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비 이야기 2
도서정보 : 진태 | 2018-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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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똑바로 누워 있고, 얇은 모포 아래에서 그녀의 둥글고 커다란 유방이 돌출하여, 높게 부풀리고 있었다.
그녀의 가슴이 천천히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을 바라보는데, 그녀가 그의 자지를 빨아먹던 장면이 그의 마음속에 다시 떠올랐다.
그의 마음속에서 그 장면을 재생하는 게 이번이 적어도 백 번째는 될 것이다.
실지로 그는 그 생각만으로도 그날 밤 내내 발기된 채로 왔다갔다하고 있었다.
(중략)
그의 두뇌의 기능이 중단되자, 그의 육체가 통제권을 접수했다.
돌연히 그의 엉덩이가 급박한 활동을 개시했다.
그의 몸이 악귀에 씐 듯이 그의 자지를 그녀 속을 드나들며 박아 대기 시작하자, 그는 자신을 멈출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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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선(하)
도서정보 : 진태 | 2018-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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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께서 원하시는 일이다.
두나는 하나에게 그렇게 말하곤 하나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리기 시작했다. 하나의 몸이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두나는 하나의 양 쪽 엉덩이가 빨개질 때까지 그 매질을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손이 더 아플텐데...
(중략)
금발의 백인 여자 세 사람이 한국과 같이 알몸으로 나를 맞이했다. 한국에서 많은 모습을 봐 왔지만 너무나 큰 차이에 나는 잠시 멍하니 그녀들을 바라보았다. 비교도 안 되게 크기가 차이가 나는 유방. 뒤를 돌려 보니 더욱 자지를 쑤셔박고 싶은 보지구멍. 터질 정도로 빵빵한 히프.
-이름이 뭐냐?
-저는 쥴리아. 그리고 세를리엔. 레이사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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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선(상)
도서정보 : 진태 | 2018-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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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은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발 아래로 끌어내렸다. 나는 말 못할 감정을 느꼈다. 여자가 낮선 남자에게 하반신을 모두 보여준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이였다.
-어서 때려주세요.
(중략)
민정의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채찍을 들어 민정의 희고 섹시한 엉덩이를 무지막지하게 내리쳤다. 짝! 짝! 으으음. 민정의 흰 엉덩이에 하나씩 빨간 줄이 그어졌지만 민정은 신음소리조차 내지 않았다. 나는 오기가 올라 더욱 더 힘을 주었다. 그렇게 한참이 지났다. 민정의 엉덩이에서 붉은 액체가 흘러내리는 것을 보고 나는 정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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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리의 감금교실
도서정보 : 진태 | 2018-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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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 좋아 지는데…..!」
하기와라의 자지는 소리와 함께 것이 크게 부풀어 올랐다. 그리고 하기와라는 그것을 카오리의 입 속에서 나사 돌리듯 넣었다.
「아구, 아구, 으으윽」
(중략)
카오리가 도망치려고 한다. 그러나 도망칠 수 없게 카오리는 마루 위에서 억눌려 버렸다.
「그렇다면」
콘도가 카오리의 세라복의 리본을 푼다. 한층 더 오자와가 그 앞을 찢어 브래지어의 후크를 열자, 하기와라는 스커트를 질질 끌어 내린다.
(중략)
위세의 좋은 소리와 함께 카오리 안에 하기와라의 자지가 들어 오려 하고있다. 카오리는 발버둥 쳐 도망치려고 하지만 다리를 콘도가 잡고, 얼굴부분의 입에는 오자와의 것을 빤 채로 고정되어 있다. 저항도 할 수 없고 “즈브브북” 하는 소리와 함께 하기와라의 것이 카오리 안에 들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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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가계부
도서정보 : 진태 | 2018-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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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의 입에서 처음으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머리가 어질어질한 것이 술에 취한 것 같았다. 그리고 현석의 손이 닿아 있는 가슴에서는 뜨거운 열이 온몸으로 번져나가는 것 같았다.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현석의 손과 자신의 가슴에 모든 신경이 쏠렸다.
(중략)
'하아......... 여보...........하아.........더.. ... 부드럽게......여보 ...하아.............."
그리고 젖어버린 팬티 안으로 현석의 손이 들어오는 것도 잊어버리고 있었다.
아니 잊어버리지는 않았다. 오히려 자신의 다리가 의지와는 상관없이 점점 벌어지는 것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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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가족
도서정보 : 진태 | 2018-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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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랐다.
'남편이 알게 되면 난 무엇이 되는가'
지금껏 중학교때부터 같이 해온 잠자리속에서 피어난 믿음과 사랑이 한 순간에 흩어지게 될 것이었다. 어릴적 남편과의 불장난으로 실망을 해야했던 양가의 부모님들은 내가 15살에 아이를 낳자 결국 같이 살게 해주었다.
(중략)
난 절정에 다다랐다. 이 분위기에서 이 슬픈 분위기에서 뭔가 억제할술 없는 기쁨은 무엇인지 나를 더욱 흥분케했다. 넘어야 돼지 않아야 될 선을 넘는 그 기쁨이 다시 내게 다가왔다.
'그래 그렇게 하는거야'
구매가격 : 3,900 원
가정탐정소 1
도서정보 : 진태 | 2018-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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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가지만 여쭤보겠는데요~~"
"녜. 말씀하십시요."
"거기가 가정내의 일만 취급한다는 탐정사무소인가요..."
"예. 맞습니다... 무슨 일을 도와드릴까요?"
"목소리가 되게 젊어보이는데 댁이 탐정이십니까?"
(중략)
심동엽 : 23세. 디자인실의 신입사원으로 연수의 학교후배이며 유며감각이 뛰어나고 수려한 용모로 주위의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음.
유빈 : 31살. 연수의 직속상관으로 유부남. 술을 몹시 좋아하고 활달한 성격이나, 만취한 상태에서 후배여사원을 성희롱한 전과가 있음.
임덕화 : 45살. 연수의 가장 큰 고객으로 커다란 의류 매장을 가지고 있음. 평소 여자를 좋아하는 호색한으로 알려져 있음.
(중략)
"와~~ 머리가 좋다고 해야되나, 정말 지능범이네... 하지만, 들킨적도 있을거아냐?"
"그게 신기해... 아직 한번도 그런 적이 없다니까... 콘돔도 사용하지 않으면서..."
"코, 콘돔도 안쓴다고? 그럼 아무런 보호장치도 없이 섹스를...?"
"놀랐지! 그러나 사실이야. 콘돔을 끼면 성감이 떨어진다고 절대 안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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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타임머신 4
도서정보 : 진태 | 2018-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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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검끼리 부딪치는 소리와 함께 무엇인가 잘려나가는 소리가 동시에 퍼져나왔다.
"으윽......어떻게......"
뜻밖에 혁이에게 기습을 당한 동민의 입에서 놀라움의 소리가 세어나오며 뒤로 비칠비칠 물러났다.
뒤로 비칠비칠 물러나는 동민의 몸은 좀전에는 붙어있던 두 팔이 팔꿉치 부분이 자려나간체 놀란 눈으로 혁이와 자신의 잘린 팔을 쳐다보았다.
(중략)
H1과 경찰의 총격전 중 간신히 집을 빠저나온 혁이와 민아는 한적한 외곽도시의 한 모텔에 투숙했다.
"으윽!"
도망도중 H1이 쏜 총에 어깨를 맞은 혁이는 모텔방으로 들어오자 마자 바닦에 주져 앉았다.
"혁아! 괜찮니.많이 다쳤어?."
(중략)
민아는 유방으로부터 전해지는 찌릿한 아픔과 함께 전해지는 쾌감에 상체를 비비꼬며 달뜬 신음소리를 냈다.
민아의 유방을 실컷 애무한 혁이는 머리를 밑으로 내려 혀로 복부와 허리선을 핥아가며 점점 밑으로 내려갔다.
유방을 더나 점점 밑으로 내려가던 혁이의 머리가 어느덧 하복부까지 내려오자 혁이는 머리를 들고 민아의 다리밑으로 가서 민아의 다리를 잡고 양쪽으로 넓게 벌렸다.
구매가격 : 4,900 원
보비 이야기 3
도서정보 : 진태 | 2018-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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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얇은 이불 밑에서 무엇을 입고 있는지 확인해야만 했다.
그녀가 무얼 걸치고 있을지, 아니면 벗고 있는지.
그녀가 그의 옆에 발가벗고 누워 있다는 생각만으로, 자극적인 진통이 그의 자지를 찌르고 지나갔다.
그는 알아야만 했다.
(중략)
그렇다면, 그게 꿈이 아니었다.
그는 또 다른 자극의 충격이 그의 자지에 불꽃을 일으키는 것을 느끼면서, 진짜로 일어난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깨닫고는, 마음속으로 그 전체의 에피소드를 다시 돌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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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스토리(상)
도서정보 : 진태 | 2018-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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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그녀는 정기적으로 에어로빅으로 운동을 해서, 그녀의 대학시절 이후 어느 때보다도, 몸의 컨디션이 좋은 편이었다.
그녀의 남편은 자주 그녀가 멋지게 보인다고 말해 주고 있었고, 그녀는 그녀의 몸매가 돋보이는 여성적인 차림을 하기를 좋아했다.
(중략)
" 오늘 밤, 디너에서, 로러. "
샨티가 몰아댔다.
흥분되고, 당황한 소녀가 문으로 서둘러가다가, 무슨 말을 할 듯이 뒤를 돌아다보았지만, 입만 달싹였을 뿐, 아무 소리도 못하고는, 묵묵히 아래층으로 달아나 버렸다.
(중략)
" 저기에는 많은 쾌락이 널 기다리고 있는 거야, 그러나 오늘 밤, 우리는 들를 데가 있어. "
샨티가 빙글거렸다
그녀는 로러에게 따라오라고 손짓했다.
경악하고, 혼란에 빠진, 그러나 속으로는 흥분해있는 어린 여자는 그녀의 선생의 뒤를 소리를 죽이고 복도를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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