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사신 4 (완결)
도서정보 : 박현욱 | 2012-08-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잃어버린 월영검의 진실을 찾아 정신 나간 청룡 잡으러 간 길이 장날이었다! 늙은 얼굴에 음흉한 노움, 수다쟁이 사고뭉치 운디네, 성질 뻗치면 불 뿜는 도마뱀 살라만더, 시박의 눈에 모두 잡귀일지니……. 바로 이것이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한 박복한 저승사자의 처절한 이야기! 박현욱의 퓨전 판타지 소설 『낭만사신』 제 4권.
구매가격 : 3,500 원
Spectacles - 구원의 천사 (체험판)
도서정보 : 최진숙 | 2012-08-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새로운 느낌과 잘 다져진 문장으로 완성된 학원 판타지 spectacles.
spectacles(이하 sp)는 가볍고 즐겁기 만한 학원물은 아니다. 시작부터 누군가의 죽음, 그리고 죽음을 볼 수 있는 소녀가 주인공이다. 그럼에도 SP는 특유의 재미를 놓치지 않는다. 용왕의 아들이 귀여운 강아지처럼 그녀를 쫓아다니며 도깨비 노릇을 하고, 학원의 킹카는 사건을 같이 추적하다가 그녀에게 마음을 품고 만다. 은근한 연적까지 생기며 삼각관계를 형성하지만 그 모습이 루즈하거나 전형적이지 않다. 어린 학생들만이 가질 수 있는 감수성으로 적당히 포장하여 딱 좋을 만큼의 긴장을 만든다. 그리고 칠흑같이 어둡고 조금은 잔혹한 내용을 작가만의 필력으로 잘 융화시켜 하나의 당당한 작품으로 완성한다.
때론 보기 싫은 세상. 소녀는 다시 안경을 쓰고, 암흑 속의 진실을 추리한다.
현대의 사람들에겐 안경은 필수요소다. 안경을 쓰지 않은 사람들이 별로 없을 만큼. 주인공인 ‘한겨울’ 은 정말 지독하게도 나쁜 눈이라 시도 때도 없이 이리 부딪히고 저리 받아가면서도 안경을 쓰기 싫어한다. 안경을 쓰게 되면, 모든 게 너무 명확하게 보인다. 사람도, 귀신도. 일반인의 세상에서 기이한 것들이 현실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한겨울은 안경을 되도록 쓰지 않는다. 그녀의 현실은 언제나 피하고 싶은 존재였고, 우리에게도 현실이란 때론 너무 노골적이라 피하고만 싶어진다. 용기를 내어 안경을 바로 썼을 때만 현실을 마주 할수 있고, 항상 도망쳐왔던 자신을 책망이라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안개가 짙을수록 더욱 정신을 차려야 한다. 한겨울은 친구들과 함께 믿기 힘든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
구매가격 : 0 원
후버크래프트 3권
도서정보 : CP | 2012-08-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CP의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후버크래프트』 제1권. 교통사고를 당하고 병원에서 깨어난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철현의 착각이었다. “후버… 레빌리온 백작가…….” 낯선 세상에서 깨어난 그에게 후버라는 이름이 주어졌다. 그리고 세상은 그를 난세로 이끌었다. “평범한 삶을 원했건만…….” 레빌리온 백작가의 차남 후버! 그 위대한 영웅의 신화가 시작된다.
구매가격 : 3,200 원
Spectacles - 구원의 천사
도서정보 : 최진숙 | 2012-08-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새로운 느낌과 잘 다져진 문장으로 완성된 학원 판타지 spectacles.
spectacles(이하 sp)는 가볍고 즐겁기 만한 학원물은 아니다. 시작부터 누군가의 죽음, 그리고 죽음을 볼 수 있는 소녀가 주인공이다. 그럼에도 SP는 특유의 재미를 놓치지 않는다. 용왕의 아들이 귀여운 강아지처럼 그녀를 쫓아다니며 도깨비 노릇을 하고, 학원의 킹카는 사건을 같이 추적하다가 그녀에게 마음을 품고 만다. 은근한 연적까지 생기며 삼각관계를 형성하지만 그 모습이 루즈하거나 전형적이지 않다. 어린 학생들만이 가질 수 있는 감수성으로 적당히 포장하여 딱 좋을 만큼의 긴장을 만든다. 그리고 칠흑같이 어둡고 조금은 잔혹한 내용을 작가만의 필력으로 잘 융화시켜 하나의 당당한 작품으로 완성한다.
때론 보기 싫은 세상. 소녀는 다시 안경을 쓰고, 암흑 속의 진실을 추리한다.
현대의 사람들에겐 안경은 필수요소다. 안경을 쓰지 않은 사람들이 별로 없을 만큼. 주인공인 ‘한겨울’ 은 정말 지독하게도 나쁜 눈이라 시도 때도 없이 이리 부딪히고 저리 받아가면서도 안경을 쓰기 싫어한다. 안경을 쓰게 되면, 모든 게 너무 명확하게 보인다. 사람도, 귀신도. 일반인의 세상에서 기이한 것들이 현실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한겨울은 안경을 되도록 쓰지 않는다. 그녀의 현실은 언제나 피하고 싶은 존재였고, 우리에게도 현실이란 때론 너무 노골적이라 피하고만 싶어진다. 용기를 내어 안경을 바로 썼을 때만 현실을 마주 할수 있고, 항상 도망쳐왔던 자신을 책망이라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안개가 짙을수록 더욱 정신을 차려야 한다. 한겨울은 친구들과 함께 믿기 힘든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
구매가격 : 2,000 원
[세트] 스펜타스 2040 (전10권/완결)
도서정보 : 미르영 | 2012-08-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순간의 선택이 운명을 바꾸다! 평범했던 병사에서 최고의 특임대가 되어 전장을 주름잡았던 퇴역 군인 차훈. 죽음의 위기를 뚫고 카오스의 힘을 간직한 채 회귀한 과거는 자신이 알았던 것들과 너무도 달랐다! 모든 것이 낯선 지금, 현대에 편입하여 답답했던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비상을 꿈꾸는데……. 금단의 전투기술 마리오네트! 시대를 뛰어넘은 극강의 전투기술! 미래의 암울했던 현실을 바꾸기 위해 차훈, 그가 지금 세상을 상대로 돌진한다!
구매가격 : 35,000 원
더 월드 오브 쉐도우 2
도서정보 : 신우영 | 2012-08-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수학여행을 떠났던 학생들의 생존을 담보로 한 처절한 싸움이 벌어진다. 모든 것은 변했고, 그 어떤 것도 안전하지 않다. 그림자 이면의 세상, 그곳에 핏빛 얼룩이 물들기 시작한다. 생과 사를 경계로 추악한 인간의 모습이 드러나고 갈등은 깊어져만 갔다. 그것이 치졸한 이기심이어도 좋다. 그것이 저열한 동정심이었다고 해도 좋다. 모두를 구하기 위한 하나의 노력일 뿐이다. 지금, 새로운 세상과 마주하다. 신우영의 퓨전 판타지 소설 『더 월드 오브 쉐도우』 제 1권.
구매가격 : 3,500 원
더 월드 오브 쉐도우 1
도서정보 : 신우영 | 2012-08-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수학여행을 떠났던 학생들의 생존을 담보로 한 처절한 싸움이 벌어진다. 모든 것은 변했고, 그 어떤 것도 안전하지 않다. 그림자 이면의 세상, 그곳에 핏빛 얼룩이 물들기 시작한다. 생과 사를 경계로 추악한 인간의 모습이 드러나고 갈등은 깊어져만 갔다. 그것이 치졸한 이기심이어도 좋다. 그것이 저열한 동정심이었다고 해도 좋다. 모두를 구하기 위한 하나의 노력일 뿐이다. 지금, 새로운 세상과 마주하다. 신우영의 퓨전 판타지 소설 『더 월드 오브 쉐도우』 제 1권.
구매가격 : 0 원
시간의 조율자 2권
도서정보 : BK | 2012-08-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간을 조종할 수 있는 힘을 가졌지만 모든 걸 잃고 마는 윤현오.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조차 실패한 그의 앞에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자신과 같이 특별한 힘을 가진 존재들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살인으로써 다른 이의 힘을 빼앗는 것이 당연한 세계… 그는 죽음에 맞서며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한다!!
구매가격 : 3,200 원
시간의 조율자 1권
도서정보 : BK | 2012-08-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간을 조종할 수 있는 힘을 가졌지만 모든 걸 잃고 마는 윤현오.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조차 실패한 그의 앞에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자신과 같이 특별한 힘을 가진 존재들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살인으로써 다른 이의 힘을 빼앗는 것이 당연한 세계… 그는 죽음에 맞서며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한다!!
구매가격 : 3,200 원
더 월드 오브 쉐도우 5 (완결)
도서정보 : 신우영 | 2012-08-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수학여행을 떠났던 학생들의 생존을 담보로 한 처절한 싸움이 벌어진다. 모든 것은 변했고, 그 어떤 것도 안전하지 않다. 그림자 이면의 세상, 그곳에 핏빛 얼룩이 물들기 시작한다. 생과 사를 경계로 추악한 인간의 모습이 드러나고 갈등은 깊어져만 갔다. 그것이 치졸한 이기심이어도 좋다. 그것이 저열한 동정심이었다고 해도 좋다. 모두를 구하기 위한 하나의 노력일 뿐이다. 지금, 새로운 세상과 마주하다. 신우영의 퓨전 판타지 소설 『더 월드 오브 쉐도우』 제 5권.
구매가격 : 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