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유혹(19세)
도서정보 : 민은아 | 2015-03-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뚝 멈췄다. 어둠도. 불빛도. 심장도.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것은 호흡 뿐. 간헐적으로 흩어져 들리는 신음소리 뿐……. 도망가지 않을 것이다. 이미 위험한 게임은, 유혹은 시작됐다. 이 남자와는 하룻밤으로 부족했다. 아마도 이 남자와 섹스를 나눈다면 영원히 헤어나지 못할 것 같았다. 잘못 생각했었다. 이 남자는 one night stand 상대가 아니었다. 절대로…….
구매가격 : 4,000 원
위험한 관계
도서정보 : 미스터슈가 | 2015-03-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숙집 2층에서 하숙을 하고 있는 대학생인 주인공은 1층에 살고 있는 여주인의 은밀한 장면을 목격하고 나서부터 그녀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그런 그에게 여주인은 야릇한 눈길을 보내오는데… 언제 들킬지 모르는 아슬아슬 위험한 관계는 어떻게 결말을 맞을까!
구매가격 : 1,300 원
남자가 된 제자
도서정보 : 김소영 | 2015-03-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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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만 치던 어린 애인줄 알았던 제자가 어른이 되어 날 찾아왔다. 이젠 어엿한 성인인 그는 어느새 남자가 되어 있었다. 날 짝사랑 했었다고 고백하는 그에게서 야릇한 남자의 냄새를 난다. 아찔할 정도로 이성을 마비시키는 남자의 향기가….
구매가격 : 1,100 원
스폰서(19세) [10%할인]
도서정보 : 민은아 | 2015-03-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첫사랑은 졸업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특히 남자의 첫사랑은……. 일편단심 민들레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재형의 사랑은 끝이 없다. 영화감독인 꿈만을 쫓는 여자 박지민, 하지만 꿈을 이룰만한 돈이 그녀에게는 없는데……. 그런데 그 돈이 로또 맞은 벼락처럼 쏟아지려하고 있었다. 조건은 단 하나! 여배우도 아닌 영화감독 박지민이 고교동창생이자 한국제약 차남을 스폰서로 받아들일 것! 박지민 빼고는 모든 여자는 돌과 같은 무생물이다. 딱지도 못 뗀 서른 살 남자의 강한 어택에 과연 순진무구에 단순무식 여왕 박지민은 살아남을 수 있을지…….
구매가격 : 3,600 원
두번째 유혹(19세) [10%할인]
도서정보 : 민은아 | 2015-03-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뚝 멈췄다. 어둠도. 불빛도. 심장도.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것은 호흡 뿐. 간헐적으로 흩어져 들리는 신음소리 뿐……. 도망가지 않을 것이다. 이미 위험한 게임은, 유혹은 시작됐다. 이 남자와는 하룻밤으로 부족했다. 아마도 이 남자와 섹스를 나눈다면 영원히 헤어나지 못할 것 같았다. 잘못 생각했었다. 이 남자는 one night stand 상대가 아니었다.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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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선녀 1
도서정보 : 서휘 | 2015-03-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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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블랙리스트 회원, 윤가을 48번째 선을 마주하다 잘 나가는 출판사 팀장, 윤가을. 몸매는 S급 얼굴은 A급 심성마저 A+. 늘 사람들에게 칭송받는 가을이지만, 선 보는 자리에서만큼은 블랙리스트에 지나지 않았다. 남들은 그토록 열렬히 원하는 ‘사’짜 직업 남자들과 선 자리를 주선해도,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은지 48번의 선 자리에서까지 투덜거리는 취미, 빈정거림이 특기인 그녀였다.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 장태형 말괄량이가 눈에 들어오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뒤, 태형에게 연애는 사치였다. 누군가를 가슴에 품는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고, 나이가 찼기에 형식적인 선 자리에 출석체크하듯 나갔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여자가 그의 눈에 들어온다. 선 보는 남자를 흠씬 두드려 패주는 여자였고, 말괄량이와 같은 그녀를 갖고 싶다 생각한 태형인데… 선으로 만난 두 남녀의 밀고 당기는 로맨스 [50번째 선 보는 남자와 선을 걷어차는 여자, 선남선녀] 선남선녀 / 서휘 / 로맨스 / 전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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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선녀 2 (완결)
도서정보 : 서휘 | 2015-03-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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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블랙리스트 회원, 윤가을
48번째 선을 마주하다
잘 나가는 출판사 팀장, 윤가을. 몸매는 S급 얼굴은 A급 심성마저 A+. 늘 사람들에게 칭송받는 가을이지만, 선 보는 자리에서만큼은 블랙리스트에 지나지 않았다. 남들은 그토록 열렬히 원하는 ‘사’짜 직업 남자들과 선 자리를 주선해도,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은지 49번의 선 자리에서까지 투덜거리는 취미, 빈정거림이 특기인 그녀였다.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 장태형
말괄량이가 눈에 들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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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의 조건 1
도서정보 : 류혜영 | 2015-03-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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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녀, 시궁창 같은 인생에 한 줄기의 빛이 떠오르다. 파혼녀, 윤아연. 그녀의 인생은 말 그대로 시궁창이다. 스물다섯,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 이후 스물아홉이 되는 지금까지 뭐 하나 제대로 풀린 게 없었다. 예전 아리따운 S라인은 사라진지 오래, 교육자라는 꿈도 번번이 실패하고 만다. 그녀에게 유일한 직업이 있다면 휴일마다 출근하는 결혼식장의 역할대행 아르바이트일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아연은 결혼식장에서 만나서는 안 될 한 남자를 만나고 마는데…… “만약, 원하지 않는다면…….” 내가 원하지 않는다면 이 행동을 그만한다는 취지에서 그 말을 한 듯했다. 어쩌면 난 내일이면 지금 이 순간을 후회할 지도 모른다. 사귄지 첫날 내가 무슨 일을 벌였을까 하며 머리를 쥐어뜯을 수도 있고, 미친년이라고 하며 자책을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만큼은 이렇게 대답하고 싶었다. “아뇨. 당신을 원해요. 오늘 밤 같이 있어주세요.” 사업차 방문한 한국에서 미친 여자를 만나게 되었다. 선물로 가져온 웨딩케이크를 온몸에 덕지덕지 바르고, 몇 억을 호가하는 차를 와장창 부서트렸다. 정신 나간 여자였고, 두 번 다시 마주칠 일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유일하게 싫어하는 한 사람을 동시에 싫어하는 여자였다. 결국 앤드류는 미친개에 물렸다고 생각하고, 해서는 안 될 계약을 하고 마는데…… 운명 역시 계약이 필요한 [계약의 조건] 계약의 조건 / 류혜영 / 로맨스 / 전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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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의 조건 2
도서정보 : 류혜영 | 2015-03-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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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녀, 시궁창 같은 인생에 한 줄기의 빛이 떠오르다.
파혼녀, 윤아연. 그녀의 인생은 말 그대로 시궁창이다. 스물다섯,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 이후 스물아홉이 되는 지금까지 뭐 하나 제대로 풀린 게 없었다. 예전 아리따운 S라인은 사라진지 오래, 교육자라는 꿈도 번번이 실패하고 만다. 그녀에게 유일한 직업이 있다면 휴일마다 출근하는 결혼식장의 역할대행 아르바이트일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아연은 결혼식장에서 만나서는 안 될 한 남자를 만나고 마는데……
“만약, 원하지 않는다면…….”
내가 원하지 않는다면 이 행동을 그만한다는 취지에서 그 말을 한 듯했다. 어쩌면 난 내일이면 지금 이 순간을 후회할 지도 모른다. 사귄지 첫날 내가 무슨 일을 벌였을까 하며 머리를 쥐어뜯을 수도 있고, 미친년이라고 하며 자책을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만큼은 이렇게 대답하고 싶었다.
“아뇨. 당신을 원해요. 오늘 밤 같이 있어주세요.”
사업차 방문한 한국에서 미친 여자를 만나게 되었다. 선물로 가져온 웨딩케이크를 온몸에 덕지덕지 바르고, 몇 억을 호가하는 차를 와장창 부서트렸다. 정신 나간 여자였고, 두 번 다시 마주칠 일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유일하게 싫어하는 한 사람을 동시에 싫어하는 여자였다. 결국 앤드류는 미친개에 물렸다고 생각하고, 해서는 안 될 계약을 하고 마는데……
운명 역시 계약이 필요한 [계약의 조건]
계약의 조건 / 류혜영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2,500 원
[합본] 계약의 조건 (전2권/완결)
도서정보 : 류혜영 | 2015-03-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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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녀, 시궁창 같은 인생에 한 줄기의 빛이 떠오르다.
파혼녀, 윤아연. 그녀의 인생은 말 그대로 시궁창이다. 스물다섯,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 이후 스물아홉이 되는 지금까지 뭐 하나 제대로 풀린 게 없었다. 예전 아리따운 S라인은 사라진지 오래, 교육자라는 꿈도 번번이 실패하고 만다. 그녀에게 유일한 직업이 있다면 휴일마다 출근하는 결혼식장의 역할대행 아르바이트일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아연은 결혼식장에서 만나서는 안 될 한 남자를 만나고 마는데……
“만약, 원하지 않는다면…….”
내가 원하지 않는다면 이 행동을 그만한다는 취지에서 그 말을 한 듯했다. 어쩌면 난 내일이면 지금 이 순간을 후회할 지도 모른다. 사귄지 첫날 내가 무슨 일을 벌였을까 하며 머리를 쥐어뜯을 수도 있고, 미친년이라고 하며 자책을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만큼은 이렇게 대답하고 싶었다.
“아뇨. 당신을 원해요. 오늘 밤 같이 있어주세요.”
사업차 방문한 한국에서 미친 여자를 만나게 되었다. 선물로 가져온 웨딩케이크를 온몸에 덕지덕지 바르고, 몇 억을 호가하는 차를 와장창 부서트렸다. 정신 나간 여자였고, 두 번 다시 마주칠 일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유일하게 싫어하는 한 사람을 동시에 싫어하는 여자였다. 결국 앤드류는 미친개에 물렸다고 생각하고, 해서는 안 될 계약을 하고 마는데……
운명 역시 계약이 필요한 [계약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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