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져 가는 9권

도서정보 : 마음이많이아퍼 | 2018-08-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출판사 서평
헤어날 길 없는 성진의 세상과 분투 판타지

구매가격 : 2,000 원

무너져 가는 8권

도서정보 : 마음이많이아퍼 | 2018-07-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출판사 서평
헤어날 길 없는 성진의 세상과 분투 판타지

구매가격 : 2,000 원

무너져 가는 8권

도서정보 : 마음이많이아퍼 | 2018-07-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출판사 서평
헤어날 길 없는 성진의 세상과 분투 판타지

구매가격 : 2,000 원

무너져 가는 7권

도서정보 : 마음이많이아퍼 | 2018-07-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마땅한 직업도, 돈도 없어 공사판 노가다를 하며 아내에게 구박만 받던 성진.
그저그런 삶을 마지못해 살아가던 성진의 앞에 수상한 돌이 나타난다.
광기의 공주에게 선택된 성진은 엄청난 힘을 얻게 되고, 힘을 얻을수록 점점 사람의 형상을 잃어간다.
가이아의 심판이 다가올수록 인류는 멸종 위기에 다다르고, 이에 성진은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맞서 싸운다.


“예. 저야 공중전함 도면 그리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나도 받아 봤는데 도면에 옮겨 두긴 하겠지만 잘도 이런 생각을 해냈더군.-


“우연입니다.”


-우연은 무슨, 능력이지. 그리고 내일 중국의 지네 일족 하부 성 하나를 친다. 남작이 선봉에 서도록.-


“예. 도면은 나중에 시간 날 때마다 천천히 그려야지요.”


-그래야겠지.-


“아, 그리고 막내 공주님 선물로 제가 20인승 레저용 부양정 한 척 주문했습니다. 아마 며칠 안에 드워프들이 배달 갈 겁니다.”


-레저용 부양정?-


“아 마력포를 없애고 그냥 타고 다니는 겁니다.”


-지휘 사령선이구만.-


“아니, 공주님 막내 공주님 선물입니다.”


-애들에게는 과하다. 내가 지휘 사령선으로 잘 쓰지.-


‘아, 이 탐욕의 공주. 막내 공주는 결국 부양정을 못 받겠구나.’


“예. 알겠습니다.”

성진은 광기의 공주와 통신을 마치고 주포를 겨우 마저 그리고 새벽 늦게 가게에서 나오며 파이어 해머에게

“파이어 해머, 내일은 중국에 지네 일족 치러 갑니다.”

파이어 해머가 졸린 눈을 비비고

“그럼 도면은 어떻게 하냐?”

“시간 날 때마다 그려야지요.”

구매가격 : 2,000 원

좀비효과

도서정보 : 김장설 | 2018-07-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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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가 없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감염자들의 이야기.
일본으로 흘러들어간 사단장과 대한민국의 김 이장.
이들의 통쾌한 활약상을 따라가 보자.

구매가격 : 4,600 원

[GL]고교시절의 단막

도서정보 : 나르샤 | 2018-06-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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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야, 정윤희. 소중하고 애달팠던 나의 첫사랑.

불량 소녀에다 학교 짱인 유진은 어느 날, 자신의 빈 옆자리에 말이 전혀 없는 아이가 전학 온 사실을
발견하고 놀란다. 짝이 전혀 말이 없어 무시하려는데, 공부도 잘하고, 눈도 예쁘다. 반해버린 유진은 자신의 불량기를 윤희에게 감추느라 애쓴다. 윤희가 선천적 벙어리란 사실을 알게 되고 글씨로 대화를 시작하는 유진과 윤희. 유진은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못한 채 윤희에게 점점 빠져들어간다.

[여기서는 바깥에서 안이 안 보이겠네?]
그 질문에 말소리 대신 고개를 끄덕이자, 윤희는 갑자기 와락 안겨 왔다. 어어, 어? 엄청나게 당황해 뒤로 자빠질 뻔 한 것을 팔로 겨우 지탱해 버텼다.
그리곤 배로 당황했다. 윤희의 얼굴이 닿은 어깨가 뜨겁게 젖고 있었다.
“어, 너, 너 울어?”
어깨를 잡아 얼굴을 보려는 걸, 윤희는 거세게 도리질을 치곤 다시금 안겨 왔다. 그러곤 어엉, 어엉- 벙어리 소리를 내며 크게 울어재끼는 것이었다. 아 어떡하지. 당황한 뒷목만 긁적이다, 우느라 들썩이는 등허리를 어설프게나마 도닥도닥 두드려주었다...

구매가격 : 1,200 원

무너져 가는 6권

도서정보 : 마음이많이아퍼 | 2018-06-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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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직업도, 돈도 없어 공사판 노가다를 하며 아내에게 구박만 받던 성진.
그저그런 삶을 마지못해 살아가던 성진의 앞에 수상한 돌이 나타난다.
광기의 공주에게 선택된 성진은 엄청난 힘을 얻게 되고, 힘을 얻을수록 점점 사람의 형상을 잃어간다.
가이아의 심판이 다가올수록 인류는 멸종 위기에 다다르고, 이에 성진은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맞서 싸운다.

구매가격 : 2,000 원

가이런 연대기 1권

도서정보 : 화랑무도 | 2018-06-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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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을 꽃피우기도 전, 주위의 질투심과 시기심으로 목숨을 잃은 고등학생 이태현.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후, 태현은 기억을 가진 채 다시 태어난다. 그러나, 태어난 곳은 자신이 살던 곳과 다른 이세계로 불길한 아이로 지정된 태현은 바다에 버려진 채, 아케인 대륙의 '켈트론 왕국'으로 흘러들어가 그곳에서 풍요로운 집안의 양부모에게 맡겨져 자라난다.
그곳에서 '가이런'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자라는 그는 자신의 조국 켈트론의 뼈아픈 현실을 목격한 후, 자신을 받아준 고향을 지키기로 결심하게 된다.

태현은 빛으로 들어간 순간, 무언가에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속도로 빨려 들어가는 태현은 정신이 없었고, 어느 한 곳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었다. 그 속도는 보통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을 정도였고, 태현 자신조차 황당할 정도였다. 정신이 없을 정도가 되니, 저승사자한테 괜히 화가 나는 태현이었다.

태현은 결국 저승사자에 대한 원망을 입 밖에 내며,

"저승사자분이 이런 말 좀 해주시지, 너무 빠르잖아-!"

태현으로선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었다. 빨라도 너무 빠른 이동속도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기 때문에 눈이 빙글빙글 돌았다. 이미 죽은 상태라 고통 같은 것은 없지만, 느낌상 너무나 울렁거리는 기분이었다. 그 순간이었다.

갑작스레 속도가 줄더니, 눈앞이 캄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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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런 연대기 2권

도서정보 : 화랑무도 | 2018-06-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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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을 꽃피우기도 전, 주위의 질투심과 시기심으로 목숨을 잃은 고등학생 이태현.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후, 태현은 기억을 가진 채 다시 태어난다. 그러나, 태어난 곳은 자신이 살던 곳과 다른 이세계로 불길한 아이로 지정된 태현은 바다에 버려진 채, 아케인 대륙의 '켈트론 왕국'으로 흘러들어가 그곳에서 풍요로운 집안의 양부모에게 맡겨져 자라난다.
그곳에서 '가이런'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자라는 그는 자신의 조국 켈트론의 뼈아픈 현실을 목격한 후, 자신을 받아준 고향을 지키기로 결심하게 된다.

"헤이, 만인장. 왜 왼쪽방향으로만 시선을 겨누고 있어? 뭔가 알아챈 거라도 있는 거야?"

".....아니, 아무것도. 다만, 신경 쓰이는 게 있어서 말야."

"신경 쓰이는 것? 그게 뭔데?"

"주변의 동물들의 움직임이 조금 어색해서. 아까부터 우리들을 계속 바라보기만 해."

"별로 신경 쓸 필요는 없어. 토끼같은 동물들이야 널리고 널렸잖아?"

"보통이라면 사람이 지나가면, 달아나거나 굴에 숨는 게 정상이야. 그런데 방금 전, 마나파동이 일어나더니 다시 원래대로 돌아갔어. 아까처럼 우리를 주시하는 게 아니라."

구매가격 : 2,000 원

가이런 연대기 3권

도서정보 : 화랑무도 | 2018-06-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재능을 꽃피우기도 전, 주위의 질투심과 시기심으로 목숨을 잃은 고등학생 이태현.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후, 태현은 기억을 가진 채 다시 태어난다. 그러나, 태어난 곳은 자신이 살던 곳과 다른 이세계로 불길한 아이로 지정된 태현은 바다에 버려진 채, 아케인 대륙의 '켈트론 왕국'으로 흘러들어가 그곳에서 풍요로운 집안의 양부모에게 맡겨져 자라난다.
그곳에서 '가이런'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자라는 그는 자신의 조국 켈트론의 뼈아픈 현실을 목격한 후, 자신을 받아준 고향을 지키기로 결심하게 된다.

"지금 당장 라크리아 제국에 쳐들어가 동족들의 원수를 갚아야 합니다! 바이스칼의 죽음으로 군이 흔들릴 때, 우리가 공격해야 합니다."

"아직 때가 아니네.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본 후, 철저히 준비하고 가도 늦지 않을 걸세."

"언제까지 참아야 합니까?! 라크리아 제국은 대대로 우리 엘븐라인을 침공했고, 우리는 그저 그들의 공격을 방어만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또 참으란 말입니까?!"

"자네의 그 감정은 이해하네만, 현 제국의 황제는 만만한 자가 아니네. 아들의 죽음도 이용할 수 있는 자고, 최근에 들어온 정보에 의하면 눈에 거슬리는 귀족들을 처단했다고 한다네. 제국군의 사기 저하는 일시적일 수 있어."

"제 형은 국경 근처의 중소도시에서 전사했습니다. 결코 라크리아 제국 녀석들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부디 저희들의 출병을 허락해주십시오!"

"허나...."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