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본] 순결파괴자
도서정보 : 구월수 | 2016-11-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홈런은 아무나 쳐?
좋은 공이 올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인내가 필요한 거야!
홈런왕?
더러운 공도 빵빵 쳐 대야 얻을 수 있는 명예로운 이름이지.
내가 바로 홈런왕이야!
다만, 고기 방망이를 사용한다는 게 다르지…….
구매가격 : 3,000 원
[합본] 에로 파이트 클럽
도서정보 : 헤비엘라 | 2016-11-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K1, UFC의 뒤를 이은 국내 최대의 무제한급 본격 격투기(?)
예린에게 처참하게 패배한 성한은 부활을 꿈꾸며 묵묵히 수련을 해나간다.
눈을 감으면 찾아드는 악몽.
악몽은 언제나 몽정으로 끝맺는다.
돌이키기엔 너무 거대한 좌절을 심어준 예린에게 다시 도전하는 불굴의 사나이, 성한!
들끓는 흥분을 억누르고 쾌락에 맞서 싸워라!
구매가격 : 3,000 원
[합본] 해결사가 에로틱해
도서정보 : 세피아로 | 2016-11-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금남의 성역에 남자가 들어왔다!
“비밀로 해 줄게. 네가 하는 거 봐서.”
여학교의 사건을 파헤치는 해결사 에반의 잠입액션!
욕구불만에 시달리는 여자들 틈에서 정체를 숨겨라!
구매가격 : 3,000 원
[합본] 폭군의 이중생활
도서정보 : 파운 | 2016-11-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부인들과 사이 나쁘고, 제국은 개판, 밑에는 간신뿐!
복상사한 폭군의 몸을 차지한 소시민의 일갈!
내가 바로 폭군이다! 이것들 다 갈아엎어 주마!
“닥쳐! 내 방식대로 한다!”
구매가격 : 6,000 원
[합본] 정조대 열쇠공
도서정보 : 구월수 | 2016-11-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생이 꼬여? 만능 고기 열쇠는 뒀다가 뭐하고?
정·조·대! 남성 이기주의의 결정체!
열어라! 열면 벌어질 것이니, 그 안에 지상 낙원이 존재하리라.
목숨을 건 섹스의 스릴은 월터의 삶을 바꿔 나가는 원동력이었다!
구매가격 : 3,000 원
정조대 열쇠공 1권
도서정보 : 구월수 | 2016-11-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생이 꼬여? 만능 고기 열쇠는 뒀다가 뭐하고?
정·조·대! 남성 이기주의의 결정체!
열어라! 열면 벌어질 것이니, 그 안에 지상 낙원이 존재하리라.
목숨을 건 섹스의 스릴은 월터의 삶을 바꿔 나가는 원동력이었다!
구매가격 : 0 원
정조대 열쇠공 2권
도서정보 : 구월수 | 2016-11-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생이 꼬여? 만능 고기 열쇠는 뒀다가 뭐하고?
정·조·대! 남성 이기주의의 결정체!
열어라! 열면 벌어질 것이니, 그 안에 지상 낙원이 존재하리라.
목숨을 건 섹스의 스릴은 월터의 삶을 바꿔 나가는 원동력이었다!
구매가격 : 1,500 원
정조대 열쇠공 3권(완)
도서정보 : 구월수 | 2016-11-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생이 꼬여? 만능 고기 열쇠는 뒀다가 뭐하고?
정·조·대! 남성 이기주의의 결정체!
열어라! 열면 벌어질 것이니, 그 안에 지상 낙원이 존재하리라.
목숨을 건 섹스의 스릴은 월터의 삶을 바꿔 나가는 원동력이었다!
구매가격 : 1,500 원
신음을 배달합니다 1권
도서정보 : 세피아로 | 2016-11-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듣지도 보지도 못한 택배 서비스, 환희택배.
배달하는 물건은 책도 식품도 가전제품도 아닌 섹스!
“택배 왔습니다.”
택배기사의 목소리와 함께 쾌락의 시간이 찾아온다
내용 中
현관문 옆에 붙은 창문이 반쯤 열려 있었다. 더워서 열어 놓은 것 같았다.
이민영은 창틈으로 조심스럽게 집 안을 살폈다.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고, 역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혹시?’
택배기사의 목소리를 잘못 들었을 리가 없다. 문득 불안한 기분이 들었다. 혹시 택배기사가
강도로 돌변해 부인의 입에 마취제를 대서 재웠거나, 해코지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경찰에 신고해야겠다는 생각에 핸드폰을 가지러 돌아가려는 찰나,
“아흐으응. 기사님, 거기…… 하흥…… 좀 더!”
옆집 부인의 목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이민영은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창에 바짝 귀를 댔다.
안방 쪽에서 미약한 신음이 연신 흘러나왔다. 관계를 맺을 때나 나올 법한 들뜨고 간드러진
신음이었다.
구매가격 : 0 원
신음을 배달합니다 2권
도서정보 : 세피아로 | 2016-11-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듣지도 보지도 못한 택배 서비스, 환희택배.
배달하는 물건은 책도 식품도 가전제품도 아닌 섹스!
“택배 왔습니다.”
택배기사의 목소리와 함께 쾌락의 시간이 찾아온다
내용 中
현관문 옆에 붙은 창문이 반쯤 열려 있었다. 더워서 열어 놓은 것 같았다.
이민영은 창틈으로 조심스럽게 집 안을 살폈다.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고, 역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혹시?’
택배기사의 목소리를 잘못 들었을 리가 없다. 문득 불안한 기분이 들었다. 혹시 택배기사가
강도로 돌변해 부인의 입에 마취제를 대서 재웠거나, 해코지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경찰에 신고해야겠다는 생각에 핸드폰을 가지러 돌아가려는 찰나,
“아흐으응. 기사님, 거기…… 하흥…… 좀 더!”
옆집 부인의 목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이민영은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창에 바짝 귀를 댔다.
안방 쪽에서 미약한 신음이 연신 흘러나왔다. 관계를 맺을 때나 나올 법한 들뜨고 간드러진
신음이었다.
구매가격 : 1,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