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 7
도서정보 : 이후준 | 2015-03-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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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말엽 노비 출신인 고 진, 고 숭, 고 결 9대가 ‘만민평등 사해동포’의 기치 아래 동지들과 함께 동북면(훗날의 함경도)을 벗어나 두만강 너머로 진출, 목단강변(훗날의 서간도)에 이어 바이칼 호반과 연해주에 이상향을 건설하는 파란만장한 과정을 그린 웅대한 스케일의 대하소설. 홍명희의 [임꺽정]에 못잖은 흥미진진한 수많은 에피소드들이 압권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대망 8
도서정보 : 이후준 | 2015-03-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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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말엽 노비 출신인 고 진, 고 숭, 고 결 10대가 ‘만민평등 사해동포’의 기치 아래 동지들과 함께 동북면(훗날의 함경도)을 벗어나 두만강 너머로 진출, 목단강변(훗날의 서간도)에 이어 바이칼 호반과 연해주에 이상향을 건설하는 파란만장한 과정을 그린 웅대한 스케일의 대하소설. 홍명희의 [임꺽정]에 못잖은 흥미진진한 수많은 에피소드들이 압권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대망 9
도서정보 : 이후준 | 2015-03-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고려 말엽 노비 출신인 고 진, 고 숭, 고 결 11대가 ‘만민평등 사해동포’의 기치 아래 동지들과 함께 동북면(훗날의 함경도)을 벗어나 두만강 너머로 진출, 목단강변(훗날의 서간도)에 이어 바이칼 호반과 연해주에 이상향을 건설하는 파란만장한 과정을 그린 웅대한 스케일의 대하소설. 홍명희의 [임꺽정]에 못잖은 흥미진진한 수많은 에피소드들이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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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 10
도서정보 : 이후준 | 2015-03-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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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말엽 노비 출신인 고 진, 고 숭, 고 결 12대가 ‘만민평등 사해동포’의 기치 아래 동지들과 함께 동북면(훗날의 함경도)을 벗어나 두만강 너머로 진출, 목단강변(훗날의 서간도)에 이어 바이칼 호반과 연해주에 이상향을 건설하는 파란만장한 과정을 그린 웅대한 스케일의 대하소설. 홍명희의 [임꺽정]에 못잖은 흥미진진한 수많은 에피소드들이 압권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독도인더헤이그
도서정보 : 정재민 | 2015-01-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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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민 장편소설 『독도 인 더 헤이그』. 소설 막판에 펼쳐지는 국제사법재판소(ICJ)에서의 변론이 소설의 백미이긴 하지만, 역사 추리 팩션으로서의 재미 또한 상당한 소설이다. 치밀한 음모와 계획을 가진 일본 우익 세력이 군함으로 독도를 포위하면서 국제사법재판소에 독도 재판이 회부된다. 여기에 재판의 승리를 확실히 보증할 수 있는 결정적 증거로 여겨지는 《가락국기》의 존재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이야기의 서사적 재미가 형성된다
구매가격 : 8,100 원
소설 정도전-삼봉을 위한 나라는 없는가
도서정보 : 하륜 | 2014-11-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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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왕이 되면 이 미친 나라가 바뀔 수 있는 거요?”
“바뀝니다. 아니 바꾸고야 말 것입니다. 삼봉 정도전의 정신과 육체, 설령 목숨을 내놓더라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한국사 반만년 중 가장 아이러니한 시대, 여말 선초
그 혼란의 중심에서 홀로 민본을 외쳤던 한 남자가 있었다.
삼봉 정도전.
그가 무너트린 나라, 고려. 그가 설계한 나라, 조선. 허나 정도전은 두 왕조 어느 곳에서도 결코 자유롭지 못했고 환영 받지 못했다. 그는 고려도, 조선도 그 어느 나라의 백성도 아니었다. 세상 어디에도 그가 있을 곳은 존재 하지 않았다. 삼봉을 위한 나라는 없었다.
조준은 그를 가리켜 ‘민본을 빙자한 사기꾼’이라고까지 했다. 하지만 수 세기가 지난 지금 정도전에 대한 평가는 다시 시작되고 있다.
정도전은 대체 어떤 인물이었을까. 타고난 혁명가에서 만고의 역적으로 전락한 정도전. 그는 500년이 지난 뒤에야 경복궁 중건을 시행 하던 흥선 대원군에게 그 업적을 인정받고 복권 되었다. 또 다른 일례로 그의 주장 중에 하나인 강력한 신권, 제약 된 왕권. 이것은 정도전이 원하는 바이기도 했는데 현제의 대통령 중심제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포은 정몽주가 최후의 고려인이라면 삼봉 정도전은 최초의 조선인이다. 하륜이 따뜻한 온실에서 자란 난초라면 정도전은 차디 찬 북풍을 맞으며 피워낸 한 송이의 꽃이었다. 이방원이 역사가 적은 승리자라면 정도전은 과연 역사가 남긴 패배자인가.
정도전과 난세의 시대, 여말 선초에 대한 궁금증을 단번에 풀어줄 객관적이고 역사적 사실에 충실한 정통사극 풍 소설로 재탄생하였다!
최초의 조선인 정도전, 그의 파란만장한 삶이 지금 펼쳐진다!
“말해 보시게. 자네는 역성을 꿈꾸고 있는가?”
- 최후의 고려인, 포은 정몽주
“아무리 빠른 명마라도, 제 아무리 예리한 명검이라도 자신이 쓸 수 없다면 그것은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그저 화려한 허상일 뿐이란 말입니다.”
- 희대의 패륜아 혹은 역사의 승리자, 이방원
구매가격 : 3,900 원
칠지도 아라홍련을 품다
도서정보 : 조정래 | 2014-10-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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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지도 아라홍련을 품다』는 조정래 장편소설로 KNN 라디오드라마《불멸의 제국 아라가야》원작소설이다. 목차 1. 연꽃을 새긴 칼 2. 백제왕자와 아라공주Ⅰ 3. 칠지도와 아라홍련 4. 백제왕자와 아라공주Ⅱ 5. 말에 입히는 갑옷 6. 칙지도 아라홍련을 품다 7. 되살아나는 아라가야
구매가격 : 4,000 원
발해 그리고 용을 찾아서 2권
도서정보 : luver | 2014-09-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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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그리고 용을 찾아서 2권 [발해 그리고 용을 찾아서]는 전자책 전문 작가 luver의 역사 판타지 특집 소설이다. 시대배경은 서기 926년 발해 말기이며 주인공은 발해의 마지막 황제 인선왕의 아들이자 발해의 마지막 태자인 대광현의 여정을 다루고 있다. -지난 줄거리- "광현과 고모한 장군 그리고 노 상 장군의 이부동생인 노 익환장군 그리고 강자현 군사와 신녀 초한 선 등 용의 원정대는 인선 황제의 황령에 따라 용을 찾아 용의 실체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도록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하지만 여행 시작부터 일이 꼬이는데 광현일행은 동모산성에서 악랄한 산적들과 마주쳐 절대절명의 위기에 빠지는데......." 본 책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하나 발해말기부터 현재까지 떠돌았던 예화인 용의 출현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픽션과 팩션을 담은 팩션 판타지 소설이다. 책 내용 중에는 판타지 뿐만이 아니라 인물들간의 정치적 갈등 현재 대한민국에 거론되고 있는 보수와 진보의 심리적 충돌 문제를 발해의 역사에 준하여 다루고 있으며 발해내 민족성에 대한 갈등 그리고 그 갈등들을 풀어나가는 소재 또한 그려가고 있다. 시리즈(연속간행물)로 점차 발행해 나갈 계획이며 최대 10권 이상의 발행이 예상된다. 과연 광현이 이끄는 용의 원정대는 현덕부와 백두산에서 기승을 부리는 용을 물리치고 거란(요)로부터 발해를 지키고 또 아버지와 백성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구매가격 : 700 원
발해 그리고 용을 찾아서 1~2권 (합본)
도서정보 : luver | 2014-09-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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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그리고 용을 찾아서]는 유령작가 luver의 역사 판타지 특집 소설이다. 시대배경은 서기 926년 발해 말기이며 주인공은 발해의 마지막 황제 인선왕의 아들이자 발해의 마지막 태자인 대광현의 여정을 다루고 있다. "해동성국 발해의 거란국와의 전쟁과 때아닌 백두산의 폭발과 더불어 생긴 백성들의 빈곤과 탈출로 인한 정국이 어지러운 시절 왕과 신하들은 현덕부의 백두산 관할 7현 주둔부대와 그 소속 마을이 용에게 습격을 당했다는 기상천외한 급보를 듣게 되고 인선왕은 깊은 뜻을 가지고 거란의 야율아보기(태조 한)과 전쟁을 직접 치르겠다는 광현의 기를 꺽고 용의 출현에 대한 진상을 파악하라고 현덕부로 파견한다." 본 책은 역사실 사실을 바탕으로하나 발해말기부터 현재까지 떠돌았던 예화인 용의 출현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픽션과 팩션을 담은 팩션 판타지 소설이다. 책 내용 중에는 판타지 뿐만이 아니라 인물들간의 정치적 갈등 현재 대한민국에 거론되고 있는 보수와 진보의 심리적 충돌 문제를 발해의 역사에 준하여 다루고 있으며 발해내 민족성에 대한 갈등 그리고 그 갈등들을 풀어나가는 소재 또한 그려가고 있다. 시리즈(연속간행물)로 점차 발행해 나갈 계획이며 최대 10권 이상의 발행이 예상된다.
구매가격 : 1,000 원
[합본] 항일첩보전 [전2권/완결]
도서정보 : 윤충훈 | 2014-01-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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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을 배경으로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첩보액션 팩션 스릴러.
제국일본의 첩보전사 양성기관 나카노 학교를 아십니까?
나카노 학교 출신의 일본 정보요원들은 태평양전쟁 당시 수많은 첩보전을 수행했다. 역사에 남은 그들의 활동은 그 일부에 불과하다. 그들은 각지에서 첩보전을 수행하며 전쟁의 향방을 좌우하려 했으며 특히 중국에서는 장개석의 국민당 정부를 전복시키기 위해 모략 전을 수행하기도 했다.
이 소설은 이 같은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한다. 국민당 정부를 전복시키려고 경제모략전을 수행하는 나카노 학교 출신 일본 정보요원과 이를 분쇄하려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비밀요원들! 그리고 이들을 쫓는 일본 헌병대의 집요한 추적!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그들의 희생과 활약상을 통해 태평양전쟁의 이면과 독립 운동사를 다시 돌아본다!
한 페이지 지나면서 어떻게 넘기는 지 알 수 없는 극도의 긴장감.
처음부터 한 글자씩 복선이 깔아져 있는 스토리.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만약이라는 픽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항일첩보전은 평소에 전쟁 또는 스릴러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흥미를 끌만 한 스토리로 가득 차 있다.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