때문에 도망치듯 서울로 오게 된 미우는 우연히 전봇대에 붙어 있는 입주 보모 구인 광고를 보고 면접을 보러 간다. 그런데 그녀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처음 보는 여자아이가 와락 안겨든다. “엄마! 으아아아악. 엄마! 흑흑……. 엄마 맞지? 우리 엄마, 지나 엄마지?” 아이의 큰 눈에서 눈물이 방울방울 흘러내리자 미우는 당황한다. 결국 아이와 함께 있던 비서가 미우를 보모로 채용하고, 미우는 떨어지지 않으려 하는 지나의 곁에서 밤을 보낸다. 다음 날, 새벽부터 일어난 미우는 주방에서 물을 마시다가 뒤에서 끌어안는 손길에 깜짝 놀란다. “현지야, 흑흑……. 이제야 내 꿈에 나타나는구나…….” 한 남자가 미우를 현지라고 부르며 눈물을 터뜨린다. “너무나 보고 싶었어……. 너무나……. 흑흑. 나랑 지나 놔두고 가니까 좋아? 흐흐흐흑흑…….” 그는 가슴이 아픈지 한 팔로 가슴을 움켜쥐더니 미우에게 거칠게 입을 맞춘다. 한바탕의 소란이 지나가고, 현석은 미우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그러면서 그는 죽은 아내와 너무나 닮은 미우를 곁에 두기 위해 계약 기간이 없는 보모 계약서를 작성하는데…….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여정! 《우리의 행복을 위해》 우리의 행복을 위해 / 삼색냥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0 원

 

우리의 행복을 위해 2

도서정보 : 삼색냥 | 2015-12-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물여섯 살 꽃다운 처녀, 최미우
계약 기간이 없는 수상한 계약서에 사인하다

강원도 산골에서 지내다가 사채를 쓴 아버지 때문에 도망치듯 서울로 오게 된 미우는 우연히 전봇대에 붙어 있는 입주 보모 구인 광고를 보고 면접을 보러 간다. 그런데 그녀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처음 보는 여자아이가 와락 안겨든다.
“엄마! 으아아아악. 엄마! 흑흑……. 엄마 맞지? 우리 엄마, 지나 엄마지?”
아이의 큰 눈에서 눈물이 방울방울 흘러내리자 미우는 당황한다.
결국 아이와 함께 있던 비서가 미우를 보모로 채용하고, 미우는 떨어지지 않으려 하는 지나의 곁에서 밤을 보낸다. 다음 날, 새벽부터 일어난 미우는 주방에서 물을 마시다가 뒤에서 끌어안는 손길에 깜짝 놀란다.
“현지야, 흑흑……. 이제야 내 꿈에 나타나는구나…….”
한 남자가 미우를 현지라고 부르며 눈물을 터뜨린다.
“너무나 보고 싶었어……. 너무나……. 흑흑. 나랑 지나 놔두고 가니까 좋아? 흐흐흐흑흑…….”
그는 가슴이 아픈지 한 팔로 가슴을 움켜쥐더니 미우에게 거칠게 입을 맞춘다.
한바탕의 소란이 지나가고, 현석은 미우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그러면서 그는 죽은 아내와 너무나 닮은 미우를 곁에 두기 위해 계약 기간이 없는 보모 계약서를 작성하는데…….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여정! 《우리의 행복을 위해》

우리의 행복을 위해 / 삼색냥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2,7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