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남의 아내

도서정보 : 미스터 슈가 | 2014-09-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물에 빠진 놈 건져놨더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라는 속담이 있다.
‘말 타면 종 부리고 싶다’라는 속담도 있다.
여기 이 속담들에 딱 들어맞는 남자들이 있다.
자신의 것이 아니기에, 남의 것이기에 더욱 탐나고 훨씬 달콤한 그녀들에 대한 섹시한 접근! 남의 아내라 더 달콤하다는 그들의 이야기!

구매가격 : 2,000 원

 

아내의 남자

도서정보 : 레드핫 | 2014-08-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정숙해보이기만 한 아내의 이면에는 뜨거운 욕정에 휩싸인 요녀가 숨어있었다. 아내의 불꽃을 눈치 채지 못한 것은 남편 뿐, 그를 제외한 남자들은 그녀의 새빨간 유혹에 빠져들어 허덕이고 있는데…


구매가격 : 3,000 원

 

빛나는 탐욕

도서정보 : 레드핫 | 2014-08-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목표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불사하는 톱배우, 얌전한 이미지와는 달리 욕정에 불타는 인기모델, 섹스에 대한 탐욕에 ‘너무 밝힌다’는 소릴 듣는 여자, 잠을 못 이룰 정도의 섹스 중독자, 남자의 몸을 원하는 새댁, 섹스를 원하는 얼짱녀….

각자가 갖고 있는 욕망, 탐욕을 위해 자신의 빛나는 몸뚱이를 마음껏 이용하는 그들!!

“상관없어. 이미 다 젖었는걸…”
톱스타 A는 자신이 속한 기획사의 여사장과 반동거 상태. 하지만 이미지만큼은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다. 그는 지금보다 더 높이 올라가려는 야망과 탐욕을 지닌 채 여사장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데…

구매가격 : 3,000 원

 

욕망에 타오르다

도서정보 : S로맨티스트 | 2014-08-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잡지에 성인소설을 연재하고 있는 여성 작가 김시연. 연애, 섹스 경험이 없는 것도 아닌데 그녀의 글은 너무 자극이 없다. 이런 사유로 편집장에게 불려나가 굴욕을 당하게 된다. 밀린 월세에, 다 떨어진 소재와 글발. 재미라고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미적지근한 인생에 회의감을 느끼게 되는 시연.
그러다 같은 집에 살고 있는 부부의 정사 장면을 목격하게 되면서 시연의 인생에도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게 된다.

구매가격 : 2,000 원

 

중독

도서정보 : 님포 | 2014-08-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랑에 목말라, 남자에 굶주려 그녀들은 중독자가 되어버렸다. 처음엔 남자에게, 그다음엔 남자의 몸에,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섹스 그 자체에….

구매가격 : 3,000 원

 

나의 S파트너

도서정보 : 레드핫 | 2014-08-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에겐 작은 비밀이 하나 있었다. 그건 바로 내 애인이자, 섹스 파트너인 그녀에 관한 것이다. 내 섹스 파트너는 보통 여자와는 좀 다른 여자다.
그 여자의 성격이 이상하거나 성격이 이상하다는 건 절대 아니다. 그녀는 나보다 나이가 좀 많은 여자다.
나이 차이는 스무 살. 그리고 그녀는 내가 다니는 재수 학원의 국어 강사의 와이프. 후훗, 이 정도면 상당히 스페셜한 여자 아닌가?
그녀의 이름은 선영이. 그녀와 내가 만나게 된 계기는 정말 우연이었다.

구매가격 : 2,000 원

 

동생의 남자

도서정보 : S로맨티스트 | 2014-08-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내를 잃고 홀로 된 남자, 그리고 그 남자를 사랑하는 아내의 여동생….
서로의 마음을 알지만 모르는 척, 어쩔 수 없이 멀어져만 가던 그 둘에게 사건들이 일어나게 되고…
금단이라 더욱 슬프고 더욱 뜨거운 두 사람!

구매가격 : 2,000 원

 

[합본] 사랑이 갑자기 (전2권/완결)

도서정보 : 오륜영 | 2014-08-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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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도 않고, 고분고분하지도 않고…… 몸매는 그나마 봐줄만한데, 당신은 매력이 없어.”
상화의 귓가에 쩌어억 하고 자존심에 금이 가는 소리가 울렸다. 오늘 내 목표는 너다, 오늘 밤 너만큼은 유혹하고 말겠다고 마음먹은 그녀가 재킷을 벗고 뽀얀 살결과 선이 고운 어깨를 앞세워 그에게 밀착했다.
“내 매력은 다 입은 채로는 보여줄 수 없는 것이라서 말이야.”

결혼에 쫓기지만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는 골드미스 지상화.
결혼은 싫지만 여자는 필요하다는 나쁜 남자 선우권.
충동적이었지만 뜨거웠던 하룻밤 뒤 꼬여만 가는 그들의 로맨스!

최근 7년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엄마가 잡아주는 맞선에 의미 없이 앉아있는 것이 벌써 세 번째. 올해 계란 한 판을 채운 서른 살의 상화였지만 운명을 믿는 그녀에게 맞선이란 무의미한 시간낭비였다. 거기에다 영 마음에 들지 않는 맞선 상대로도 모자라 전 남자친구 준영은 어떻게 알았는지 씩씩거리며 그녀의 맞선장소로 찾아오고, 머리가 지끈거리는 상화 앞에 그녀를 구해줄 동화 속 왕자님이 등장하는데.
그러나 그날 밤 클럽에서 재회한 상화의 동화 속 왕자님은 그녀의 바람과는 달리 나쁜 남자의 정석이라고 불려도 될 만큼 까칠하기만 하고, 상화는 충동적으로 그와 밤을 보내고는 다시는 볼 일 없을 거라며 등을 돌린다.
그런 그녀의 앞에 다시 나타난 그는 바로 상화의 직장에 새로 온 완벽주의 팀장, 선우권이었다.
뜨거움에 달콤함까지 갖춘 상화와 권의 밀고 당기는 연애담.
운명을 믿는 여자와 사랑은 필요 없다는 남자에게 어느 날 다가온, 『사랑이 갑자기』

사랑이 갑자기 / 오륜영 / 로맨스 / 전2권 완결

구매가격 : 2,500 원

 

그녀,연애한다

도서정보 : 펑크로드 | 2014-08-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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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말단사원 윤희를 본 순간부터 좋아했지만, 자신보다 멋진 세오와 사귀는 걸 알게 된 형우.
어느날. 세오에게 실연당한 윤희에게 대시하기로 하는데...
그녀를 오래전부터 이미 사랑하고 있는 귀여운 남자, 형우.
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새로운 사랑이 두려운 그녀, 윤희
썸타다 키스하고 섹스하다 그녀, 다시 사랑에 빠졌다.
그녀를 사로잡기 위한 아무도 모르는 그만의 비밀과 그의 정체는?!

“나랑 커피 마실래요?”
“예? 아니요.. 지금은 별로 생각 없어요..”
“그럼 나 집까지 태워다 줄래요?”
“예? 차 있으시잖아요.”

윤희의 말에 형우가 빙긋 웃으며 굽혔던 허리를 펴고 약간 몸을 돌려 섰다. 그리고 야구공이라도 던지는 것처럼 차키를 든 손을 허공에 힘껏 휘둘렀다. 윤희는 깜짝 놀라 소리쳤다.

“뭐하는 거예요?!”
“이제 차 없으니까 태워다 주세요.
?***
“불안해요. 어떻게 하면 안심이 될까요.”
“글쎄요..”

형우의 손이 윤희의 셔츠 속으로 들어가 허리를 쓸며 가슴 위를 덮었다. 윤희는 고개를 돌려 귀를 압박하던 그와 눈을 마주하다 곧 입술을 맞췄다. 곧 입을 떼고 형우가 물었다.

“섹스를 하면 안심이 될까요.”
***
형우는 곧 그녀의 하의를 벗겨내곤 그녀의 아래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그러다 그는 문득 침대 옆 선반 서랍으로 손을 뻗어 열더니 뭔가를 꺼냈다. 곧 윤희는 아래에 닿는 차가운 느낌에 몸을 움찔했다.

“앗.. 차거..! 뭐예요..? 방금...”
“아... 러브 젤이요.”

형우가 말간 얼굴로 대꾸했다. 윤희는 눈가를 살짝 찌푸렸다.

“...그..런게 왜 필요한데요..?”
“... ... 부드러워 지라고..?”
“... ...”
“윤희 씨는 조금 건조한 편이니까...”
“으음...”

윤희는 민망해하듯 눈을 슬쩍 피했다.

“싫어요?”
“아니... 딱히 싫은 건 아닌데... 느낌이 이상해서...”
“늘 하는 중간에 물이 말라서 아파하는 거 같길래... 얼마 전에 사뒀어요. 난 윤희 씨가 아프지 않고 기분 좋기만 했으면 해서...”
“흐으...”

미끈한 젤과 함께 그의 손가락들이 질 안을 파고 들어와 느긋하게 유영했다. 작게 숨을 삼키는 윤희를 보며 형우가 흐리게 웃었다.

구매가격 : 1,350 원

 

옆집 연하남

도서정보 : 렉스 | 2014-08-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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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섹시한 연하남의 누나 꼬시기 작전!


귀엽고 매력적인 연하남이 옆집으로 이사를 왔다.
그리고 이어지는 우연한 사건들.. 그들은 점점 야릇한 관계가 되어가는데..

기가 막혀하는 은수를 향해 재현이 계속해서 말했다.

"상처받는 게 싫으면 받지 않을 정도만 믿으면 되는 거고, 상처받는 것도 감수할 수 있으면 전부 믿으면 되는 거죠. 뭘 그렇게 어렵게 생각해요? 그냥 지금 내키는 대로 살면 되지."
"그래서 그 쪽은 지금 내키는 게 어떤 건데요?"

그녀의 물음에 재현이 걸음을 멈췄다. 그리곤 그녀의 앞을 막고 돌아서며 두 눈을 똑바로 응시했다.

"말했잖아요. 누나랑 자는 거."
"내가 그 쪽 같은 어린애랑.."

재현이 그녀를 벽으로 밀어붙이곤 그녀의 얼굴 가까이 얼굴을 가져갔다.

"솔직히 누나도 아예 생각이 없는 건 아니잖아요?"

그가 말을 뱉어낼 때마다 느껴지는 숨결이 그녀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구매가격 : 1,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