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날 당하다

도서정보 : 독고향, 소우 外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나는 그녀의 원피스를 벗겨내었습니다. 바로 알몸이 되었습니다. 팬티는 이미 내가 벗겨낸 상태였고, 브래지어는 원래 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도 옷을 모두 벗었습니다. 그녀는 스스로 누워 가랑이를 벌려주었습니다. 나는 그 사이를 쳐다보기만 할 뿐 잠시 아무런 동작을 취하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좀더 안달을 내게 하려고 그랬습니다. 그녀의 새까만 젖꼭지는 꼿꼿이 서 있었고, 약간의 군살이 붙은 아랫배는 불룩거렸습니다.

* 남편이 아니었다. 나는 화들짝 놀라 몸을 일으키려 했으나 그의 한 손이 내 입을 틀어막으며 다른 한 손이 가슴을 눌렀다. "조용히 해!" 낮게 깔리는 음산한 목소리에 난 온몸에서 힘이 쭉 빠져나가고 말았다. 이미 모든 상황은 나한테 불리했다. 언제 벗겼는지 나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었다. 그리고 더더욱 황당한 노릇은 어느 틈에 그의 물건이 살구멍 깊숙이 박혀 자맥질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 나는 재빨리 그녀의 팬티를 둘둘 말아 내렸다. 그러자 그녀가 엉덩이를 들썩이고 다리를 번쩍번쩍 들어올리면서 거들더니, 익숙한 솜씨로 내 바지 벨트를 풀고 지퍼를 주루룩 내리는 것이었다. 눈 깜짝 할 사이에 바지와 팬티가 엉덩이 밑에 걸쳐진 나는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무릎을 집어넣고 원피스 치마를 걷어 올렸다. 그러자 그녀가 가랑이를 활짝 벌리면서 살방망이를 덥석 잡더니, 계곡에 들이대고 조갯살 구석구석으로 휘두르면서 짜릿하게 마찰하는 것이었다.

* 나는 그녀의 젖통을 주무르다 이내 숨을 들이켰다. 기둥대가리가 쩍 갈라지는 충격에 나는 헐떡이며 밑을 내려다보았다. 놀랍게도 미영은 요도구멍을 살짝 벌리고는, 그 안에 혀를 넣었다 뺐다 하고 있었다. 음탕한 모습은 둘째 치더라도, 그 짜릿한 쾌감은 나를 황홀경으로 이끌게 만들고 있었다. “하아앙…아압…으읍…” “헉헉…미영씨…” 이내 기둥대가리가 허전하는가 싶더니 곧 기둥 전체가 그녀의 입술로 들어가자 나는 거칠게 그녀의 젖통을 주무르면서, 다시 손을 내려 그녀의 밑구멍을 쑤셔댔다.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

 

잘 세워주는 여자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빠, 빨리 좀 세워봐, 김양아! 시간 없다니까!” 진석은 자신의 사타구니에 고개를 파묻고 있는 주희의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며 짜증 섞인 목소리로 재촉했다. “아이, 가만 좀 있어 봐요. 사장님! 지금 열심히 빨고 있잖아요!” 짜증나는 건 주희도 마찬가지였다. 진석의 바지와 팬티를 까 내린 지 10분이 지났지만, 그의 남성은 여전히 가뭄에 말라비틀어진 오이처럼 볼품이 없었다. 매번 겪는 일이지만, 그의 남성은 오늘따라 유난히 힘이 없었다. 부지런히 혀를 날름거리고, 움켜잡은 손은 쥐가 날 정도로 위아래를 훑었지만, 좀처럼 빳빳해지지 않았다. “도대체 어제, 뭐하신 거예요. 사장님?” 그녀는 입을 떼고 짜증난 표정으로 그를 올려다보았다. 머리가 다소 벗겨진, 40대 초반의 남자가 인상을 구겼다. “잔말 말구 빨리 세우기나 해! 그게 서야 니 구멍에 집어넣던지 썩은 호박이라도 찌를 거 아냐?”

구매가격 : 900 원

 

처녀 맞다니까!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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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뭐야? 처녀막이 터져서 피가 난 건데, 이 친구가 그걸 생리혈이라고 얘기해서 화가 났다. 그래서 재떨이로 친 거다?” 형사가 황당한 얼굴로 화자와 영만을 번갈아 보았다. “아, 생리 중인 게 틀림없다니까요! 완전히 장마철 한강에다 허당이던데, 처녀막은 무슨 얼어죽을 처녀막?” 영만이 말도 안 된다며 소리쳤다. “야, 이 새끼야! 처녀막 터진 거 맞아! 쥐뿔도 모르면서…” “선수끼리 왜 이래? 쿵하면 짝이지!” “거 조용히들 못해? 경찰서에서 왜 이렇게 떠들어?” 형사의 호통에 두 사람은 입을 다물었다. “거 참,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직접 확인해볼 수도 없고. 근데 아가씨, 진짜 처녀 맞아?” 형사가 화자에게 물었다. 잠시 망설이던 화자는 짜증스럽게 얼굴을 찌푸리며 입을 열었다. “이런 얘기까진 안 하려고 했는데… 저 실은… 얼마 전에 예쁜이수술 받았단 말예요. 씨이!”

구매가격 : 1,000 원

 

지독한 하룻밤

도서정보 : 소우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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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득! 찌이익!”

내 말이 끝내기가 무섭게 옷감이 살벌하게 찢어지는 소리가 났다. 인철이가 보미의 잠옷상의를 무자비하게 잡아뜯어버린 것이었다.
“꺅!”

보미가 비명을 지르는 것과 동시에 침대 위에 앉아있던 여자가 벌떡 일어섰다. 여자의 행동으로 보아 분명 잠옷 속에 감추어져 있던 보미의 속살이 밖으로 노출이 된 것 같았다.

뒤에서 그녀를 껴안고 있으니 나는 그 모습을 볼 수가 없었다. 갑자기 조바심이 났다. 보미의 방에서 대충 밖으로 눈여겨 본 그녀의 젖가슴 사이즈를 대충 알고 있었기에 적나라하게 드러났을 그것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었다.

“후아! 이 젖통 좀 봐. 진짜 돌겠네. 태어나서 여태껏 이렇게 큰 젖통은 처음 본다. 이게 사람 젖통이냐? 흐흐흐. 이 풍만한 젖살 맛은 과연 어떨까? 어이, 아줌마! 내가 이 아가씨 젖 좀 빨아 봐도 될까?”

<지독한 밤의 개정증보판입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멜팅 초콜릿 (외전)

도서정보 : 이은규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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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신체와 관련된 저속한 표현, 소프트 SM적 요소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가족에게 버림받고 혼자 남은 희수는, 사기 계약을 당해 심부름센터에서 일하며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폭력을 피해 도망친 곳에서

“자지는 빨아 봤어?”

감정 없는 살인마에게 감금되고 만다.
처음엔 모든 게 또 다른 불행의 시작이라고 생각했다.

“희수야, 내가 너를 주웠잖아.
앞으로 네게 일어나는 불행은 전부 내 책임이야.
네 주인이 개새끼라서 그렇다고, 그렇게 생각해.”

그러나 감정을 알지 못하는 남자는 한없이 다정한 태도를 보이고,
고단했던 희수는 속절없이 마음을 빼앗기고 마는데…….

친구도, 보호자도, 구원자도 없는 외로운 삶.
희수는 그래도 살고 싶었다.


Copyrightⓒ2021 이은규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1 갱구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2,600 원

 

인간관찰일지 (외전)

도서정보 : 세람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울증에 걸린 라델은 어느 날,
요즘 애완동물로 유행이라는 ‘인간’을 받아 키우게 된다.
지능도 낮고 연약한 육체에 까다로운 생물체지만,
조금씩 길들여 나가며 귀찮게만 여기던 인간에게 점점 마음을 쏟게 되는데…….

*

4월 15일 흐림
심심할 것 같아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쳇바퀴를 사서 넣어 주기로 했다.

4월 16일 흐림
인간이 쳇바퀴에 손도 대지 않는다.


Copyrightⓒ2020 세람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0 약국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1,500 원

 

에이아브의 노예 1권

도서정보 : 타샤루한 | 2022-04-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미래물, 가상현실게임, 애증, 계약, 서브공있음, 미남공, 강공, 냉혈공, 집착공, 광공, 절륜공, 미인수, 상처수, 굴림수, 사건물, 피폐물, 3인칭시점

※ 본 도서에는 폭력 및 합의되지 않은 관계 등의 피폐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법지대인 달동네에서 태어나 악착같이 살아남은 강우.
겨우 안전한 사회에 합류했으나, 이내 부모의 빚으로 인해 범죄 집단 ‘비다’로 팔려 간다.
그 후 채무자로서 일을 하던 강우는,
가상 현실 게임 ‘유로파’에서 사흘마다 500골드를 상납하라는 강요를 받는다.
상납액을 채우지 못하면 고기 농장이란 곳에 끌려갈 위기가 기다리고 있는데…….

[당신은 에이아브의 ‘노예’입니다. 정보를 모아 이곳을 탈출하십시오]
“아… 안 돼! 캐릭터 삭제! 다시 만들어 줘!”
[본 캐릭터는 ‘유로파’의 히든 시나리오 캐릭터로서, 삭제할 수 없으니
이대로 게임을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얼른 퀘스트를 완수하며 게임을 진행해서 상납금을 모아야 하는데,
생성된 직업이 노예라니…….
결국 상납액을 채우지 못해 끌려간 강우는
‘비다’의 한국지부장, 김서오에게 살려 달라 빌어 보았으나
자신에게 흥미가 생긴 서오에게 범해지고 만다.

“싫었으면 제때 500골드를 벌었어야지. 응?”
“……제발! 다른 일을 해서라도 갚을게요!”

이후로도 노예 직업으로는 상납금을 마련하기 어렵던 강우에게로
서오는 사흘에 한 번씩 그를 찾아오는데…….

황량한 에이아브의 사막에서, 노예로서 어떻게든 상납금을 채워야 하는 강우.
그의 기구한 앞날은 어떻게 흘러가게 될 것인가.

구매가격 : 3,200 원

 

에이아브의 노예 2권

도서정보 : 타샤루한 | 2022-04-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미래물, 가상현실게임, 애증, 계약, 서브공있음, 미남공, 강공, 냉혈공, 집착공, 광공, 절륜공, 미인수, 상처수, 굴림수, 사건물, 피폐물, 3인칭시점

※ 본 도서에는 폭력 및 합의되지 않은 관계 등의 피폐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법지대인 달동네에서 태어나 악착같이 살아남은 강우.
겨우 안전한 사회에 합류했으나, 이내 부모의 빚으로 인해 범죄 집단 ‘비다’로 팔려 간다.
그 후 채무자로서 일을 하던 강우는,
가상 현실 게임 ‘유로파’에서 사흘마다 500골드를 상납하라는 강요를 받는다.
상납액을 채우지 못하면 고기 농장이란 곳에 끌려갈 위기가 기다리고 있는데…….

[당신은 에이아브의 ‘노예’입니다. 정보를 모아 이곳을 탈출하십시오]
“아… 안 돼! 캐릭터 삭제! 다시 만들어 줘!”
[본 캐릭터는 ‘유로파’의 히든 시나리오 캐릭터로서, 삭제할 수 없으니
이대로 게임을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얼른 퀘스트를 완수하며 게임을 진행해서 상납금을 모아야 하는데,
생성된 직업이 노예라니…….
결국 상납액을 채우지 못해 끌려간 강우는
‘비다’의 한국지부장, 김서오에게 살려 달라 빌어 보았으나
자신에게 흥미가 생긴 서오에게 범해지고 만다.

“싫었으면 제때 500골드를 벌었어야지. 응?”
“……제발! 다른 일을 해서라도 갚을게요!”

이후로도 노예 직업으로는 상납금을 마련하기 어렵던 강우에게로
서오는 사흘에 한 번씩 그를 찾아오는데…….

황량한 에이아브의 사막에서, 노예로서 어떻게든 상납금을 채워야 하는 강우.
그의 기구한 앞날은 어떻게 흘러가게 될 것인가.

구매가격 : 3,200 원

 

에이아브의 노예 3권

도서정보 : 타샤루한 | 2022-04-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미래물, 가상현실게임, 애증, 계약, 서브공있음, 미남공, 강공, 냉혈공, 집착공, 광공, 절륜공, 미인수, 상처수, 굴림수, 사건물, 피폐물, 3인칭시점

※ 본 도서에는 폭력 및 합의되지 않은 관계 등의 피폐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법지대인 달동네에서 태어나 악착같이 살아남은 강우.
겨우 안전한 사회에 합류했으나, 이내 부모의 빚으로 인해 범죄 집단 ‘비다’로 팔려 간다.
그 후 채무자로서 일을 하던 강우는,
가상 현실 게임 ‘유로파’에서 사흘마다 500골드를 상납하라는 강요를 받는다.
상납액을 채우지 못하면 고기 농장이란 곳에 끌려갈 위기가 기다리고 있는데…….

[당신은 에이아브의 ‘노예’입니다. 정보를 모아 이곳을 탈출하십시오]
“아… 안 돼! 캐릭터 삭제! 다시 만들어 줘!”
[본 캐릭터는 ‘유로파’의 히든 시나리오 캐릭터로서, 삭제할 수 없으니
이대로 게임을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얼른 퀘스트를 완수하며 게임을 진행해서 상납금을 모아야 하는데,
생성된 직업이 노예라니…….
결국 상납액을 채우지 못해 끌려간 강우는
‘비다’의 한국지부장, 김서오에게 살려 달라 빌어 보았으나
자신에게 흥미가 생긴 서오에게 범해지고 만다.

“싫었으면 제때 500골드를 벌었어야지. 응?”
“……제발! 다른 일을 해서라도 갚을게요!”

이후로도 노예 직업으로는 상납금을 마련하기 어렵던 강우에게로
서오는 사흘에 한 번씩 그를 찾아오는데…….

황량한 에이아브의 사막에서, 노예로서 어떻게든 상납금을 채워야 하는 강우.
그의 기구한 앞날은 어떻게 흘러가게 될 것인가.

구매가격 : 3,200 원

 

에이아브의 노예 4권 (완결)

도서정보 : 타샤루한 | 2022-04-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미래물, 가상현실게임, 애증, 계약, 서브공있음, 미남공, 강공, 냉혈공, 집착공, 광공, 절륜공, 미인수, 상처수, 굴림수, 사건물, 피폐물, 3인칭시점

※ 본 도서에는 폭력 및 합의되지 않은 관계 등의 피폐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법지대인 달동네에서 태어나 악착같이 살아남은 강우.
겨우 안전한 사회에 합류했으나, 이내 부모의 빚으로 인해 범죄 집단 ‘비다’로 팔려 간다.
그 후 채무자로서 일을 하던 강우는,
가상 현실 게임 ‘유로파’에서 사흘마다 500골드를 상납하라는 강요를 받는다.
상납액을 채우지 못하면 고기 농장이란 곳에 끌려갈 위기가 기다리고 있는데…….

[당신은 에이아브의 ‘노예’입니다. 정보를 모아 이곳을 탈출하십시오]
“아… 안 돼! 캐릭터 삭제! 다시 만들어 줘!”
[본 캐릭터는 ‘유로파’의 히든 시나리오 캐릭터로서, 삭제할 수 없으니
이대로 게임을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얼른 퀘스트를 완수하며 게임을 진행해서 상납금을 모아야 하는데,
생성된 직업이 노예라니…….
결국 상납액을 채우지 못해 끌려간 강우는
‘비다’의 한국지부장, 김서오에게 살려 달라 빌어 보았으나
자신에게 흥미가 생긴 서오에게 범해지고 만다.

“싫었으면 제때 500골드를 벌었어야지. 응?”
“……제발! 다른 일을 해서라도 갚을게요!”

이후로도 노예 직업으로는 상납금을 마련하기 어렵던 강우에게로
서오는 사흘에 한 번씩 그를 찾아오는데…….

황량한 에이아브의 사막에서, 노예로서 어떻게든 상납금을 채워야 하는 강우.
그의 기구한 앞날은 어떻게 흘러가게 될 것인가.

구매가격 : 3,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