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트와 가여운 짐승들 (19금 개정판) 합본
도서정보 : 유나리 | 2022-02-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가 널 황제로 만들어 주겠다고 했잖아.”
살아남기 위해서 황제가 되기로 한 여자.
황제가 되기 위해 악마 같은 남자의 손을 잡았다.
놓으려 했을 땐,
손가락 마디마디 사슬 같은 핏물이 말라붙어 있었다.
매일 밤 황제의 침소에 몰래 들어와 잘린 목을 두고 가는 기이한 사내.
“날 원한다고 말해. 그럼 산을 바다로 메워서라도 네가 바라는 세상을 눈앞에 가져다주마.”
마침내 네 명의 신랑감이 머리 잃은 시체로 발견되자,
이제 그 누구도 황제와 결혼하겠노라 나서지를 않는데…….
※ 해당 작품은 <황제 해시트> 개정판 도서임을 안내해 드립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구매가격 : 10,800 원
해시트와 가여운 짐승들 (19금 개정판) 1권
도서정보 : 유나리 | 2022-02-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가 널 황제로 만들어 주겠다고 했잖아.”
살아남기 위해서 황제가 되기로 한 여자.
황제가 되기 위해 악마 같은 남자의 손을 잡았다.
놓으려 했을 땐,
손가락 마디마디 사슬 같은 핏물이 말라붙어 있었다.
매일 밤 황제의 침소에 몰래 들어와 잘린 목을 두고 가는 기이한 사내.
“날 원한다고 말해. 그럼 산을 바다로 메워서라도 네가 바라는 세상을 눈앞에 가져다주마.”
마침내 네 명의 신랑감이 머리 잃은 시체로 발견되자,
이제 그 누구도 황제와 결혼하겠노라 나서지를 않는데…….
※ 해당 작품은 <황제 해시트> 개정판 도서임을 안내해 드립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구매가격 : 3,600 원
해시트와 가여운 짐승들 (19금 개정판) 2권
도서정보 : 유나리 | 2022-02-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가 널 황제로 만들어 주겠다고 했잖아.”
살아남기 위해서 황제가 되기로 한 여자.
황제가 되기 위해 악마 같은 남자의 손을 잡았다.
놓으려 했을 땐,
손가락 마디마디 사슬 같은 핏물이 말라붙어 있었다.
매일 밤 황제의 침소에 몰래 들어와 잘린 목을 두고 가는 기이한 사내.
“날 원한다고 말해. 그럼 산을 바다로 메워서라도 네가 바라는 세상을 눈앞에 가져다주마.”
마침내 네 명의 신랑감이 머리 잃은 시체로 발견되자,
이제 그 누구도 황제와 결혼하겠노라 나서지를 않는데…….
※ 해당 작품은 <황제 해시트> 개정판 도서임을 안내해 드립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구매가격 : 3,600 원
해시트와 가여운 짐승들 (19금 개정판) 3권 (완결)
도서정보 : 유나리 | 2022-02-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가 널 황제로 만들어 주겠다고 했잖아.”
살아남기 위해서 황제가 되기로 한 여자.
황제가 되기 위해 악마 같은 남자의 손을 잡았다.
놓으려 했을 땐,
손가락 마디마디 사슬 같은 핏물이 말라붙어 있었다.
매일 밤 황제의 침소에 몰래 들어와 잘린 목을 두고 가는 기이한 사내.
“날 원한다고 말해. 그럼 산을 바다로 메워서라도 네가 바라는 세상을 눈앞에 가져다주마.”
마침내 네 명의 신랑감이 머리 잃은 시체로 발견되자,
이제 그 누구도 황제와 결혼하겠노라 나서지를 않는데…….
※ 해당 작품은 <황제 해시트> 개정판 도서임을 안내해 드립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구매가격 : 3,600 원
선샤인 샤워
도서정보 : 반해 | 2022-02-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권열우, 서울남부지검 검사.
정직처분과 아버지의 죽음.
한꺼번에 닥친 상황에 억지로 떠밀려
고향 도암면으로 내려왔다.
“확인할 게 있어.”
예기치 않은 그녀와의 만남은
그를 오래전 기억으로 데려다주었다가
다시 현실로 끄집어냈다.
어린 가슴에 영영 담아둘 수도
잔인하게 도려낼 수도 없었던,
이제는 여자가 되어 현혹시키는 그녀에게
취기를 빌려 욕망이 깃든 눈으로 말했다.
“매일 밤 여기로 와.”
구매가격 : 3,300 원
찌질한 서브공이 되었습니다. 외전
도서정보 : 로보 | 2022-02-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느 날, 이야기 속에 빙의되고 말았다.
그것도 달동네에서 월세 놓으며 살면서 수에게 껄떡거리는 찌질한 서브공으로! 안 되겠다. 이렇게 살다가는 메인광공한테 요절나게 생겼다.
그래서 최선을 다해 수를 서포트하고 광공을 피해 목숨을 보전해 보려 하는데…….
*
꾹꾹.
얼마나 밥을 많이 담았는지 밥그릇 위로 산이 섰다. 그걸 상에 둘러앉은 현진과 무진 앞에 탕탕 놓고 갓 담근 김치를 손을 쭉쭉 찢었다. 그러고는 밥 한 숟가락 퍼서 김치로 돌돌 만 수육 한 점을 올려 현진의 입 앞에 가져다 댔다.
“먹어.”
재우의 말에 현진이 천천히 눈을 깜박였다. 왜 이러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모양이었다.
“먹어, 일단 먹고 이야기 해.”
꿀꺽.
어디선가 침 넘어가는 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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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600 원
그러니까 나를 만나면 되잖아 1권
도서정보 : 손틈 | 2022-02-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약판타지, 쌍방구원, 캠퍼스물, 전생/환생, 대학생, 친구>연인, 동갑내기, 미남공, 다정공, 울보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댕댕공, 불꽃플러팅공, 미인수, 까칠수, 상처수, 가난수, 뻔뻔수, 참지않수, 괴롭수, 일상물 달달물, 힐링물, 성장물, 3인칭시점
지난 생의 기억을 가진 채 또 다른 생을
다시 살아가는 고통으로 네 죗값을 치르리라
과거에 죽을 때까지 짝사랑하던 시현이 명을 달리하자 따라가듯 조용히 눈을 감은 재하.
두 사람은 함께 환생하지만, 저승의 금기를 어긴 재하에게는 시현과 다른 점이 있었다.
바로 전생의 기억을 고스란히 지닌 채로 새 삶을 산다는 것.
분유를 먹을 때도, 유치원 학예회 무대에서 춤을 출 때도, 수능을 준비하던 때도
재하의 머릿속에는 오로지 시현과 다시 만날 날에 대한 기대밖에 없었다.
‘꼭 엄청 유명해져서 현이를 찾아야지!’
자신이 유명해지면 시현을 찾는 게 쉬워질 거라는 생각에 뮤지컬과에 입학한 재하는
대학 입학 첫날, 그토록 기다렸던 제 사랑을 마주한다.
“저기요! 길 좀 물어봐도 될까요?”
“…네?”
“세상에….”
우연히 같은 대학교의 신입생으로 재회하게 된 두 사람.
그 누구보다도 큰, 시현을 향한 사랑 하나로
재하의 불꽃 같은 플러팅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난 도재하인데, 넌?”
시현은 대답 대신 걸음을 조금 더 빠르게 움직였다.
재하 역시 시현의 보폭에 맞추어 발걸음에 속도를 더했다.
비로소 나란히 길을 걷고 있는 이 순간이 꼭 꿈만 같았다.
구매가격 : 3,400 원
그러니까 나를 만나면 되잖아 2권
도서정보 : 손틈 | 2022-02-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약판타지, 쌍방구원, 캠퍼스물, 전생/환생, 대학생, 친구>연인, 동갑내기, 미남공, 다정공, 울보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댕댕공, 불꽃플러팅공, 미인수, 까칠수, 상처수, 가난수, 뻔뻔수, 참지않수, 괴롭수, 일상물 달달물, 힐링물, 성장물, 3인칭시점
지난 생의 기억을 가진 채 또 다른 생을
다시 살아가는 고통으로 네 죗값을 치르리라
과거에 죽을 때까지 짝사랑하던 시현이 명을 달리하자 따라가듯 조용히 눈을 감은 재하.
두 사람은 함께 환생하지만, 저승의 금기를 어긴 재하에게는 시현과 다른 점이 있었다.
바로 전생의 기억을 고스란히 지닌 채로 새 삶을 산다는 것.
분유를 먹을 때도, 유치원 학예회 무대에서 춤을 출 때도, 수능을 준비하던 때도
재하의 머릿속에는 오로지 시현과 다시 만날 날에 대한 기대밖에 없었다.
‘꼭 엄청 유명해져서 현이를 찾아야지!’
자신이 유명해지면 시현을 찾는 게 쉬워질 거라는 생각에 뮤지컬과에 입학한 재하는
대학 입학 첫날, 그토록 기다렸던 제 사랑을 마주한다.
“저기요! 길 좀 물어봐도 될까요?”
“…네?”
“세상에….”
우연히 같은 대학교의 신입생으로 재회하게 된 두 사람.
그 누구보다도 큰, 시현을 향한 사랑 하나로
재하의 불꽃 같은 플러팅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난 도재하인데, 넌?”
시현은 대답 대신 걸음을 조금 더 빠르게 움직였다.
재하 역시 시현의 보폭에 맞추어 발걸음에 속도를 더했다.
비로소 나란히 길을 걷고 있는 이 순간이 꼭 꿈만 같았다.
구매가격 : 3,400 원
그러니까 나를 만나면 되잖아 3권 (완결)
도서정보 : 손틈 | 2022-02-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약판타지, 쌍방구원, 캠퍼스물, 전생/환생, 대학생, 친구>연인, 동갑내기, 미남공, 다정공, 울보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댕댕공, 불꽃플러팅공, 미인수, 까칠수, 상처수, 가난수, 뻔뻔수, 참지않수, 괴롭수, 일상물 달달물, 힐링물, 성장물, 3인칭시점
지난 생의 기억을 가진 채 또 다른 생을
다시 살아가는 고통으로 네 죗값을 치르리라
과거에 죽을 때까지 짝사랑하던 시현이 명을 달리하자 따라가듯 조용히 눈을 감은 재하.
두 사람은 함께 환생하지만, 저승의 금기를 어긴 재하에게는 시현과 다른 점이 있었다.
바로 전생의 기억을 고스란히 지닌 채로 새 삶을 산다는 것.
분유를 먹을 때도, 유치원 학예회 무대에서 춤을 출 때도, 수능을 준비하던 때도
재하의 머릿속에는 오로지 시현과 다시 만날 날에 대한 기대밖에 없었다.
‘꼭 엄청 유명해져서 현이를 찾아야지!’
자신이 유명해지면 시현을 찾는 게 쉬워질 거라는 생각에 뮤지컬과에 입학한 재하는
대학 입학 첫날, 그토록 기다렸던 제 사랑을 마주한다.
“저기요! 길 좀 물어봐도 될까요?”
“…네?”
“세상에….”
우연히 같은 대학교의 신입생으로 재회하게 된 두 사람.
그 누구보다도 큰, 시현을 향한 사랑 하나로
재하의 불꽃 같은 플러팅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난 도재하인데, 넌?”
시현은 대답 대신 걸음을 조금 더 빠르게 움직였다.
재하 역시 시현의 보폭에 맞추어 발걸음에 속도를 더했다.
비로소 나란히 길을 걷고 있는 이 순간이 꼭 꿈만 같았다.
구매가격 : 3,400 원
폭풍사랑
도서정보 : 김성희(세실리아) | 2022-02-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사랑한다는 말……해서 화났어요?”
이번엔 그가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니.”
“그럼 왜 아무 말 안 하고 무섭게 그래요?”
“부끄러워서.”
그가 한 손으로 부드럽게 그녀의 뺨을 감쌌다. 뺨에 느껴지는 그의 온기에 남아 있던 불안함이 달아났다.
“오빠…….”
“진경아…… 사랑한다. 날 사랑해 줘서 고맙다.”
강우의 두 손이 진경의 얼굴을 감싸며 가까이 끌어당겼다. 가까이 다가온 그의 입술이 잠시 머뭇거리더니 이내 결심한 듯 그녀의 입술을 삼켰다.
한 번 마음을 열면 자기감정에 솔직한 장진경.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숨기거나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잖은가.
매시간 사랑하기도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다.
먼저 사랑한다 말해 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잊지마. 넌 이제부터 최강우의 여자라는 걸.
구매가격 : 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