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 특별한 관계
도서정보 : 밀크티 | 2015-01-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특별한 쾌감: 같은 유치원 학부모인 유민엄마가 내게 이상한 눈빛을 보내온다. 그것은 단순한 동료의 눈빛이 아닌, 날 여자로 보는 눈빛이다. 하지만 난 이미 애엄마인데…. 그녀는 내게 더 많은, 더 깊은 것을 요구해 오는데….
특별한 펜션: 한적한 펜션을 찾은 두 여자. 알고보니 사귀는 사이. 그녀들의 정사 장면을 목격한 펜션 주인인 남자는 그녀들과의 거친 관계를 상상하고 실행에 옮기기로 결심한다.
그날 밤: 은주와 나는 레즈비언 커플. 오랜만에 기분 전환 겸 나이트클럽을 찾는데 거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된다. 계속해서 치근덕대는 두 남자. 그들은 목적을 위해 우리의 뒤를 밟는데!
구매가격 : 1,500 원
부끄러운 절정
도서정보 : 김소영 | 2015-01-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연정은 남편의 일방적인 섹스에 항상 불만을 느끼고 있는 주부. 자신의 욕정만 채우고는 뻗어버리는 남편에 반항을 하다 폭행까지 당하게 된 연정은 이혼을 결심하고 동생네 집으로 가게 된다. 여기서 만난 남자는 그녀의 숨겨진 욕구를 절정으로 끌어올리는데!
구매가격 : 1,300 원
각인 1
도서정보 : 엔제이 | 2015-01-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연기처럼 사라져버린 형, 형의 흔적을 좇는 동생 소년의 나이 일곱 살, 인생의 영웅이 있었다. 지용에게 형은 삶의 지표였고, 모든 것을 할 줄 아는 어른이었다. 그런 형처럼 멋있는 사람이 되야겠다 다짐했던 어느 날, 형, 지원이 연기처럼 사라지고 만다. 형의 실종 이후 가족의 삶은 피폐하기 짝이 없었고, 시간이 지나 그토록 보고 싶었던 존재는 죽음과 함께 다가왔다. “이름이 뭐야?” 소녀의 곱슬머리가 햇볕에 반짝이는 것을 내려다보며 물어봤다. 소녀는 나를 올려다보며 조금 머뭇거리더니 이내 대답했다. “지…….” 잠시 말을 멈췄다. “지……나예요. 주지나요.” 소녀와 나의 첫 만남이었다. 소녀 특유의 여린 목소리가 물결처럼 귓가를 타고 들어와 내 마음을 적셨다. 형의 죽음 이후 시간이 지났다. 지원만 쫓아다녔던 일곱 살의 햇병아리 소년은 FBI 프로파일링 요원이 되었고, 웃는 모습이 예쁜 아이는 유아 납치사건에 혈안이 된 어른이 되었다. 유아 납치범 사살 이후, 근신으로 대학의 임시강사직을 맡은 그에게 한 소녀가 나타났다. 순수하기 그지없는 곱슬머리의 소녀였건만, 이상하게 그녀의 모습에서 죽은 형의 그림자가 보이는데…… 잊어야 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지 못하는 가슴 절절한 환생 로맨스, [각인] 각인 / 엔제이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0 원
각인 2 (완결)
도서정보 : 엔제이 | 2015-01-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연기처럼 사라져버린 형,
형의 흔적을 좇는 동생
소년의 나이 일곱 살, 인생의 영웅이 있었다. 지용에게 형은 삶의 지표였고, 모든 것을 할 줄 아는 어른이었다. 그런 형처럼 멋있는 사람이 되야겠다 다짐했던 어느 날, 형, 지원이 연기처럼 사라지고 만다. 형의 실종 이후 가족의 삶은 피폐하기 짝이 없었고, 시간이 지나 그토록 보고 싶었던 존재는 죽음과 함께 다가왔다.
“이름이 뭐야?”
소녀의 곱슬머리가 햇볕에 반짝이는 것을 내려다보며 물어봤다. 소녀는 나를 올려다보며 조금 머뭇거리더니 이내 대답했다.
“지…….”
잠시 말을 멈췄다.
“지……나예요. 주지나요.”
소녀와 나의 첫 만남이었다. 소녀 특유의 여린 목소리가 물결처럼 귓가를 타고 들어와 내 마음을 적셨다.
형의 죽음 이후 시간이 지났다. 지원만 쫓아다녔던 일곱 살의 햇병아리 소년은 FBI 프로파일링 요원이 되었고, 웃는 모습이 예쁜 아이는 유아 납치사건에 혈안이 된 어른이 되었다. 유아 납치범 사살 이후, 근신으로 대학의 임시강사직을 맡은 그에게 한 소녀가 나타났다. 순수하기 그지없는 곱슬머리의 소녀였건만, 이상하게 그녀의 모습에서 죽은 형의 그림자가 보이는데……
잊어야 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지 못하는
가슴 절절한 환생 로맨스, [각인]
각인 / 엔제이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2,500 원
모두의 남자
도서정보 : 디저트클럽 | 2015-01-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남들보다 월등한 크기를 자랑하는 무언가를 가진 김천수. 같은 회사 여직원에게 우연히 그 크기를 들키고 나서부터 여직원들 사이에 ‘빅스타’로 급부상하게 된다. 과부 여과장, 소문을 낸 당사자인 여직원, 심지어 여사장까지…. 회사 내 여자들의 뜨거운 대시가 멈추지 않는데!
구매가격 : 1,300 원
상사와 비밀관계
도서정보 : 디저트클럽 | 2015-01-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같은 회사, 한 사무실에서 일하고 심지어 사귀던 남자친구이자 실장이던 남자에게 버림 받은 주인공은 실연으로 인해 상태가 장난이 아니다. 회사도 다니는둥 마는둥 하던 어느날 그녀는 결심한다. 이제 다른 사람처럼 살기로. 그 남자의 그늘에서 벗어나기로.
마음을 다잡고 새로 출근하게 된 날, 가벼운 접촉사고가 나고 훈훈하게 생긴 남자의 얼굴이 인상에 남는다. 그런데 이게 웬일? 새로 온 실장님이 바로 그 훈남이라니!
구매가격 : 1,500 원
[GL] 트라이앵글
도서정보 : 밀크티 | 2015-01-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문기수와 이정희는 5년 전 김선생의 제자였다. 졸업하고 5년, 그 오랜 기간동안 김선생은 여제자인 이정희와 은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중. 남자 경험이라곤 없는 이정희는 문기수의 유혹에 흔들리며 자신의 정체성을 의심하게 된다.
한편 문기수는 김선생과 내연 관계를 유지 중.
세 사람의 엉망진창 관계는 어떻게 마무리 될까.
구매가격 : 1,000 원
[합본] 그 남자의 이중생활 (전2권/완결)
도서정보 : 김고운 | 2015-01-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커플 화보에 커플 CF까지 섭렵하는 연예계의 대표 커플 지한과 이중.
하지만 그들은 실제 커플이 아닌 계약에 의한 관계였으니…
지한과 이중이 벌이는 ‘이중생활’, 과연 그 실체는 무엇일까?
커플 CF며 화보까지 모든 것을 섭렵하며 연예계의 대표 커플로 자리매김한 지한과 이중. 누가보아도 부러워 할 만한 그들이었지만, 실상 그들의 관계는 서로의 이득을 위한 계약으로 이뤄진 것이었다.
처음에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키우기 위하여 계약 연예를 하자는 지한의 제안을 받아들였지만, 이중은 시간이 갈수록 지한을 마음에 두게 된다. 하지만 같이 저녁을 먹는 자리에도 자신을 신경 쓰지 않고 실제 여자친구를 데리고 나오는 지한을 보며 이중은 그런 마음을 서서히 접어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지한과 동반 CF를 촬영하게 이중은 떠오르는 젊은 영화감독인 진욱을 만나게 된다. 감독과 배우의 관계에서 남자와 여자 사이로 자연스레 가까워진 두 사람을 보며 지한은 질투심인지 모를 묘한 감정을 느낀다.
그 무렵, 이중은 지한이 실제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와 함께 지한은 이중에게 가짜 연인 행세를 그만하자며 헤어짐을 고한다.
갑작스런 이별통보에 당황한 이중이었지만 마음을 다잡고 지한 없이 연예계에서 홀로서기로 다짐한다. 하지만 만만치 않은 홀로서기의 무게에 마음고생을 하는 이중. 그리고 여전히 이중의 곁을 맴돌고 있는 지한. 과연 ‘그 남자의 이중생활’의 종착지에는 그녀가 남아있을까.
구매가격 : 3,000 원
결혼전날
도서정보 : 님포 | 2015-01-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숙집을 하는 미영 모녀와 하숙생인 대학생 재식. 재식은 미영을 남몰래 짝사랑 하고 있었다. 그러다 미영은 결혼식을 하루 앞두게 되고, 재식은 그녀와 어떻게서든 해보겠다는 야무진 꿈을 실행에 옮기려 안간 힘을 쓰는데!
한편 미영의 엄마, 즉 하숙집의 여주인은 나이에 비해 젊고 섹시한 얼굴과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하나 뿐인 딸이 결혼을 하자 혼자 남겨진 그녀는 재식에게 외로움을 달래달라며 손을 내민다.
구매가격 : 1,200 원
맞물리다
도서정보 : siesta | 2015-01-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너무나 자연스러워 난 그와 내가 연 인사이냐고 묻는 사람들이 이상했다. 내가 그의 옆자리에 있고 그가 내 옆자리에 있어서가 아니었다.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기 위해 한 번씩은 꼭 끼워 맞춰야 하는 자리에 그가 있고 내가 있는 것이었다. 우리는 그러한 톱니바퀴의 필연으로 오늘부터 동거를 시작했다. 엄마처럼은 살기 싫었다. 누군가를 위해 내 자신을 희생하는 삶을 강요받고 싶지 않았다.
구매가격 : 1,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