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의 계획
도서정보 : 육해원 | 2021-10-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사내연애#삼각관계#첫사랑#연하남#다정남#상처녀#소유욕/독점욕/질투#능력남#짝사랑남#능력녀
사랑했던 태희에게 배신당한 은솔은 겉으로는 완벽한 커리어우먼에 당당 솔직한 여자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상처투성이의 장미에 불가했다.
가시를 잔뜩 세우고 누구에게도 다시 꺾이지 않겠노라고 벼르는 그녀에게 새로운 연구원인 휘영은 난감한 존재였다.
대학 때부터 자신을 짝사랑했다며 감정을 드러낸 채 다가오는 후배이자 연하인 휘영은 가시 돋친 말과 행동으로 아무리 생채기를 내도 그녀를 품고 놓아주지 않는다.
다시 그녀가 용기내 사랑을 시작해도 될까?
구매가격 : 3,300 원
보스를 사수하라
도서정보 : 수향 | 2021-10-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전문직#재회물#삼각관계#갑을관계#운명적사랑#능력남#뇌섹남#계략남#유혹남#다정남#존댓말남#뇌섹녀#사이다녀#동정녀#재벌녀#로맨틱코미디#달달물
연애, 결혼은 관심 밖. 오롯이 일밖에 모르는 일 중독자에 까칠한 독설가 한 마녀, ‘한도희’
첫사랑과 알콩달콩 연애 끝에 결혼하는 게 인생 마지막 목표인 사랑꾼 계략남, ‘차윤우’
남자라면 치를 떨며 웬만해선 가까이 두고 싶지 않아, 오롯이 여비서를 고집하던 도희.
하지만 삼십육계 줄행랑치는 비서만 3개월 만에 벌써 다섯.
그뿐인가? 소문이 어찌나 독하게 났는지, 그녀의 비서가 되겠다고 지원하는 지원자가 없다.
급기야 그녀의 아버지 한 회장이 직접 나서서 비서를 채용하기까지 이르는데.
하필 채용해도 남자?
그것도 3개월 전에 도희를 당황하게 하고 흔들어 놓은 그 남자, ‘차윤우?’
***
“한 달!”
도희의 쇠심줄 같은 고집에 마치 승부수를 던지듯 한 회장이 외쳤다.
“어차피, 다들 한 달도 못 버티지 않든. 그자가 한 달도 못 버티고 사직서 내면 나도 더는 네 비서 자리 두고 왈가왈부하지 않으마!”
“제가 왜 그런 손해를 감수해야죠? 어차피 한 달 뒤에 그만둘 사람이라면, 애초에 들이지 않는 게 낫잖아요.”
도희에겐 그 어떤 타협도 통하지 않았다. 이 정도까지 하면 못 이기는 척 넘어올 줄 알았는데, 오산이었나 보다. 문을 열고 나서려는 그녀의 뒤로 한 회장이 한 번 더 승부수를 던진다.
“다시는! 선봐서 결혼하라며 들들 볶지 않으마.”
순간 도희의 귀가 솔깃해지며 눈동자가 반짝거린다.
과연 도희는 윤우가 한 달 만에 학을 떼고 도망치게 할 수 있을까?
과연 윤우는 계획대로 온전히 도희를 사수해 첫사랑에 성공할 수 있을까?
보스를 사수하라!
구매가격 : 5,400 원
최면
도서정보 : 정우연 | 2021-10-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동거#까칠남#상처남
애인이 있지만 외로운 사랑을 하고 있어 언제나 최면 같은 사랑에 빠지고 싶은 여자 환희.
애인의 상사인 해강을 만나면서 무섭도록 남자의 늪에 빠져들고…….
해강 역시 동생의 치료를 위해 접근한 부하직원의 애인에게 최면처럼 빨려 들어가는데…….
이제
더 없이 격정적이고 뜨거운 사랑이 두 사람에게 최면을 건다.
구매가격 : 3,500 원
다정하게 불러줘요, 선배 (외전)
도서정보 : 이은규 | 2021-10-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거 아세요?”
“뭐.”
“선배는 사람 기분을 좆같이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이수가 눈을 치켜떴다.
정말로 뜬금없는 선전 포고였다.
“우리 과제가 상대방 이름 기억하기야?”
“아뇨.”
“그럼 수업 첫날부터 서로 기분 망쳐 주기야?”
“아니에요.”
이수는 일반교양 과목의 첫 수업에서 황당한 시비에 휘말린다.
분명 처음 보는 얼굴인데, 이름을 물어봤다고 욕을 씹는 또라이가 팀원이라니.
“우리 작년에 만난 적 있잖아요.”
“우리라는 말 함부로 쓰지 말고. 모르겠는데.”
그런데 그 후배, 차재희는 그들이 여러 번 마주쳤다고 주장하고,
가장 친한 친구는 재희가 아무 때나 화를 낼 사람이 아니라며
이수를 혼란스럽게 만드는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게 선배 사고방식이에요?”
아무리 밀어내도 끝없이 되돌아오는 후배가 수상하다.
“그럼… 선배가 나한테 키스하면, 나도 선배한테 키스해도 돼요?”
모든 이들에게 지랄 맞은 서이수.
서이수에게만 지랄 맞은 차재희.
불편함에 익숙해지고,
결국엔 서로일 수밖에 없는 이야기.
Copyrightⓒ2021 이은규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1 해시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2,600 원
나타스(NATAS) 1권
도서정보 : 핑크파우더 | 2021-10-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도서에는 트리거 요소(스토커)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피 냄새 나는 스팀펑크 #여우공 #연하 미인공 #병약 예민수 #자낮수 #산책수
‘라울 씨, 무서우면 키스할래요?’
변방의 바닷가 마을.
역병 의사 가면을 쓰고 다니는 수상한 약사 라울의 가게에
어느 날 붉은 머리의 미인이 찾아온다.
화려한 외모와 달리 돈도, 일자리도 없다는 것을 수상하게 여기던 중,
비슷한 시기에 나타난 스토커에게 시달린 라울은 그를 경호원으로 고용한다.
“……내가 뭐라고 네가 그렇게까지 해.”
“라울 발레리잖아요. 저는 라울 씨의 나타스고.”
특유의 예의 바른 어투와 맹목적인 태도
그리고 깊은 곳에 묻어 둔 기억을 건드리는 남자의 이름에
이따금 흔들리곤 하지만, 라울은 그럭저럭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데.
“제가 불쌍하세요? 그럼 사랑해 주세요. 저 많이 가엾잖아요.”
하늘을 드리운 거대한 함선과 그를 배경으로 눈웃음치는 붉은 빛의 남자.
이 남자는 마르고 어렸던 그때 그 아이가 아니었다.
전쟁의 신이자 학살자, <붉은 늑대>의 주인인…….
“나타스.”
***
“라울 씨 목소리라도 들으면서 하고 싶어요.”
나타스가 라울의 다리에 뺨을 비볐다. 라울은 눈을 질끈 감았다. ‘나타스와 이래도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 자꾸 머릿속에 맴도는데, 입 밖으로는 다른 말이 나왔다.
“뭘 어떻게…… 하면 되는데.”
“제 이름 불러주세요.”
꿈꾸듯 황홀에 젖은 목소리를 낸 나타스가 라울의 손을 잡아 제 머리 위로 올렸다.
“예뻐해 주세요.”
구매가격 : 3,800 원
나타스(NATAS) 2권
도서정보 : 핑크파우더 | 2021-10-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도서에는 트리거 요소(스토커)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피 냄새 나는 스팀펑크 #여우공 #연하 미인공 #병약 예민수 #자낮수 #산책수
‘라울 씨, 무서우면 키스할래요?’
변방의 바닷가 마을.
역병 의사 가면을 쓰고 다니는 수상한 약사 라울의 가게에
어느 날 붉은 머리의 미인이 찾아온다.
화려한 외모와 달리 돈도, 일자리도 없다는 것을 수상하게 여기던 중,
비슷한 시기에 나타난 스토커에게 시달린 라울은 그를 경호원으로 고용한다.
“……내가 뭐라고 네가 그렇게까지 해.”
“라울 발레리잖아요. 저는 라울 씨의 나타스고.”
특유의 예의 바른 어투와 맹목적인 태도
그리고 깊은 곳에 묻어 둔 기억을 건드리는 남자의 이름에
이따금 흔들리곤 하지만, 라울은 그럭저럭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데.
“제가 불쌍하세요? 그럼 사랑해 주세요. 저 많이 가엾잖아요.”
하늘을 드리운 거대한 함선과 그를 배경으로 눈웃음치는 붉은 빛의 남자.
이 남자는 마르고 어렸던 그때 그 아이가 아니었다.
전쟁의 신이자 학살자, <붉은 늑대>의 주인인…….
“나타스.”
***
“라울 씨 목소리라도 들으면서 하고 싶어요.”
나타스가 라울의 다리에 뺨을 비볐다. 라울은 눈을 질끈 감았다. ‘나타스와 이래도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 자꾸 머릿속에 맴도는데, 입 밖으로는 다른 말이 나왔다.
“뭘 어떻게…… 하면 되는데.”
“제 이름 불러주세요.”
꿈꾸듯 황홀에 젖은 목소리를 낸 나타스가 라울의 손을 잡아 제 머리 위로 올렸다.
“예뻐해 주세요.”
구매가격 : 3,800 원
나타스(NATAS) 3권 (완결)
도서정보 : 핑크파우더 | 2021-10-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도서에는 트리거 요소(스토커)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피 냄새 나는 스팀펑크 #여우공 #연하 미인공 #병약 예민수 #자낮수 #산책수
‘라울 씨, 무서우면 키스할래요?’
변방의 바닷가 마을.
역병 의사 가면을 쓰고 다니는 수상한 약사 라울의 가게에
어느 날 붉은 머리의 미인이 찾아온다.
화려한 외모와 달리 돈도, 일자리도 없다는 것을 수상하게 여기던 중,
비슷한 시기에 나타난 스토커에게 시달린 라울은 그를 경호원으로 고용한다.
“……내가 뭐라고 네가 그렇게까지 해.”
“라울 발레리잖아요. 저는 라울 씨의 나타스고.”
특유의 예의 바른 어투와 맹목적인 태도
그리고 깊은 곳에 묻어 둔 기억을 건드리는 남자의 이름에
이따금 흔들리곤 하지만, 라울은 그럭저럭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데.
“제가 불쌍하세요? 그럼 사랑해 주세요. 저 많이 가엾잖아요.”
하늘을 드리운 거대한 함선과 그를 배경으로 눈웃음치는 붉은 빛의 남자.
이 남자는 마르고 어렸던 그때 그 아이가 아니었다.
전쟁의 신이자 학살자, <붉은 늑대>의 주인인…….
“나타스.”
***
“라울 씨 목소리라도 들으면서 하고 싶어요.”
나타스가 라울의 다리에 뺨을 비볐다. 라울은 눈을 질끈 감았다. ‘나타스와 이래도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 자꾸 머릿속에 맴도는데, 입 밖으로는 다른 말이 나왔다.
“뭘 어떻게…… 하면 되는데.”
“제 이름 불러주세요.”
꿈꾸듯 황홀에 젖은 목소리를 낸 나타스가 라울의 손을 잡아 제 머리 위로 올렸다.
“예뻐해 주세요.”
구매가격 : 3,800 원
괴물이 사는 집 1권
도서정보 : 구월 | 2021-10-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안개 자욱한 산 중턱에 자리한 괴물의 집.
한번 들어가면 그 누구도 살아 나오지 못한다고 했다.
보름마다 사람을 먹어 치운다는 괴물이 사는 집에 자진해서 들어간 까닭은
순전히 동생의 약값을 벌기 위해서였다.
목숨값을 받고 괴물이 머무는 집의 문턱을 넘은 미루는
촘촘한 발 너머, 깊은 어둠 속에서 숨죽이고 있는 괴물과 마주하게 된다.
“겁먹었네. 보름은 멀었으니, 긴장 마.”
흉흉한 소문과 달리 괴물이라 불리는 사내는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자신에게 다정히 구는 인우에게 미루는 점점 마음을 빼앗기게 되고
목숨을 바쳐야 하는 보름은 하루하루 가까워지는데…….
“그거 아니. 네가 아까 내 족쇄를 푼 거.”
과연, 미루는 다른 객들과는 달리 괴물의 집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000 원
괴물이 사는 집 2권
도서정보 : 구월 | 2021-10-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안개 자욱한 산 중턱에 자리한 괴물의 집.
한번 들어가면 그 누구도 살아 나오지 못한다고 했다.
보름마다 사람을 먹어 치운다는 괴물이 사는 집에 자진해서 들어간 까닭은
순전히 동생의 약값을 벌기 위해서였다.
목숨값을 받고 괴물이 머무는 집의 문턱을 넘은 미루는
촘촘한 발 너머, 깊은 어둠 속에서 숨죽이고 있는 괴물과 마주하게 된다.
“겁먹었네. 보름은 멀었으니, 긴장 마.”
흉흉한 소문과 달리 괴물이라 불리는 사내는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자신에게 다정히 구는 인우에게 미루는 점점 마음을 빼앗기게 되고
목숨을 바쳐야 하는 보름은 하루하루 가까워지는데…….
“그거 아니. 네가 아까 내 족쇄를 푼 거.”
과연, 미루는 다른 객들과는 달리 괴물의 집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000 원
괴물이 사는 집 3권 (완결)
도서정보 : 구월 | 2021-10-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안개 자욱한 산 중턱에 자리한 괴물의 집.
한번 들어가면 그 누구도 살아 나오지 못한다고 했다.
보름마다 사람을 먹어 치운다는 괴물이 사는 집에 자진해서 들어간 까닭은
순전히 동생의 약값을 벌기 위해서였다.
목숨값을 받고 괴물이 머무는 집의 문턱을 넘은 미루는
촘촘한 발 너머, 깊은 어둠 속에서 숨죽이고 있는 괴물과 마주하게 된다.
“겁먹었네. 보름은 멀었으니, 긴장 마.”
흉흉한 소문과 달리 괴물이라 불리는 사내는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자신에게 다정히 구는 인우에게 미루는 점점 마음을 빼앗기게 되고
목숨을 바쳐야 하는 보름은 하루하루 가까워지는데…….
“그거 아니. 네가 아까 내 족쇄를 푼 거.”
과연, 미루는 다른 객들과는 달리 괴물의 집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