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마누라 엎어놓고

도서정보 : 에로 3팀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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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입 밖에 내기조차 두려운 일이지만 친형제처럼 지내던 내 친구 상호 녀석의 마누라 영림을 며칠 전에 따먹어 버렸다.

<“이젠 정말 싫어요! 아이… 이러지 말아요!” 바지와 팬티를 벗겨 버리자 그녀가 고개를 휘휘 내저으며 애원했다. 그녀의 표정만큼이나 내 심사도 복잡했지만 일단 따먹고 보자는 본능의 외침이 내 몸뚱이 속에서 짐승처럼 휘몰아치고 있었다. 결국 그녀를 변기 뚜껑 위에 앉히고, 가랑이를 벌린 나는 그녀의 핑크빛 털구멍 속에 기둥을 들이박아 버렸다. “헉헉! 정말이야! 이게 마지막이에요. 영림 씨, 그러니까 아아…”>

구매가격 : 900 원

 

엄마랑도 하려고?

도서정보 : 적파랑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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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이 없던 은숙이와는 또 다른 느낌과 흥분이 밀려왔다. 그녀의 가슴으로 손을 뻗어 브래지어를 헤치고 손을 넣어 유방을 쥐었다. 한손으로는 다 안 잡히는 듯 풍만한 젖살이 팽팽하게 밀려 올라왔다. 유방을 주물럭거리자 그녀의 혀 놀림이 점점 빨라졌다. 불기둥과 첨단을 빨다가 입안으로 잡어 넣고는 격하게 흡입했다. 짜릿짜릿한 쾌감이 온몸에 전기마냥 흘러 다녔다. 그녀의 귀에 이번엔 내가 속삭였다. “저쪽으로 가서 제대로 할까요?”

* 나는 그 살덩이와 털을 헤치고 마침내 아래로 길쭉하게 갈라진 틈을 찾아 벌렸다. 쩌걱 하는 소리와 함께 살구멍이 벌어졌다. 순간 경숙 아줌마의 몸이 꿈틀대더니 곧 비명 소리가 들렸다. “하학 누구야. 누구. 하아악” 경숙 아줌마가 몸을 빠른 동작으로 벽 쪽에 붙자 나는 천천히 추리닝 바지를 벗었다. 이윽고 나를 알아본 경숙 아줌마가 숨넘어가는 소리를 내질렀다. “하학 너. 진석아. 너 미쳤니. 여기가 어디라고.” 나는 자신감에 들떠 바지를 내리고 육봉을 잡았다.

* “선생님 거기는 안돼요, 아!” 그녀의 말은 더 이상 이어지지 않았다. 내 혀끝이 뾰족하게 세워진 채로 그녀의 항문을 찔러 댔고 그것은 진희엄마에게는 너무나 큰 자극이었던 것이다. 강렬한 자극에 진희엄마의 몸은 무너져 내렸다. 난 그녀를 일으겨 세우고 이번에는 소파 위에 그녀를 올렸다. 물론 상체만 그녀의 하체는 아까와 같은 자세로 커다란 엉덩이를 치켜올리고 활짝 벌려진 채로 계곡에서는 끊임없이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 순식간에 이성을 잃어버린 나는 그 자리에서 팬티와 바지를 함께 벗었고, 그것을 거실 안으로 던짐과 동시 활짝 문을 열고 달려 들어갔다. “어멋! 어멋!”다시 굵어진 빗줄기로 인해 아줌마가 아무리 소리쳐봐야 소용이 없었다. 아줌마의 등을 뒤에서 끌어안은 나는 아줌마의 입을 틀어막음과 동시에 분비물에 녹아 있는 아줌마의 구멍 속에 손가락 세 개를 꽂아 넣었다. “웁! 웁! 우우우웁!”

리얼한 묘사도 좋지만, 스토리에 더 충실한 작가 적파랑. 이 책에는 총 10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적파랑의 소설이 실려있다. 성인소설의 전설, 적파랑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

 

여친의 야한 엄마

도서정보 : 여시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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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규야 이러지 마…” “뭘? 좋으면 좋다 그래, 내숭 떨지 말고.” 냉랭하게 비웃듯 말을 뱉은 민규는 거칠게 팬티를 발목에서 빼낸 뒤 은영의 가랑이를 활짝 열었다. 어둠보다 더 진한 그녀의 검은 숲은 정글보다 더 무성했는데 조금 전 자위를 하면서 물이 흘러 적셔지는 바람에 기름을 칠한 것처럼 번들거리고 있었다. 민규는 다짜고짜 은영의 허벅다리를 벌린 뒤 사타구니에 고개를 파묻었다. 그리고는 입술을 가져가 혀를 낼름거렸다.

* 화장실 안은 말 그대로 난장판이 되어갔다. 나와 아줌마의 은밀한 부위가 부딪히면서 외설적인 소리로 넘쳐나기 시작했다. 그 소리 때문이었을까. 몇 십번의 용두질의 종말이 드디어 다가오는 듯 기둥대가리가 구멍 속에서 벌컥 거렸고, 그 쾌감에 못 이겨 나는 숙희아줌마의 머리카락을 낚아채며 살기둥을 구멍 깊숙이 밀어 넣고 엉덩이를 떨었다. “흐억…” “아줌마…헉 헉…”

* “보지 마… 하아! 부끄럽단 말이야.” “그게 아니잖아? 봐달라고 벌렁거리고 있잖아?” 혀를 내밀어 구멍 속으로 담갔다. 달뜬 구멍살의 내음이 지린 맛으로 혀를 간질였다. 흠뻑 젖은 속살 구멍이 진한 애액으로 끈적끈적했다. “엄청 쌌네! 물이 잘잘 흐르고 있어!” “하아…… 그러지 마…… 내가 어떻게 딸 친구에게…… 안 돼…… 나 좀 살려줘……” 일말의 양심은 있는지, 아줌마가 안타깝게 헐떡거리며 도리질을 쳤다.

* 욕실 앞 발판 위에 선 성아 엄마의 알몸은 실로 환상 그 자체였다. 축축하게 젖은 머리칼은 하얀 목에 해초처럼 착 달라붙어 있었고, 몇 가닥은 앞쪽으로 흘러 내려 두 개의 봉긋한 젖가슴 위에 닿을 듯 말 듯 뻗어 있었다. 뭉쳐진 머리카락 끝을 타고 내린 물방울은 뒷동산처럼 봉긋 솟은 젖가슴을 타고 흘러내리고, 자줏빛을 띤 유반과 그 위에 올려져 있는 건포도 같은 젖꼭지는 집안의 싸늘한 한기 때문인지 살짝 도드라져 올라온 것 같았다.

애인의 엄마를 테마로 한, 총 10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단편소설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여시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

 

거칠게 당하다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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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성이 뛰어난 팬티는 그저 그녀의 꽃잎을 가리고 있다는 사실 뿐, 입고 있지 않은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 만큼 부드러웠다. 엷은 천을 통해 느껴지는 둔덕과 꽃술은 촉촉한 탄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내 입술은 그녀의 팬티 위에서 한참을 머물렀다. 혓바닥을 내밀어 앙증스럽게 갈라진 계곡의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다가, 입술을 오므려 입김을 뿜어내다가 깊은 들숨으로 빨아 당기기도 했다. 순간순간 팬티자락을 들춰 그 안으로 혓바닥을 집어넣으며 옥문을 핥아주었고, 코끝으로 꽃술을 문지르다가 입술로 꽉꽉 깨물었다. 아, 얼마나 상쾌하고 매력적인 애무인가. 호흡을 가다듬으려 고개를 들어올리는 순간, 나는 관능적 체취를 풍기는 그녀의 육체와는 달리 상당히 도도해 보이는 도발적인 눈빛과 마주쳤다. 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눈빛이었다.

구매가격 : 1,000 원

 

누나가 해줄까?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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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팬티 벗겨줄래?” “예…” 방금 분출을 한 사람답지 않게 종호는 재빠르게 움직여 대리석 같은 선미의 아랫도리에서 야시시한 천조각을 벗겨냈다. “호호호… 너 그럼 실제 여자 거기도 처음 보겠다?” “그, 그럼요.” 선미가 약이라도 올리는 것처럼 다리를 벌렸다 오므렸다 하자 다시 불끈 달아오른 종호는 와락 달려들어 선미의 다리를 있는 대로 힘껏 벌렸다. “아~ 아야… 아프단 말야…” 하지만 종호는 처음 접하는 여자의 비부에 넋이 팔려 채 사과도 하지 못 하고 선미의 무성한 솔밭을 뚫어지게 응시만 하고 있었다.

구매가격 : 1,000 원

 

여탕의 여선생

도서정보 : 에로 2팀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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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도 나는 몰래 뚫어놓은 구멍을 통해 여탕을 훔쳐보고 있었다. 그런데 김영주 선생이 알몸으로 목욕탕에 들어오는 게 아닌가!

<김영주 선생님이 자리를 비우자마자, 김향숙 선생님이 섹스 외에는 아무 것도 생각나는 것이 없는 사람처럼 달려들어 경수의 바지를 벗겼다. 경수는 예전의 김향숙 선생님을 생각했다. 언제나 도도한 얼굴로 코방귀 뀌기 잘하며 아이들을 무시하던 그녀였다. 그런 그녀가 경수의 옷을 벗기고, 털럭거리며 드러난 기둥 끝을 입에 물었을 때, 경수는 꿈이 아닌가 의심하며 아랫입술을 슬쩍 깨물어 보았다. >

구매가격 : 900 원

 

자는 척 하는 여친 이모를

도서정보 : 에로 4팀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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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남친이 온다고? 그 잘생기고 코도 큰 그 놈이? 난 일부러 문을 열어놓고, 헐렁한 옷을 입은 뒤…

<선희는 괄약근에 힘을 줘 움찔움찔 물을 쏟고 있는 육봉을 질 벽으로 꽉 물었다. 절정의 순간은 숨 가쁘게 빨리 지나갔다. 선희는 침대 시트에 얼굴을 대고 엉덩이는 하늘 높이 쳐든 채 숨을 헐떡거렸고, 영민은 천천히 힘을 잃어 가는 육봉을 뽑았다. 주르르! 허연 물이 뻥 뚫린 구멍을 통해 쏟아져 나오면서 선희의 허벅지를 타고 다리로, 또는 배꼽 쪽으로 흘러갔다. 벌컥벌컥 쏟아지는 물과 진한 밤꽃 냄새! 온몸을 저리게 하는 섹스 후에 오는 나른함에 사로잡힌 영민은 파들파들 떨고 있는 선희의 엉덩이를 두 손바닥으로 잡고는 등에 얼굴을 묻고는 긴 숨을 토해냈다. >

구매가격 : 900 원

 

밝히는 어린 년

도서정보 : xtc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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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선생님 나 전기에 감전된 것 같아요! 아아아! 하아! 아아아!” 문 소영은 미친 듯이 신음소리를 질러대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숫처녀를 뚫리는 날에 오르가즘이라니! 정말 이 계집애 앞으로 수많은 남자들 찍찍 싸게 만들고 다닐 계집애가 분명했다. “아아아! 흠! 휴! 하아! 아아아…” 문 소영은 절정에 올랐는지 힘없이 소파에 누워 숨을 가쁘게 쉬고 있었다. 젠장! 이러고 보니 나는 싸지 못했네!

* 헉! 이런! 이게 뭐야? 미영인 아예 뒤치기를 하는 것처럼 엉덩이를 뒤로 쭉 내밀고 있었고 남자 놈은 동생의 엉덩이를 잡고 거칠게 비벼대고 있었다. 미영이 얼굴은 완전 성욕으로 인해 잔뜩 흥분된 모습이었다. 아! 젠장! 내 여동생이 날라리인 것은 알겠지만 이렇게나 음란한 계집애였단 말이야? 전철 안에서 얼굴도 모르는 남자 녀석의 거시기가 자기 엉덩이에 좀 닿았다고 저렇게 흥분해서 막 대주고 있는 거야? 어휴! 아아! 그런데 내 거시기 어떻게 해!

* 난 또 은미의 입 안에서 자지러지는 쾌감을 느껴야 했다. 너무 커서 입이 아플 텐데도 은미는 쉼 없이 봉사했다. 차츰 해가 떠올라 방 안이 환해져 사랑스런 은미의 하얀 몸과 정성껏 빨고 있는 얼굴이 뚜렷하게 보일 때까지. 내 물건이 그녀의 침으로 퉁퉁 불은 듯 느껴질 만큼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난 다급하게 외쳤다. “나 해! 은미야! 아아! 입 빼!” 그런데 은미는 가만히 물고 있다. 어! 어! 곧 내 물줄기가 그녀의 조그만 입 속으로 흘러갔고 그제야 그녀는 입을 떼고 욕실로 뛰어갔다.

* 난 구멍에서 손가락을 빼고 지선이 누나의 엉덩이를 밑으로 내렸다. 그리고는 바지 지퍼를 열었다. 찌이익! 소리의 의미를 깨달은 지선이 누나가 엉덩이를 흔들었다. “하흑! 안돼 여기서는, 하흐흑!” 난 쇠막대기처럼 단단해진 살기둥을 잡고 조갯살을 벌렸다. 분홍빛 속살이 드러났다. “아흠! 흐흑! 정태야. 흐흑!” 난 오른 발을 좌변기에 걸치고 양 손으로 궁둥이를 잡았다. 그리고는 허리를 밀어 올리며 살기둥을 구멍 속으로 밀고 들어갔다.

톡톡 튀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을 갖고 있는 xtc, 그의 관능소설 10편이 실려있다.

구매가격 : 3,500 원

 

처형의 야한 속살

도서정보 : 중2엄마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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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가 온몸을 부르르 떨어대며 짧게 끊어지는 숨소리를 입가에 두를 뿐 모가 나는 저항은 그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었다. 완강한 저항을 예상했던 나로서는 좀은 의외다 싶으면서도 어느 정도 단념 내지는 체념의 빛이 역력한 그녀에게 봉사한다는 기분으로 한 손을 아래로 뻗어 슬립 자락을 위로 걷어 올렸다. "하아~~" 이번에는 신음다운 신음을 흘리며 두 다리를 바짝 오므리는 그녀였다. "정혜 씨, 이러면 서로가 불편해요."

* “아흑! 그만 찔러요! 거길 그러면… 아아아악… 나… 미친단 말이야… 하아악…” 민기는 그녀의 애절함에는 아랑곳하지 않은 채 연거푸 자궁 속을 찔려대다가 마치 나사를 빼듯 빙글빙글 돌려대며 뽑아내 혀를 내밀어 맛을 보았다. 질구에서도 느꼈던 새콤달콤한 레몬향이 진하게 느껴졌다. 그러면서 그녀의 다리를 최대한으로 벌려 음부를 살펴보았다. 애액으로 흥건한 구멍은 닭벼슬이 양쪽으로 축 늘어져 가냘픈 속살을 보호하고 있었다. 구멍은 작았지만 탄력성이 좋아 어떤 남자의 기둥이라도 다 받아낼 기세처럼 당당해보였다.

* 줄줄 흐르던 물기와는 비교도 안 되었다. 다른 여자에게선 흔히 볼 수 없는 광경을 그 때 난 처음 봤다. 내 아내도 가지고 있지 않은 신체상의 특성. 린의 조갯살 틈에선 봇물처럼 국물이 허벌 나게 터져 나왔다. 최고의 오르가즘에 오르면 간혹 그런 여자가 있다는 소리만 들었었다. 헌데 그녀가 바로 그런 여자인 모양이었다. 그녀는 버레기로 물을 터트리며 오르가즘에서 비명을 질러댔다.

* “흐응, 내가 나무토막인 줄 아니? 거, 거기를 빨아대는데 어떻게 자. 얼른 해줘.” 깜짝 놀라 묻는 나에게 쫓기듯 대답한 후 더 이상 아무 말 말라는 뜻으로 내 입술을 쭉 빨아당기는 지은이였다. 그녀의 의도를 알아차린 나는 구멍 속에 꽂힌 불기둥을 길게 뽑았다가 내리찍으며 펌프질을 쳐대기 시작했다. 그때마다 지은이의 깊은 구멍이 내 불기둥을 빈틈없이 감싸안으며 콱콱 물고 흔들었다. “흐윽, 끝내주는 구멍이야.”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단편 소설 10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

 

그냥 대준다니까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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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화락 치마를 들추고 그녀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치마는 배꼽 위까지 말려 올라갔고 아무런 은폐막도 없이 그녀의 하체가 드러났다. 아까 욕실 앞에서의 상황이 떠오르면서 흥분은 배가되었다. 내가 불두덩에 손을 갖다대자 그녀는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내 손바닥에 자신의 그곳을 마찰시켰다. 까칠한 수풀의 느낌과 함께 미끈거리는 액체가 내 손바닥과 손가락을 적셨다. 그런 동안 그녀는 내 윗도리와 바지를 벗겨냈다. 이제 완전히 알몸이 된 그녀와 나 사이엔 더 이상 거리낄 게 없었다. 빨리 일을 치르고 싶다는 조급증에 나는 성급하게 내 그것을 그녀의 틈새로 들이밀었다. 그러자 그녀는 내 가슴을 밀며 고개를 저었다. “싫어. 너무 급하게 하지 마. 좀더 천천히 즐기면서 하고 싶어.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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