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살고 싶다, 진짜 4권

도서정보 : 강여로 | 2021-12-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 오해/착각, 감금, 재회물,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집착공, 짝사랑공, 연하공, 존댓말공, 마법사공, 미인수, 무심수, 츤데레수, 강수, 연상수, 능력수, 마법사수, 사건물, 3인칭시점

한 대학로 구석진 곳에 위치한 타로 컨테이너에서
오늘도 타로샵을 운영하며 생계를 이어 가는 김민수.
사실 세계수 힘의 그릇이자 최강의 힘을 숨기며,
평범한 사람처럼 위장해 살아가는 마법사 ‘하녹’이 그의 본모습이다.

어느 날 녹은 마법사들이 만든 부산물인 나비 식신의 습격을 받는
한 인간을 구해 준 후 기억 소거 마법을 걸고 자리를 떠난다.

“안녕하세요. 안도언이라고 해요.”
그의 낮은 목소리를 듣는 순간, 민수는 얼어붙을 수밖에 없었다.
단골의 뒤에 따라 들어온 그는 어제 미친 나비들의 과녁이 된 그 남자였다.

이후로도 녹은 도언과 계속해서 마주치게 되고,
주위의 마법사들이 점점 살해당해 이상하다 생각할 때쯤
마법사들을 살해하는 도언을 목격한다.
녹은 그대로 정신을 잃고, 마력도 봉인당한 채 도언의 집에 갇히게 되는데…….

“녹이 저를 기억해 낸다면.”
“뭐?”
“녹이 저와 처음 만났을 때를 기억해 낸다면 풀어 드릴게요.”
‘내가 쟤랑 전에 만난 적이 있던가?’

그저 대충 살고만 싶은 최강의 마법사 하녹,
그런 그에게 도언은 자신을 기억해 내면 풀어 주겠다는 제안을 건넨다.

“이걸 말 안 했네요. 틀렸을 때는 페널티 있어요.”
“페널…….”
녹은 도언에게 페널티가 무엇인지 되묻지 못했다.
어느새 바짝 다가온 도언이 녹의 뒷목을 잡아당겨 입술을 삼켰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3,400 원

 

대충 살고 싶다, 진짜 5권 (완결)

도서정보 : 강여로 | 2021-12-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 오해/착각, 감금, 재회물,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집착공, 짝사랑공, 연하공, 존댓말공, 마법사공, 미인수, 무심수, 츤데레수, 강수, 연상수, 능력수, 마법사수, 사건물, 3인칭시점

한 대학로 구석진 곳에 위치한 타로 컨테이너에서
오늘도 타로샵을 운영하며 생계를 이어 가는 김민수.
사실 세계수 힘의 그릇이자 최강의 힘을 숨기며,
평범한 사람처럼 위장해 살아가는 마법사 ‘하녹’이 그의 본모습이다.

어느 날 녹은 마법사들이 만든 부산물인 나비 식신의 습격을 받는
한 인간을 구해 준 후 기억 소거 마법을 걸고 자리를 떠난다.

“안녕하세요. 안도언이라고 해요.”
그의 낮은 목소리를 듣는 순간, 민수는 얼어붙을 수밖에 없었다.
단골의 뒤에 따라 들어온 그는 어제 미친 나비들의 과녁이 된 그 남자였다.

이후로도 녹은 도언과 계속해서 마주치게 되고,
주위의 마법사들이 점점 살해당해 이상하다 생각할 때쯤
마법사들을 살해하는 도언을 목격한다.
녹은 그대로 정신을 잃고, 마력도 봉인당한 채 도언의 집에 갇히게 되는데…….

“녹이 저를 기억해 낸다면.”
“뭐?”
“녹이 저와 처음 만났을 때를 기억해 낸다면 풀어 드릴게요.”
‘내가 쟤랑 전에 만난 적이 있던가?’

그저 대충 살고만 싶은 최강의 마법사 하녹,
그런 그에게 도언은 자신을 기억해 내면 풀어 주겠다는 제안을 건넨다.

“이걸 말 안 했네요. 틀렸을 때는 페널티 있어요.”
“페널…….”
녹은 도언에게 페널티가 무엇인지 되묻지 못했다.
어느새 바짝 다가온 도언이 녹의 뒷목을 잡아당겨 입술을 삼켰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3,400 원

 

대충 살고 싶다, 진짜 (외전)

도서정보 : 강여로 | 2021-12-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 오해/착각, 감금, 재회물,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집착공, 짝사랑공, 연하공, 존댓말공, 마법사공, 미인수, 무심수, 츤데레수, 강수, 연상수, 능력수, 마법사수, 사건물, 3인칭시점

한 대학로 구석진 곳에 위치한 타로 컨테이너에서
오늘도 타로샵을 운영하며 생계를 이어 가는 김민수.
사실 세계수 힘의 그릇이자 최강의 힘을 숨기며,
평범한 사람처럼 위장해 살아가는 마법사 ‘하녹’이 그의 본모습이다.

어느 날 녹은 마법사들이 만든 부산물인 나비 식신의 습격을 받는
한 인간을 구해 준 후 기억 소거 마법을 걸고 자리를 떠난다.

“안녕하세요. 안도언이라고 해요.”
그의 낮은 목소리를 듣는 순간, 민수는 얼어붙을 수밖에 없었다.
단골의 뒤에 따라 들어온 그는 어제 미친 나비들의 과녁이 된 그 남자였다.

이후로도 녹은 도언과 계속해서 마주치게 되고,
주위의 마법사들이 점점 살해당해 이상하다 생각할 때쯤
마법사들을 살해하는 도언을 목격한다.
녹은 그대로 정신을 잃고, 마력도 봉인당한 채 도언의 집에 갇히게 되는데…….

“녹이 저를 기억해 낸다면.”
“뭐?”
“녹이 저와 처음 만났을 때를 기억해 낸다면 풀어 드릴게요.”
‘내가 쟤랑 전에 만난 적이 있던가?’

그저 대충 살고만 싶은 최강의 마법사 하녹,
그런 그에게 도언은 자신을 기억해 내면 풀어 주겠다는 제안을 건넨다.

“이걸 말 안 했네요. 틀렸을 때는 페널티 있어요.”
“페널…….”
녹은 도언에게 페널티가 무엇인지 되묻지 못했다.
어느새 바짝 다가온 도언이 녹의 뒷목을 잡아당겨 입술을 삼켰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언트루 스캔들 (19금 개정판)

도서정보 : 안시윤 | 2021-12-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차피 내일이면 기사 뜰 거고, A양 B군 C군에 대한 소문도 퍼지겠죠.
D군이 되고 싶지 않으면 이만 가세요.”
“D군 할게, 내가. 계속 D군으로 남아 있어도 상관없어.”

A양, B군, C군의 삼각관계. 그 난잡한 지라시 속 주인공 톱 배우 배이지.
그런 그녀에게 지라시 속 D를 자청하는 작곡가 태태석.

오해로 얼룩진 단 한 번의 만남이었다.
전혀 다른 세계 사람임에도 태석은 그녀를 잊을 수 없었다.

정신을 차렸을 땐 속절없이 그녀에게 빠져 버린 후였고,
이 이상 배이지의 세계로 향하면 저의 세계가 무너지리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근데 이젠 멈출 방법을 모르겠다.

“D가 필요해?”
“나는…… 강서하랑 헤어지지 않을 거예요.
당신이 생각하는 거보다 훨씬 비정상적인 만남일 거예요.”
“필요해?”
“내가 태석 씨를 심심할 때만 불러서 데리고 놀 수도 있어요.
당신, 이용할 거라고요.”
“필요하냐고. 당신한테 내가.”

필요하다는 말 한마디면 된다.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사랑이 웃기는 촌극이라 생각했다.
한데 서른둘에 첫사랑이라니. 인정하기 싫지만 달리 방법도 없다.
기꺼이 그 난잡한 지라시에 뛰어들밖에.

“당신한테 나는 나쁜 A겠다.”
“나는 멍청한 D니까.”

그녀의 입에서 나온 말이 잔망스럽게도 저를 꼬시는 수작임을 알지만,
태석은 그 배이지에게 넘어갈 수밖에…….

구매가격 : 4,200 원

 

불행이 머문 자리에 1권

도서정보 : 타이백 | 2021-12-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해우 씨, 우리 이혼할까요?”

차해우. 아연의 남편. 보호자.
내 사랑하는 사람들을 진창에 처박고 다시 건져 낸 남자.
그리고 불행의 공범자.

불행이 남긴 빚을 감당하기 위해 원수나 다름없는 그와 결혼한 지 5년.
아연은 두 갈래 길 위에 서 있다. 용서와 청산, 혹은 이혼.

“나는 내 남편이 죄인인 게 싫어요. 나는 그냥, 평범하고 싶어요.”
“…….”
“평범한 부부들처럼 가끔은 싸우고, 가끔은 오가다 입 맞추고.”
“…다른 남자가 필요하다는 건가?”

그의 허벅지를 짚고 다가섰다. 손 아래 잡힌 근육이 긴장으로 솟구쳤다.

“당신도 해 줄 수 있잖아요.”

남자의 아랫입술을 머금기 직전, 그가 아연을 밀어 냈다.
정욕과 의심이 섞인 눈이 그녀의 의도를 캐물었다.

“…나는 행복해지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 당신을 사랑해야 한다면…….”
“…….”
“나는 기꺼이 그럴 거예요.”

하지만.

“나는 사랑까지는 바라지 않아.”

차갑게 질린 얼굴은 거절을 말한다.

구매가격 : 3,600 원

 

불행이 머문 자리에 2권 (완결)

도서정보 : 타이백 | 2021-12-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해우 씨, 우리 이혼할까요?”

차해우. 아연의 남편. 보호자.
내 사랑하는 사람들을 진창에 처박고 다시 건져 낸 남자.
그리고 불행의 공범자.

불행이 남긴 빚을 감당하기 위해 원수나 다름없는 그와 결혼한 지 6년.
아연은 두 갈래 길 위에 서 있다. 용서와 청산, 혹은 이혼.

“나는 내 남편이 죄인인 게 싫어요. 나는 그냥, 평범하고 싶어요.”
“…….”
“평범한 부부들처럼 가끔은 싸우고, 가끔은 오가다 입 맞추고.”
“…다른 남자가 필요하다는 건가?”

그의 허벅지를 짚고 다가섰다. 손 아래 잡힌 근육이 긴장으로 솟구쳤다.

“당신도 해 줄 수 있잖아요.”

남자의 아랫입술을 머금기 직전, 그가 아연을 밀어 냈다.
정욕과 의심이 섞인 눈이 그녀의 의도를 캐물었다.

“…나는 행복해지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 당신을 사랑해야 한다면…….”
“…….”
“나는 기꺼이 그럴 거예요.”

하지만.

“나는 사랑까지는 바라지 않아.”

차갑게 질린 얼굴은 거절을 말한다.

구매가격 : 3,600 원

 

하얀 이방인

도서정보 : 김지영 | 2021-12-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대한민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가.
그리고 냉정한 가슴을 가진 소영의 가슴에 열정을 새긴 남자 고홍석.
지금
이 남자가 나락에 빠졌다.

그녀를 바라봐 줄 남자가 아님을 알지만
그녀의 사랑을 알아줄 남자도 아니지만
소영은 자신의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할 터였다.

고홍석,
당신을 그 짙은 어둠 속에서 구해 줄게요!

구매가격 : 3,000 원

 

더 깊이

도서정보 : 이기옥 | 2021-12-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집안의 강요로 맞선에 나가게 된 서희.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상대와 마주하게 된다.

그는 다름 아닌 K 기업의 유일한 후계자 정훈.
서희는 첫 만남에 그와 섹스까지 하게 되는데…….

“나하고 결혼할래요?”

서희는 지옥 같은 집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훈에게 결혼을 제안하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는 깊어진다.

한편, 부모님의 복수를 위해 서희에게 접근했던 정훈은
처음 의도와 달리 그녀에게 빠져들게 되고
서희를 향한 집착과 소유욕을 드러내는데…….

“이제부터 시작이야. 박서희. 너는 절대로 내 손안에서 벗어나지 못할 거야.”

구매가격 : 3,200 원

 

미망인의 연인

도서정보 : 지옥에서 온 아내 | 2021-12-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다정남#절륜남#상처녀#운명적사랑#고수위

참을 수 없어 터져 나오는 신음 소리가 고요한 밤을 깨우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한참 동안, 그녀의 뜨겁고 아름다운 구애는 계속되었고 이미 뜨거워질 대로 뜨거워져서 타버릴 것 같은 그의 몸이 그녀를 향해 한껏….

송수연.
그녀는 아름답고 ?뙽?미망인이었다. 너무나 화려한 삶을 살고 있는 듯 보이지만 그녀에게는 말 못할 고통이 있었다. 남편의 배신으로 절절하게 아파해 볼 틈도 주지 안하고 미망인이 되어야 했다.

“어떤 놈이라도 상관 없으니 하룻밤 같이 보내고 하루 빨리 현송을 물려줄 후계자를 낳아 안겨다오.”

친정아버지와 시어머니가 그녀에게 내린 특명이었다. 아니면 직접 경영일선에 뛰어 들라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경영 따위 관심 없었다. 그녀의 어머니를 무시하고 옛연인인 시어머니와 회사를 합병한 아버지가 이루어 놓은 현송으로 들어갈 바엔 차라리 현대판 씨내리를 찾기로 했다.
그래서 그녀가 선택한 남자가 최시호였다. 그렇고 그런 건축설계사무소 대표이지만 똑똑하고 미혼에다 가족도 없으니 적당히 데리고 놀다 목적을 이루고 나면 버려도 아무도 그녀에게 달려올 이가 없다는 것이 그럴 듯 해 보이는

구매가격 : 3,500 원

 

[BL] 늑대는 혜성을 원한다 1권

도서정보 : 백토끼 | 2021-12-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환생하고 점술가로 이름을 날린 지 어언 2년. 저주에 걸린 사내가 찾아왔다.

“무슨 저주에 걸린 거예요?”
“보름에 한 번, 성욕을 참을 수 없게 되지.”

……뭐가 문제야?

“하면 되잖아. 뭐, 보아하니 줄 설 사람 많겠구만.”
“내가 싫어.”
“왜, 똘똘이한테 문제가 있나?”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거리는 두 사람은 각자의 목적을 위해서 계약을 체결한다. 루퍼스는 저주를 풀기 위해, 혜성은 주민권을 얻기 위해. 그러나 루퍼스의 의뢰를 해결할 능력이 없는 혜성은 주민권만 얻고 도망갈 결심을 하는데…….

저주에 걸린 황제, 아니 황금 호박이 넝쿨째 굴러들어 오다니. 어떻게 등골을 뽑아 줄까.

Copyrightⓒ2021 백토끼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1 Uri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