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Mystr 컬렉션 제74권)

도서정보 : 커크 먼로 | 2019-01-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추천평>
"한 남자가 소년을 살린다. 그 이후, 소년의 아버지가 배은망덕한 짓을 하는 듯 보인다."
- Henry L. Ratiff, Manybooks 독자

"아주 짧은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2번의 반전. 심지어 마지막 문단도 끝까지 읽어야 한다."
- 위즈덤커넥트 편집부

구매가격 : 500 원

청동 앵무새 (Mystr 컬렉션 제71권)

도서정보 : 오스틴 프리먼 | 2018-12-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추천평>
"주위 사람의 괴롭힘 대상이 되는 부목사가 청동 앵무새 조각상을 얻게 된다. 그런데 그 조각상에는 일종의 힘이 숨어있는 듯 하다."
- 위키소스 소개글 중

"오스틴 프리먼을 좋아한다면 한번 읽는 것을 추천한다. 재미있게 즐긴 단편이었다."
- John, Goodreadse 독자

"재치 넘치는 표현과 쾌활하고 낙천적인 주인공, 과장되었지만 현실적인 등장 인물 등이 매력적인 단편 미스터리이다. 수수께끼를 푸는 작품이라기보다는 초자연적 힘에 대한 짤막한 묘사가 독자의 호기심과 지적 흥분을 충족시켜 준다."
- 편집부

구매가격 : 1,000 원

사자와 여인 (Mystr 컬렉션 제70권)

도서정보 : 호아킨 밀러 | 2018-12-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추천평>
"이집트를 배경으로, 남자와 여자가 사자와 마주친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여자. 훌륭한 어드벤처 단편."
- Henry L. Ratliff, Manybooks 독자

"시인인 저자의 생동감 넘치는 묘사와 공감각적 풍경에 대한 시적 비유, 공포와 경이감이 어우러진 멋진 단편이다. 놀라운 반전이 존재하는 결말까지 아름답게 읽히는 이야기."
- 편집부

구매가격 : 1,000 원

말하는 시바신 (Mystr 컬렉션 제67권)

도서정보 : L. T. 미드, 로버트 에우스테이스 | 2018-12-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추천평>
"존 벨이라는 사립 탐정이 기이한 현상이 연루된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 결론은 매우 명백하고 간략한 과학적 설명으로 맺어진다."
- Elizabeth, Goodreads 독자

"유령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인간 그 자체로서 두려운 것을. 주인공인 사립 탐정 벨은 매우 매력적인 이야기꾼이라고 할 수 있다. 짐작한다면 그의 나이가 60대에 이르는 것으로 보이는데, 다른 젊은 사람들에게 과학적 설명을 제공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인물 설정이라고 할 수 있다."
- Whistlers Mom, Goodreads 독자

"어떤 의미에서 주인공 벨은 신비한 존재의 사냥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유령이나 신비한 존재가 나온다고 하는 장소와 공간을 방문하면서 미스터리를 해결한다. 저자는 일종의 열린 결말을 통해서 진정으로 기이한 이야기의 세계를 창조한다."
- Julie Davis, Goodreads 독자

구매가격 : 2,000 원

요재지이 - 성황신 임용고시 외

도서정보 : 포송령 | 2018-12-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추천평>
"포송령이 작품을 선정한 괴이소설집이며 건륭기에 나왔다. 이 작품에는 사람과 여우의 요괴와 꽃의 요정이 많이 등장하지만 인간과의 교정(交情)으로 그들은 재화(災禍)를 주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에게 힘을 불러일으켜 주는 것으로 묘사하였다. 독자는 음침감보다는 친근감을 느낀다. 사회적 모순에 민감한 작자가 민중의 기분을 대변했다고 하겠다."
-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당 시대의 전기나 전등신화 계통의 이야기이지만, 민간의 이야기를 그대로 수록하지 않고, 특이한 이야기를 그려내려는 명확한 의식을 가지고 집필하였다. 그 결과, 교묘한 구성과 전거가 있는 용어를 효과적으로 구사한 간결하고 세밀한 묘사가 전개되어 있으며, 순서도 정연하다. 거기에는 괴이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가 교착한 새로운 세계가 아름답게 전개되어, 현실을 그린 소설에서는 맛볼 수 없는 인간의 참다움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며, 중국의 괴이문학 중에서 예술적 향기가 가장 높은 걸작으로 되어 있다.
- 두산백과

"기묘한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문헌상에 쓰인 용어를 효과적으로 구사한 독자적이고 간결한 표현으로 섬세하게 묘사하였고 순서도 정연하다. 거기에는 괴물 세계와 인간 세계의 교착이 아름답게 전개되고 에로티시즘의 매력도 더해져서 현실을 묘사한 소설에서는 맛볼 수 없는 인간의 진실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그리하여 중국 괴이문학 가운데 최고의 걸작으로 꼽힌다."
- 세계백과사전

구매가격 : 4,000 원

자칼의 왕 (Mystr 컬렉션 제66권)

도서정보 : 색스 로머 | 2018-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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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동양의 신비를 다룬 미스터리 소설 중 하나이다. 초자연적 힘을 중심으로 줄거리가 전개된다. 로머가 이런 지식을 어디에서 얻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그는 자신과 독자를 매혹시킨 세계적 문화를 집중적으로 연구한 것 같다. 즐거운 독서 경험이었고, 다시 읽고 싶은 이야기 중 하나이다."
- Mike, Goodreads 독자

"이 소설을 읽으면서 간간히 언급되는 고대 이집트 역사와 인물에 대한 간략한 조사를 했고, 상당히 재미있는 결과를 얻었다. 또한 로머의 언급이나 인용이 상당히 정확하다는 것을 발견하기도 했다."
- tENTATIVELY, cONVENIENCE, Goodreads 독자

"흥미로운 소설. 로머는 아랍식 설정과 이야기를 매력적으로 만들었고, 흥미롭고 모험적인 자신만의 줄거리에 집어 넣었다. 푸 만추 시리즈에 익숙한 독자라면 더더욱 추천한다."
- Matt Kelland, Goodreads 독자

구매가격 : 1,000 원

부치지 못한 편지 (Mystr 컬렉션 제65권)

도서정보 : 어거스타 그로너 | 2018-1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추천평>
"등장 인물이 전개에 따라서 변화하는 소설이다. 단순한 2차원적 인물형에서 한참 벗어나 있다. 흥미로운 독서였다. 특히 여성 작가의 탐정 소설이라는 점이."
Vintagebooklvr, Goodreads 독자

"셜록 홈즈를 연상시키지만, 다른 스타일의 소설이었다. 모든 측면에서 굳건한 토대 위에서, 개성적인 인물 구성과 전개가 돋보인다."
- Gita Sturtevant, Goodreads 독자

"언제나 흥미로운 조 뮐러 시리즈 중 한 편. 짧지만 언제나 흥미롭고, 잘 짜여진 줄거리이다."
- Cindy, Goodreads ehrwk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소설. 내가 좋아하는 유형이다. 애매모함이 전혀 없고, 빨리 읽힌다. 뮐러의 이야기가 더 있다는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Delia, Goodreads 독자

"클래식한 미스터리. 새로 나오는 소설들이 실망스러울 때 클래식들이 그 고통을 치유해준다."
- Cindy, Goodreads 독자

"진정한 미스터리는 왜 이제야 이 작가를 발견했는가 이다. 전형적인 19세기식 줄거리에, 훌륭한 수수께끼, 흥미로운 주인공 탐정이 매우 좋았다."

구매가격 : 2,500 원

그 선실 (Mystr 컬렉션 제63권)

도서정보 : 프랜시스 크로포드 | 2018-11-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추천평>
"정말로 훌륭한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로 유명한 작가의 작품을 읽는 재미가 있었다. 작가는 감성적 분위기를 작품에 집어 넣으면서 지루해지지 않으면서도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낼 줄 안다."
- Alexa Penn, Youtube 독자

"물리적 실체를 가졌으며, 차가운 육체를 가진 유령에 대한 특이한 악몽과 같은 이야기이다. 주인공은 비인간적일 정도로 남성적이면서 건장한 육체를 가지고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매우 남성적인 이야기이다."
- chaz brennan, Youtube 독자

"많은 고전적인 유령 이야기들은 현대 작품보다 훨씬 더 무서운 경우가 많다. 넓게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공포가 더해진다. 저자는 당대의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였다."
- Duane, Goodreads 독자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 신화에 어울릴 듯 한 무서운 이야기 하나가 더 여기에 있다."
- Quirkyreaders, Goodreads 독자

"책을 읽으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책 속에서 저자가 언급한 작품들을 찾아보는 것이다. 이 작품은 아가사 크리스티가 언급했다는 이유로 찾아보게 되었다. 간략하게 이야기하면, 매우 강한 정신과 육체를 가진 남자가 바다 여행을 하면서 선실 침대에서 이상한 일을 겪게 된다는 것이다. 묵직한 저음의 어조를 가진 라디오 드라마에 어울릴 듯한 작품이었다."
- classic reveie, Goodreads 독자

"영리하게 그리고 끔찍하게 무서운 이야기. 여러 개의 공포 소설이 묶인 모음 중 하나로 읽었는데, 가장 뛰어난 이야기였다. 이 이야기를 다시 읽을 예정이다."
- Danielle, Goodreads 독자

"어릴 적 읽었을 때, 정말로 겁나게 무서웠던 소설. 공포 소설 팬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이다."
- Synchro, Goodreads 독자

구매가격 : 2,000 원

유령의 전근 (Mystr 컬렉션 제64권)

도서정보 : 프랭크 스톡턴 | 2018-11-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추천평>
"단순히 사람들 앞에 나타나서 공포를 주는 유령 이야기가 아니라, 나름대로의 체계를 가지고 서로 경쟁하는 유령들의 세계가 매력적인 작품이다. 사랑을 고백하려는 젊은 청년 앞에서 도움을 주겠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은 익살스러운 유령이 사랑스럽다."
- 이 책의 편집부

구매가격 : 800 원

의문의 통행증 - 스칼렛 핌퍼넬 (Mystr 컬렉션 제62권)

도서정보 : 에무스카 오르치 | 2018-11-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추천평>
"대단한 소설이다. 매우 영리한 주인공이 돋보인다."
- Delynn Dodine, Goodreads 독자

"다음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스파이 영화 팬, 셜록 홈즈의 팬, 그리고 고전을 사랑하는 사람들."
- Tom, Goodreads 독자

"스칼렛 핌퍼넬은 진홍색의 꽃잎이 5개 달린 꽃 이름이기도 하고, 퍼시 블레이크니라는 영국 귀족의 암호명이기도 하다. 프랑스 혁명 시기, 단두대에 보내질 위기에 처한 프랑스 귀족들을 도와서 영국으로 탈출하도록 돕는 것이 그의 역할이다. 상당히 흥미로운 단편 소설로, 짧고 빠르게 읽기에 안성맞춤이다. 클래식한 문체 역시 사랑스럽다."
- Melina, Goodreads 독자

"스칼렛 핌퍼넬이 일상적으로 벌이는 모험에 대한 단편 소설. 장편 소설들이 머릿끝을 쭈뼛하게 만들 정도의 모험을 담고 있다면, 이 소설은 가볍게 읽으면서 스칼렛 핌퍼넬이 쇼블랭이라는 숙적을 어떻게 놀리는지를 즐길 수 있다."
- Tricia Mingerink, Goodreads 독자

"나의 10대와 20대를 차지했던 스칼렛 핌퍼넬. 다시 읽어도 흥미롭게 읽힌다. 작가는 놀라울 정도로 잘 엮인 줄거리를 통해서 거대한 연결 고리들을 섬세하게 배치해 놓았고, 그것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 H. Friedmann, Goodreads 독자

구매가격 : 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