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골 사모님 길들이기
도서정보 : 덱뜨 | 2020-01-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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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아무도 없다고 했었는데..” 난 숨을 죽이고 발소리를 죽이며 안방으로 향했다. 안방문을 살며시 열자 방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여전히 물소리는 들여왔다. 사장님 댁엔 안방에도 샤워실 겸용 화장실이 있다. 좋은 아파트엔 왠만하면 다 있지 않는가. 난 몸을 숙이고 샤워실로 향했다... 그곳에선 사모님이 막 외출 준비를 하시는지 샤워를 하고 있었다. 난 숨을 죽이고 사모님의 눈부신 나신을 지켜보았다. 30대중반의 몸임에도 불구하고 무척이나 탄력 있어 보이는 몸이었다. 한 손으로 감싸기 벅차도록 큰 가슴과 적당히 나와 오히려 더 섹시해 보이는 배.. 그리고 약간은 큰 엉덩이.... 물이 흘러 아래로 뻗은 음모까지... 난 그걸 쳐다보며 자위할 필요도 없이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리곤 그녀가 어느 정도 샤워를 마칠 무렵 난 재빠르게 현관에서 신발을 들고 서재로 숨어 들었다. 정말 샤워실 문을 박차고 들어서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사장님의 배려가 너무도 극진하셨기에 감히 그럴 엄두를 내지 못했다.. 난 서재에 숨어 사모님의 행동을 지켜보았다... 사모님은 샤워가 끝났는지 가운차림으로 거실로 나와 거실 소파에 앉았다.. 그리곤 어디엔가 전화를 걸었다.. 이윽고 들려오는 그녀의 목소리.... “여보세요.. 네! 안녕하세요... 몇 살이에요?” ‘아니 몇 살이냐니? 도대체 어디에다 전화를 거는 거지?’ “으응~~~30살 내가 누나네.. 나 지금 막 샤워 마쳤거든.. 나 지금 흥분하고 싶은데 전화로 나 느끼게 해줄래..?” 이것은... 폰섹스....?! 내가 꿈에 그리던 그녀가 이토록 음란하다니..! -본문 중-
구매가격 : 600 원
엄마 하나 엄마친구 둘
도서정보 : 아줌마좋아 | 2019-12-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흐흐.... 안돼..... 아들아.. 그러면......” “그러면 안돼? “ “애는...... 난 니 엄마잖니..” “그럼 엄마...... 조금만 만져 볼게......” 그러면서 지숙은 설마 아들인 민수가 엄마인 자기를 어떻게 하랴 싶으면서도 그래도 조금은 불안한지 민수가 함부로 못하도록 엄마라는 자신의 입장을 일부러 강조하고 있었다. 하지만 민수는 그런 것은 전혀 신경 쓰지도 않은 체 더욱 대담한 행동을 해 보았다. 한 손을 앞쪽 아래로 내려 엄마의 치마를 걷어 올리며 허벅지 사이에 손을 집어넣어 보았다. 그러자 엄마가 허벅지를 떨면서 살짝 빼는 듯 했다. 하지만 민수는 여기서 멈출 수가 없었다. 조금만 더하면 엄마가 순간적으로 거부를 못하고 넘어 올 것만 같았다. 민수는 손을 더듬어 엄마의 사타구니 사이로 올라갔다. 그러자 민수의 손끝에 엄마의 부드럽고 얇은 감촉의 엄마의 속팬티가 느껴졌다. 그리고 너무도 뜨거운 느낌과 함께 촉촉한 습기를 잔뜩 머금은 듯한 엄마의 벌어진 음부가 느껴졌다. “아... 안돼...... 그러지마 민수야... 그러면 싫어......” 엄마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여전히 싫은 기색이 아니었다. 민수가 자신의 아들이기에 이런 행위를 받아들이기가 엄마로써 그저 조금 민망해서 해 보는 형식적인 거부 같았다. 엄마는 아버지가 죽은 후로 6년 동안이나 다른 남자가 전혀 없었다. 그렇다면 아버지가 죽고 나서 남자의 손이 자신의 은밀한 곳을 만지는 것은 처음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서서히 흥분해가는 자신보다도 엄마의 몸이 더욱 몸이 달아 불같이 뜨거워져 있는 것만 같았다. “엄마 싫어...?” “아잉...... 몰라......” “엄마 여기...... 조금만 만져 볼 건데..... 그것도 싫어?” “아니......” 그러자 엄마가 할 수 없다는 듯이 나지막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리고 민수의 손이 움직이기 쉽게 한쪽 다리를 살며시 들고는 살짝 벌려 주었다. 그러면서 조금 걱정이 되는지 민수의 손을 자신의 손으로 움켜잡으며 말했다. “민수야...... 그냥 만지기만 해...... 알았지?” -본문 중-
구매가격 : 2,800 원
사모님 전용 마사지
도서정보 : 밀프헌터 | 2019-12-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모님. 마사지 준비 되었습니다.” 순간 나는 화들짝 놀라며 알몸을 덮었던 타월로 가슴을 가리며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앉았다. 마사지사는 20대 후반 정도 되어 보이는 남자였는데 단정한 머리에 흰색 가운 하나를 걸치고 있었다. “호.. 혹시 방을 잘못 찾은 거 아닌가요? 난..” “아.. 놀라셨다면 죄송합니다. 물론 아시겠지만.. 여긴 사모님들만을 위한 여성전용 마사지 업소이고 마사지사는 모두 남성들로 되어있습니다.” 그의 말을 듣고 보니 입구에 ‘여성전용’이라는 간판을 본 듯 했다. 미숙이 ‘괜찮은 곳’ 이라고 했던 것은 남자로부터 마사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이었던 것이다. “불편하시다면 나가도록 할까요?” 그는 내가 앉아있는 침대로부터 다소 떨어진 곳에서 정중히 물어왔다. 이왕 들어온 거 새로운 경험을 하나 쌓는다는 생각에 마사지를 받기로 하였다. “사모님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가운을 좀 벗고 싶습니다. 괜찮으시겠습니까?” “... 네 그.. 그러세요.” 안마사가 가운을 벗자 사타구니 부분만 천으로 가린 남자의 알몸이 드러났다. 군살 없는 멋진 근육이 드러났다. 안마사는 손을 깨끗이 닦은 후 나에게 다가왔다. “엎드려 주시겠습니까?” 나는 그의 말대로 침대 위에 엎드려 누웠다. 남자의 손이 나의 목으로부터 시작하여 마사지를 하기 시작했다. 처음 남자의 손이 목덜미에 와 닿을 때 나는 흠칫 놀라 몸을 움츠리고 말았다. “근육이 좀 뭉쳐있네요.. 사모님..” -본문 중-
구매가격 : 500 원
외노자의 먹잇감이 된 유부녀
도서정보 : 밀프홀릭 | 2019-12-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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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 사장 부인의 손목을 잡았다. 갑작스런 파키스탄의 돌출행동에 사장부인이 어멋! 하는 탄식을 내지른다. 그런 사장 부인을 향해 파키스탄이 말한다. "사모님 너무 예뻐요. 사랑해요." 어눌한 한국어로 파키스탄이 사랑한다느니 예쁘다느니 하는 간지러운 말을 내뱉는다. "아아 하메.. 이러면.." 사장 부인이 약간 거부하려 했지만 파키스탄이 더욱 거칠게 달려들며 사장 부인을 힘차게 껴안았다. 그리고 이미 엄청난 크기로 발기한 파키스탄 페니스로 한국여인의 아랫도리를 마구 찔러대기 시작했다. 쭙.. 쭈웁... 파키스탄이 사장 부인 한국여인의 입술을 게걸스럽게 빨아대며 음탕한 키스를 퍼붓는다. "아 하메... 우리 여기서 이러지 말고 저기로..." 사장 부인 한국여인이 손가락으로 한 지점을 가리킨다. 그곳은 사장과 사장 부인의 침실이였다. -본문 중-
구매가격 : 800 원
할머니도 여자다
도서정보 : 밀프헌터 | 2019-1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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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 그 여자 돈 주고 샀어?” 산길로 접어들자 할머니가 입을 열었다. 역시 내 예상이 틀림이 없었다. “안 하면 못 참겠어..?” 할머니가 나의 허벅지에 손을 대고 물었다. “.......” 할 말이 없었다. “그럼 어서 장가를 들어야지..” 나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말을 하였다. “......” 할머니 나이 60대였지만 그래도 여자의 손이라고 내 성기는 서서히 발기하기 시작을 했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쩔쩔 맸다. “난 늙어서 거기론 할 수는 없지만.. 어디서 들으니 입으로도 한다며..?” 할머니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다. “하.......할머니?” 놀라며 할머니를 불렀더니 “저기 산 입구에 차 세워” 할머니는 놀랍게도 나의 바지 지퍼를 내리며 말을 하였다. “하.......할머니..!” 놀라면서도 난 할머니의 말 대로 산 입구에 차를 세우고 불이란 불은 다 껐다. 그러자 할머니는 내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박고 나의 발기 된 성기를 빨기 시작을 하였다. 황당하였다. 생각을 해 보라.. 사십도 안 된 놈의 물건을 60대의 할머니가 빨고 있는 모습을...... -본문 중-
구매가격 : 1,200 원
어느 건달 이야기
도서정보 : 이상 | 2019-1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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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방 실장 출신의 카지노 매니져가 어느 건달을 수행하여 태국을 여행하면서 보고 들은 이야기.
한국에서는 조폭인데 태국에서 VIP 대접을 받아 의전용 게이트로 나가고 왕실의 경호를 받는 장면은 의아하고 충격이다.
경찰의 경호를 받으며 숙소로 향하면서도 의아함은 풀리지 않는다.
회장님은 2억을 들여 친목 모임을 위해 왔는데 주변의 인물들이 하나씩 모인다.
일본-당시 총리후원회장, 정당 간사, 홍콩-관광청장, 중국-삼합회 간부였던듯, 태국-건설회사 사장, 보석회사 사장
회장님은 군대 입대 때부터, 노태우 정권 조폭과의 전쟁 때 경주 불국사부근에 차안에서 잡히던 때까지의 상황을 이야기 해 주고....
태국의 어마어마하게 큰 시암파라곤 쇼핑몰도 가고 태국에서는 합법인 밤문화를 체험하는데... 파타야 유흥업소를 간다.
짧은 밤 1천5백 바트, 긴 밤 3천 바트.
파타야 거리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모습은 길거리에서 홍보용 팻말을 들고 서 있는 여성들이다.
‘Happy Hour Happy A GO GO’, ‘Manny Manny Girl’ 등이 적힌 팻말을 들고 서서 업소 안으로 손님이 들어오도록 유인한다.
이런 퇴폐적이고 선정적으로 포장된 태국의 대표적인 유흥업소를 통틀어 ‘아고고’라고 지칭한다.
대부분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쇼를 하는데 몇몇 업소에선 상반신을 벗은 반라의 여성들이 쇼를 벌이고 때로는 보너스로 스페셜 쇼를 벌이기도 한다.
아고고에서 이루어진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친다.
그리고 룸에서 벌어지는 태국에서의 합법적인 성인쇼에 대한 것을 직접 본 것을 풀어본다.
구매가격 : 3,900 원
카바레 사모님들
도서정보 : 아줌마좋아 | 2019-10-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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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 나 좀 어떻게 해 줘.. 응?? 아까 자기랑 춤출 때 자기가 내 거기 자극하는데 나 정말 죽는 줄 알았어~~” “그래요? 나도 사모님 엉덩이 만져보고 정말 너무 먹음직스러워서 내 물건이 터지는 줄 알았어요” 난 그녀를 침대 옆 바닥에 쓰러뜨리며 노란색 반팔티 뒤로 양손으로 허리를 감싸고 빨간 입술을 빨아댔다. 흥분에 겨워 그녀가 거친 호흡을 내쉬며 예쁜 입을 벌리자 난 내 혀를 그녀 입 깊숙이 집어 넣어 자유자재로 그녀의 혀를 탐닉했다. “하아아아~~ 좋아~~ 자기~야~” 이 아줌마는 벌써 나보고 자기란다. 대기업 전무 사모님이면 그래도 어느 정도 교양과 지성이 있는 여인일텐데 아들 같은 총각한테 완전히 빠져 자기를 먹어달라고 애원하는 중이다. 난 아줌마의 베이지색 면바지 위로 도끼자국처럼 도톰한 비부를 손으로 비벼대기도 하고 입으로 빨아대기도 하면서 그녀가 흥분에 겨워하자 그녀 양 다리를 머리 쪽으로 들어 올리고 비부를 바지위로 빨아댔다. 그리고 천천히 바지를 엉덩이 밑으로 허벅지까지만 내리니 아주 섹시한 모습이 연출이 되었다. 하이힐을 신은 채로 반쯤 벗겨진 면바지에 머리 쪽으로 들어올려진 양 다리 사이로 풍만한 엉덩이와 탱탱한 허벅지가 내 눈앞에 펼쳐졌다. 그녀의 도톰한 비부를 감싼 실크팬티는 아주 섹시한 모습이었다. -본문 중-
구매가격 : 500 원
왕햄 토스트
도서정보 : 왕거식 | 2019-09-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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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질투 #오해/착각 #친구>연인 #다공일수 #코믹/개그물 #하드코어
#강공 #귀염공 #능욕공 #절륜공 #순진수 #명랑수 #까칠수 #굴림수
주영은 쌍둥이인 해윤과 해민과 오랜 친구이다. 장난을 치면서 주영을 놀려먹는 재미로 사는 해민과 다정한 성격으로 주영을 친절하게 챙겨주는 해윤. 세 명의 친구는 티격태격하지만 깊은 우정으로 꽤 오랜 시간을 같이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한가한 시간을 즐기며 만화책을 읽고 있는 주영 앞에 해민이 나타나서, 특유의 장난기 어린 얼굴로 '왕햄 토스트'가 무엇인지 아느냐고 묻는다. 귀찮아 하는 주영에게 달라붙는 해민 뒤로 해윤도 나타나서 평소와는 다른 행동을 시작한다.
'왕햄 토스트'라는 암호 아닌 암호의 의미를 풀어주는 쌍둥이. 그 사이에 끼인 한 남자의 처절하지만 즐거운 비명 소리가 방 안을 달아오르게 한다. 깔끔함이 매력적인 하드코어 단편.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엔드리스 키스 - 여름날 외전
도서정보 : 김시츄 | 2019-09-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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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오컬트 #굿 #무당 #질투 #오해/착각 #애증 #잔잔물 #애절물 #힐링물
#미인공 #귀염공 #능글공 #능력공 #미인수 #순진수 #잔망수 #츤데레수 #상처수 #병약수
본편 "여름날"에서 첫눈에 호감을 느낀 지훈과 동우의 사랑 이야기를, 지훈의 시점에서 기술하는 단편. 다정함과 무뚝뚝함, 엉큼함이 되섞인 동우의 본모습, 지훈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본편에서 조역으로 등장했던 박 원장의 본모습 등이 경쾌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사건들을 통해서 묘사된다.
본편 "여름날"의 더위가 조금 물러난 늦여름의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는 단편.
* 이 작품은 기 출간된 "여름날 (총3권)"의 외전이고, 본편 "여름날"의 프리퀄인 "호시절"도 발간되었습니다.
구매가격 : 1,500 원
S급 각성자들의 직장생활
도서정보 : 나비양 | 2019-09-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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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판타지 #금단의관계 #인외존재 #초능력 #질투 #오해/착각 #각성자 #라이벌 #하드코어 #현대판타지
#미인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절륜공 #미인수 #강수 #까칠수 #츤데레수 #능력수
갑자기 어느 날 하늘에서 열린 던전. 그곳으로부터 수많은 몬스터들이 튀어 나오고, 정부는 초능력을 가진 각성자들을 동원해서 그 몬스터들을 처리한다. 각성자들을 관리하고 업무를 지원하는 각성자 지원 센터의 팀장 규승원. 피곤한 일주일을 보내고, 주말의 휴식 속에서 단잠을 즐기고 있는 규승원을 전화 한 통이 깨운다. 국내 2명 밖에 없는 S급 각성자 중 하나인 찬유슬이 규승원을 깨운 이유는 구조 요청을 하기 위함이었다. 던전에 갇힌 자신과 S급 각성자 오지에를 구해달라는 요청이다. 그런데 그 구조 방식이 아주 특이하다. XX를 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규칙이 적용된 던전이기 때문이다.
현대 판타지의 얼개 속에서 시기와 질투, 애정과 욕망이 뒤얽힌 각성자들 사이의 로맨스를 그린 판타지 치정 활극의 토막극.
* 이 작품은 'S급 각성자' 연작 작품들과 인물, 설정 등을 공유하지만, 서로 독립된 줄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같이 읽으시면 좀 더 깊은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