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밸런스 커플 2권
도서정보 : 시온 | 2021-10-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재회물#연하남#상처녀#능력남#능력녀#외유/내강#고수위
스물일곱과 서른하나, 과외 선생과 학생의 엄마로 만나 남자와 여자가 되었다.
처음 사랑을 하는 남자에게 미혼모나 연상은 장애가 될 수 없었다.
그렇게 가졌다고 생각한 순간, 여자는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그의 곁을 떠났다.
4년 후 다시 만난 그들.
서른하나와 서른다섯은 많은 것을 가능케 했다.
무엇보다, 다시는 여자를 잃을 생각이 없는 남자의 직진은 뜨겁고 달콤했다.
구매가격 : 3,500 원
이혼후애(愛) (19금 개정판) 합본
도서정보 : 마담로그인 | 2021-10-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혼의 아픔을 잊고자 훌쩍 떠나온 하얗게 눈 덮인 마을 할슈타트.
‘딸랑’
소리와 함께 효진의 시야에 강렬히 파고드는 붉은 가죽에 매달린 워낭과
정신이 번쩍 들 만큼 숨 막히게 잘생긴 남자 재욱.
이렇게 황당한 관계가 또 있을까.
기념품 샵과 비엔나행 기차 안,
각기 다른 두 장소에서 똑같이 이루어진 우연한 마주침 끝에
서로의 이름도 나이도 직업도 사는 곳도 모르고
그저 고소영과 장동건이라는 가명으로 함께하게 된 비엔나에서의 꿈같은 이틀.
그것은 사랑이자 반드시 이루고픈 유일한 갈망이었다.
하지만 운명의 뒤틀림으로 효진은 돌연 사라지고.
뒤늦게 함께했던 호텔 방에 돌아온 남자, 재욱의 앞에 놓인 건
워낭, 다만 운명의 전조였다.
2년 후. 동해의 바닷가 절벽 위 풍광 좋은 레스토랑에서 다시 마주하게 된 두 사람.
“박효진입니다. 내 진짜 이름.”
“김재욱입니다. 내 진짜 이름.”
능력 뛰어난 레스토랑 매니저와 인심 좋은 정형외과의로서 시작된 운명 2악장.
과연 이번에는 간절히 바라던 소원이 이루어질까?
구매가격 : 8,200 원
이혼후애(愛) (19금 개정판) 1권
도서정보 : 마담로그인 | 2021-10-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혼의 아픔을 잊고자 훌쩍 떠나온 하얗게 눈 덮인 마을 할슈타트.
‘딸랑’
소리와 함께 효진의 시야에 강렬히 파고드는 붉은 가죽에 매달린 워낭과
정신이 번쩍 들 만큼 숨 막히게 잘생긴 남자 재욱.
이렇게 황당한 관계가 또 있을까.
기념품 샵과 비엔나행 기차 안,
각기 다른 두 장소에서 똑같이 이루어진 우연한 마주침 끝에
서로의 이름도 나이도 직업도 사는 곳도 모르고
그저 고소영과 장동건이라는 가명으로 함께하게 된 비엔나에서의 꿈같은 이틀.
그것은 사랑이자 반드시 이루고픈 유일한 갈망이었다.
하지만 운명의 뒤틀림으로 효진은 돌연 사라지고.
뒤늦게 함께했던 호텔 방에 돌아온 남자, 재욱의 앞에 놓인 건
워낭, 다만 운명의 전조였다.
2년 후. 동해의 바닷가 절벽 위 풍광 좋은 레스토랑에서 다시 마주하게 된 두 사람.
“박효진입니다. 내 진짜 이름.”
“김재욱입니다. 내 진짜 이름.”
능력 뛰어난 레스토랑 매니저와 인심 좋은 정형외과의로서 시작된 운명 2악장.
과연 이번에는 간절히 바라던 소원이 이루어질까?
구매가격 : 3,800 원
이혼후애(愛) (19금 개정판) 2권 (완결)
도서정보 : 마담로그인 | 2021-10-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혼의 아픔을 잊고자 훌쩍 떠나온 하얗게 눈 덮인 마을 할슈타트.
‘딸랑’
소리와 함께 효진의 시야에 강렬히 파고드는 붉은 가죽에 매달린 워낭과
정신이 번쩍 들 만큼 숨 막히게 잘생긴 남자 재욱.
이렇게 황당한 관계가 또 있을까.
기념품 샵과 비엔나행 기차 안,
각기 다른 두 장소에서 똑같이 이루어진 우연한 마주침 끝에
서로의 이름도 나이도 직업도 사는 곳도 모르고
그저 고소영과 장동건이라는 가명으로 함께하게 된 비엔나에서의 꿈같은 이틀.
그것은 사랑이자 반드시 이루고픈 유일한 갈망이었다.
하지만 운명의 뒤틀림으로 효진은 돌연 사라지고.
뒤늦게 함께했던 호텔 방에 돌아온 남자, 재욱의 앞에 놓인 건
워낭, 다만 운명의 전조였다.
2년 후. 동해의 바닷가 절벽 위 풍광 좋은 레스토랑에서 다시 마주하게 된 두 사람.
“박효진입니다. 내 진짜 이름.”
“김재욱입니다. 내 진짜 이름.”
능력 뛰어난 레스토랑 매니저와 인심 좋은 정형외과의로서 시작된 운명 2악장.
과연 이번에는 간절히 바라던 소원이 이루어질까?
구매가격 : 3,800 원
이혼후애(愛) (19금 개정판) 외전
도서정보 : 마담로그인 | 2021-10-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혼의 아픔을 잊고자 훌쩍 떠나온 하얗게 눈 덮인 마을 할슈타트.
‘딸랑’
소리와 함께 효진의 시야에 강렬히 파고드는 붉은 가죽에 매달린 워낭과
정신이 번쩍 들 만큼 숨 막히게 잘생긴 남자 재욱.
이렇게 황당한 관계가 또 있을까.
기념품 샵과 비엔나행 기차 안,
각기 다른 두 장소에서 똑같이 이루어진 우연한 마주침 끝에
서로의 이름도 나이도 직업도 사는 곳도 모르고
그저 고소영과 장동건이라는 가명으로 함께하게 된 비엔나에서의 꿈같은 이틀.
그것은 사랑이자 반드시 이루고픈 유일한 갈망이었다.
하지만 운명의 뒤틀림으로 효진은 돌연 사라지고.
뒤늦게 함께했던 호텔 방에 돌아온 남자, 재욱의 앞에 놓인 건
워낭, 다만 운명의 전조였다.
2년 후. 동해의 바닷가 절벽 위 풍광 좋은 레스토랑에서 다시 마주하게 된 두 사람.
“박효진입니다. 내 진짜 이름.”
“김재욱입니다. 내 진짜 이름.”
능력 뛰어난 레스토랑 매니저와 인심 좋은 정형외과의로서 시작된 운명 2악장.
과연 이번에는 간절히 바라던 소원이 이루어질까?
구매가격 : 600 원
나를 탐하소서 (전 1권/완결)
도서정보 : 은사락 | 2021-10-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불안한 처지의 친왕을 사랑한 죄.
그 죄는 결국 스스로의 목숨을 끊는 것으로 끝맺음되리라 여겼다.
제 정인을 위해서라면 못 할 것이 없었으니.
“잘 다녀왔다, 인화야.”
황제의 인질이 되어 황궁 문을 넘은 무혁을 마주했을 때,
인화는 그를 위해 죽을 수 있어 다행이라 여겼다.
제가 사랑한 이가 얼마나 더 저를 사랑하는지도 모르고.
“저를 어찌하시겠습니까.”
“너를 어찌해 줄까.”
매화꽃 흐드러지던 봄날, 첫눈에 반해 버린 친왕 이무혁.
네가 내게 반했던 날, 나 역시 그러했다고 다정히 말해 주던 제 정인.
목숨을 위협받으면서도 기어이 살아남았던 무혁은
제 여인을 탐한 형제의 목에 피 묻은 칼을 겨누고 말았다.
오직 바라는 단 하나, 인화를 지키기 위해.
“너의 정인은 이무혁이고 나의 정인은 강인화다.”
구매가격 : 3,800 원
신혼의 기쁨
도서정보 : 홍윤정 | 2021-10-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로맨틱코미디#정략결혼#순정남#순진녀#선결혼후연애#능력남#짝사랑남#무심남#재벌녀#짝사랑녀#동정녀
신혼이라고 마냥 기쁠까? 사랑이 없는데.
하경우(34)
결혼하고 싶어서 파혼하자는 남자
박이래의 학교선배이자 트라우마이자 ‘키스의 기억’
사랑하는 여자의 곁으로 가기 위해 기꺼이 TX그룹의 미래가 되었다.
박이래(32)
겉은 차도녀, 속은 로맨티시스트
하경우의 학교후배이자 트라우마이자 ‘무기력함의 자화상’
집안과 그룹의 미래를 위해 선택해야 했던 남편을 사랑하게 되었다.
“할까? 하게 해줄래?”
“선배.”
“넌 어쩌고 싶어? 내가 어쩌길 원해? 내가 어떻게 해줄까?”
“저, 전…….”
“너도 원하지? 그런 짓.”
다른 기억, 같은 마음.
엇갈린 오해와 만남 속에서 부부가 된 남과 여.
그들은 잘못된 기억의 퍼즐을 다시 제대로 맞출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500 원
사미인사(思美人史) 1권
도서정보 : 서효 | 2021-10-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시대물, 동양풍, 판타지물, 인외존재, 왕족/귀족, 재회물, 사제관계, 나이차이, 다정공, 헌신공, 미남공, 스승공, 신하공, 미인수, 명랑수, 다정수, 잔망수, 강수, 황자수, 제자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3인칭시점
일곱 마리 신수의 신화를 간직한 광대한 제국, 그중에서도 차디찬 땅.
북방 군주의 조카인 채휘도는 예쁜 도깨비 같은 소년 한 명을 만난다.
하얀 소나무 아래, 어미 잃은 새끼 늑대를 함께 돌보며 친밀함을 쌓던 중
휘도는 곧 부친을 따라 제국의 수도로 떠나게 된다.
그로부터 십 년이 훌쩍 지난 어느 날,
휘도는 줄곧 떠올리던 그때의 소년과 재회한다.
낮달처럼 새하얬다. 장인의 손길로 정성스럽게 빚은 백자와도 같아 보였다.
흐트러진 검은 머리카락은 초원을 달리는 말의 갈기처럼 윤기가 흘렀고,
붉게 상기된 뺨은 톡 터진 석류 같았다.
그리고 그 눈.
사냥 나온 달밤의 짐승처럼 빛이 번뜩이는 한 쌍의 눈동자.
“어쨌든 도와줘서 고맙소. 가도 되지요? 내가 지금 좀 급해서.”
우연히 다시 마주한 소년, 율은 제국의 여덟 번째 황자였다.
황후의 유일한 소생이지만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율의
교육 스승으로 휘도가 임명되고 둘은 사제 관계의 새로운 연을 맺는데…….
오후 나절 내내 자신을 괴롭힌 채휘도의 얼굴을 떠올리고 율은 한탄했다.
“내가 정말 큰일이 났다.”
그는 자신의 새 스승이라는 자가 초면이 아님을 바로 알아차렸다.
구매가격 : 4,000 원
사미인사(思美人史) 2권
도서정보 : 서효 | 2021-10-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시대물, 동양풍, 판타지물, 인외존재, 왕족/귀족, 재회물, 사제관계, 나이차이, 다정공, 헌신공, 미남공, 스승공, 신하공, 미인수, 명랑수, 다정수, 잔망수, 강수, 황자수, 제자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3인칭시점
일곱 마리 신수의 신화를 간직한 광대한 제국, 그중에서도 차디찬 땅.
북방 군주의 조카인 채휘도는 예쁜 도깨비 같은 소년 한 명을 만난다.
하얀 소나무 아래, 어미 잃은 새끼 늑대를 함께 돌보며 친밀함을 쌓던 중
휘도는 곧 부친을 따라 제국의 수도로 떠나게 된다.
그로부터 십 년이 훌쩍 지난 어느 날,
휘도는 줄곧 떠올리던 그때의 소년과 재회한다.
낮달처럼 새하얬다. 장인의 손길로 정성스럽게 빚은 백자와도 같아 보였다.
흐트러진 검은 머리카락은 초원을 달리는 말의 갈기처럼 윤기가 흘렀고,
붉게 상기된 뺨은 톡 터진 석류 같았다.
그리고 그 눈.
사냥 나온 달밤의 짐승처럼 빛이 번뜩이는 한 쌍의 눈동자.
“어쨌든 도와줘서 고맙소. 가도 되지요? 내가 지금 좀 급해서.”
우연히 다시 마주한 소년, 율은 제국의 여덟 번째 황자였다.
황후의 유일한 소생이지만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율의
교육 스승으로 휘도가 임명되고 둘은 사제 관계의 새로운 연을 맺는데…….
오후 나절 내내 자신을 괴롭힌 채휘도의 얼굴을 떠올리고 율은 한탄했다.
“내가 정말 큰일이 났다.”
그는 자신의 새 스승이라는 자가 초면이 아님을 바로 알아차렸다.
구매가격 : 4,000 원
사미인사(思美人史) 3권
도서정보 : 서효 | 2021-10-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시대물, 동양풍, 판타지물, 인외존재, 왕족/귀족, 재회물, 사제관계, 나이차이, 다정공, 헌신공, 미남공, 스승공, 신하공, 미인수, 명랑수, 다정수, 잔망수, 강수, 황자수, 제자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3인칭시점
일곱 마리 신수의 신화를 간직한 광대한 제국, 그중에서도 차디찬 땅.
북방 군주의 조카인 채휘도는 예쁜 도깨비 같은 소년 한 명을 만난다.
하얀 소나무 아래, 어미 잃은 새끼 늑대를 함께 돌보며 친밀함을 쌓던 중
휘도는 곧 부친을 따라 제국의 수도로 떠나게 된다.
그로부터 십 년이 훌쩍 지난 어느 날,
휘도는 줄곧 떠올리던 그때의 소년과 재회한다.
낮달처럼 새하얬다. 장인의 손길로 정성스럽게 빚은 백자와도 같아 보였다.
흐트러진 검은 머리카락은 초원을 달리는 말의 갈기처럼 윤기가 흘렀고,
붉게 상기된 뺨은 톡 터진 석류 같았다.
그리고 그 눈.
사냥 나온 달밤의 짐승처럼 빛이 번뜩이는 한 쌍의 눈동자.
“어쨌든 도와줘서 고맙소. 가도 되지요? 내가 지금 좀 급해서.”
우연히 다시 마주한 소년, 율은 제국의 여덟 번째 황자였다.
황후의 유일한 소생이지만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율의
교육 스승으로 휘도가 임명되고 둘은 사제 관계의 새로운 연을 맺는데…….
오후 나절 내내 자신을 괴롭힌 채휘도의 얼굴을 떠올리고 율은 한탄했다.
“내가 정말 큰일이 났다.”
그는 자신의 새 스승이라는 자가 초면이 아님을 바로 알아차렸다.
구매가격 : 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