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리포터 벗기고…

도서정보 : 에로 3팀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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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설문조사를 하러 갔을 뿐인데, 다짜고짜 내 사타구니를 움켜쥐고 거칠게 주물러댈 줄이야…

하지만 옷 위에서 만지는 것으로는 직성이 풀리지 않는지 그의 손이 빠르게 지영의 아랫배를 누르면서 바지 속으로 파고들었다. “허억!” 지영은 입을 딱 벌렸다. 자신의 불두덩을 장악하며 들어와 어느새 두 장의 살 계곡을 벌리며 콩알을 찍어 오는 그의 손가락 터치에 지영은 이를 앙 물었다. “빼! 아으으으… 안 빼면 소, 소리 칠 거야!” “소리 치려면 쳐봐.” “내가 못 칠 줄 알…아흐흥… 어, 어서 빼…아음…”

구매가격 : 900 원

 

스와핑&형부

도서정보 : 중2엄마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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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하아! 오빠 너무 좋아! 내 유방도 마구 주물러 줄래?” 어? 이 목소리? 정말 어디서 많이 들은 목소리인데! “아이! 오빠 뭘 그렇게 머뭇거려? 동생에게 들으니 오빠 졸라 섹스 잘 한다면서?” 유부녀는 내가 머뭇거리고 있자 서서히 몸을 돌리며 내게 돌아섰다. “헉! 여보!” “켁! 여, 여보?” 어이구! 젠장! 와이프였다. 이 음란한 여자는 다름 아닌 내 와이프! 그렇게 요조숙녀인척 하는 내 와이프였다. “아니! 당신이 어떻게 여기에! 어머! 그럼 고향 동생이랑 한 남자가 바로 당신?” “뭐? 그러는 당신은 그 여자애가 그러는 데 결혼하기 전에 그렇게 왕 걸레였다며?”

* 욕실에서 물소리가 그치더니 욕실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 그냥 아무생각 없이 문 쪽을 쳐다보는데, 채리가 타월로 머리를 말리면서 나오는 게 아닌가. 그런데!!! 하얀 나체인 그대로가 아닌가. 나는 놀라서 그냥 아무소리도 못 내면서 큼직한 유방이 덜렁거리는 것과 그 유방에 있는 옅은 핑크빛의 유두와 유륜. 잠시뿐이었지만 그 모습은 내 뇌리에 번개처럼 들어박혔다. 그리고 시선을 아래로 내리니 예쁘장한 배꼽 밑에 방금 샤워를 해서 그런지 불빛에 빛나는 아주 얇고 적은 음모들. 아내보다도 더 적어서 거의 그녀의 음부가 보이는 그런 모습. 그야말로 내가 꿈속에서나 그리던 그 모습을 갑자기 보게되었다.

* “상미야, 오빠가 등 밀어 줄까?” “괜찮아! 어서 나가기나 해!” 상미는 두 손으로 유방을 감싸 안은 채 몸을 돌렸다. 내 시선은 상미의 등과 두루뭉술한 엉덩이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나는 더는 참을 수 없었다. “상미야! 이 오빠가 네 욕정 식혀줄게.” 나는 먹이를 덮치는 야수처럼 와락 뒤에서 상미를 끌어안았다. 두 손에 상미의 커다란 유방이 뭉클 잡혔다. “놔! 오빠, 왜 이래?” 상미는 기겁을 하면서 소리를 치려했지만 칠 수 없었다.

* 나는 완벽한 기마 자세를 취하고는 시선은 문 쪽으로 향한 채 장기라 해도 과언이 아닌 ‘돌려 후려치기' -원을 그리듯 빙그르르 몇 바퀴 돌리다가 터럭이 입구에 짓눌릴 정도로 푹 주저앉아 조여 주는- 살뼈를 제압해 나갔다. 그때 나는 보고야 말았다. 동민씨의 입술에 걸려 있는 파리한 경련과 다행스럽게도 시야에 잡히고 있는 팬티 안에다 손을 넣고 뭔가(?)를 주물럭거리고 있는 손놀림의 현장을! ‘아아! 동민씨… 그걸 꺼내서 흔들어요! 그게 갑갑하잖아요!'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단편 소설 10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

 

아찔한 이복누나

도서정보 : 독고향, 소우 外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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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는 알맞게 살이 오른 다리를 활짝 벌렸다. 난 다리 사이에 엎드려 입술을 사타구니에 가져갔다. 누나의 손이 내 머리를 감싸 안았다. “천천히…밑에서 위로… 혀와 입술을 같이 해줘, 특히 가장 아랫부분, 항문으로 연결되는 그 예민한 살을 핥아줄 때가 난 제일 좋아” 나는 통째로 드러난 엉덩이를 안아 내 앞으로 끌어당긴 다음 흠뻑 젖어있는 분홍빛 꽃 살에다 입을 가져다댔다. 할짝할짝… 처음엔 갈라진 틈 위쪽을 혀끝으로 핥아나가다 아래로 내려와 골짜기의 안쪽으로 들어갔다.

* 윤희의 구멍을 들여다보게 되자 민태는 바지를 뚫고 나올 것처럼 기둥이 성을 바락바락 내는 바람에 아랫배까지 아팠다. 손가락으로 질구를 자극하다가 찬스가 포착되면 기둥을 쑤셔 박을 수도 있다는 판단이 들자 정말이지 미쳐버리기 일보 직전처럼 눈앞이 어질어질했다. “누나… 질구가 너무 건조해 면도날에 베겠어. 비누라도 칠할까? 아니지 내 침을 바른 다음에 깎아줄게.” 말을 끝내자마자 민태는 그녀의 대답은 들을 필요도 없다는 듯 얼른 얼굴을 파묻어 혓바닥을 길게 뽑아냈다.

* “하아, 하아. 야, 너도 옷 벗어. 아아. 네 맨살을 느껴보고 싶어.” 그녀의 손은 이미 내 셔츠의 등 쪽 반을 감아 올린 상태였다. “하아, 아아. 태수야….” 옷을 벗어 던지고 그녀 위로 다시 포개어 엎어졌다. 그녀의 입술과 혀를 빨고 그녀의 귓불에 뜨거운 숨을 토해내자 그녀가 정신없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내 혀는 이미 그녀의 하얀 목덜미로 옮겨져 그녀의 목을 사정없이 빨기 시작했고, 다시 그녀의 가슴으로 내려가 단단하게 커진 유두를 사정없이 빨아댔다. 동시에 오른손은 그녀의 스커트의 호크를 풀고 지퍼까지 끌어내렸다.

* 누나의 다리는 완전히 벌어져서 음부가 그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나는 음부를 잠시 감상하고 나서 다시 혓바닥 전체로 누나의 음부를 위아래로 핥아댔다. 누나의 손은 내 머리카락을 쥐고 흔들었다. 음부에서 서서히 맑은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그 물을 혀로 받으면서 음부속을 살짝 살짝 문질렀다. 그녀의 몸은 완전히 경직되어 거의 움직임이 없었다. “아악!” 짧은 그녀의 비명소리가 났다.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

 

아내와 옆집 총각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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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가장 소중한 곳을 그렇게 가까이서 목격하게 된 것도 그때가 처음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거무튀튀한 닭벼슬이 오히려 원숙미를 느끼게 해주는 멋진 꽃잎이었던 것 같다. 전혀 추하다거나 하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나의 팬티 앞섶은 아까부터 잔뜩 곤두서 있었고, 엎드려 있는 아줌마의 적나라한 그곳을 대하자 찌릿찌릿한 전율까지 느껴질 정도였다. 나는 팬티를 발목 밖으로 빼내고 아줌마한테 다가갔다. 그리고 두 손으로 엉덩이를 잡자 아줌마가 부르르 떠는 게 느껴졌다. “뭐, 뭐하시려는 거예요?”

구매가격 : 1,000 원

 

여교사의 뒷구멍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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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리개를 쓴 채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있는 여교사 은숙의 셔츠 밖으로 붉게 물든 젖가슴이 허옇게 드러나 있었다. 은숙은 한 손으로는 바닥을 짚고 나머지 한 손으로는 자신의 유방을 안쓰럽게 비벼대며 엉덩이를 슬금슬금 돌리기 시작했다. 허리를 틀 때마다 느껴지는 사내의 능숙하지 못한 살맛은 그녀에게 색다른 자극이었다. 은숙은 한풀 꺾인 사내의 고기막대를 휘어잡은 채 급히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박스 위에 맞닿은 무릎에 벌건 자국이 생길 정도로 은숙은 열심히 엉덩이를 좌우, 앞뒤로 돌리고 있었던 것이다. “저리 비켜!” 언제 들어 왔는지 또 다른 사내가 엉덩이 뒤로 아랫도리를 들이대고 있었다. 정신 없이 엉덩이에 몰두하던 사이 제 3자가 나타나리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있었다. 두 번째로 맞이하는 비곗살은 제법 컸으며 참을 줄도 아는 듯 했다.

구매가격 : 1,000 원

 

남편 옆에서 XX하다

도서정보 : 에로 2팀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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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사는 원룸에서 자고 가라는 그녀. 게다가 옆에 누워 내 육봉을 만지던 그녀가 급기야…

<“아… 난 몰라…이건 아닌데…” 희주는 자포자기한 심정을 그대로 한숨으로 토해냈다. 자위하다 걸렸으니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지만 사실 그녀도 지금 섹스를 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그, 그럼…아우…내가 지금 뭐 하는 건지…딱, 딱 한 번만….” 희주의 말에 수혁은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당근!” 수혁은 희주의 어깨를 안았다. 수혁의 손에 잡힌 희주의 몸은 거미줄에 걸린 나비처럼 파닥파닥 떨고 있었다. 특히 하얀 유방에 올려져 있는 연분홍색의 젖꼭지가 작은 포도 알처럼 돋아나 있어 날 미치게 만들었다. “젖꼭지 졸라 앙증맞네. 승미는 거봉 알만 한데 희주씨는 너무 귀여워…꿀꺽! 맛 좀 볼게요.”>

구매가격 : 900 원

 

친구네 갔다가 그만…

도서정보 : 에로 4팀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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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욕실에서 샤워를 끝내고 나오는, 팬티 하나만 걸친 채 뽀얀 유방을 드러내놓고 있는 그녀와 마주친 그 날이었다.

<그것을 본 누나는 어이가 없다는 듯 미소를 지으며 누나와 나의 애액이 뒤범벅된 그놈을 씻지도 않고 입에 물었다. 욕실 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 누나는 머리를 내 가랑이 사이로 깊숙이 들이밀고는 자루와 항문까지도 혀로 자극을 주었다. 누나에 대한 고마움과 함께 난 가만 서있는 것조차 힘들만큼 짜릿한 자극을 느꼈다. 그리고 마지막 사정의 순간을 누나에게 알렸지만 누나는 그래도 입을 떼지 않고 계속해서 내 물건을 입으로 혀로 핥았다. 난 얼른 아랫도리를 꺼낸 후 누나를 뒤로 돌려 세웠다. 평소 같으면 짝 붙어 있어야 할 누나의 엉덩이 틈새가 풀 쑨 것처럼 질척하게 젖은 채 벌어져 있었다. 난 그 곳에 내 심벌을 집어넣자마자 곧 폭발하고 말았다.>

구매가격 : 900 원

 

섹스에 눈뜬 여동생

도서정보 : 적파랑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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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라? 가만히 있네?’ 은근히 선희도 이걸 즐기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 나는 더욱 과감해져서 아예 두 팔로 팬티의 허리 밴드를 잡고 까 내렸다. 팬티 앞부분이 허벅지까지 말려 내려오고 아랫도리가 개방되자 부르르…선희의 몸에 잔 경련이 일어났다. ‘우욱!’ 내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코앞에 드러난 선희의 아랫도리는 그야말로 별천지였다. 검은 숲이 우거져 있고, 두 장의 꽃잎은 조개껍질처럼 꽉 다물려 있었지만 그 음란한 모습은 내 눈알을 빙빙 돌게 만들었다.

* “그럼 선아는 입만 벌리고 있어. 오빠가 다 알아서 할게.” 그러더니 내가 입을 벌리기도 전에 굵은 대가리를 내 입안으로 팍 찔러 넣었다. “흐읍! 컥! 으읍!” 물건이 벅찬 버거움으로 입안을 가득 메우자 숨이 턱 막히면서 혼절할 것처럼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더구나 오빠는 가만히 있지를 않았다. 엉덩이를 거칠게 흔들어 내 입안을 마구 휘젓는 것이었다. 계속 그러다간 기절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난 울먹이는 목소리로 애원하기에 이르렀다. “허업! 오빠! 그만! 숨을… 못 쉬겠어! 제발… 빼줘… 커어억! 캐액!”

* “다리를 벌려. 가랑이 사이를 마사지 해줄게.” 끝도 없이 이어지는 경호의 요구는 브레이크가 파열된 자동차처럼 앞으로만 달려갔다. 하지만 민지는 그것만은 들어줄 수가 없다는 판단이었다. 그렇게 되면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음부는 물론 조갯살의 벌어짐까지 고스란히 드러날 것이었다. 그걸 드러낸다는 것은 치욕이고 수치라는 생각이었다. 그러는 동안에도 경호의 손질은 여전히 현란한 율동으로 히프를 자극해나갔다. 엉덩이의 계곡 틈새를 야금야금 섭렵해가며 가랑이 사이를 파고들어 음부를 조금씩 벌려대기 시작했다.

* “후훗…. 경진이도 자위를 다 할 줄 아는 구나…. 하도 얌전해서 못 할 줄 알았는데.” 그러면서 나는 경진이 치마 속으로 손바닥을 집어넣었다. 그리곤 앙증맞은 궁둥이를 덮어 잡자 경진이가 “오빠!” 하면서 한 손으로 그런 내 손등을 덥석 덮어 잡았다. 순간 여며 잡고 있던 블라우스가 벌어지며 경진이의 탐스러운 왼쪽 유방이 탈랑 드러났고, 나는 눈이 부시게 뽀얀 경진이 유방을 쳐다보며 꿀꺽 침을 삼켰다. “아! 경, 경진아….” 그리곤 쥐어 잡고 있던 오른 쪽 유방을 놓으면서 왼쪽 유방을 쥐어 잡았고, 이어 주물럭주물럭 거리면서 발기된 젖꼭지를 요리조리 삐죽거렸다.


리얼한 묘사도 좋지만, 스토리에 더 충실한 작가 적파랑. 이 책에는 총 10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적파랑의 소설이 실려있다. 성인소설의 전설, 적파랑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

 

내 여친은 안 해주던 걸…

도서정보 : 여시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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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 이건 뭐지? 이건 뭐냔 말이다. 얻어맞을 줄 알고 한참 움츠려 있었는데 이건 뭐냔 말이다. 내 물건 기둥에 느껴지는 이 따뜻한 느낌! 이건 뭐지? 난 이질적인 느낌이 물건에 느껴져 눈을 뜨고 말았다. 헉! 이 느낌은? 혜주누나는 내게 무릎을 꿇고 앉아 내 물건을 입에 넣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아! 따뜻한 느낌! 이게 바로 그동안 내가 꿈꿔오며 상상해오던 오럴섹스의 느낌이란 말인가? 정말 끝내주는 느낌이다. 그런데 혜주누나가 왜 내 물건을 자기 입에 넣은 걸까?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다.

* 그녀 등에 가슴을 바짝 밀착한 나는 은근히 그녀 젖가슴을 주무르며 소리를 질렀다. 젖가슴도 탱탱했다. “어, 너무 좋아. 진희가 너 쓸만하다고 하더니 제법인데… 좀더 세게 찔러봐!” 고년이 그런 말까지 했단 말이지. 그렇다면 실망시키면 체면이 아니지. 나는 그녀 아랫배를 꼬옥 껴안은 뒤 사타구니를 위로 튕겼다. “아후, 나 느낄 것 같아~” 고개를 뒤로 젖힌 그녀가 배배꼬며 소리쳤다. 그걸 증명이라도 하듯 그녀의 구멍에서는 꿀물이 질컥거리며 쉬지 않고 쏟아졌다. “움직이지 말고 가만 있어봐!”

* “이번엔 좀 오래 할 거니?” 막 누나의 구멍을 부비적거리다가 끈적하게 달아올라 있는 구멍을 향해 물건 대가리를 들이미는 순간 누나가 내 물건을 꽉 움켜쥔 채 벌떡 일어나 앉았다. 고개를 푹 숙인 채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는 나를 향해 웃으면서 누나가 무릎을 꿇었다. “우리 애기가 어린 줄만 알았는데, 어른이 다 됐네.” 누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벌떡 일어선 내 물건을 혀로 살짝 핥았다. 그러자 물건이 꺼떡 요동을 치면서 혼자 아래 위로 흔들거렸다.

* “아아! 나 미칠 것 같이 좋아요. 엉덩이 좀 벌려줘요. 신음소리 크게 낼 것 같아! 아아!” “쉿! 안 돼요. 참아야 해요” 고속버스 안에 음악소리가 나온다고는 하지만 유선의 신음소리를 감추지는 못 할 것 같았다. “신음소리를 안 낼 수가 없어요. 당신 손가락이 너무 거칠고 투박해서 좋아 죽겠어요.” 고된 훈련으로 거칠어진 손가락이 또 도움이 되고 있었다. 역시 또 한번 강조하지만 남자는 군대에 가야하나보다. 이렇게 훈련으로 단련된 것들이 여자에게는 큰 흥분을 맛보게 하는 도구가 되고 있었다.

색다른 섹스를 테마로 한, 총 10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단편소설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여시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

 

교실에서 당하다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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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상 위에 놓인 연필꽂이에서 가위를 집어 들어 거추장스러운 천 조각들을 싹둑싹둑 잘라내기 시작했다. 오래지 않아 그녀의 하체에는 실오라기 하나 남지 않았다. “창녀 같은 년… 지금도 거기 털 깎고 다니냐?” 대학시절, 그녀는 이따금 불두덩과 대음순에 덮인 털을 깎아달라고 내게 요구하곤 했었다. 그래야 찐하게 립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녀의 몸을 휙 돌려보니 불두덩에는 역삼각형의 음모가 가지런히 나 있었으나 대음순에 있어야 할 털은 깨끗이 면도되어 있었다. 나는 그녀를 책상 위에 밀어 쓰러뜨린 뒤 엉덩이 밑살과 함께 대음순을 쫙 벌렸다. “선생이란 년이 추악하기는… 밑에 털 다 깎으니까 남편 놈이 잘 빨아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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